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에게 아름다운 꼬리별 하나씩은 있기를
"모두에게 아름다운 꼬리별 하나씩은 있기를" 내용보기
#꼬리별 #재능교육 #조토도스탠튼 #카네기상     "꼬리별"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다.  아마 별똥별이랑 같은 의미인것 같다. 별이 들어가는 단어는 다 신비롭고 아름다운것 같다.   "여기는 우리집이예요.  나무들이 우뚝우뚝 서 있고 별을 백 개나 헤아릴수 있지요 언젠간 우리는 꼬리별도 봤어요"   우와. 너무 부럽다. 이런 집에서 산다니.  나도 어렸을때
"모두에게 아름다운 꼬리별 하나씩은 있기를" 내용보기


 

 

#꼬리별

#재능교육

#조토도스탠튼

#카네기상

 

 

"꼬리별"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다. 

아마 별똥별이랑 같은 의미인것 같다.

별이 들어가는 단어는 다 신비롭고 아름다운것 같다.

 

"여기는 우리집이예요. 

나무들이 우뚝우뚝 서 있고 별을 백 개나 헤아릴수 있지요

언젠간 우리는 꼬리별도 봤어요"

 

우와. 너무 부럽다. 이런 집에서 산다니. 

나도 어렸을때 시골이라서 별들이 많이 보였었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별보기가 너-무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아빠와 귀여운 고양이 피그와 사는 

나일라는 너무 행복했지만 

아빠의 이직으로 인해 할수 없이 도시로 오게 된다. 

 

"어디나 잿빛 건물뿐이고 별은 겨우 일곱개 세었어요"

 

하..내가 다 속상했다. 

아빠는 일하느라 바쁘고 수많은 야생동물같은 사람들과 

이리 저리 치이며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날 밤 꼬리별이 나타났고, 

꼬리별은 땅으로 떨어지더니 

그곳에는 둥글둥글 나무가 솟아났다.

 

나일라는 꼬리별은 따라 갔고

"마침내 꼬리별에 이르자 반짝 반짝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결국에는 "해피엔딩"

엄마가 보이지 않는 나일라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의 가족의 형태는 워낙 다양하기도 하고 

또 나일라에게는 

사랑하는 아빠 뿐 아니라 새로운 곳에서 함께 지내는 따듯한 이웃들이 

새로운 가족이 될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하는데 안타까웠고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게 적응해야만하는 현실도 너무 안쓰러웠다.

(돈이 문제인건가)

 

나일라의 외로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하지만 아이는 계속 자라고, 환경과 사람이 바뀌고 성장하고 적응해가야만 한다.

책의 맨 처음에는 아빠와 나일라, 피그 이렇게 가족사진밖에 없었는데

책의 맨 뒷장에는 나일라의 행복했던 순간들의 많은 사진들이 미소짓게 한다.

 

나일라를 보니 6살된 딸아이가 많이 생각났다. 

나일라도 승연이처럼 축구를 좋아하는구나.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그림이 정말 너-무 예쁘다.

혹시나 내가 찾지 못한 단서?가 있는지도 요리조리 살펴보게 되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꼭 읽혀줘야하는 그림책인것 같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유치원생활과 친구관계등 힘듦이 많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꼬리별"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다.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 성장하고 희망을 갖게 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그리고 그 "꼬리별"이 나에게도 보이기를.

 

 

 

 

 

 

 

 

 

m*********e 2023.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내용보기
아빠와 고양이 피그와 함께 사는 나일라의 집은 나무가 우뚝우뚝 서있고요. 별도 백 개나 헤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꼬리별을 본적도 있지요. 나일라는 그 집에서 아빠와 늘 함께 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재미난 이야기도 만들고요. 아침이면 함께 해돋이도 보고 밤이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지요. 그런데 가족이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아빠가 새 일자리를 찾아야
"꼬리별" 내용보기

아빠와 고양이 피그와 함께 사는 나일라의 집은

나무가 우뚝우뚝 서있고요.

별도 백 개나 헤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꼬리별을 본적도 있지요.


나일라는 그 집에서 아빠와 늘 함께 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재미난 이야기도 만들고요.

아침이면 함께 해돋이도 보고

밤이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지요.


그런데 가족이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아빠가 새 일자리를 찾아야 했거든요.


별도 없고 잿빛 건물뿐인 도시.

낯설고 우리 집 같지 않은 집.

아빠는 하루 종일 일하느라

전처럼 나일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꼬리별이 나타났어요.

