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크래프트 맥주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크래프트 맥주 Craft Beer / 멜리사 콜   요즘 괜히 날씨가 더워서, 비와서 등 날씨 핑계를 대며 맥주를 찾는다. 자주 마시는 맥주다 보니, 가끔씩 새로운 맥주도 도전해보곤 하는데, 내 입맛에 잘 안맞을 때가 잦다. 결국 자주 마시던 맥주를 고르게 되는 듯. 내가 원하는 맥주 스타일은 어떤건지, 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알고 싶고, 세계 다양한 맥주에 대해서도 궁금해, 크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크래프트 맥주 Craft Beer / 멜리사 콜

 

요즘 괜히 날씨가 더워서, 비와서 등 날씨 핑계를 대며 맥주를 찾는다. 자주 마시는 맥주다 보니, 가끔씩 새로운 맥주도 도전해보곤 하는데, 내 입맛에 잘 안맞을 때가 잦다.

결국 자주 마시던 맥주를 고르게 되는 듯. 내가 원하는 맥주 스타일은 어떤건지, 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알고 싶고, 세계 다양한 맥주에 대해서도 궁금해, 크래프트 맥주를 읽어보게 됐다.

뉴질랜드, 미국, 브라질, 고국인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 중인 세계적인 맥주 전문가 저자 멜리사 콜은 전 세계 맥주 양조장을 방문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직접 맛본 맥주에 대한 매력을 크래프트 맥주 책을 통해 소개시켜 주고 있다. 맥주 초보자를 위한 맥주 입문서이자 맥주를 사랑하는 맥덕들에게도 맥주를 더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줄 책.


크래프트 맥주는 대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에서 자체 개발한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맥주'다 보니, 천차만별의 개성있는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 사실 맥주 마시면서 맛만 느끼며 마셨지, 그 맛의 깊이감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에 이번 시간을 통해  맥주별 과일향과 홉의 쓴맛 등 풍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크래프트 맥주 책에서는 맥주 양조법 , 생산 과정, 원료 등의 기본 맥주 상식 뿐 아니라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마시는 요령, 맥주에 맞는 유리잔, 맥주 이름도 소개해주고, 맥주 넣은 음식 레시피까지 담겨 있어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안내해 줬다.



기본적인 원재료인 곡물인 보리를 굽는 정도에 따라 접근 가능한 전분과 활성 효소가 달라지며 이 효소는 맥주의 색깔과 맛을 좌우 한다(p12), 홉의 경우에는 신기하게 원래 품종과 상관없이 다른 나라에 심으면 다른 성격을 품게 되면서 이름도 바뀌고, 나라마다 맛도 달랐다.

캔맥주는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을 추천했다. 캔을 따사 바로 마시면 맥주 향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고한다. 물론 저자는 맥주 들이키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기에! 분위기에 따라 마시고 싶은 대로 마시면 되겠다.

라거, 밀맥주, 페일에일, 인디아 페일에일(IPA), 레드, 앰버, 브라운 에일, 팜하우스 맥주,

 자연 발효 맥주, 흑맥주와 포터,과일 맥주 , 무알코올, 저알코올, 무글루텐 맥주 까지 진짜 맥알못이었구나 싶을 만큼 다양한 크래프트맥주의 세계로 ~ 들어가는 시간.

내 스타일일 것 같은 라거.  크라우처 설퍼 시티 필스너, 마시고 싶다. 어쩜 이 맥주에 어울리는 음식도, 내가 좋아하는 구운 갑각류 인지~ 딱 봐도 여름 휴가철에 마시고 싶은 맥주.  마침 책 내용에도 더울날 생각나는 맥주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다. 여름시즌이라 그런지, 또 내 눈길을 끄는 맥주가 있었는데, (p40) 라 쿰브레 비어라고 원산지는 미국,  햇볕 쨍한 뜨거운 날에 어울리는 맥주라고 한다. 저자도 그레이트 아메리칸 맥주 축제에 가면 언제나 이 맥주를 맨 먼저 마신다네?  깔끔하고 상쾌한 맛으로 가득 차 있고, 강렬하고 생생하면서 레몬 향을 풍기는 라거로  그야말로 라거의 본령 같은 맥주라한다. 정말인지 맛보고 싶게 만드는 다양한 맥주들.

