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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갈매기의 꿈! 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은 신비소설로 불리어지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다시 읽어도 역시 좋은 작품이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그리고 단순히 피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었던 것들이 머리가 조금 커진 후에 다시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우선 다른 시각으로도 읽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조차도 놀랐다. 교육학을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갈매기의 꿈! 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은 신비소설로 불리어지는데 그 명성에 걸맞게 다시 읽어도 역시 좋은 작품이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그리고 단순히 피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었던 것들이 머리가 조금 커진 후에 다시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맛이다. 우선 다른 시각으로도 읽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나 조차도 놀랐다. 교육학을 배우고 있어서인지 이 소설의 주제를 꼭 자아실현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자아실현을 이루는 한 방편으로서 교육에 관해 말해보려 한다. 교육이 성립되기 위한 기본적인 3요소(교사, 학생, 교재) 중 갈매기 조나단은 훌륭한 학생으로 묘사되고 있다. 조나단은 자아에 대한 개념이 다른 갈매기보다 먼저 눈떠 대부분의 갈매기들처럼 먹이를 구하는 것에 급급하지 않고 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부모님이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꾸짖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단지 알고 싶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인간에게도 이와 같이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나는 본질적으로 왜 사는지, 나는 누구인지 등 해답 없는 질문들에 대해 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결코 해답이 없는 질문들이기에 이 두 가지 물음은 나에게 동일한 의미이다. 즉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싶은 욕망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조나단은 나는 것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알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새로운 비행술을 터득했고 이전의 무지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다른 갈매기들은 눈을 뜨고도 그것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배우려들지 않았다. 배움은 그것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끝이 없는 공간이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의미없는 대상일 뿐이다. 배우는 과정은 인내와 고통을 수반한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현실에 안주했지만 조나단은 그 고통과 함께 무한히 노력했다. 조나단에게는 그것 또한 즐거움이었던 것이다. 조나단이 원로 갈매기 치앙에게 순간비행술, 즉 사고속도를 배우고 싶다고 한 것처럼 교육에 있어서도 학습자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거나 물 고문처럼 공부 고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줄 수도 있는 것이다. 배움에 있어서 이런 배우고자 하는 욕구이외에도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자기 스스로 자기 한계를 정해버린다면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내재하고 있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행위이다. 결국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선을 그어버려 오히려 더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조나단이 나는 법을 연습하다 바다에 쳐박혀 포기하려고 했던거나 대부분의 갈매기들이 먹는 것에 삶의 목적을 둔 것 모두 자기 한계를 꼭 그만큼 정해버린데 있다. 원칙적으로 자기가 보려고 하는 것과 들으려고 하는 것만 보이고 들리는 것처럼, 자기가 알고자 하는 것만 알게된다. 조나단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한정된 생각을 버리고 마음에 얽매이지 않는데서 사고속도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정신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인간의 정신에서만큼은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이런 가능성을 아이들이 찾게 해주고 한계를 넓혀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 또한 조나단은 모범적인 교사였다. 자기가 배운 것을 자기 대에서 끊지 않고 전수될 수 있도록 제자들을 가르쳤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낮은 곳에 있는 새는 자기 바로 앞에 있는 것밖에 보지 못한다. 시야가 좁아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좇으려 한다. (이를 우려해 조나단은 제자 플레처에게 눈으로 보듯이 배우지 말라고, 눈으로 배운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높이 나는 새는 시야가 넓다. 전체를 볼 수 있다. 조나단이 높게 올라가서 아래 보이는 풍경이 티끌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러한 티끌 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더 높은 세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던 것 역시 높게 날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나단 자신이 먼저 가장 높게 날았기에 그와 똑같은 세상을 다른 이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사의 자질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준비되어 있어야지(결코 준비되어질 순 없지만), 최소한 준비되어지려는 모습은 보여주어야지, 무책임하게 무작정 가르치려고 달려들어선 안된다는 의미이다. 끝으로 조나단은 원로 갈매기 치앙이 떠나면서 남긴 끊임없이 사랑을 베풀라는 마지막 말을 교육으로 실천했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조나단이 실천한 진정한 자아실현의 완성으로 보여진다.
