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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되어 읽은 책이다.
‘꿈’은 별이다. 처음 이 문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책을 그다지 많이 읽는 편은 아니어서 쉬엄 쉬엄 나눠서 읽으려고 했었는데 엄마와 딸 각자의 스토리로 전개되고,
엄마와 딸의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자녀를 키우거나 예비 부모도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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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이쁘다..
40대에 유학을 간 교육자 엄마.. (어린시절 엄마의 꿈은 외교관, 특파원 등등이었음... 결국 못 이뤘지만.. ) 6살때부터 화가라는 한결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딸..
딸의 한결 같은 꿈을 보며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엄마.. 딸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낌없는 지지를 해주는 엄마..
엄마의 새로운 도전.. (교육자... )
"나의 어린 시절 꿈을 뭘까?""나는 꿈이 있었나??" 라는.. 생각..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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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에는 다양한 소재가 있다. 왜인지 모르지만 나는 어린 시절 읽었던 성장 에세이, 성장 소설이 아직도 내 마음 속 깊숙히 남아있다. <창가의 토토>를 통해서 어린 시절의 토토의 순수함에 반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 진정성을 잃고 싶지 않았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제제가 너무나도 가엾어서 눈물 흘리곤 했다. 성장 에세이나 성장 소설에는 그 주인공이 성장하기까지의 실패와 좌절을 엿보는 재미가 있지만, 더 흥미로운 것은 그 누군가가 그들의 성장에 사다리가 되어 준다는 점이다.
나는 심리학자 중 러시아의 비고스키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아동이 성공하기 위해서 성인이나 유능한 동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근접발달영역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실제적 발달영역에서 잠재적 발달영역의 갭을 극복하기 위한 조력은 솔직히 '꿈'을 이루는데 필수영역이다. 이 책에 쓰여진 것처럼 "꿈은 스스로 자라지 않는다". 부모나 교사는 요즘 아이들이 꿈이 없는 것이 아이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그 갭을 메우기 위해 존재하는 자들이다. <창가의 토토>에서는 엄마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에서는 뽀르투카 아저씨가 아이들의 꿈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었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 딸이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이라는 것, 그리고 노력하는 자들에게는 또다른 지원자들이 탄생한다는 소중한 경험담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부모, 교사, 꿈을 꾸는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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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엄마와 아티스트 딸의 길은 다르지만 공통된 꿈이 있다고 도서는 전하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해 열매를 맺는 행복한 삶의 공통된 꿈이라고 한다. 모녀 작가는 꿈이란 더 이상 일류대와 직업과 직위가 아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것,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 각자의 성공의 정의는 다르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엄마인 최혜림 교수는 "세상의 그 누구도 단 한 가지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전문성을 키우는 인재가 되기 위해선 재능을 발견하고 자기 주도성을 함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딸인 리사박 작가는 "나 다움을 알고 나답게 살 수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