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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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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편견을 버리고 마주하면, 흥겨운 예술로 하나가 되는 축제!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를 무당각시라고 부르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굿을 할 때마다 장구를 치십니다. 동쪽 바다 작은 갯마을에서 할머니는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할 거래요.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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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편견을 버리고 마주하면, 흥겨운 예술로 하나가 되는 축제!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를 무당각시라고 부르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굿을 할 때마다 장구를 치십니다. 동쪽 바다 작은 갯마을에서 할머니는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할 거래요.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 나가 아무 탈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 달라는 별신굿을 합니다. 안덕자 작가는 어렸을 때 할머니 손을 잡고 굿 구경 가던 때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흥겨운 굿 이야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할머니는 참외씨 모양의 하얀색 버선을 신고 꽃분홍 치마에 연두 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 그 위에 기다란 조끼 모양의 쾌자를 입고 노란색 솔대를 가슴에 두릅니다.






“모든 잡귀들아, 어서 어서 물렀거라! 썩 물러가거라.”

북소리가 두둥둥둥둥 두두두 둥둥

징소리가 더덩덩덩덩 다다다 당당

피리소리가 삐리리리 삐삐삐 리리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의 집집마다 복 많이 주시고 재수 듬뿍 주시고 앞산 뒷산 푸른 나무 풍성하게 하며 개울마다 물 마르지 않게 우물마다 맑은 물 넘쳐나게 오순도순 사이좋게 살게 빌며 며칠 동안의 굿을 끝냈습니다. 이제 할머니가 굿을 잘 했으니 포구에 들어오는 배마다 고기가 가득하고 무사고로 마을은 계속 행복해 지겠죠. 굿은 무속신앙에서 하는 행사로 무당이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춤과 노래로 인간의 길흉화복 운명을 비는 의식입니다. 이 책은 굿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굿을 펼치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y*****9 2025.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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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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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할머니는 동쪽 바다 작은 갯마을에 삽니다.사람들은 할머니를 무당각시라고 부릅니다.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굿을 할 때 장구를 치시지요.할머니가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한답니다.바다에 나가 아무 탈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는별신굿을 한답니다.할머니는 부정굿으로 굿당 안에 들어온 나쁜 귀신들을 쫓아냅니다.노래를 부르고 사뿐사뿐 춤을 추면여러 곳에 흩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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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할머니는 동쪽 바다 작은 갯마을에 삽니다.

사람들은 할머니를 무당각시라고 부릅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굿을 할 때 장구를 치시지요.


할머니가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한답니다.

바다에 나가 아무 탈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는

별신굿을 한답니다.


할머니는 부정굿으로 굿당 안에 들어온 나쁜 귀신들을 쫓아냅니다.

노래를 부르고 사뿐사뿐 춤을 추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많은 신들을 그 모습에 반하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바라봅니다.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며 축원을 시작하면

구경하던 사람들은 일어나 덩실덩실 츰을 춥니다.


많은 신들 중에 산신과 용왕신도 굿당에 옵니다.

그 두 신이 만났다 하면 싸운다는 것을 아는 할머니가

장단에 맞춰 화해굿을 하면

산신과 용왕신도 화해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을 보내는 굿을 하고 나면

며칠 밤낮으로 하던 굿이 끝이 납니다.


이제 할머니가 사는 갯마을에는

포구에 들어오는 배마다 고기가 가득가득하고

마을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나고

집집마다 복이 넘쳐납니다.


이 그림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 단오굿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책 속의 굿하는 모습은

그동안 TV에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봤던 풍경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무당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덕담을 하는 모습도 신기했고요.


악기를 연주하는 화랭이들이

굿을 하는 사이사이에 탈놀이도 하고 연극도 한다고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함께 즐기더라고요.


굿이 어떤 종교적인 행사가 아니라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 같아 보였습니다.


강릉 단오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했지만

그것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지더라고요.

다음에 꼭 한번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려주기에 참 좋은 그림책 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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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 대한 편견을 깨 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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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는날<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봄봄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굿 하는 날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을 소재로 한 그림 책이다. 강릉 단오굿은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다.실제 단오굿을 구경해 본 작가님의 글이라 그런지...활자를 보는데도 동영상이 지원되는 듯 하다 ^^*굿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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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는날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봄봄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굿 하는 날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을 소재로 한 그림 책이다. 
강릉 단오굿은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다.
실제 단오굿을 구경해 본 작가님의 글이라 그런지...
활자를 보는데도 동영상이 지원되는 듯 하다 ^^*

굿이라고 하면 우선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 준 책!!!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들용인가?? 싶겠지만.. 아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림은... 아이들도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며, 무서운 느낌의 그림도 아니라서 그림으로만 된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에게 노출용으로 써도 좋을 정도이다.

