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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지인이 쓴 책이라며 선물을 주길래 아무생각없이 읽었어요. 저희 아이는 대학생이라 저와는 관계없는 책인가 싶은 생각에 그냥 읽었는데, 반전이 있네요. 아이를 둔 부모가 읽으면 더 좋겠지만 자꾸 내면의 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어요. 너무 금방 다 읽어버리고 동료와 많은 대화를 했어요. 책 덕분에 동료랑 더 가까워진것 같고, 성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눌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없어도 자신의 성인식을 돌아볼 기회가 될 책이네요. 꼭 읽어보세요. |
| 무엇보다 세상 쉽네요. 술술 잘 읽혀서 좋아요. 솔직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니라서 읽기 어려우면 금방 접었을수도 있는데 이책은 앉아서 몇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읽기가 편하고 부담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사춘기가 오는것같아서 읽어봤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됩니다. 온전하게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사춘기직전의 부모님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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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 딸과 고학년 아들의 애매한 경계와 차이를 매일 느끼고 있는 중이네요. 사춘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미리 공부하고 미리 더 알려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남네요. 역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특히 저는 상대방 성의 몸에 대해서 알아햐 한다는 부분이 좋았네요. 저도 어릴때 이런 교육을 부모님에게 받았더라면 타인을 더 긍정하는 사람이 되지않았을까 생각도 잠시 해보았어요. 책의 내용 구성이 좋았고 가정에서 잘만 활용한다면 엄청난 도움을 받을수있을것같아요. 좋은 책을 출간해준 박미애 강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날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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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인이 된 첫 딸과 학생인 둘째 딸을 키우고 있지만 지은이가 책 내용에서 말하는 바른 성 의식을 지닌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저도 공감이 되는 글이었고 읽는 동안에도 계속 저도 모르게 와~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두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 해야 할지 답답한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 주었던 책이다. 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이란 책 제목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은이가 쓴 책 내용을 보면 읽을 수록 성인인 제가 더 와 닿고 성별 상관 없이 사랑 속에서 배려와 존중 받는 느낌을 주며 살아 가야 겠는다는 생각을 했다. 저 뿐만 아니라 바른 성 의식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 가기 위해서는 딸들과 남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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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인데요. 성교육책은 생전 처음읽어보는데 놀랐네요. 와이프 말듣고 읽기 참 잘한거같습니다. 육아와 성교육을 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듣긴했습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손놓고 있었는데 내아이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알겠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준 책입니다. 다그치지 않고 잘할수있다고 말하네요. 이제 용기내서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모든 아빠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