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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자학습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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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동시로배우는한자#콩알들이두런두런머리맞대고두런두런#금해랑 글 #정문주 글 #개암나무 #도서협찬 초등5학년인 딸아이가 '우아~ 좋은책이다!' 하고탄성을 지르며 관심있게 본 책을 소개해봐요.한자교육은 늘 고민이였어요.<아이들 세대에는 필요없다 vs 필수로 알아야한다>모르는것보단 알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과 본인이 관심있어 하기에 자기주도학습으로 한자를 익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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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동시로배우는한자

#콩알들이두런두런머리맞대고두런두런
#금해랑 글 #정문주 글 #개암나무 #도서협찬

초등5학년인 딸아이가 '우아~ 좋은책이다!' 하고
탄성을 지르며 관심있게 본 책을 소개해봐요.

한자교육은 늘 고민이였어요.
<아이들 세대에는 필요없다 vs 필수로 알아야한다>
모르는것보단 알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과 본인이 관심있어 하기에 자기주도학습으로 한자를 익히고 있답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한자였는데,
이 책을 딱 보더니, 너무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신기하다고 하네요.

요즘에 배운 한자도 있다며 재미있게 복습을 저절로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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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豆 콩 두] 와 [頭 머리 두] 한자로 지어진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동시에요.

꼬투리 안 콩알들이
두런두런 얘기해요
둥근 머리를 맞대고
두런두런 얘기해요

무슨 얘기할까요?

꼬투리 밖 콩알들이
豆런豆런 얘기해요
둥근 머리 맞대고
頭런頭런 얘기해요

무슨 얘기할까요?

===============================

이렇게 동시를 찬찬히 읽으면서 한자의 뜻과 음을 기억해보면 한자를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50개의 한자를 동시로 익힐 수 있어요.
??시의 제목에 한자의 뜻과 음,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말이 들어 있어요.
??동시를 읽으며 한자의 뜻과 음을 기억해요.
??한자 동시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다양한 한자어를 함께 배워요.
??한자의 뜻과 음을 흉내 내는 말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개암나무8기 #서평단 #책읽는엄마 #추천도서 #어린이책 #한자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한자교육 #어린이신간 #초등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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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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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동시로 배우는 한자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동시로 배우는 한자" 내용보기
우리의 글은 한자어가 많아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안다면 글을 이해하는 것이 쉽다. 하지만, 한자어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다. 한자어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기에 주변의 어린 친구들은 한자 학습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의 작가는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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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은 한자어가 많아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안다면 글을 이해하는 것이 쉽다. 하지만, 한자어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다. 한자어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기에 주변의 어린 친구들은 한자 학습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의 작가는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자의 음과 뜻을 기억하기 쉽도록 흉내 내는 말을 한자로 바꾼 것이다. 한자를 쉽게 알아갈 수 있는 한자 동시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를 닦자 치카치카 치치'라는 짧은 동시에서 만나는 한자는 '이 치'이다. 삽화를 통해 상형자의 구성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사람의 이가 어떻게 한자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단어의 의미를 오래 기억하지 않을까. 단순히 한자의 의미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만나는 치카치카와 '이', '이빨', '치아' 등의 단어는 어떨 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다. 

 

 

 

'한자'는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말놀이를 통해 만나는 시의 한자들은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제 가을이 되니 나무의 색이 많이 변해있다. 계절 탓인지 '봉긋봉긋 산봉우리'라는 한자 동시도 흥미롭게 보게 된다. 여기서 만나는 한자는 '봉우리 봉'이다. 울긋불긋 변한 산의 모습이 담긴 삽화와 함께 '봉우리 봉'이 형성자, 회의자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자어를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다는 동시에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만나고 이야기로 내용을 전하고 있어 어렵다는 생각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각 단어와 어울리는 표현들이 재미있다. 임금처럼 왕왕, 똑같이 동동, 바다가 해해 등 다양한 표현들이 있다. 한자를 배울 때 한자의 뜻과 의미를 빽빽하게 쓰며 이해하기보다는 외우는 경우가 많다. 통통 튀는 표현들로 만나는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의 한자들은 학습보다는 놀이로 다가온다.

n******e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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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내용보기
2021년 11월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선정된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저자 금해랑 출판 개암나무 제목부터 운율이 느껴지면서 재미있게 읽혀지는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개암나무 출판사의 신간이다.  이 책은 2021년 11월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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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 선정된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저자 금해랑 출판 개암나무

제목부터 운율이 느껴지면서 재미있게 읽혀지는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개암나무 출판사의 신간이다. 

