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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성향과 기질이 조직의 문화와 분위기를 좌우한다. 조직의 보스가 바뀌면 회사의 운영 시스템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서양에선 MBTI 같은 성격유형학이 유행이지만, 동양은 관상이란 학문이 있다. 관상이란 강호술사의 비술을 과감하게 강단의 학술세계로 도입한 연구자가 있다. 바로 성균관대 재무전공 교수 김영한이다. 저자는 CEO의 관상을 분석해 회사의 위험도, 투자수익률, 경영 스타일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군림하는 보스 기질은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깊다. 남성호르몬 지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조직을 거느리고 더 큰 조직을 운영한다. 이처럼 남성호르몬과 지배자적 위치는 상관관계가 있다. 한눈에 남성호르몬 정도를 식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손가락 길이를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얼굴의 너비를 보는 것이다. 손가락 비율로 남성호르몬 정도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약지가 검지보다 길 경우, 남성호르몬 지수가 평균보다 높은 것이다.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일수록 투자성향이나 운영방식이 공격적이고 위험선택에 더 과감하다. 약지의 길이는 태중에 있을 때 어머니의 스트레스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한편, 얼굴 가로세로 비율을 통해서도 남성호르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가로로 납작한 호박형과 세로로 갸름한 오이형이 대표적인데, 저자는 호박형을 '상남자상', 오이형을 '꽃미남상'이라고 부른다. 이를테면,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얼굴의 가로가 넓은 상남자 관상이라면, 네이버 창업주 이해진은 세로가 긴 꽃미남 관상이다. 얼굴의 가로폭 나누기 세로폭 길이를 계산한 값인 'fWHR'값은 리더의 경영 스타일, 그룹 계열사 수, 시가총액, R&D 투자비율 등과 관련이 깊다.
"위험을 선호한다는 것은 양날의 칼이죠. 분석결과 CEO가 상남자 관상일수록 대박과 쪽박을 오가는 스타일이라 회사의 주가 변동성이 높고, 부채비율도 높고, M&A에 돈을 많이 지출하며 CEO의 연봉도 옵션 등에 의존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수록 많이 받아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76쪽)
잘 알다시피, 창업주의 스타일은 회사의 문화나 경영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상남자 스타일과 꽃미남 스타일 모두 장단점이 있다. 큰 위험을 감수하는 상남자 스타일은 성장성은 좋으나 무리수를 두거나 실수할 경우 뒷감당이 힘들 수 있다. 반면에, 주도면밀한 꽃미남 스타일은 조심성은 좋으나 그것이 지나쳐서 기회를 놓치고 정체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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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자 관상을 측정하는 법 사람은 사춘기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골격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때 남자든 여자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광대뼈가 양옆으로 더 많이 벌어지게 되고, 반면 얼굴뼈가 위아래로 갸름하게 자라는 것에는 이 호르몬이 별로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는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지배자적인 위치를 추구하는 욕구가 강하고, 경제생활을 포함한 인생 전반에서 위험선호도가 크다고도 한다. 얼굴이 양옆으로 벌어진 남자들은 자신의 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때로는 폭력도 불사할 정도의 공격성을 가졌다고 한다.
