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형제의 동화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는 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라는 제목의 작품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오싹함이 뭔지 모르는 남자가 그 감정을 느껴보겠다고 등골이 한 번 오싹해 봤으면을 입버릇처럼 달고 벌이는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영문 버전도 함께 실려 있어 유익합니다. |
| 그림 형제가 작가이고, 한글과 영문 합본이라 영어공부도 해보자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읽고나니 어릴 때 그림동화책으로 읽어봤었다는게 기억났습니다. 흥미롭게 읽기는 했는데 이야기의 끝맺음에 있어서 어린이 때 느낌과 지금의 눈으로 보니 사뭇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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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듣고는 뭔가 은유를 하는 거겠다 싶었는데, 문장 그대로 오싹한 게 뭔지를 정말 모르는 젊은이의 이야기다. 뇌에서 두려움을 관장하는 부분이 고장나고 어딘가 좀 모자라면서 육체적으로도 아주 강인하기 때문에 오싹함을 느낄래야 느낄 수 없기는 하다. 교수형당한 시체들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질 않나, 뒤의 얘기를 쭉 보면 맨처음 종탑의 유령을 가장해사 놀래키려는 시도는 얼마나 터무니 없었던 것인지. 마법에 걸린 성에서 사흘밤을 보내면 왕의 공주와 결혼할 수 있다는데 공주는 무슨 죄인가. |
| 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를 한국어 번역판과 영어판이 같이 실려 있는 전자책 판본으로 감상했습니다. 그림 동화에 수록된 독일 민담 중 하나로 오싹하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뜻의 단어인지 모르고, 그러면서도 오싹하다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며 알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본의아니게 용감하고 영웅적인 인물처럼 여겨지게 된 이야기 등이 민담 스타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 그림 형제의 <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 리뷰 입니다. 그림 형제의 동화는 성인 동화하고 할 정도로 분위기가 무섭고 이야기가 잔혹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제목부터 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라 호기심에 읽어보았는데, 제가 생각한 오싹함이 아니라 ‘겁’과 ‘용감함’의 차이에 대해서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라 재밌게 읽었어요. 또 주제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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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는 유명한 그림 형제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영어 공부도 하고 싶은데 너무 딱딱한 원서는 읽다가 흥미를 읽어버릴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덕분에 짧고 흥미있는 내용들을 영어로 공부할 수 있었고 한글 해석본도 있어서 제가 제대로 해석한 게 맞는 지 확인하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그 점이 좋았습니다. 제목보고 공포 장르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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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읽을 수 있는 그림 동화를 생각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생각보다 소재도 심상찮고 내용도 상당히 어둡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난다해도 뭔가 상당히 뒷맛도 찝찝합니다. 오히려 어린이 동화로 각색한게 훨씬 더 재밌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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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저자의 <오싹함을 배우러 떠난 젊은이 (The Youth who could not Shudder)> 전자책에 대해 글 남겨 봅니다. pc뷰어 양면보기로는 약 37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앞쪽 20페이지 부분까지는 한글로 이야기 풀어내고 있었고, 21페이지부터 나머지는 영어로만 이야기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한글판의 이야기에서만 삽화가 2장 들어가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영어 독해 연습용으로도 좋을 듯하고, 유익하게 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