h*******1 2003.12.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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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당신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내용보기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 현실에 대해서 많이 좌절하지만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 갈매기의 꿈을 나를 꿈꾸게 하는 책이었다. 현실에 순응하면 살 것인가? 더 나은 나의 미래를 도전 할 것인가? 갈매기의 꿈은 또한 나에게 도전하게 하는 책이었다.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서 도전을 배웠고, 나의 꿈을 위해 나아갈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갈매기의 꿈은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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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 현실에 대해서 많이 좌절하지만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 갈매기의 꿈을 나를 꿈꾸게 하는 책이었다. 현실에 순응하면 살 것인가? 더 나은 나의 미래를 도전 할 것인가? 갈매기의 꿈은 또한 나에게 도전하게 하는 책이었다.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서 도전을 배웠고, 나의 꿈을 위해 나아갈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갈매기의 꿈은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현실과 자신의 꿈 사이에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꿈은 참으로 소중하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꿈을 가지고 산다면 힘들지 않을 것이다. 갈매기의 꿈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y********0 2003.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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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의 날갯짓에서 배운 가치있는 삶
"조나단의 날갯짓에서 배운 가치있는 삶" 내용보기
중1 필독서인 '갈매기의 꿈'을 가지고 큰 아이와 대화하기 위해 3번 연속으로 읽었다. 처음에는 내용을 알기 위해 읽었고, 두번째는 여러 장에 걸쳐 등장하는 갈매기 그림을 중심으로 읽었고, 세번째는 의미를 곱씹으며 다시 읽었다. 읽을수록 감동이 더 크게 밀려왔다. 작가인 '리처드 바크'가 실제로 '파일럿'이었기 때문인지 더 높이 그리고 더 빠르게 날고 싶어하는 갈매기 조나단
"조나단의 날갯짓에서 배운 가치있는 삶" 내용보기
중1 필독서인 '갈매기의 꿈'을 가지고 큰 아이와 대화하기 위해 3번 연속으로 읽었다. 처음에는 내용을 알기 위해 읽었고, 두번째는 여러 장에 걸쳐 등장하는 갈매기 그림을 중심으로 읽었고, 세번째는 의미를 곱씹으며 다시 읽었다. 읽을수록 감동이 더 크게 밀려왔다. 작가인 '리처드 바크'가 실제로 '파일럿'이었기 때문인지 더 높이 그리고 더 빠르게 날고 싶어하는 갈매기 조나단의 마음을 참 잘 그려놓았다. 아울러 조나단이 실패를 거듭할 때의 괴로움, 좌절, 고통, 공포심과 하늘을 날 때의 기쁨, 쾌감(속도감), 승리감, 자부심 등도 간결하지만 생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나는 문제였다.' 먹는 것도 마다한 채 혼자 동떨어져 열심히 비행연습을 하고,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추락과 충돌을 반복하고, 동족에게서 추방당하면서도 빨리 나는 새, 곡예 비행을 하는 새가 되고 싶었던 갈매기 조나단... 조나단은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가치있는 삶을 살기로 선택했다. 그리고 결국 자기의 꿈을 이룬다. 조나단의 날갯짓이 너무나 근사했다. '그저 먹을 것이나 얻기 위해 고깃배와 해변 사이를 오락가락하면서 매일 그날이 그날인 듯이 따분하게 날아다니는 삶이 아닌 이렇게 살맛 나는 삶... 우리는 진정 자유로운 존재일 수 있는 거라구! 앞으로의 날들은 아주 희망찬 미래로써 눈부시게 빛나는 나날이 될거야.' 조나단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나도 조나단의 기쁨을 충분히 이해한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여 숙제와 시험에 고통스러우면서도 강의 때마다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내 모습 속에서도 '갈매기의 꿈'을 보기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으며, 꿈을 꾸는 자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그런 자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기까지 흘려야하는 많은 땀방울이 있어야 함도.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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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이 가득한..