▶ 정말 상남자는 쓰러지지 않는가 근거 없는 자신감, 속칭 '근자감'이 높은 CEO가 이끄는 회사들은 R&D 성과가 좋다고 한다. 넷째 손가락이 얼마나 긴지 측정하고, 혈액검사나 타액 검사로 남성호르몬을 측정. 상남자 관상의 CEO일수록 회사의 재무적 성과 ROA(return on assets)가 더 좋더라는 점. 경쟁에서 이기려는 호승 심을 조직 차원으로 승화시켜서 리더십을 크게 발휘하고 다른 회사들 보다 앞서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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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재테크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왜냐하면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의 자산군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 지가 주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런 분야의 책이 비단 투자방법서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즉, '돈만 좇으면, 오히려 돈이 달아난다'는 말처럼,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분야의 책도 종종 찾아서 읽는 편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의 한 꼭지로 당당하게 '운'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나역시 인간의 이성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영역의 것들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다소 비과학적인(?) 혹은 비정형적인(?) 인문학 책들을 읽다 보면, 꼭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방법 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또다른 지혜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처럼, 자기 삶을 열심히 살다 보면 돈은 알아서 따라온다고도 볼 수 있다고나 할까? 돈을 버는 방법 뿐만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라고나 할까? 직접적인 재테크 서적이 아니지만, 인생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도 약간(?) 기대를 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역사에 얽힌 흥망성쇄 이야기는 이 책의 서두로서 썩 괜찮았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남성호르몬과 '상남자 관상'을 통한 기업 CEO들의 경영 스타일에 관한 내용까지도 괜찮았다. 자신의 사진 또는 특정 사진을 업로드해서 이 책에서 말하는 상남자 정도(fWHR)를 직접 측정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참신했다. (하단 링크 참조) 얼굴이 가로형이면, 상남자 스타일이고, 반대로 세로형이면, 여성적인 스타일이라는? 더 나아가 이론적인 내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국내 굴지의 두 회사, 네이버와 카카오의 두 대표를 예시로 들어서 기업경영 스타일을 비교하는 내용에서 이 책은 정점을 찍었다. 상대적으로 얼굴이 긴(fWHR=1.68) 이해진 GIO(네이버) vs. 반대로 얼굴이 넓게 퍼진(fWHR=2.01) 김범수 의장(카카오) 그래서 네이버는 R&D에 더 투자하고 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카카오는 인수합병을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경영스타일의 차이가 나타난다는 설명이 압권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에는 너무 잡다한 내용을 마구잡이식으로 짜깁기해서 이 책 전반부의 좋은 점을 다 갉아 먹은 느낌이다. 뜬금없이 빨간색에 관한 심리적인 내용, 각 나라별 숫자에 얽힌 미신, 로보어드바이저와 초단타 매매, 위성사진을 통한 데이터 분석, 팝음악과 주가의 상관관계, 공매도와 게임스톱 등등..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종잡을 수 없는 단순 가십성 짤막한 이야기들을 짜깁기한 내용이 나열된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도 나오지만, 본인의 강의자료 등을 출판사에 보내서 임의로 편집을 당하다보니, 책 전체 내용이 산으로 가게 된 것 같다. 전반부의 좋았던 책 내용이 후반부의 잡스런 내용에 의해 빛이 바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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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 경제 관련 책이다. 진짜 흥미롭다. 우선 가장 흥미로운건 저자다. 저자인 김영한 교수는 CEO의 얼굴 및 심리를 통해 기업을 분석한다. 상남자의 관상의 CEO 일수록 회사의 재무적 성과 ROA가 더 좋다고 한다. 단,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확률도 높다. 이런 걸 주로 연구하신다. 독특한 분이시다. 근데 이런 연구들이 하나 같이 재미있음은 물론이요 국제학술지에도 실렸다고 한다. 인정받는다는 소리다. 참 대단한 분 이시다. 이런 정보를 투자에 접목 시킬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이해진 GIO 는 여성적 성향의 얼굴이고 김범수 의장은 상남자적 성향 얼굴이다. 그래서 네이버는 유기적 성장을 추구하고 카카오는 인수합병 성장을 추구한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스타일에 맞춰 투자 하라고 말한다. 어려운 책일 줄 알고 사실 조금 쫄았지만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내가 읽은 경영, 경제 분야의 책 중 가장 유쾌하게 읽은 책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지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간만에 어렵지 않게 어려운 내용을 배워 행복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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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확신이 필요한데요 보통 주주가 되어야 한다 하면서 단타를 치고 집은 사는 곳이다 하면서 떨어질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위험과 걱정을 최소화하고 매일매일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역시 책 읽기
한 해의 마지막은 <부자, 관상, 기술> 부자들은 알고 있는 행동경제학입니다 보는 순간 너무 읽고 싶었던 책 제목이 확 끌리긴 했는데 해바라기는 현관 정면에 놓아라~그런 건 아니에요 그럼 무엇??
