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무언갈 해보는게 오랫만이었어요. 책 표지만 보고 '이렇게 이쁜 조약돌을 만들 수 있는거야?!'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ㅎㅎㅎ 이쁜 조약돌만 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통해 만다라의 뜻을 알고 조약돌 아트를 하기 위해 조약돌을 고르고 조약돌에 색을 입히는 과정 하나하나가 내 마음의 안녕을 찾는 과정이더라구요.
만다라는 '원'이라는 의미의 고대 산스크리트어입니다. 불교를 비롯한 인도의 여러 종교에서 영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다라는 우주 삼라만상을 시각화한 상징이며 명상의 도구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만다라 조약돌 아트에서 조약돌 찾고 고르기가 첫번째에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적당한 조약돌을 찾아야 하는데, 전 솔직이 조약돌 찾고 고르는 데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저는 잘 걷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땅을 보면서 걸어본게 언제인가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ㅎ 조약돌 찾고 고르기 단계가 저에겐 산책을 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요. 생각보다 조약돌이 많이 없어서 동글돌글 맘에 쏙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가 산책하면서 찾고 고른 조약돌이라 보면 볼수록 이쁜 구석이 많더라구요.ㅎ 책속에는 조약돌 찾고 고르기, 그리고 조약돌 만다라 작품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재료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만다라 그림 그리는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기본과정 소개도 되어 있네요. 만다라 그림 그리기 기본과정도 나와있지만 일단 만다라 그림 자체가 내 마음의 평화와 안녕 아닌가 싶어서 내 느낌가는데로 해봤네요. ㅎㅎㅎ 어디에도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조약돌이 되었네요. 책 속 작품과 상당히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내가 아크릴 물감으로 콕콕 찍어 그린 조약돌은 항상 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네요. 볼때마다 나에게 "잘했어!"라고 말을 건네는 느낌이랄까요. ㅎ ㅔ ㅎ ㅔ ㅎ ㅔ
검은색, 흰색, 파란색, 보라색 ,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색깔이 주는 의미도 있어요. 제가 조약돌에 그림을 그릴때 색깔이 주는 의미를 생각을 못했는데 다 그리고 나서 한번 찾아봤어요. 파란색 : 차분함과 평화, 평온 흰색 : 순수와 순결 노란색 : 햇빛과 기쁨, 행복, 즐거움, 자신감 빨간색 : 행동화 열정, 위험, 사랑, 분노 내가 그린 조약돌의 그림의 의미는 색깔로만 봤을때 제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인것 같아요. 전 즐거움, 평화. 햇빛 이런 기분으로 색을 칠했거든요. 저의 최종목표는 바로 <달의 마법> 만다라 조약돌 아트를 완벽하게 구현해보는 겁니다. ㅎㅎㅎ
난이도 별하나짜리네요. 생각보다 내 마음의 안녕과 평화를 찾으면서 완성하기까지 생각보다 어려워요. 난이도 별하나짜리부터 난이도 별세개짜리까지 이렇게 자세한 설명글이 나와있네요. 어려워하지 말고 저처럼 도전해보세요.