스리 플로이즈 검볼헤드 같은 경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보통 병의 라벨에 만화가 그려져 있는 맥주는 그리 많지 않을텐데, 이  제품이 처음일 것이라 확신했다. 고양이 캐릭터를 고안해낸 이야기도 단조롭지 않게 맥주 이야기가 담겨있어 재밌다. 맥주 캔과 병 디자인 그림보며 맥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더워진 날씨라, 맥주가 들어간 맥주 음식 레시피에서도 이름만 봐도 입맛을 시원하게 돋궈줄 것 같은 샤워맥주수박피클이 눈에 띄였다.

만들어보고 싶다. 치킨과도 어울린다는 샤워맥주수박피클. 맥주 1순위 짝꿍이 치킨이니깐 ~얽히고 섥히어 맥주를 더 맛있게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정말 내가 알지 못했던 맥주의 세계, 각국 각지의 맥주까지 볼 수 있었다. 어쩜 이 많은 맥주마다의 맛이며, 어울리는 음식들이 다양하던지. 맥주 마다의 역사와 양조 방법들까지 엿보면서 느낀 것은 맥주에도 많은 정성과 애정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래프트 맥주를 마실 때 더 향과 맛을 만끽하며 그 시간, 그 순간을 행복하게 누려야겠다는 의지도 생긴다.

맥주가 주는 즐거움이 있기에 관심이 생겼다. 책을 읽은 후 맥주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진 기분이다. 비록 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맥주들이 있는 건 아니라 약간 아쉬움도 들지만, 맥주 홉에 대해서 궁금했던 부분도 배우고, 세계적인 맥주 전문자가 각지에서 경험한 세계 맥주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돼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맥주에 대한 관심이 많고, 세계 맥주에 대해 다양하게 알고 싶다면 매력있게 다가올 책이다. 맥주 스타일, 양조 상식, 맥주 배경이야기 등 다양한 맥주의 세계를 접하게 해줄 책. 다양한 맥주를 선택해 볼 수 있는 시간. 맥주 한잔 하면서 읽게 되는 책, 크래프트 맥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o 2022.06.16. 신고 공감 30 댓글 48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맛의 크래프트 맥주를 찾아서
"새로운 맛의 크래프트 맥주를 찾아서" 내용보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애주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굿맨브루어리, 핸드앤몰트,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등 토종 브루어리가 자신들의 맥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문베어브루어리는 수제 맥주를 영국에 수출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멜리사 콜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맥주 평론가다. 와인계의 로버트 파커와 비견된다
"새로운 맛의 크래프트 맥주를 찾아서" 내용보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애주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굿맨브루어리, 핸드앤몰트,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등 토종 브루어리가 자신들의 맥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문베어브루어리는 수제 맥주를 영국에 수출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멜리사 콜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맥주 평론가다. 와인계의 로버트 파커와 비견된다고 해도 결코 과장은 아닐 터. 이번 책은 그녀의 5번째요, 국내에는 맥주 상식사전(2017)에 이어 두 번째다.

 

책은 다음과 같이 아홉 장에 걸쳐 112종의 크래프트 맥주를 소개한다.

라거(20) / 밀맥주(8) / 페일 에일, IPA(16) / 레드, 앰버, 브라운 에일(15) / 팜하우스 맥주(10) / 자연발효맥주(9) / 흑맥주와 포터(12) / 과일 맥주(9) / 무알코올, 저알코올, 무글루텐 맥주(13)

 


▲저자 멜리사 콜(Melissa Cole)

 

각 장에서 소개된 맥주의 개요를 훑다보면, 이렇게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특히 맥주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맥주를 곁들여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기에도 안성맞춤이 아닐 수 없다.