“상남자 관상 VS 꽃미남 관상, 누가 왕이 될 상인가? ”김영한 교수가 연구한 FWHR 이란, 얼굴 가로폭 나누기 세로폭(눈썹부터 윗입술) 길이를 계산한 값으로 그 기준에 부합하면 어떻다 ~말하고 있습니다
. 김영한 교수는 전 세계 수천 명의 CEO의 얼굴을 분석해 FWHR 값을 계산해 가로로 납작한 관상이 ‘상남자상’, 세로로 갸름한 관상이 ‘꽃미남상’으로 그들의 경영 스타일, 그룹 계열사 수, 시가총액, R&D 투자비율 등
FWHR 값과 정확하게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죠
더욱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핀테크 사용자로서 알아야 할 상식과 심리, 본능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당분간은 수시로 펼쳐보게 될 거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또다른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dhqkak7/2226096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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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알고있는 핀테크 시대 행동경제학 부자, 관상, 기술 이 책의 저자 김영한은 성균관대 재무전공 교수님입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재미있는 분야에 대해 연구하는데 CEO의 생물학적 특질이 주가 변동성과 인수합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이 책은 투자할 기업의 우두머리인 CEO의 심리를 살펴보는 책이며 CEO들의 심리적, 생물학적 특질을 수치화하여 경영의사결정이나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12년동안 연구한 성과가 나와있습니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영향으로 약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의 길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약지 손가락이 검지손가락보다 길면 성별에 관계없이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고 하는데 이것이 공격적이거나 투쟁정인 성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실제 책에 나온 예시를 보면 저자의 검지가 약지보다 짧은데 트레이더로 일하는 3명은 약지가 검지보다 더 길었습니다. 63 양쪽 광대뼈의 간격 2차 성징때 남자든 여자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의 광대뼈가 양옆으로 더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배자적인 위치를 추구하는 욕구가 강하고 경제생활을 포함한 인생 전반에서 위험선호도가 크다고 합니다. 이런 특성들을 CEO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CEO의 얼굴에서도 이 특성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의 얼굴은 납작해 상남자 관상으로 실제 성격도 다이내믹하고 저돌적이며 인수합병으로 회사를 급속하게 키우거나 위험감수도 많이 합니다. 네이버 이해진 GIO 는 양쪽 광대뼈간격이 작은 여성적인 관상입니다. 양쪽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으며 외형 성장을 급속도로 추구하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매사에 꼼꼼하게 처리하고 주도면밀하게 준비하면서 성장하는 스타일로 경영할지 구분됩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주식이나 경제 책에서는 볼수없는 CEO나 사람의 특징에 따라서 그 기질에 주가나 회사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부자관상기술 #책리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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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핀테크를 기술이라 하는것 같다. 정보통신기술과 금융이 합쳐진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핀테크 시대의 어떤 부의 비밀이 숨어있는지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사실 나는 핀테크가 뭔지도 모르고 이 책을 읽어가는중 인데 핀테크를 잘 활용한다면 나도 부를 이룰수 있는가?하는 기대가 드는데 투자에 있어서 쫄보라.. 대뜸 투자하지 못해 나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다. 완전 보수적인 투자자라 수익이.. 거의 없는 듯 하다
남자든 여자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광대뼈가 양옆으로 더 많이 벌어지게 된다는데.. 난 상남자 관상인갑다.. 관상 뿐만 아니라 행동도 아주 상남자스럽긴 한데 이런 것과 관련이 있다니 신기하다.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배자적인 위치를 추구하는 욕구가 강하다고 하는데,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정말 리더쉽 끝내줬던거 같다. 항상 총대매고 나서길 잘했던 것 같은데 이런것도 관상과 관련있나보다.. 밑에 QR코드로들어가면 fWHR을 측정해준다고 하는데 내 얼굴 크기도 궁금한데 사진으로 측정해봐야겟따. 알리바바의 마윈은 2.092가 나왔다고한다. 관상을 수치화한것인데 미국에서는 여성CEO 비율이 5%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앞서 말한것 처럼 상남자 관상이라고 무조건 적으로CEO가 될 상도 아닌것이고, 여성형 얼굴인 이해진 GIO도, 남성형 얼굴인 김범수 의장도 각기 최고 경영자가 된것 처럼, 뭐든지 양쪽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요즘들어 관상과 관련된 책을 자주 찾아 보게 되는것 같다. 은근히 성격과 성향이 맞아떨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한 듯 하다.
이 글을 책과콩나무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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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부가 의미하는 가치나 결과는 절대적이다. 기존의 부의 세습이나 자수성가형 부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경영인, 또는 경제인들의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삶에 적용하거나 더 나은 투자관리 및 미래가치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부자와 관상, 기술이라는 요약적인 키워드를 통해 부자들은 어떤 습관이나 마인드를 바탕으로 경제변화나 현상, 기술적인 영역에 주목하며 더 나은 부가가치와 부의 성장과 관리를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특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투자법이나 재테크에 대한 방안은 현실적인 한계나 너무 치열한 경쟁 상황으로 인해 진부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왜 성공한 경영인들은 기본기를 중시하며 부에 대해 접근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대변화나 정신, 트렌드적 요소로 볼 수 있는 기술적인 역량이나 전략에 대해선 왜 예민한 반응과 대응을 동시에 보이며 선구자적 역할을 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분석해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업들의 경영전략, 또 다른 의미에서는 심리학적인 요소에 대한 적용도 적절히 가미된 책으로 볼 수 있다.