"교훈이 가득한.." 내용보기
이 책은 교훈이 가득한 책이다. 책을 처음 접했을때 사진이 많아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을 중간중간에 사진이 많아서 지루함이 별로 없던거 같다. 읽은후에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조나단이었다면 나는 연습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을까? 내가 조나단이었다면 추방당할때 말없이 가만히 있었을까? 하고 말이다. 평소 나의 생활을 돌아보며 반성을 많이 했다.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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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훈이 가득한 책이다. 책을 처음 접했을때 사진이 많아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을 중간중간에 사진이 많아서 지루함이 별로 없던거 같다. 읽은후에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조나단이었다면 나는 연습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을까? 내가 조나단이었다면 추방당할때 말없이 가만히 있었을까? 하고 말이다. 평소 나의 생활을 돌아보며 반성을 많이 했다. 뭐든지 시작을 하면 중도 포기를 하는 나의 생활이 너무 부끄러웠다. 이책은 나의 생활을 바꿔준 내 구세주 인거같다. 이책은 정말 교훈이 가득해 생활에 도움이 많이되는 책 이다.
y***a 200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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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나의 스승 조나단 리빙스턴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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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빙스턴.. 갈매기의 세계에서는 정말로 타인과는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던 리빙스턴...치앙..그리고 머지않아 그들의 전철을 밟게 될 플레쳐.... 때론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그 길이 제대로 된 길인 것만은 아닌것이다. 때론 안정적인 것만이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이상을 발견하고 그것이 현실이 될 때까지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많은
"오늘도 나는 나의 스승 조나단 리빙스턴을 생각한다." 내용보기
조나단 리빙스턴.. 갈매기의 세계에서는 정말로 타인과는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던 리빙스턴...치앙..그리고 머지않아 그들의 전철을 밟게 될 플레쳐.... 때론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그 길이 제대로 된 길인 것만은 아닌것이다. 때론 안정적인 것만이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이상을 발견하고 그것이 현실이 될 때까지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현재의 삶에 안주하는 모습을 조나난 리빙스턴의 모습을 통해 다시 보게 된다. 때로는 그길을 감에 추방을 당할 수도.. 홀로 가야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동안에... 우리는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되어 가장 멀리까지 보게 된다. 조나단은 날기 위해.. 많은 연습과 자신과의 싸움을 하였다. 단순히 피덕거리는 것은 모기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복지.. 사회복지사... 전문가라는 말을 듣기 이전에.. 나 스스로 생각해본다. 나는 누군가가 먼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가. 행여.. 이상을 발견하였거만 그 길을 향해 가는데 있어 머뭇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아직 거기 서서 발길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있는가.. 나의 조나단 스승은.. 오늘도 또 다른 .. 무수히 많은 플러쳐를 찾아 그들에게 먹는 것이 아닌 나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하여 오늘도 이 길을 걷고 있건만...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할 때.. 예 라고 할 수있고.. 모든 사람이 예 라고 할 때..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 나 자신의 일에 대하여 그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갈매기의 꿈 의 책은 여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 인간 조나단 리빙스턴.. 한덕연 선생님의 모습을 보았기에.. 이 책은 그저 책이 아닌.. 우리 삶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바로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인상깊은구절]
조나단은 권태와 공포와 분노가 한 갈매기의 삶을 그토록 짧게 만드는 이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그의 생각에서 이와 같은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는 참으로 오래고 훌륭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p.39---pp.7~10) "네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 때 그건 언제나 되는 거란다. " (p.71---pp.6~7) 그들에게 모든 삶의 보이지 않는 완전한 원리를 더욱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배움과 연습을 중단하지 말라는 훈계를 했다. '조나단' 그가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한 마지막 말이었다. "끊임없이 사랑을 행하거라."
d***e 200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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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그것은 바로 인간의 꿈!!!!!!!!!!!!!
