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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Masta가 먼저 발매된 뒤의 나머지 두개 중 하나이다. 이번 Impression는 프로듀서의 수가 세 명으로 가장 많다고 볼 수 있다. Force of Nature, Fat Jon, 그리고 Nujabes가 작곡을 맡았는데, 누자베스는 Disc 2를 할애할 만큼 분량이 많아서 기쁘다. 이번 LP한정판은 Departure와 같이 문양이 엠보싱된 스페셜 커버고 이름 부분이 원래 왼쪽 상단에서 왼쪽 중간쯤으로 이사갔다. 수록곡, 가사 시트지는 Masta 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문제는 없다. 하지만 자잘한 오류들이 있다. LP 뒷 커버의 수록곡이 써져있는데, Disc 2 B면의 곡들이 Fat Jon이 프로듀스 했다고 잘못 프린트 했다! 개인적으로 누자베스의 곡들을 가장 애정하고, 2010년 타계로 더이상 새로 나올 곡들도 없는 마당에, 그가 만든 곡에 오류를 범하면 조금 고인에게 실례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이들에게는 작은 실수로 판단하고 넘어가겠지만, 팬이라면 조금 아쉽게 볼 미스프린트이다. 하지만 수록곡, 가사 시트지에서는 제대로 표기되어있다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또 오류가 있었다. 가사지에는 수록곡 리스트가 있고 그 하단에 프로듀서 이름과 함께 프로듀스한 사이드를 적어놨는데, 무려 Disc 2의 A와 B면을 Fat Jon이 프로듀싱했다고 오기해놓은 것이다! 그러곤 원래 팻존의 부분인 Disc 1의 B면을 누자베스가 작곡했다고 오기한다. Disc2 두 면 전부다 누자베스가 만들었건만... LP의 품질이나 곡의 마스터링은 거의 완벽하다 볼 수 있다, Who's t허나 heme에서 조금 목소리가 너무 돋보이게 믹싱한 것 같아 그 부분이 아주아주 살짝 아쉽긴 하다. 최애곡: Force Of Nature: Just Forget(너무 완벽한 첫곡), The Stroll, The million ways of drum Fat Jon: In Position, Here and There, Not Quite Seleah Nujabes: Sanctuary Ship, Tsurugi No Mai(찐최애), World Without Words, Who'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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