유명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언급이나 일반 투자자들의 눈에서 할 수 있는 주식투자 전략과 공매도라는 가치해석을 통해 왜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 하며, 책에서 말하는 핀테크 시대의 중요한 덕목이자 조건으로 볼 수 있는 행동경제학적인 측면이 주는 긍정의 교훈과 결과물은 무엇인지, 지금도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이를 선도하는 사람들의 존재, 주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의 경영전략은 많은 영역에서 또 다른 부의 창출이나 새로운 기회적인 요소, 또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초경쟁 상황을 마주하며 전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자, 관상, 기술> 서로 다른 의미가 강한 키워드들이 어떤 형태로 현대사회에 적용되어,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가치나 예측치, 또는 실질적인 부의 패턴이나 관리전략으로 유효할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기존의 경제학적인 분석 외에도 흥미로운 경제이야기를 통한 스토리텔링, 유명 경영인들의 남다른 철학과 원칙, 이를 통해 일반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나 모방의 가치가 있는 영역에서의 관리전략은 무엇인지,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 보게 된다. 결국 기술과 자본에 대한 의미 소개, 하지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인문학적 영역에 있다고 보는 통찰력까지,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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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부자, 관상, 기술 살아오면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자주들었다. 나는 사주도 믿지않고 종교도 믿지않는데 관상만은 살아온 경험에따라 점차 믿기시작한 부분이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읽어보고 내 짐작에 확신을 더하게 된 계기가 된 듯하다. 관상이 단순히 비과학적인 카더라식의 추측이 아닌 태어날때 어머니의 남성호르몬영향에 따라 결정되게되며 그 영향으로인해 한 사람의 성향이 거의 결정나게되고 그로인해 한 회사의 운명까지도 좌지우지할 사람들의 투자성향이나 운영방식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는게 이 책의 저자의 주 생각이였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관상을 접목시킨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분야에서 종사하고있으며 분석하고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놀라웠다. 특히 우리나라의 네이버vs카카오의 구도를 관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부분이 놀랍기그지없다. 이 책을 읽고보면 앞으로 투자나 기업의미래를볼때 운영진이나 이사진들의 사진을 꼭 참고해봐야겠다는생각조차든다. 옛말에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산다. 팔자가 정해져있다는 말이 이런근거에서 나온건가싶다. 관상에만 너무 치우쳐져있었다면 경제학적으론 가치가없을뻔도했을텐데 관상10~20% 경영경제 80~90% 비율의 내용이라 관상에 거의 관심이 없는분일수록 더 가볍게 접근이 가능한 상당히 좋은 구성의 책이였다. 흥미롭고 유익했던 내용들이였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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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화는 있었다. 그런데 요즘의 변화 속도는 전대미문이다. 하지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부자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부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부자가 되는 방법은 시대마다 달라지는 것도 분명하다. 특히 갈수록 몸집을 키워가는 주식시장에서 대박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밖에 없다. 비합리적 상황과 비이성적 결정이 최첨단을 달리는 공간에서 누군가는 뜻밖의 대박을 터트리지만 누군가는 쪽박을 터트리는 공간이라면 더욱 그렇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쪽박이 주어지는 자격이고 대박은 소수에게만 달라붙는 공간에서 어떻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
정보의 중요성이다. 정보의 획득 방법이 다양한 기술을 만난다. 자기계발서 같은 제목을 달고 있지만 주식 투자의 도움을 주고 있다. 투자할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빠질 수 없는 것이다. 비합리적 요소들을 비합리적 방법으로 서술하여 우리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 명의 CEO의 심리, 생물학적 특징을 수치화하여 경영 의사 결정방법을 비롯하여 많은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는 것이다. 투자의 시대에 부자, 관상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정보를 터득하는 방법은 우리의 일상생활은 투자를 향하고 있었다. 공매도에 대한 흉악한 인식에 대한 추론은 덤 같은 것이었다. 다만 행동경제학에 바탕을 두고 행동경제학적 방법(?)으로 서술하고 있어 두서없어 보이기도 한다.