"<갈매기의 꿈> 그것은 바로 인간의 꿈!!!!!!!!!!!!!" 내용보기
이 책을 아직 안 읽었거나 특별한 느낌없이 읽은 사람들이 위의 글들을 접하면 '새가 높이 날면 멀리 보는 건 당연하지' 하면서 가볍게 넘길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잘 음미하면서 읽으신 분들은 그게 얼마나 멋있는 말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말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신비주의... 초현실적 작품이라고 해야 하나... 미국쪽에선 이 책을 어린
"<갈매기의 꿈> 그것은 바로 인간의 꿈!!!!!!!!!!!!!" 내용보기
<우리 모두 속에 살고 있는 진정한 조나단 시걸에게...> <가장 멀리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이 책을 아직 안 읽었거나 특별한 느낌없이 읽은 사람들이 위의 글들을 접하면 '새가 높이 날면 멀리 보는 건 당연하지' 하면서 가볍게 넘길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잘 음미하면서 읽으신 분들은 그게 얼마나 멋있는 말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말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신비주의... 초현실적 작품이라고 해야 하나... 미국쪽에선 이 책을 어린왕자와 비교한다고 하는데... 음... 틀린 말은 아니지...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어렸을 때 일이지만... (제가 읽은 것은 1983년도 판입니다. 최근 것도 읽었는데... 개인적으론 예전 것이 더 마음에 드는... 물론 전체적인 내용은 같지만... 번역에 따른 뉘앙스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어쨌든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깊은 맛이 느껴지는 책이죠... 현실세계를 초월한 이상세계를 마음대로 넘나드는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는 것은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꿈입니다. 이 책은 갈매기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평범한 갈매기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어떻게 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은 조나단이라는 이름의 갈매기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던 꿈... 무책임하다고 비웃기까지 하던 자신의 그 궁극의 꿈을 엄청난 각성과 노력과 깨달음에 의해 결국 실현하는 스토리입니다. 더구나 초월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경지에 올라선 후에도... 추방당한 상황에서 혼자 고독을 씹으며 외롭게 연습하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지금도 그 때의 자신과 비슷한... 다른 갈매기들의 비웃음과 추방을 감수하면서까지 초월하는 비상을 간절히 원하면서 외롭게 노력하는 갈매기가 단 몇 마리라도 있을 것이란 생각에... 자신을 추방시킨 그 갈매기떼가 있는 땅으로 기어코 다시 돌아가는... 그리고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던 제자 플레처를 만나서... 훌룡히 자립시킨 후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사라지는...(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란 것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 아주 똑바로 보여주는군...) 내용도 내용이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단어 하나하나에도 깊이가 엄청 느껴지는 책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끼던 책... 이렇게 훌룡한 책의 감상문을 쓰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기쁩니다...(최고 평점은 당연한 것이고...) 끝으로 자유로운 존재가 된 조나단 형님의 말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하나의 새에게 그가 자유로운 존재라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이란 것, 그리고 그가 조금만 시간을 들여 연습하면 그 것(자유로움)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음을 믿게 하는 것이라니?... 왜 그 일은 그렇게 힘든 것일까?........

[인상깊은구절]
다음날 밤 그 갈매기 떼로부터 커크 메이나드가 그의 왼쪽 날개를 끌며 모래사장을 건너와 조나단의 발 밑에 고꾸라졌다. "도와주세요" 그는 아주 조용히 말했는데 마치 유언을 하는 투로 말했다. "저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더 잘 날고 싶어요..." "그럼 잘해 보자구." 조나단은 말했다. "나하고 같이 땅에서 떠올라 시작하면 돼." "당신은 모르십니다. 내 날개 말이에요, 나는 내 날개를 움직일 수 없어요." "메이나드, 너는 지금 여기서 너 자신이 되는, 너의 진정한 자신이 되는 자유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어떤 것도 너의 길을 방해하지 못해. 그것이 대 갈매기의 법칙이야. <존재하는> 법칙이지." "당신은 제가 날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까?" "나는 네가 자유롭다고 말하는 거야." 그렇게 간단히 그리고 그렇게 신속히 커크 메이나드는 그의 날개를 쉽게 폈고, 그리고 어두운 밤의 공중으로 떠올랐다. 5백 피이트 꼭대기에서 그가 목청껏 크게 소리치는 바람에 그 갈매기 떼는 잠에서 깼다. "나는 날을 수 있다! 들어봐! 나는 날을 수 있다!"