이 책은 2021년 11월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 달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달의 어린이 책' 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66개 회원사의 최근 3개월 신간 도서로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 책 목록이다. 

 

종종 한국어린이출판협희외 이 달의 어린이책을 살펴보고 그 안에 있는 책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여해보곤 했는데, 마침 개암나무 출판사의 신간 도서가 선정이 되어서 바로 읽어볼 수 있었다.

 

제목만 보고는 단순한 동시집인가 했는데, 동시로 한자를 배우다니 신선한 느낌이다. 

동시와 한자가 어떤 관련이 있을까?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책을 펼치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은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순우리말인 의성어, 의태어로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동시집이다.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필수 한자 50개를 추려 내어 쉬운 한자부터 어려운 한자까지 골고루 실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금해랑 작가는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쓴 시인이자, 오랫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자어를 교육해 온 선생님, 한글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자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계시는 분이다. 

작가의 말에도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한자의 뜻과 음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휘공부를 이어갈수록 한자어가 많아져서 한자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참이었다. 

한자 공부하겠느냐, 문제집 풀겠느냐 하니 공부라는 생각에 거부하고, 그렇다고 학습만화로만 공부하기에는 한자어 익히기보다 만화 내용에 더 집중하는지라 다른 방법은 없나 생각하던 중에 동시와 한자의 조합이라니.

아이가 동시도 익히면서 한자를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 

거기다가 동시는 기본적으로 운율 가락이 있어 읽기 쉽고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의 내용은 한자는 어떤 글자인지부터 시작한다. 

한자는 글자마다 뜻을 가지고 있어 순우리말과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한자가 사물의 모양을 본뜬 그림 문자에서 시작된 것을 풀어 설명해 주었다. 

우리에게는 고유의 한글이 있지만, 그 이전에는 한자를 쓴 오랜 역사가 있고 또 여러 나라에서 아직 한자를 쓴다는 것으로 한자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떻게 읽고 배울 수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부분부분 자세히 적어놓아서 이 부분을 자세히 읽고 본 책의 동시를 읽어나가면 좋겠다. 

흉내내는 말인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 말들은 순우리말이지만 이걸 통해 한자의 뜻과 음을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자를 활용해 놓았다.

한자의 뜻풀이도 한자의 의미가 잘 드러나게 쉬운 말로 풀어놓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차례인데 각각의 동시와 한자가 하나씩 연결되어 있다. 

동시를 통해 한자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 총 50개의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한 동시 '도끼 보고 두근두근' 

제목에서부터 도끼라는 의미와 두근두근에 '근'자가 나와 한자를 자연스럽게 녹여놓았다.

그림에서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도 생각나서 더 재미있어하고 잘 기억된 것 같다. 

거기다가 동시에 사투리라니.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아닌디유' 는 재미있어서 느낌을 살려 읽어보았다.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흉내말과 한자의 결합. 두斤두斤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시를 읽으면 도끼 근 자의 훈과 음은 잊어버릴 수가 없을듯. 

한쪽에는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와 연결하여 도끼 근 자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상형문자인 도끼 근자가 어떻게 변해서 지금처럼 쓰게 되었는지를 그림으로도 나타내 주어서 

도끼를 생각하면 한자 '근'도 연상이 될 수 있게 해준다. 

이 한자와 관련된 사자성어나 한자어 표현도 함께 적어놓아서 한자어 어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겠다. 

 

아들도 알고 있는 불 화. 이렇게 그림에서 변형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한자가 생겨난 과정도 알게 된다. 

불 화가 들어간 낱말들도 배울 수 있다. 


50개의 동시를 통해 한자를 모두 배워보면 마지막에 배운 한자를 복습하는 부분이 있다.

그림을 보고 흉내 내는 말을 생각하며 한자의 음을 써본다. 

50개의 한자 중 10개의 한자를 복습한다. 

마지막에는 50개의 한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쪽에 정리해 놓기도 했다.