늘 깨어 있는 회사,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사업에 적용하고, 새로운 인재들을 차별 없이 널리 등용하는 회사들이 오래 간다.------(p25)
정보는 돈이다(p15). 정보는 투자시장에서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경우에서 그랬다.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흥망도 그 중심에 있다. 200년 전, 특히 월터루 전투에 구관조를 이용해서 최고급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서 큰돈을 벌었다. 그렇게 20세기 초까지 잘 나가던 유대인 가문은 배가 불렀는지 타이프라이터, 전화기 같은 새로운 수단을 거부했다. 혈연관계 중심의 폐쇄적인 인재 등용 시스템도 한몫했다.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적 흠결은 건강과 지능을 바탕으로 하는 뱅킹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갉아먹은 것이다. 흙수저 출신 인재를 통한 더 나은 성과 창출보다는 현실 안주와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오늘날의 쇠락한 모습을 연출하고 만 것이다.
정보력의 격차가 가져오는 양극화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p173)
“돈이 다리미지(p172)”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대사이다. 돈이 주름살을 펴 준다는 것으로, 돌고 돌아 선순환으로 돈이 돈을 부른다는 것의 은유적 표현이다. 부자는 부자가 되고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부자는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친구와 친척 등 비공식 탐색으로 정보를 얻는 하위 10%와는 달리, 부자는 전문가나 배우자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 부자는 남들과 같이 안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p174). 이런 정보력의 차이는 주식 수익률에서 18%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모두가 한 방향으로 쏠려 갈 때일수록 균형 감각을 일깨워 반대쪽도 살펴야 합니다.
CEO의 손가락, 얼굴, 목소리 등 신체 부위의 특징, 성격과 성장 배경을 통해서 기업의 주가를 예상할 수 있을까? 아주 흥미로운 주제인 것은 분명하다. AI로 측정하는 관상이 위험 선호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p46) AI로 가축의 얼굴도 인식하는 시대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정보를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과학의 시대라는 21세기에 이런 데에서도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덤벼든다는 것은 재무제표의 기본적 분석이나 차트 중심의 기술적 분석이 주가 분석에서 얼마나 불완전함을, 투자자로서 수익률에 얼마나 목메고 있는지를 방증하고 있는 것 같다.
기업 CEO의 손가락 길이와 fWHR, 음성 피치라는 아주 독특한 방법을 통해서 기업의 성향을 판단하기도 한다. 약지가 검지보다 길수록 위험한 선택을 과감하게 하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fWHR의 숫자가 크거나, 피치가 낮은 중저음일수록 상남자의 관상에 가깝다고 한다. 남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상남자의 관상을 가진 CEO는 위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기업에 많은 공헌을 하기도 하지만 단기적으로 실적을 늘리고자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 ROA는 좋지만, R&D성과는 별로였다. 상남자 관상 상위 20%안에 들어가는 카카오의 CEO 김범수와 반대편의 극단에 있는 네이버 CEO 이해진의 경영 스타일에서 아주 잘 보여 준다.
대투자의 시대에 정보 획득 기술을 터득하는 얻는 것이 성공의 9할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의 공간에 기술의 결합은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를 정도이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정보를 얻는 것은 다방면으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신의 노력 여하로 자신의 투자역량을 과감히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위성사진을 보고 ESG, 유통업체의 성과나 유가를 예측한다. 게임스톱 사태에서 개미들은 트위터 같은 SNS를 통한 연대로 거대한 공매도 세력과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이기기도 했다, 이처럼 최첨단의 시대에도 시장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도 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반 발짝만 앞서 나가냐 한다. 너무 앞서나가다가는 개고생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는 것이다.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화하고, 감성의 영역을 수치화하는 것은 아주 신박하다. 투자의 수익률에 있어 투자자가 자신의 심리를 단단히 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자기효능감] 투자자로서 확신이다. 스탈린과 같은 적이 되는 처분효과와 랭크효과는 투자 수익률에 엄청난 차이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문화적 차이로 양봉은 빨간색, 음봉은 파란색이라는 봉 차트의 색깔을 다르게 하는 것은 미신 같기도 하다. 정보와 심리의 적절한 결합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더 오른다”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정확한 많은 정보와 투자 심리를 다독이며 대투자의 시대에 생존법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