g********s 200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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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의 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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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만을위해 살 수 없다. 빵으로만 살 수 없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던 어느 철학자의 말이 이젠 정말 이해가 된다. 정말! 먹이만을 위한 삶은 조나단에게 죽은 것과 다르지 않았다. 책을 처음 읽었던 삼년 전엔 이걸 지금처럼 절절이 깨닫지 못했었다. 잘난 백만원 이백만원을 벌기위해 하루 종일을 돌아다니고, 밤이 새도록 책상에 앉아보니 이게 아닌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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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만을위해 살 수 없다. 빵으로만 살 수 없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던 어느 철학자의 말이 이젠 정말 이해가 된다. 정말! 먹이만을 위한 삶은 조나단에게 죽은 것과 다르지 않았다. 책을 처음 읽었던 삼년 전엔 이걸 지금처럼 절절이 깨닫지 못했었다. 잘난 백만원 이백만원을 벌기위해 하루 종일을 돌아다니고, 밤이 새도록 책상에 앉아보니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제서야 조나단이 나에게 하고싶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은 확실히 밥을위해 사는 사람들을 더 쉽게 인정한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가끔 한심한건 아닐까 두려울 때도 있지만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나도 나를 이겨내고 싶다. 나만의 꿈을 이루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비상의 가장 단순한 사실-즉 먹이를 찾아 해안으로부터 떠났다 다시 돌아오는 방법 이상의 것을 배우려고 마음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은 날으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갈매기에게는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니라 날으는 것이었다. 어떤 것보다도 한층 더 조나단 리빙스턴은 날으는 것을 사랑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0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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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하기에 중독된 우리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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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어느 월북작가의 글 중에 이란 제목의 수필을 읽은 적이 있다. 20대 초 '단념'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을, 그저 꿈과 이상으로 충만할 나이에 읽었던 그 글이 참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그 후 십여년의 시간이 더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단념하며 살았던가 싶다. 이 갈매기의 꿈은 오히려 그 이전
"단념하기에 중독된 우리들.. 그러나" 내용보기
오래전에 어느 월북작가의 글 중에 <단념>이란 제목의 수필을 읽은 적이 있다. 20대 초 '단념'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을, 그저 꿈과 이상으로 충만할 나이에 읽었던 그 글이 참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그 후 십여년의 시간이 더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단념하며 살았던가 싶다. 이 갈매기의 꿈은 오히려 그 이전 청소년기에 읽고(아마 수업중에 과제물중에도 포함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그저 교훈적인 내용만으로도 참 좋다고 생각했었다. <스스로 자유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심오하며 중요한 화두인지 감도 잡지 못한채 그저 참 좋은 책이구나 생각했던것 같다. 최근에 이 갈매기의 꿈을 다시 읽으며 이 책은 자기 나름대로 삶에 대한 지도를 어느정도 그려나갈 수 있을 시기에 읽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유한 존재인 나 자신을 어떻게 삶과 접목시켜야 하는가. 또 모든 삶의 보이지않는 완전한 원리를 더욱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배움과 연습을 중단하지 말라는 조나단의 스승 치앙의 얘기는 단념하기에 익숙해져 있는, 혹은 이미 중독되어 있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왜 꿈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 나이를 먹고나서도 풀리지 않는 이 거대한 명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다면 우리는 가끔씩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그런 다음엔 치앙(갈매기 조나단에게 자유함과 존재함에 대해 일깨워 줬던 그 갈매기)이 사라지는 날이 왔다. 그는 그들 모두와 조용히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삶의 보이지않는 완전한 원리를 더욱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배움과 연습을 중단하지 말라는 훈계를 했다. 그런 다음 그가 말하고 있을 때, 그의 깃털이 점점 더 빛을 더하더니, 마침내 너무 눈부셔서 어떤 갈매기도 그를 쳐다볼 수 없게 되었다. '조나단,'그가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한 마지막 말이었다. "끊임없이 사랑을 행하거라." 그들이 다시 볼 수 있었을 때 치앙은 사라지고 없었다.
k****n 200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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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꿈과 이상을 찾아서...