나일라는 꼬리별이 지나간 하늘길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


새로운 곳에. 낯선 곳에 가게 되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나일라도 그랬겠지요?


모든 곳이 낯설고 힘든데 아빠와 함께 할 시간은 없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그런 나일라에게 꼬리별은

옛집에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나일라의 외로웠던 마음을 아빠도 알게 되고요.

예전과는 똑같을 수는 없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나일라와 아빠가 새집에서

또 어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갈까요?

가족이 함께 라면 그 어떤 곳도 멋진 곳이 되는 것!

이것이 꼬리별의 마법이 아닐까요?

아름답고 따뜻한 희망을 주는 이야기만큼이나

꼬리별의 환상적인 그림이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2023년 카네기상 수상작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이 내리길...
"꼬리별이 내리길..." 내용보기
<꼬리별>의 카네기상 수상을 축하하다 운이 좋게 책도 보게 되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박 표지에 곡선으로 이어지는 꼬리별을 쭉~ 따라가다 보면 또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만 같다. 마치 커다란 창밖으로 별이 백 개나 보이던 나일라의 집으로 말이다.한적한 시골마을에 나일라와 아빠, 반려묘 피그가 함께 살고 있다. 밤이면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나일라는 전혀 심심해
"꼬리별이 내리길..." 내용보기
<꼬리별>의 카네기상 수상을 축하하다 운이 좋게 책도 보게 되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박 표지에 곡선으로 이어지는 꼬리별을 쭉~ 따라가다 보면 또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만 같다. 마치 커다란 창밖으로 별이 백 개나 보이던 나일라의 집으로 말이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나일라와 아빠, 반려묘 피그가 함께 살고 있다. 밤이면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나일라는 전혀 심심해 보이지도 외로워 보이지도 않는다. 항상 아빠와 자연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도시에 살다 지쳐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이상적인 곳이 나일라의 집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빠의 새 일자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된 나일라. 이동하는 차안에서 나일라의 얼굴엔 슬픔이 내려 앉았다.

도시에서는 큰 창도, 창 너머 보이던 그 수많은 별들도 찾아볼 수 없다. 그렇게 즐거웠던 아빠와의 여유로운 일상도, 사방을 감싸주던 자연도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밤, 시골에서 보았던 꼬리별이 나타나는데...

그림 한 컷 한 컷이 아주 예쁘게 그려져 있는 책이다. 특히 꼬리별이 그려진 페이지는 나일라가 있는 그곳으로 갈 수 있늘 것만 같은 환상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어찌보면 환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바뀌는 낯선 환경에 동요한 내 마음이 소중한 일상들을 놓치고 있는게 아닐까?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꿈과 환상을 심어준다. 때로는 토닥토닥 위로를 건내며 다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기도 한다.
아이에게 다양하고 따뜻한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어 찾아보기 시작한 그림책이지만, 아이 덕분에 내가 먼저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는 마법을 만나게 되었다☆





d*******n 202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 내용보기
#협찬도서#꼬리별 #조토드스탠튼 #서남희 #재능교육#카네기상수상 #재능교육그림책 #낯선환경 #적응 #나만의방식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선물그림책재능교육 그림책에서 진행한 《꼬리별》 카네기상 수상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만나게 된 그림책!조 토드 스탠튼은 워터스톤즈 수상작가이고, 《꼬리별》은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인 카네기상은 영국도서관협
"꼬리별 " 내용보기
#협찬도서
#꼬리별 #조토드스탠튼 #서남희 #재능교육
#카네기상수상 #재능교육그림책
#낯선환경 #적응 #나만의방식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선물그림책

재능교육 그림책에서 진행한 《꼬리별》 카네기상 수상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만나게 된 그림책!

조 토드 스탠튼은 워터스톤즈 수상작가이고, 《꼬리별》은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의 아동문학상인 카네기상은 영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읽기부문의 상이었는데 이번에 그림책부문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통합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그림은 그림대로 감동이고, 글은 글대로 아름답고 감동이 넘쳐나는 무엇하나 놓칠수 없는 그림책이다
카네기상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표지가 너무 예뻐서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만큼 실물을 보자마자 탄성이 나왔다.
와, 너무 예쁘다! 내용도 너무 좋아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나일라는 아빠의 새 직장 때문에 도시로 이사를 왔다.
전에 살던 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별이 없는 낯선 도시에서 나일라는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어느날 밤, 잿빛 도시에서 발견한 꼬리별 하나가 마법처럼 나일라에게 떨어지고, 변화가 시작된다.

