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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은 성장과 위로의 메시지가 따뜻하게 담긴 이야기로, 주인공 쿄이치가 새로운 친구 레오와 함께 변화를 통해 정체성과 소속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다양한 주변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쿄이치는 가족의 상처와 삶의 불안정함을 마주하지만, 레오의 한마디와 작은 일상이 주는 힘으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구 관계를 쌓아갑니다. 작가 요시노 사츠키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체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읽는 이에게 편안함과 위로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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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정착을 못하는 아버지 때문에 이사와 전학을 밥 먹듯이 했고, 그 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를 전혀 품지 않고 살아온 불쌍한 소년 쿄이치. 그런 그가 시골로 이사해 그곳에서 만난 괴짜 미소년 레오와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만화 <에이틴> 2권이 나왔다. 1권도 재미있었지만 2권이 엄청 좋았는데, 아무래도 주변 인물들이 늘어나고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하면서 쿄이치와 레오,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쿄이치도 귀엽지만 쿄이치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 미호가 엄청 귀엽다. 아직 어린 미호는 쿄이치와 다르게 친구를 사귀는 일에 적극적이고, 잘 사귄다. 그런 미호를 보면서 쿄이치는 (자신과 다르게) 사교성이 좋구나 하고 감탄하면서도, 곧 있으면 아빠가 또 이사를 가자고 할 텐데 그때 미호가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하고 걱정한다(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쿄이치가 걱정하는 건 미호이면서, 어린 시절의 쿄이치 자신 같기도 해서 마음 아팠다. 식성이 대단한 쿄이치의 여동생 미호를 위해 집안 사정을 걱정하는 쿄이치. 요리는 잼병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던 서점 점장님 모자의 등장으로 인해, 따뜻한 가족애를 다시금 느끼는 장면은 요시노 작가의 세계에서는 결코 빠질 수 없는 감동 코드이다. 거기다 어머니가 유명한 소설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쿄이치의 가슴 속 무언가가 움직이게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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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 이 작품을 보고 작가님들의 스타일은 언제, 어떻게 다르게 풀려질지 모르는구나. 생각을 많이 한다. 바라카몬의 애독자로 이어서 읽으면 어시스트님이 만든 작품일까? 라는 의문이 몇 번을 읽어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아마 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이라는 이름과 바라카몬이라는 작품이 나에게 단단하게 고정핀 으로 박혀버려서 일거라고 생각한다, 에이틴 작품만 보면 신인 작가님의 작품처럼 캐릭터와 내용 모두 풋풋하고, 딱 요즘 주도하는 세대가 읽기에 재미있다고 생각하겠다. 싶은 작품이다. 고정관념 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귀엽고, 신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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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의 작품 18 에이틴 2권 구매했습니다. 후기 남겨뵙니다.
그림체와 소재만 보고 구매했는데 바라카몬 작가님의 작품일 줄이야.. 바라카몬을 뒤늦게 접해서 18에이틴이 제가 본 작가님의 첫 작품입니다.
일상 장르를 잘소화하시는 작가님이라 그런지 18에이틴도 주인공들의 일상을 지루함없이 잘 표현한거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안보신 분들 꼭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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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에이틴 2권입니다. 아버지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서 마음 깊이 친구한번 사귀어보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건조해져 버린 주인공이 시골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라카몬 작가님의 작품이라 그런지 역시 이번에도 시골이 나오는군요. 시골의 정겨운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등장인물들도 다수 등장하고요. 상당히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계속 기대해보겠습니다. |
| 대표적인 힐링만화 바라카몬 작가의 신작입니다 2권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용이 심상치 않네요 이번에도 수작이 될거같은 느낌적인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요시노 사츠키님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작품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혹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강력추천합니다 부디 완결까지 꼭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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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 <바라카몬>의 작가 요시노 사츠키 님의 최신작 <18 에이틴> 2권입니다. 확실히 정식발행이 빨라서 좋군요. 이번 달에는 3권이 출시예정이라 더욱 더 기대됩니다. 비가 거세게 내리는 어느 날, 쿄이치와 레오는 진로상담 교사에게 제출할 진로 희망표를 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취업을 할지, 진학을 할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레오가 제안하는 미래는? 역시나 진지함은 1도 없는 그답습니다. 겨우 억지로 제출한 후 비가 갠 하교길에서 본 수국. 쿄이치가 수국의 꽃말이 ‘무정’이라고 하자 쿄이치 같다고 하네요. 평소 아버지의 ‘좋은 점’을 잊고 살았던 쿄이치는 그의 일 할 의욕을 억지로 이어가기 위해 서점의 스나오에게 부탁해 구제옷집에 취업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원체 ‘사장 마인드’인 아버지는 몇 시간도 안 돼서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여동생 미호에게는 공부만 잘하는 허당 이미지인 오빠 쿄이치. 이발비를 아끼기 위해 쿄이치가 직접 가위를 잡았지만,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 미호의 앞머리에 대참사가 생기고! 사이 좋던 남매의 우애는 이렇게 무너지는가? 그밖에도 개성만점 상점가 4인방의 등장과 더불어 갑작스레 이사가야 할 운명에 놓인 쿄이치와 미호의 위기의 순간까지 놓칠 수 없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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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작가의 새로운 신작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던건데 생각보다 2권이 빨리 나온거 같네요. 1권을 구입하고 느낀 소감은 그림체는 그리 뛰어진 않지만 내용만큼은 괜찮은 작품이라는 겁니다. 작가의 내공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바라카몬 작가의 작품인 만큼 재미는 보장되는 거 같아요. 아직 극초반부라서 좀 어수선한 부분도 있고 조금은 과한 설정이다 싶은 것도 있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고요 전체 전집이라고 해야되나.. 2편까지 나온게 다 니까 이야기를 쫓아 가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에요. 그냥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바라카몬 작가의 신작. 기분전환을 하고 싶어서 자식들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이사를 결정하는 아버지. 능력은 제로인 데 좋은 일자리만 원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 때문에 마음리 편한 일 없는 쿄이치. 그런 쿄아치가 새로 이사 간 곳에서 만난 괴짜 네오와 만나 벌어지는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유쾌하다. 아버지가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아버지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산 쿄이치가 슬슬 반란의 시동을 거는 것 같아 다음권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