그동안 한자공부는 문제집이나 한자카드로 외워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말을 이용한 동시를 통해 한자를 배운다니 신기했다. 그런데 책 속 시들을 읽다보면 운율에 맞춰 읽는 사이 흉내말과 한자가 입에 익숙해져 잘 읽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림도 함께 보고 익히니 머리 속으로 장면이 그려져 기억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동시를 읽으며 국어 공부도 되고, 이를 통해 한자와 한자어들도 익힐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재미있는 우리말 동시를 읽으며 말놀이도 할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_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_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내용보기
동시를 읽으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함께 읽으려고 하고 있는데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동시와 함께 우리 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출판되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이 아는 한자가 어디 있나 얼마나 알고 있나 동시에 한자가 어떻게 쓰였지? 하며 책을 오리 조리 둘러보았어요. 아이들이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_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내용보기

 

 

동시를 읽으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함께 읽으려고 하고 있는데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동시와 함께 우리 말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출판되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이 아는 한자가 어디 있나 얼마나 알고 있나 동시에 한자가 어떻게 쓰였지? 하며 책을 오리 조리 둘러보았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이건 무슨 뜻이에요?" 하고 묻는 낱말을 보면 한자어로 된 말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한자어의 음과 뜻을 알려주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한자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예전처럼 쓰면서 암기하면 아이들이 금방 질려 도망가 버리겠죠? 재미있게 한자를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라는 고민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책을 만났어요.

작가님이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한자의 뜻과 음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대요. 이 책에서는 소리 나 모양을 흉내 내는 순우리말인 의성어, 의태어를 한자로 바꿨는데 동시를 읽으며 한자의 뜻과 음을 기억하고 흉내 내는 말과 한자를 같이 배우니 일거양득이겠죠?

 

바람 방귀 풍풍

뽕나무가 뽕뽕

방귀를 뀌었어

지나가던 바람이

뽕나무를 놀렸어

바람이 갑자기

방귀 뀌고 싶어져서

아무도 모르게

방귀를 슬쩍 뀌었어

바람 방귀 풍풍

바람 새서 풍풍

풍풍 바람 방귀

동네방네 퍼져 갔어

아이고 창피해

바람이 도망갔어

바람 방귀 風風 뀌며

바람처럼 사라졌어

본문 p44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예요.

뽕나무 방귀는 뽕뽕

바람 방귀는 풍풍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를 소재로 한 동시라 '바람 방귀 풍풍'으로 바람 풍(風) 한자는 잊지 않을 것 같아요.

흉내 내는 말은 순우리말이지만 한자의 뜻과 음을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기 위해 한자를 쓰셔서

재미있는 동시로 한자의 음과 뜻을 기억하고 동시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상식을 넓힐 수 있어요.

또, 동시로 배운 한자에 대한 유래와 한자가 들어간 한자어도 실려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재미있게 배워갔어요. 한자의 뜻을 아니 한자어의 의미 파악이 쉬웠어요. 아이들 국어 실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동시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혔다면 부록의 '배운 한자를 복습해요'에서 그림을 보고 흉내 내는 말을 생각하며 한자의 음을 써 보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엄마, 유치원에서 제가 한자를 가장 많이 알아요"

유치원에서 한자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 막내가 새로운 한자를 배울 때마다 아는 한자들이 나와 자신 있게 대답하고 있다며 즐거워했어요.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어떤 한자가 쓰였지? 하며 한자의 뜻을 확인하고 같은 한자가 쓰이는 다른 한자어를 생각해 보더라고요.

재미있는 동시로 감수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한자 학습까지 할 수 있는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_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한자를 어려워하거나 재미있게 한자를 익히고 싶은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d*******5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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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맞대고 두런두런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맞대고 두런두런" 내용보기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동시로 배우는 한자?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작가는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한자의 뜻과 음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순우리말인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해 동시를 짓고, 의성어 의태어의 글자 하나를 한자로 대치했어요.작가의 노력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요!-이렇게 읽어보세요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맞대고 두런두런" 내용보기
<말랑말랑 동시로 배우는 한자>
동시로 배우는 한자?
정말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는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한자의 뜻과 음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한자 동시를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순우리말인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해 동시를 짓고, 의성어 의태어의 글자 하나를 한자로 대치했어요.
작가의 노력과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요!

-이렇게 읽어보세요!
동시의 제목을 소리내서 읽어요
동시를 읽으며 한자의 뜻과 음을 기억하세요.
한자 동시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를 알수 있어요.
다양한 한자어를 함께 배워요
한자의 뜻과 음을 흉내내는 말과 함께 떠올려보세요!