첫장에서 수많은 별들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행복한 나일라의 모습은 너무 예뻤고 나도 이렇게 자유롭고 평안한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로 옮겨간 나일라가 매일매일 조금씩 축쳐져가는 모습에 나도 그만 울컥했다. 자연에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빛나던 삶이 도시의 바쁘고 삭막함에 갇히고 별도 보이지 않는 생활이라니. 속상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그 때 나타난 꼬리별 하나는 나일라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커다랗고 거창한 것에서 희망을 찾는다. 하지만 아주 작고 소중한 것 하나로도 우리는 희망을 만날 수 있다. 그 작은 꼬리별에서 나일라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고, 아빠도 나일라의 마음을 알아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 바쁘고 삭막하고, 자연과 멀어졌다. 그러다보니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지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마음 속에 감춰져있던 나만의 꼬리별을 발견한다면 나일라처럼 낯선 환경에서 희망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매년 반이 바뀔때마다 힘들어한다. 그 낯섬이 가끔은 등교하기 싫은 마음도 들게하지만 아이들은 곧 교실에서, 친구들에게서 자신만의 꼬리별을 찾아낸다고 믿는다.

낯선 환경이 힘든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함께 보며 힐링하고 용기도 얻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jei_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내용보기
꼬리별은 카네기상을 수여한 어마어마한 책입니다 원래 기대감이 높으면 실망하는법인데 오호라 너무 예쁜책 그잡채네요그림이 우선 너무 예뻐요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아이에 눈으로 아름답게 표현했어요예쁜그림에 시처럼 쓰여진 예쁜 글들이너무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우리 별보러 갈까? 하니까별이요? 하면서 행복한 표정짓는 봉봉이였답니다
"꼬리별" 내용보기
꼬리별은 카네기상을 수여한 어마어마한 책입니다 원래 기대감이 높으면 실망하는법인데 오호라 너무 예쁜책 그잡채네요

그림이 우선 너무 예뻐요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아이에 눈으로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예쁜그림에
시처럼 쓰여진 예쁜 글들이
너무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우리 별보러 갈까? 하니까
별이요? 하면서 행복한 표정짓는 봉봉이였답니다




k********0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내용보기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책을 고를 때 그림이 정말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되지요. 이 책은 표지만으로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할 정도로 멋있어요. 책은 작년에 출간되었지만 이번에 카네기상을 수상하며 또다시 주목받는 그림책이 되었는데요. 저는 조 토드 스탠튼의 작품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나오는 그림책마다 노미네이트되거나 수상을 했을 정도로 유명한 영국 작가더라
"꼬리별" 내용보기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책을 고를 때 그림이 정말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되지요.

이 책은 표지만으로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할 정도로 멋있어요.

책은 작년에 출간되었지만 이번에 카네기상을 수상하며 또다시 주목받는 그림책이 되었는데요.

저는 조 토드 스탠튼의 작품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나오는 그림책마다 노미네이트되거나 수상을 했을 정도로 유명한 영국 작가더라고요.

책과 함께 온 독후 활동지 뒤에 작가의 다른 책 소개가 되어 있는데 이 책들도 꼭 봐야겠어요.

책을 펼치면 마치 폴라로이드로 찍어 놓은 듯한 사진 한 장이 있어요.

주인공 나일라, 아빠, 반려묘 피그.

영국 작가의 책이지만 주인공이 외국인(?)스럽지 않고 그림이 너무 따뜻해 보여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요 사진 한 장에 몇 가지 의문이 붙었는데요.

엄마는 어디 있을까? 사진을 찍어주고 계신 건가?, 고양이는 살찌지 않았는데 왜 이름이 피그인가!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에 대해 찾아보기로 했어요.

나일라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이는 한적한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이 책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커다란 창으로 내다본 밖의 풍경인데요.

액자에 담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해요.

제주도에 살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가슴 뻥 뚫릴듯한 워너비 집이 아닐 수 없네요.

이곳에서는 나일라의 삶도 참 여유가 넘치는데요.

아빠와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밤에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빠의 일로 인해 나일라는 결국 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죠.

도시의 집에서 본 밖의 풍경은 이전 집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어요.

많은 건물들과 그곳의 불빛들로 인해 별도 7개밖에 보이지 않아 실망하고 말죠.

더군다나 아빠 또한 일 때문에 나일라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게 돼요.

그러던 어느 날 이전 집에서만 보았던 꼬리별을 도시 하늘에서도 발견하게 돼요.