<달의 마법> 작품을 끝내고 나면 겨울 석양, 바람에 날리는 꽃잎, 여름의 초원, 가을의 선물 같은 작품도 할 수 있겠죠. ㅎㅎㅎ 벌써 두근두근 ... 설레네요... 손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거려요. ㅎ
명상 참 좋죠. 저처럼 가만히 눈을 감고 하는 명상이 힘든 사람도 있어요. 이럴때 조약돌 만나라 아트를 하면서 명상을 즐겨보는 방법도 이번에 책을 통해 배웠네요. 취미입니다. 취미는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전문가처럼 완벽한 작품이 나올수 없지요. 스크레스 받지 말고 내 손으로 만든 만다라 조약돌 아트라는데 의미를 두세요. 조약돌 찾고 고르기부터 시작하면서 내가 고른 조약돌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더라구요. ㅎ 지금도 나의 책상 위에 있는 내가 그린 만다라 조약돌 작품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잘했어!" ㅎㅎㅎ 책처럼 완벽한 작품이 아니어도 내가 그린 만다라 조약돌 아트 그 자체로도 충분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캠핑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있을때 바닷가에 조개나 돌등을 주어와 수집하는게 취미였는데요 그때는 이런 아트를 알지 못해서 그냥 화분위에 두거나 빨래 삶는 누름돌로 사용했어요 하하하 그런데, 그저 지나칠수 있는 돌인것을 이런멋진 예술로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완죤 반해버렸다죠 아크릴 물감은 있는데 도구가 음 이였지만 저에게 있는걸로도 충분했어요 만다라 라는것 자체가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안지만 종교적이거나 명상에 도구로 사용 하는거라서 이 공예를 하고있으면 마음도 편해진다고 해요 저는 돌이 이뻐지는 과정도 좋았지만 제가 무언가 창의적으로 조합할수 있는 과정도 좋았구요 돌을 예술로 만들어 선물하기 에도 좋을것 같아요 장식적인 도구 이외에도 냅킨위에 올려두거나 책을 누르는 도구로도 전 사용할까 싶어요 맨 아래는 제가 돌을 이용해 만다라를 해본 과정이구요 이제는 길에 나가면 더욱크고 이쁜돌들을 대리고 와야겠어요 좋은책 서평할 기회를 주신 출판사와 다이어리꾸미기 까페 멋진책을 만들어 주신 나타샤 알렉산더 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요거 하고 있으면 점 하나하나 찍는 게 다 인 것 같아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고를 게 산더미이구요. 색감도 알록달록한 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
|
쨍한 색감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패턴도 화려해서 책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책 속에 소개된 조약돌 작품들을 따라 해 볼 수 있게 순서도 나와있기 때문에 복잡한 생각없이 작은 점을 찍으며 명상하는 기분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면봉이나 나무젓가락 등등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가볍게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쉽게 점을 찍고, 점을 이어가며 패턴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고나니 근사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더라구요.
|
|
고대 산스크리트어(인도어)로 만다라는 원(동그라미)라는 뜻인데 이 책은 마음을 정화하기 위한 도구로 조약돌에 만다라를 그려요. 이 책은 꼼꼼하게 만다라의 의미와 조약돌을 고르는 방법 지점토를 조약돌처럼 만들어서 그림을 그리면 되고 돌 뿐 아니라 나무조각에도 응용해서 그리면 될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기 힘들면 도트봉이나 이수씨개 끝부분으로 콕콕 찍어서 만다라무늬를 만들 수있어서 어린이도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아크릴 물감쓰려니 굳어서 모나미 데코펜으로 칠하고 그렸어요 쉽고 빠르게 그리시려면 데코펜으로 그려보세요 나만의 힐링 취미로 조약돌 아트 만다링컬러링을 추천합니다.
|
|
보통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데 이 책에서는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약돌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느낀 점은 평소 책을 받았을 때와 달리 책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여러 가지의 만다라 모양을 그린 조약돌 아트를 보면서 예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인 저조차도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책장에 단순하게 꽂아두기보다는 그림 액자처럼 표지가 보이도록 전시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도서 띠지에 인쇄되어 있는 "평범한 조약돌과 아름다운 만다라가 만나다!"라는 문구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초보자도 조약돌 만다라 아트가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다라에 대한 기본 설명 및 조약돌 아트에 적합한 조약돌을 찾고 고를 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약돌 만다라의 작품이 50여 가지가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약돌 만다라 아트# 1. 만다라는 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거나 원을 따라 전개되는 대칭적인 형태의 문양을 말합니다. 2. 조약돌의 크기와 색깔, 형태, 질감은 무한하므로 적합한 조약돌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3. 책에 소개된 도구를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점 찍기를 할 때는 주변 물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 중에 초보자가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어서 당장은 어렵지만 제일 해보고 싶은 '섬세한 마음'과 '생명의 나무' 조약돌 아트를 소개해봅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 두 작품을 보면서 신비로운 만다라의 마법의 순간에 빠져드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책에서 나온 '하트 모양으로 사랑을 표현하기 ' 방식을 이용하여 따라해보았습니다. 