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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유대 사회에서 살아갔던 바울이 예수님의 복음을 이교도 사회에서 어떻게 전했는지 보여준다.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 지역의 사람들을 고려하여 복음을 전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신약 성경 속에 이방인 지역 사람들의 문화, 언어, 관습 등을 고려한 흔적을 찾아낸 책이다. 딘 플레밍의 오랜 저작이 나왔는데 번역의 아쉬움은 조금 남으나 예수님의 복음이 최초로 전해질 때부터 일방적이 아니라 이방인 사회를 고려하여 접근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2천년 전의 복음이 동시대 다른 지역에 사람들에게도 고려되었다면 이 복음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그래도 적용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민족성, 언어, 생활 습관을 익히 알고 본질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런 의미를 가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