덕분에 나일라는 예전의 추억에 다시 빠져들 수 있었죠.

이 뒷부분엔 살짝 반전이 있으니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는 아빠와 나일라의 삶이 전부였다면, 도시에서는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들과 친구들을 만나며 좀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지내요.

각 층에 사는 이웃의 집 구경이 꽤나 재밌어요.

아이가 4층에 사는 아주머니네는 집안이 온통 식물들로 꽉 차있어 꼭 할머니 댁 같다고 하더라고요.

8층은 도서관을 연상시키듯 온통 책으로 가득해 저는 이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지요.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점점 도시 생활에 적응해가는 나일라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이젠 벽에 아빠와의 사진 말고도 친구, 이웃들의 사진으로 가득해졌어요.

책을 처음 펼치며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은 책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아이도 딱히 엄마의 부재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따로 나오는 시리즈 책을 몇 권 접해서 그런가 2권에서는 엄마와 나일라의 생활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지 뭐예요.

독후 활동으로 우리 집에서는 무엇이 보일까? 그려보는 활동을 했어요.

나일라의 도시 풍경보다도 더 높은 아파트들만 가득하지만 아이는 나일라가 예전에 살았던 곳처럼 탁 트인 장면을 그렸더라고요.

다섯 식구 쪼르륵 그리고 할머니네 고양이 쁘띠도 한구석을 차지했네요.

선명한 그림체에 마법 같은 꼬리별의 모습이 환상적인 그림책!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내용보기
CBC (Children's Book Council) 2022년 5월 추천도서 아이들은 별이 들어간 동화를 참 좋아한다 우리 딸들도 나도 별이 좋다 반짝반짝 꼬리별이 전해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자신만의 책이 된다는 건 책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나만의 특별한 책이 되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일라는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집을 두고
"꼬리별" 내용보기

CBC (Children's Book Council) 2022년 5월 추천도서

아이들은 별이 들어간 동화를 참 좋아한다

우리 딸들도 나도 별이 좋다

반짝반짝 꼬리별이 전해줄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자신만의 책이 된다는 건

책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나만의 특별한 책이 되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일라는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집을 두고 도시로 이사를 떠나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모든 것이 낯설고 우리집이지만

우리집이 아닌 것 같은 낯선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이사를 온 뒤 나일라에게는 최고의 놀이터인 자연도

아빠와의 즐거운 시간도 모두 사라진 것 같아요

한동안 어두웠던 나일라의 마음은

도시에 떨어진 꼬리별이예요~

꼬리별을 따라 다시금 행복한 나일라

그러나 현실은......

 

 

낯선 곳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한다는 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다시금 소중한 추억이 생기고

낯선 곳을 다시금 포근함이 가득한 우리집으로

만들어주는 힘이 생길꺼예요!!

나일라와 나일라의 아빠에게도

또한 우리 가족에게도 가족의 사랑은

진정한 힘이 되고 꼬리별같은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재능교육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1 202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꼬리별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별똥별에 관한 이야기일까?제목만 보고 내용을 추측해 보고는 책 안에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달, 별 이야기 좋아하는 막내가 특히 좋아할 것 같았지요.주인공 나일라는 아빠와 사이가 참 좋아요.아마.. 한부모 가족인 것 같아요.이렇게 아이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챙겨주는 아빠가 있어서 나일라는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정말 평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꼬리별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
별똥별에 관한 이야기일까?
제목만 보고 내용을 추측해 보고는 책 안에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
달, 별 이야기 좋아하는 막내가 특히 좋아할 것 같았지요.

주인공 나일라는 아빠와 사이가 참 좋아요.
아마.. 한부모 가족인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챙겨주는 아빠가 있어서 나일라는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정말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의 나일라를 보며
아빠가 직장 근처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지금은
아빠 얼굴을 보는 것도 한 달에 한 두 번이 전부인 딸에게 더욱더 미안해졌어요.
아빠와 행복한 추억을 쌓을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아빠는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한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도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모든 것이 낯선 도시에서 나일리는 잘 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설상가상.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쉬지는 않은데
아빠는 새로운 일을 하느라 그런지 너무 바빠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고 어색해요.
별을 몇 개나 헤아릴 수 있었던 집이 너무 그리워요.
그러던 어느 날, 잿빛 도시에 꼬리별 하나가 마법처럼 떨어져요.