조약돌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쉽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색칠도구를 이용해서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져본 것 같아서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만다라 아트를 통해 작가님이 이야기 하고자하는 창작의 기쁨과 그리기가 주는 명상 효과로 평소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만다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물인 조약돌로 그리기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조약돌 아트 만다라 컬러링』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색채가 주는 화려함에도 이끌렸지만 이 그림 위로 느껴지는 신비함? 그게 만다라인가? 하며 책을 펼쳐보았네요. 만다라 그림의 작가 나타샤 알렉산더의 만다라와의 만남 그녀의 유방암을 회복하는 치유기 중에 처음 접했다고 하네요.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아니면 우연히 시작했는데, 너무 나랑 맞는다라는 느낌? 그럴때 오는 쾌감과 희열! 그게 아마도 그의 치유기 중 힘이 되지 않았나 싶은 느낌적 느낌? 그녀도 시작은 다순히 잠시 하고 지나갈 취미 정도로 여겼는데 자꾸만 만다라에 끌렸고 지금도 만다라를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는 만다라가 지닌 놀라운 힘을 몸소 경험했다고 하네요. 만다라의 신비하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심도 있는 울림을 우리 존재의 깊은 곳으로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직접 경험해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작게는 그리기가 주는 명상 효과~~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겠지만 만다라를 그리다보면 상상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 만다라의 작품들이 정말 화려하죠? 이게 작은 조약돌에 새겨진다고 하는 것도 경이로운데 이 작은 조약돌에 새겨진 문양이 우주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신비감을 느끼네요. 이 이쁜 문양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해보세요. 정말 조약돌에 저렇게 보석같은 문양을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신비로워요. <시작하기> 만다라는 무엇일까요? 만다라 그리기에 적합한 조약돌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필요한 도구는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 있네요. 만다라 만다라는 '원'이라는 의미의 고대 산스크리트어이네요. 불교를 비롯한 인도의 여러 종교에서 영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다라는 우주 삼라만상을 시각화한 상징이며 명상의 도구로도 자주 활용되네요. <핵심스케치> 이 스케치를 보면 다양한 색깔 때문에 복잡해 보이는 만다라도 구조 자체는 단순하다네요. 황금나선형 보기에 꽤 쉬워보이네요. 생명의 씨앗은 원 7개를 겹쳐 꽃 모양으로 만든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신성한 기하학적 문양이네요. 저는 그림이 아니라 과학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만다라 스케치를 할 조약돌을 찾아야하네요. 만다라 그리기에 적합한 조약돌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이 책에 적힌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크기는 지름 5~12cm정도, 조약돌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네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감으로 칠해버리면 되니까요. 형태는 둥그스럼하거나 타원형 조약돌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네요. 질감은 채색하기 좋은 매끈한게 좋은데 거친 표면 또한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 만다라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칠하기 필요한 도구와 점 찍기에 필요한 도구등... <기본 과정> 조약돌 만다라 그리기의 기본 과정도 번호를 붙여가며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나열되어 있네요. 『조약돌 아트 만다라 컬러링』에 등장하는 주요 문양의 기본 구조를 선으로 표현한 도안들을 소개해뒀네요. 이 책 속에 많은 만다라 도안들이 있어 더 이상의 만다라 도안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조약돌이 아니라 무슨 보석 보는 느낌 들지 않으세요? 갖고 싶고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만다라 도안을 바탕으로 직접 만다라를 제작해볼 수 있도록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네요. 『조약돌 아트 만다라 컬러링』을 읽었다기 보다는 들여다봤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만다라의 세계? 저 또한 빠져드는 기분이었네요. 일단 강가로 나갈 일이 있으면 우선 조약돌을 몇개 주워와야겠네요. 그리고 지금 이 기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왠지 자신감이... 만다라 조약돌을 제 힘으로 그려서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가 생길 것 같은 기분~~~ 『조약돌 아트 만다라 컬러링』은 저에게 새로운 취미를 갖게 해줄 것 같네요. 곧 도전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조약돌아트만다라컬러링#나타샤알렉산더#진선출판사#진선아트북 #조약돌아트#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
<조약돌 아트 만다라 컬러링>은 아름다운 만다라의 세계로 초대하는 초대장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조약돌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선이나 점을 찍어 완성하는 조약돌 아트 만다라이다. 그동안 만다라북을 몇 번 본적이 있지만 이 책은 매우 특별하다. 예전에 보았던 만다라들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조약돌 아트 만다라는 생활 속의 어떤 것도 만다라가 될 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만다라가 무척 친숙하고 새롭게 다가온다.