"높은 꿈과 이상을 찾아서..." 내용보기
대부분의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는 법에만 연연하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만을 쫓으며 살아간다. 또한 대부분의 갈매기에게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 삶의 문제이듯 사람들에게서도 어떻게 생계를 꾸려 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갈매기의 삶, 그리고 인간의 삶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나는 법을 사랑하였다. 비록 그것이 먹이를 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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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는 법에만 연연하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만을 쫓으며 살아간다. 또한 대부분의 갈매기에게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 삶의 문제이듯 사람들에게서도 어떻게 생계를 꾸려 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갈매기의 삶, 그리고 인간의 삶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조나단 리빙스턴은 나는 법을 사랑하였다. 비록 그것이 먹이를 구하는 데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하여도 강하를 즐기며 그 속도감을 즐기며 나는 법을 사랑하였고 자신의 집단에서 추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법을 사랑하였으며 그것에 충실하였다.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리빙스턴이 그가 속한 사회의 갈매기들과 다른 세계를 추구햇다는 것뿐이다. 조나단, 그는 보다 높은 세계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과 같은 이상을 가진 갈매기들을 만났으며 그 이후로는 시공월 초월하여 존재하는 법을 터득하였다. 또한 그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갈매기들에게 훌륭한 교사가 되어 준다. 인간의 삶, 그것은 갈매기의 것보다 훨씬 길지만 삶의 농도에 있어 조나단 같은 갈매기보다 진한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은 성경구절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없이 많이 인용된 것이다. 빵이 아닌 다른 무언가, 그것에 미쳐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바보처럼 굴지 마세요! 우리가 매일 익히려고 애쓰는 것이 무엇이죠? 만약에 우리의 우정이 공가과 시간 따위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마침내 공간과 시간을 정복할 때 우리의 형제관계는 소멸해 버리겠지요! 하지만 공간을 정복했으니 우리가 남겨 둔 모든 곳은 '이곳'이에요. 시간을 정복햇으니, 우리가 남겨 둔 모든 것은 '지금' 이지요. 그러니 '이곳'과 '지금'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한두 번 서로 만나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 않으세요?"
1***9 200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혀지지않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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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력이 나쁜편이다..한 번본것이라도 내가 신경써서 보지않으면 기억이 나질않는데 그건 사람이든 어떤장소든.. 거의 모든면에서 그렇다. 그러니 팝송제목이라든지 외국사람이름들은 기억할리 만무하다. 그런 나에게도 각인된듯 또렷이 기억하는 이름들이 몇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이름이다!!! 음.. 이 책을 읽었던게 중학교때니깐 벌써 십년이나 흘렀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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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력이 나쁜편이다..한 번본것이라도 내가 신경써서 보지않으면 기억이 나질않는데 그건 사람이든 어떤장소든.. 거의 모든면에서 그렇다. 그러니 팝송제목이라든지 외국사람이름들은 기억할리 만무하다. 그런 나에게도 각인된듯 또렷이 기억하는 이름들이 몇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이름이다!!! 음.. 이 책을 읽었던게 중학교때니깐 벌써 십년이나 흘렀네.. 그런데도 내가 그를 잊지않고 기억하다니. 나일먹을수록 그가 더 기억나는건 조금만 힘들면 시작하기도전에 미리 겁부터먹고 포기하려고드는 나의 나약함때문은 아닐지.. 하늘은 그 사람이 이겨나갈만큼의 삶의 무게를 준다고 하는데 조나단은 어쩌면 내게 용기와 같은 의미로 각인된게 아닌가 싶다. 그를 생각하면 힘이 나니 말이다.
d*******7 200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