글은... 동시 같은 운율도 느껴지는데, 내용은 또 무게감이~~!!!
아이들에게 생소할 단어인데도...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어른들에게 권해도 좋겠다 싶을 만큼 깊이감도 있었다. 

전문(?)적인 단어들은 아래쪽에 설명도 별도로 되어있어서 그림에서 글밥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어휘용 책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책을 보고 있자니... 실제로 단오굿을 보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그림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인지 신선한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아서 봄봄 출판사의 다른 그림책들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라인업이 너무 좋았다!! 
아이가 어릴 때 알았다면 너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다^^*

어른용 그림책... 아이용 그림책 구분할 것 없이 유익하고 좋은 그림책!!!
#굿하는날은 그런... 책인 것 같다.

1********r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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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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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굿하는 걸 실제로 본 적이 있으신가요?전 한번도 없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걸 본 적은 있는데 어땠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뭔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화선지에 그려진 듯 퍼져나가는 물감과 부드러운 듯 강렬한 그림, 한국적인 색감과 그림으로 우리에게 굿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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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굿하는 걸 실제로 본 적이 있으신가요?전 한번도 없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걸 본 적은 있는데 어땠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뭔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화선지에 그려진 듯 퍼져나가는 물감과 부드러운 듯 강렬한 그림, 한국적인 색감과 그림으로 우리에게 굿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많이 봤는데 굿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처음이거든요.
책을 보고 나면 굿을 보고 싶어집니다. 

?-
강릉 단오굿은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입니다.
화랭이들의 뛰어난 연주로 굿당에 모여든 관객들은 모두 흥겹습니다.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굿 구경 가던 때가 떠오릅니다. 
- 안덕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마을의 행복을 기원하며 하는 굿의 이야기를 보니 굿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잊혀집니다. 
화랭이들이 펼치는 흥겨운 음악과 무당의 현란한 몸짓이 더해져 굿은 마을의 축제가 됩니다. 무당은 굿당에 모여든 관객들을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며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든 복을 빌어줍니다. 그 모습에 굿당에 모여든 모두가 화합하게 되고 즐기게 됩니다.

굿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편견을 좀 갖고 있었는데 이 그림책을 보고 있자니 흥겨운 놀이판이 펼쳐진 것 같은 모습이라 굿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구경갔던 굿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즐거움으로 전하고자 하는 작가님의 마음의 전해져 굿의 다른 면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예술적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굿 이야기. 
궁금하시죠?
함께 보실래요?

-
"배마다 가득가득 고기 많이 들게 하시고 집집마다 복 많이 주시고 재수 듬뿍 주시옵고...
앞산 뒷산 푸른 나무 풍성하게 하시옵고...
개울마다 물 마르지 아니하고 우물마다 맑은 물 넘쳐나게 하시옵고
이 마을 저 마을에 부디 좋은 일만 있게 해 주시옵고 온 마을 사람들 정이 철철 넘쳐나게 하여 이웃끼리 친척끼리 오순도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 본문 중에서 -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굿하는날 #안덕자 #이윤민 #봄봄출판사 #굿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전통문화 #우리나라전통그림책 #봄봄아름다운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j*******8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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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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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는날#도서협찬??출판사.   봄봄(@bombom_pub)??글.          안덕자??그림.      이윤민혹시 <강릉 딘오굿>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강릉 단오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사산!아이와 책을 살피면서 강릉 단오굿이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는 점에 관심은 일단 성공인 것 같습니다.??이 책은아이가 할머니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이야기가 시작되요~할머니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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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는날
#도서협찬


??출판사.   봄봄(@bombom_pub)
??글.          안덕자
??그림.      이윤민
혹시 <강릉 딘오굿>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강릉 단오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사산!

아이와 책을 살피면서 강릉 단오굿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는 점에 
관심은 일단 성공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할머니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할머니는 무당각시로 불리고,
할아버지는 굿을 할 때마다 장구를 치신다고 해요.
그렇게 굿에 대한 소개가 시작됩니다.

굿을 할 때 악기를 연주하는 아저씨들을 <화랭>
할머니가 입는 옷들의 용어도 설명해줍니다.

굿을 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큰 거리감이 없고. 옛날이야기 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굿을 왜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어떤 의미로
굿을 하는지 소개가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이는 진짜냐고 묻더라구요.

자신이 다양한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러자. 아! 한국사에서 나온 "샤머니즘"같은 거네
라고 말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이는 책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이런 축제도 있구나 하면서 선입견 없이
생각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되어 있는 책이라
그림도 내용도 즐겁게 보았어요!