-소가 우적우적
누렁소가 여물을 먹는다
우적우적 먹는다

누렁소야
牛적牛적 먹지말고
꼭꼭 씹어 먹어야지
급히 먹다 체하겠다
.
-시도 너무 귀엽죠?
책에 실린 시들이 모두 정말 재미있어요.
한자를 어려워하거나 , 거부감부터 드는 아이라면 꼭 이책을 권합니다.
그림을 보고 동시만 읽어도 한자의 뜻과 음이 떠오를 거예요.

출판사 개암나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협찬도서
#서평단
#개암나무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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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한자 그리고 지식을 잘 조합해 놓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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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의태어나 의성어를 가지고 한자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한자가 다소 어려운 글자도 포함되어 있다.    재치가 보이는 동시와 동시의 나오는 내용의 추가적인 설명까지 있어서 한문과 동시 그리고 지식까지 얻을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책은 개암나무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현재 아동만화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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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 의태어나 의성어를 가지고 한자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한자가 다소 어려운 글자도 포함되어 있다. 

  재치가 보이는 동시와 동시의 나오는 내용의 추가적인 설명까지 있어서 한문과 동시 그리고 지식까지 얻을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책은 개암나무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현재 아동만화의 최고 판매량과 더불어 전 장르를 통틀어도 1위는 아마 <마법천자문>이 아닐까 한다. 서유기를 배경으로 한 이 아동 만화는 천자문을 무술에 이용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내용이다. 만화의 내용이 다소 폭력적일 수는 있지만 아들의 관심은 넘쳐난다. 부모들도 마법 천자문은 만화이지만 사주는 것을 그렇게 꺼려하지 않는 것 또한 특징이다.


 
  이 책은 조금 더 어린이 다운 도서이다. 동시에 나오는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에 한자를 씌워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를 들면 '토실(實) 토실(實) 열매를 먹고', '붉은 딸기 주(朱)렁주(朱)렁', '몸이 기(己)우뚱기(己)이 뚱' 같은 것들이다. 이것은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자주 보던 영단어 연상 암기법이랑 닮아 있다. '그 악당은 노털이었어(notorious)' 이라던지, '음료의 뚜껑은 빼버리지(beverage)' 같이 말이다.

  귀여운 동시와 삽화는 그야말로 동시 집이다. 우측에는 한자의 어원 혹은 그 지식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그 내용은 참 가지각색이라 나도 모르던 것을 알게 된다. 동시와 한문 그리고 지식까지 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우리 집 두 친구들에게 내밀었을 때는 마법 천자문 같은 반응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빠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읽는 둥 마는 둥 했지만 이 책이 다른 책과 자연스레 녹아들어 가면 아무 생각 없이 꺼내 읽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가 한자가 아닌데 한자로 오해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된다.

s*******9 202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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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배우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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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어린이 도서 칸에 가면 겉표지가 너덜너덜한 책들을 볼 수 있다. 만화책 코너다. 그 중에 단연 으뜸이 '삼국지 만화 천자문' 시리즈다.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적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면 한 번에 10여 권씩 대출받아 왔다. 똑같은 책들을 여러 번 봐도 지겹지 않나보다.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했던 놀이 중에 하나가 천자문 놀이다. 아이가 '불 화' 하면 나는 '물 수'로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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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어린이 도서 칸에 가면 겉표지가 너덜너덜한 책들을 볼 수 있다. 만화책 코너다. 그 중에 단연 으뜸이 '삼국지 만화 천자문' 시리즈다.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적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면 한 번에 10여 권씩 대출받아 왔다. 똑같은 책들을 여러 번 봐도 지겹지 않나보다.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했던 놀이 중에 하나가 천자문 놀이다. 아이가 '불 화' 하면 나는 '물 수'로 응대하는 식의 놀이다.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놀이로 배운 한자는 잊어먹지 않고 기억한다.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로 두런두런> 동시로 배우는 한자책이다. 저녁을 먹고 밥상 테이블에서 이 책을 소리내면서 읽었다. '구석구석 이를 닦자 齒카齒카' 자연스럽게 동시를 읽으면서 한 자를 익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옆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던 막내가 갑자기 나에게 달려온다.

 

"아빠, 무슨 책이야"

"응. 한자책이야. 너, 어렸을 때 천자문 책 본 거 기억나?"