낯선 곳에서의 낯선 경험들 속에서 추억을 담은 매개체를 통하여
따뜻한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더욱이 정교한 그림체들로 인해 이 책이 더 빛을 발한 것 같아요.
아이도 이 책이 너무 좋은지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더니 그 뒤로 읽고 또 읽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다른 시선에서 보이기도 했어요.
그림책은 주인공 나일리의 시선에서 쓰여졌는데
저는 자꾸만 아빠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마도 거의 혼자서 아이들을 케어하고 키우고 있는 제 입장과
닮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아빠도 많이 지쳐있었을지 모르는데
꼬리별 하나로 추억을 떠올리며 굉장한 위로를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너무 즐겁고 따뜻하게 읽었던 그림책이에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 재능교육
"꼬리별 - 재능교육" 내용보기
낯선곳에서 적응을 해나가는 나일리 주인공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표지도 제목처럼 반짝반짝 별님같은 예쁜 그림이 눈에 돋보여요   별을 백개나 헤아릴 수 있는 나일라의 멋진 집이 인상적인데요 나일라는 이 집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리워하네요 아빠와의 다정한 추억이 가득한 이 집에서 나일라와 아빠는 행복해요   어쩔 수 없이 별이 가
"꼬리별 - 재능교육" 내용보기

낯선곳에서 적응을 해나가는 나일리 주인공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표지도 제목처럼 반짝반짝

별님같은 예쁜 그림이 눈에 돋보여요

 


별을 백개나 헤아릴 수 있는 나일라의 멋진

집이 인상적인데요

나일라는 이 집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리워하네요

아빠와의 다정한 추억이 가득한 이 집에서

나일라와 아빠는 행복해요

 

어쩔 수 없이 별이 가득한 집을 떠나

도시로 이사를 가야하는데요

아빠와 함께 낯선 곳에 이사를 와서 적응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사를 가는것도 아쉬움이 가득한데

나일라는 아빠와 함께 했던 모든것들을

포기하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거죠



그러다가 꼬리별이 나타나는걸 확인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나타난 꼬리별 보고

뒤쫓아보는 나일라네요

마치 예전에 별이 많은 집에서 살았던 것처럼

많은 별들을 만나자 마음 가득히 느끼면서

별과 함께하는 나일라에요

 

반짝반짝 꼬리별이 전하는 마법을 나일라는 느끼고 있었어요

아빠는 전혀 모르는걸까요

새로운 집이 마냥 낯설게만 느껴지고

예전집이 그리운 나일라인데 아빠는

그런 나일라의 마음을 알고 있는걸까요


어쩔수 없이 이 집에 왔지만

이곳을 포근하게 꾸밀거라는 나일라의

희망과 꿈이 보이는 꼬리별 그림책이에요

장면마다 나일라의 표정 변화가 돋보여서

나일라의 표정을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새로운 집에서 어떻게 적응하게 되는지

나일라의 감정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낯선곳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할지 나일라의 이야기를 보며

보고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h******s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별
"꼬리별" 내용보기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일 거예요. 특히 오랫동안 정들었던 집과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낯선 곳에 적응을 해야 하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죠. 이번에 만나 본 <꼬리별>의 주인공인 나일라도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새로운 집은 나일라의 집이 아닌 것만
"꼬리별" 내용보기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스트레스일 거예요.
특히 오랫동안 정들었던 집과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낯선 곳에 적응을 해야 하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죠.


이번에 만나 본 <꼬리별>의 주인공인
나일라도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새로운 집은 나일라의 집이 아닌 것만 같았죠.


나일라가 태어난 곳은 나무들이 우뚝 서 있고, 
수많은 별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곳이에요.
그리고 꼬리별로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이었죠.


날마다 아빠가 학교로 데리러 왔고, 
아빠와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이었어요.


하지만 아빠가 새 일자리를 찾으면서
나일라는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곳은 어디나 잿빛 건물뿐이었고, 별도 없었죠.
아빠는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시간도, 
재미난 이야기를 지을 시간도 없었어요.


나일라는 낯선 도시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또다시 꼬리별을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일라의 소중한 일상을 빼앗은 도시 생활은
생각보다 나일라에게 더 힘들고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런 나일라를 위로해 준 건 바로 꼬리별이었어요.
아름다운 꼬리별을 만난 나일라는
비로소 도시 생활에 마음을 열거든요.


상상력 넘치는 마법 같은 이야기는 너무 따뜻했어요. 
특히 다채로운 색감의 삽화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답니다. 
나일라의 속상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어느새 도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되었어요.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띤 나일라의 모습에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책을 통해 집에 대한 의미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따스함이 가득한 <꼬리별>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