강릉 단오굿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지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책은 채손독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봄봄출판사 #단오굿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채손독#손에잡히는독서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독후활동 #질문한줄
#누루남매토론


YES마니아 : 로얄 f*******0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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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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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굿 하는 날안덕자 글이윤민 그림봄봄 굿 하는 날이 뭘까?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엄지를 세워, 굿~~~~~~~~하는 날이라고... ㅎㅎㅎ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 할 수 있지만,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이니까읽고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동쪽바다에 있는 작은 갯마을에 살아.할머니는 이제부터 며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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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굿 하는 날

안덕자 글

이윤민 그림

봄봄


굿 하는 날이 뭘까?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엄지를 세워, 굿~~~~~~~~하는 날이라고... ㅎㅎㅎ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 할 수 있지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이니까

읽고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동쪽바다에 있는 작은 갯마을에 살아.

할머니는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할 거래.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 나가 아무 탈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 달라는 별신굿이래.


 

이 책은 무당각시라 불리는 할머니와 굿을 할 때마다 장구를 치는 할아버지의 손녀 시선에서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해 주 듯 친근감 있게 전해줍니다.

 

할머니는 노래를 부르며 사뿐사뿐 춤을 춥니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많은 신들이 그 모습에 반하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지요.

 

꽹과리가 개갱갱갱갱 개개개 갱갱

북소리가 두둥둥둥둥 두두두 둥둥

징소리가 더덩덩덩덩 다다다 당당

피리소리가 삐리리리리 삐삐삐 리리


화랭이 아저씨들이 신나게 사물을 두드려 대면,

구경하던 사람들은 어깨를 들썩들썩, 고개를 까딱까딱

나도 덩달아 어깨춤이 절로 나지요.


할머니는 노래를 부르며 축원을 시작합니다.

배다마 가득가득 고기 많이 들게 하시고 집집마다 복 많이 주고...

오순도순 살게 해 주시옵소서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 강릉 단오굿

그림책을 읽는 동안 마치 마을 축제 현장에 있는 듯 했습니다.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그림책으로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니 아이와 어른 모두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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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굿 - 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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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굿 하는 날 #유네스코_인류무형문화유산_강릉단오굿  굿 하는 날 - 안덕자 그림책 집안의 안녕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굿을 하지요.굿을 하는 곳으로 가면 소망가득 담아 구경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요.마을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신께 기도하는 날.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굿하는 날'에서 함께 해요.  안덕자.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어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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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굿 하는 날 
#유네스코_인류무형문화유산_강릉단오굿
 
 
굿 하는 날 - 안덕자 그림책
 
집안의 안녕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굿을 하지요.
굿을 하는 곳으로 가면 소망가득 담아 구경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요.
마을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신께 기도하는 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 단오굿 
'굿하는 날'에서 함께 해요.
 
 

안덕자.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어요. 국제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농민신문 어린이 동산 중편동화 당선, 부산아동문학상과 한국 동요대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산바람 소리와 파도소리가 어우러진 부산 해운대에서 엉뚱한 생각을 즐기는 아이들과 함께 동화와 동요를 지어 부르며 지내고 있어요. 

 
동쪽바다에 있는 작은 갯마을에 사는 우리 할머니는 이제부터 며칠 동안 큰 굿을 해요.
파도가넘실대는 바다에 나가 아무 탈 없이 고기를 많이 잡게 해 달라는 별신굿.
할머니는 참외씨 모양의 하얀색 버선을 신고 꽃분홍 치마에 연두 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으셨어요.
 
손에는 바리와 은방울과 부채를 드셨어요.
은방울이 조로롱 조로롱 소리를 냈어요.
이 마을 저 마을에서 굿을 보러 온 사람들이 빼곡히 둘러않았고, 할머니는 굿당 안으로 몰래 들어온 나쁜 귀신들을 보았어요.
얼른 부정굿을 하며 쫒아냈고, 굿당 주변이 아주 깨끗해졌어요.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며 사뿐사뿐 춤을 추셨고, 
여러곳에 흩어져 있던 많은 신들이 그모습에 반했어요.
신들이 모이자 화랭이 아저씨들이 신이 나서 사물을 두드려 댔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어깨가 들썩였지요.

할머니는 노래를 부르며 축원을 시작했어요.
" 배마다 가득가득 고기 많이 들게 하시고, 집집마다 복 많이 주시고 재수 듭뿍주시옵고, 앞산 뒷산 푸른 나무 풍성하게 하시옵고......... " 

몇일 밤낮으로 하는 강릉 단오굿. 
사람들의 소망담아, 할머니는 신들께 바람을 전달해봅니다. 
 