"齒 이빨 모양이네. 유치, 영구치, 치아, 충치, 치과, 치약, 치통이 모두 이와 관련된 한자구나"

"그래, 맞아. 사람의 이의 모양을 본떠 만든 한자야"

 

한자를 무조건 외우게 하는 공부 방식은 옛날 어른들이 배우던 모습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대로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입으로 음을 따라 읽어가면 저절로 익히게 된다. 더구나 동시와 함께 읽어내려가면 한자가 뜻하는 바를 긴 설명 없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콩알들이 두런두런 머리 맞대고 두런두런>에는 초등학생이 동시를 통해 알 수 있는 흉내내는 말 50개의 한가 담겨 있다. 동시를 읽기만 하면 50개의 한자를 저절로 배우게 된다. 점차 한자가 책에서 사라지고 있다. 학교에서도 한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의도적으로 작심하고 배우지 않으면 한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등학생들이 꼭 익혀야 하는 재미난 한자를 접하게 해 주고 싶은 부모들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동시를 읽고, 한자도 배우고.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한자라서 그림도 재미나게 실려 있다. 생활 속에서 쓰이는 한자어를 이참에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한글과 더불어 한자와 친해지기…
"예쁜 한글과 더불어 한자와 친해지기…" 내용보기
지금은 초등학교라는 이름이지만내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이었다.그 시절 국어과목 숙제로 빠짐없이 나왔던 게바로 비슷한 말, 반대말, 존대말과 같은어휘를 알게 하는 숙제였다.그 중에는 의성어, 의태어도 포함이 되었다.한글에는 많은 모양과 소리를 대변하는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으며,비슷한 뜻을 가진 어휘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이 도서는 우리 한글에 예쁜 어휘들을 내용속에
"예쁜 한글과 더불어 한자와 친해지기…" 내용보기


지금은 초등학교라는 이름이지만
내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이었다.
그 시절 국어과목 숙제로 빠짐없이 나왔던 게
바로 비슷한 말, 반대말, 존대말과 같은
어휘를 알게 하는 숙제였다.
그 중에는 의성어, 의태어도 포함이 되었다.
한글에는 많은 모양과 소리를 대변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있으며,
비슷한 뜻을 가진 어휘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이 도서는 우리 한글에 예쁜 어휘들을
내용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의성어. 의태어 속에 숨겨 있는
한자에 대한 뜻도 함께 풀어 놓으므로서
아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한자를 친숙하게 전달되게 하는 여지도 남겨 놓았다.

예쁜 시를 도용한 의성어, 의태어로 꾸며진
내용을 바탕으로 뜻을 풀어 놓았으며,
그 뜻을 인용한 한자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어휘들이 함께 실어 놓았다.
한 가지로 다양성을 갖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적 정보를 담아 놓은 것이다.
한자라는 개념이 자칫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기 쉬울 수 있으나
이 도서는 그런 편협적인 사고를 과감히 깨뜨렸다.
아직도 우리 언어에는 순수한 한글이 있는가 하면
한자의 뜻이 담긴 어휘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기에 한자를 알지 못하면 어떠한 의미인지
쉽게 인지하기 어렵기도 한다.
그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미리 이런 부분들을 알게 함으로서 다가오는
한자의 뜻이 담겨 있는 어휘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은 필수여야 한다.

그런 부분들을 이 도서의 저자는 4~5학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로 표현해 놓았다.
간간히 보이는 사자성어 또한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과정 중에 하나이다.
이 도서는 알고 있으나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예시를 두고 설명해 놓은 부분들이
무엇보다 좋았다.
단순히 교육적 의미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질리거나 어려워 하지 않게
예쁜 한글이 다양하게 있다는 걸 알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한글 속에 적절하게 숨겨서 제 역할을 해 내는
한자에 대한 설명을 눈으로 보고
읽으며 알아가는 과정을 이 도서와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치원 때 한자를 하는 곳도 있지만
그것이 초등학교때까지 계속 이어가는 게 아니기에
쉽게 잊혀지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만나는 한문 과목.
아이들이 중요시 여기지 않은 과목 중에 하나로
인식될 수 있으나 고등학교에 가면
한글과 한자는 뗄 수 없는 필연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들들에게 입이 마르게 잔소리를 했던 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과목이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었다.
귀담아 듣지 않던 아들들.
결국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세 놈이
다 같이 같은 말을 한다.
“엄마 말이 맞았어요. 국어가 제일 어려워요.”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모든 과목을 잘 할 수 있다는 나의
논리는 언제나 일관성 있게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이 도서는 한자와 친숙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다리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도서이다.
c******5 202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