먼저 만다라는 무엇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만다라는 우주 삼라만상을 시각화한 상징이다. 명상의 도구로도 활용이 되어서 저자는 많은 도움을 많았다고 독자에게 만다라의 효과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만다라는 원이나 사각형, 다양한 도형의 패턴들이 점점 확장되어 나가는 기하학적 무늬들인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역시 다양한 형태들로 이루어져 있다. 주변을 돌아보면 꽃이나 벌집, 나뭇잎, 거미줄, 하늘, 구름, 건축물 등 모든 것이 만다라를 이루고 있다. 그러니까 무한한 우주를 상징하는 작고 소중한 사물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저자는 만다라가 지닌 놀라운 힘을 경험하였고, 이 책에서 조약돌을 캔버스로 삼고 자연에서 느낀 영감을 53가지 문양으로 소개하고 있다. 작품 고르기(p.8)를 보면 저자의 창의성에 놀라게 된다. 여름의 초원, 바람에 날리는 꽃잎, 빛나는 염소자리, 황금빛 태양, 생명의 나무, 해파리, 성게, 불가사리, 별들의 왕실 등 다양한 만다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의 작품 속 만다라를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나무나, 꽃, 새, 얼음, 바닷속 생명체들, 하늘의 별 등 하늘과 대지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을 만다라로 바라보는 시선을 지닌 저자의 안목을 배우게 된다. 하나하나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저자가 직접 그려보이는 과정의 만다라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조약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이나 종이에도 만다라 문양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디지털이 주도하는 변화와 팬데믹의 시기를 만다라 그리기를 통해 내면을 깊이 바라보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컬러링북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언젠가 티베트 승려들이 만다라를 그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주 가느다란 모래로 너무나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양들을 만들어내는 모습과 그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되자마자 모래를 흩어 그림을 사라지게 하는 데서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원’이라는 뜻의, 우주 삼라만상을 시각화한 상징인 만다라는 그것을 열심히 그린 후 흩어버리는 승려의 행동처럼 그 완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마치 수행과 우리의 삶처럼 말이다.
그래서일까 만다라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엄격한 의미에서 ‘만다라’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 티베트에서 온 그림 한 장을 사서 벽에 붙여놓은 것도 그 때문이고, 요가학원에 가서도 커다란 만다라가 붙여져 있는 벽 쪽에 앉는 걸 좋아하는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르겠다. 책의 저자인 나타샤 알렉산더도 유방암을 극복하며 조약돌 만다라를 시작해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했다.
책의 첫 장을 열며 나도 금세 만다라를 직접 그려서 갖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 책 ‘조약돌 아트’는 ‘만다라’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기초적인 개념부터 만다라의 반복되는 패턴, 어떤 조약돌을 고르고, 재료는 무엇이 필요한지, 기본과정은 물론 도안과 각 색깔의 의미, 아름답게 색을 내는 방법까지 만드라에 대한 모든 것을 잘 담고 있다.
실제로 해보면 솔직히 아주 쉽진 않다. 그래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아래에 있는 내 작품을 본다면 이해할 것이다) 우리 인생처럼 처음부터 잘할 순 없으니, 천천히, 조금씩 하면 된다. 당장 그리지 못하더라도 달의 마법이나 바람에 날리는 꽃잎, 특별한 반짝임과 겨울 석양, 여름의 초원처럼 아름다운 이름이 붙여진 신비로운 조약돌 만다라를 보고 있노라면 그것만으로도 무척 아름다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책을 잘 활용하면 꼭 조약돌이 아니더라도 어떤 곳이라도 도안을 활용해 그릴 수 있고,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나만의 만다라를 그릴 수도 있다. 서평을 쓸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몇 번 망치고, 급하게 유치원생 같은 작품만 그릴 수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한 번 그려볼 생각이다. 내 인생처럼 천천히, 정성들여. 이 서평은 yes24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평소에도 만드는거에 관심이 많은편이라 그런지 책을 보자마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놀이 한다고 아이들과 조약돌을 주워와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적은 있어봐서 얼핏 조약돌 아트는 알고 있었는데 좀 더 예쁘게 그리는 방법을 알면 쉽게 멋진 아트를 할수 있을것같은 생각이들지 뭐에요~ 책에는 도구와 재료들 설명이 자세히 나옵니다 아마 조만간 재료도 구비하지 않을까 싶은데 집에서 활용할수 있는것들로 작품을 해보고 재료구매해도 될것같습니다 아름다운 기하학적 패턴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받은 차분한 모양으로 작품소개가 되어져있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다양한 색깔의 점을찍어 멋진작품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취미생활하셔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조만간 조약돌을 구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작품을 만들어볼까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