 

 
강릉 단오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어요.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입니다. 
화랭이들의 뛰어난 연주로 굿당에 모여든 관객들은 모두 흥겨워지는 강릉 단오굿.
책으로 읽으면서도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만 같은 묘사도 일품이에요.
강릉 단오굿, 꼭 보러 가야겠어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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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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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를 아시나요:)?전 이름만 들어보고 잘 몰랐는데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천년의 전통을 가진 축제에요강릉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단오제를 볼 생각은 못했더라고요곧 강릉갈 계획이 있어서아이에게 단오제를 알려주고 싶었어요사실 "굿"하면 조금 편견이 있었는데단오제는 참 좋은 의미의 축제더라고요부정굿을 하며 잡귀를 내쫓아주는전통 축제로 의미가 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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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제를 아시나요:)?
전 이름만 들어보고 잘 몰랐는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가진 축제에요


강릉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단오제를 볼 생각은 못했더라고요
곧 강릉갈 계획이 있어서
아이에게 단오제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사실 "굿"하면 조금 편견이 있었는데
단오제는 참 좋은 의미의 축제더라고요
부정굿을 하며 잡귀를 내쫓아주는
전통 축제로 의미가 있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그림책으로 먼저 접하고
실제로 단오제때 가서 보면
확실히 더 좋아하더라고요


올해는 6월에 했었는데
이번에 강릉 갈 때 한번 들러보고
내년에 단오제 보러오자고 하려고요!

YES마니아 : 로얄 n*****i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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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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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은 음력 5월 5일로 우리나라의 큰 명절입니다.그 중 강릉 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된 민간 신앙과 유교식 제례를 접목시킨 큰 축제로 2005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습니다.<굿 하는 날>은 강릉 단오제에 펼쳐지는 마을 축제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지금은 “굿”이라고 하면 미신이라고 터부시하지만 제가 어릴때는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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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날은 음력 5월 5일로 우리나라의 큰 명절입니다.
그 중 강릉 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된 민간 신앙과 유교식 제례를 접목시킨 큰 축제로 2005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습니다.

<굿 하는 날>은 강릉 단오제에 펼쳐지는 마을 축제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굿”이라고 하면 미신이라고 터부시하지만 제가 어릴때는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던 전통 문화였습니다.

강릉 단오굿은 풍작, 풍어, 집안의 태평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입니다.
화랭이들의 뛰어난 연주로 굿당에 모여든 관객들은 모두 흥겹습니다.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굿 구경 가던 때가 떠오릅니다.
_글을 쓰신 안덕자 작가의 글입니다.

여러 날에 걸쳐 벌어지는 굿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은 선명한 색깔의 그림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익숙하지않은 문화인 “굿”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무당각시인 할머니가 벌이는 한 판 굿을 아이는 어떤 거부감도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굿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물론 할머니의 차림새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이 붙어있어 따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굿”마당은 어느 새 잔치 마당이 되어 모두가 흥겨워합니다.
할머니는 여러 신을 불러 안녕을 빌고 참석한 사람들도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점점 잊고 살아가는 우리 문화 “굿”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 오늘 굿 보러 오신 분요.
절이나 교회를 다니시는 분, 천주님을 믿는 분요.
모두 모두 재수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어서 성공하시고 소원 성취하이소”
할머니의 덕담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봄봄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v****v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 하는 날
"굿 하는 날" 내용보기
‘강릉 단오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굿’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즐기는 <굿 하는 날> 속으로 들어가 볼까?동쪽 바다의 갯마을.화자의 할머니는 ‘무당각시’, 할아버지는 장구를 치는 ‘화랭이’다.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며 사뿐사뿐 춤을 추면 신들은 그 모습에 반하고, 사람들은 숨 죽이고 지켜본다. 화랭이들이 신나게 악기를
"굿 하는 날" 내용보기
‘강릉 단오굿’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한다. ‘굿’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즐기는 <굿 하는 날> 속으로 들어가 볼까?

동쪽 바다의 갯마을.
화자의 할머니는 ‘무당각시’, 할아버지는 장구를 치는 ‘화랭이’다.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며 사뿐사뿐 춤을 추면 신들은 그 모습에 반하고, 사람들은 숨 죽이고 지켜본다. 화랭이들이 신나게 악기를 연주하면 구경꾼들은 어깨를 들썩이고 덩실덩실 춤도 춘다.
“용왕님, 용왕님, 저희들의 정성을 어여삐 보시고 그저 풍어와 뱃길을 잔잔히 열어 주시이소.”

며칠 밤낮으로 굿을 하는 사이사이 화랭이들이 탈놀이도 하고 연극도 한다.
굿당 바깥에는 장돌뱅이들이 천막도 길게 쳐 놓았다.
갯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별신굿은 마을의 축제다.

잡귀들 썩 물러가 뱃사람들 안전하게 귀가하고 마을 사람들 오순도순 지내기를!!
YES마니아 : 로얄 s******5 202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