 

팜하우스 맥주는 양조 과정의 산업화 이전에 빚었던 맥주를 말하고, ()알코올 맥주는 우리와 달리 도수 0.5% 미만이니 과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요즘 무알코올 맥주의 맛이 정말 좋아졌다. 저자는 그 이유를 두 가지 든다. 하나는 초저온 알코올 추출에 있다. 이 방식은 홉의 맛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알코올만 제거한다. 다른 하나는 게으른 효모를 쓰는 것이다. 이 특수 효모는 보리의 맥아당을 아예 섭취하거나 발효시키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을 생성하지 않는다.

 

▲최근 영국 수출을 결정한 문베어브루어리의 수제맥주. 왼쪽부터 백두산 IPA, 금강산 골든에일, 한라산 위트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면 음주 측정에 걸리지 않을까? 최근 뉴시스 취재팀은 흥미로운 실험 을 하나 했다. 비알코올 맥주를 마신 뒤 음주측정기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 본 것이다. 실험 대상은 '카스 0.0'(330, 알코올 함량 0.05% 미만)'하이네켄0.0'(330, 0.03% 미만) 두 종류이고, 한 시간 동안 두 사람이 비알코올 맥주 4캔씩 마셨다. 결과적으로 비알코올 맥주를 4캔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는 측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람마다 알코올 흡수 정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알코올이 소량 함유된 비알코올 맥주라도 많이 마신다면 충분히 단속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저자는 맥주만큼 음식에도 열정을 품고 있어, 맥주와 음식의 궁합에 관해서라면 영국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가 추천하는 맥주와 음식의 궁합을 살짝 엿보기만 해도 벌써 군침이 돈다. 가령 에일에 통구이한 요리에 보리 와인, 벨기에 밀맥주에 스시와 맥주에 익힌 홍합이 잘 어울린다. 책에 소개된 맥주를 활용한 음식 레시피는 눈여겨볼 만하다.

 


▲두갈스 942

 

이번 여름도 유난히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해변을 찾아 더위를 식힐 때 함께 하면 좋은 맥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내 눈에 띈 것은 단연 두갈스 942(Dougall’s 942). 두갈스 942는 영국사람 앤드루 두갈이 스페인 산탄데르 근처에 브루어리를 열어 두 종류의 맥아와 홉을 사용해 페일 에일과 라거 중간쯤 맥주로 만든 것이다. 저자는 바닷가에서 마시면 너무 맛있다고 품평한다. 두갈스 942 맥주를 판매하는 현지 온라인 사이트를 보면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두갈스를 맛보려면 산탄데르까지 날아가야 하나. 산탄데르는 바닷가에 접한 항구다.

 

이외 맥아의 빵반죽 향에 부드러운 복숭아 향이 더해져 밀라노 패션만큼이나 우아한 향을 보여준다는 이탈리아의 티포필스(Birrificio Italiano Tipopils), 커피와 맥주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시킨 영국의 사이렌(Siren Craft Brew Lumina)도 한 잔 들이키고 싶다.

 

입에 댄 순간 깔깔 웃게 만든다는 굿 조지 로키 로드(Good George Rocky Road), 상쾌하고도 향이 좋은 라거 운명까지 12’(12 Minutes to Destiny)도 빼놓을 수 없겠다.

 

오늘은 마트에 들러 내 구미를 당기는 크래프트 맥주를 냉장고에 한아름 채워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22.07.04.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Craft Beer 크래프트 맥주
"Craft Beer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예전엔 맥주를 양으로 마셨다면(^^;;;;) 지금은 맛으로 맥주를 먹는다. 요즘 맥주 브랜드가 워낙 다양하게 나오다보니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마실때 맥주맛을 느끼며 평가해보기도하며 기분 좋게 딱 한캔. 마지막 한모금까지 마시며...'다음엔 어떤 맥주를 마셔볼까' 고민한다.     그러던 중 맥덕부터 초보까지 모두를 위한 안내서인 크래프트 맥주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인
"Craft Beer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예전엔 맥주를 양으로 마셨다면(^^;;;;) 지금은 맛으로 맥주를 먹는다.

요즘 맥주 브랜드가 워낙 다양하게 나오다보니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마실때 맥주맛을 느끼며 평가해보기도하며 기분 좋게 딱 한캔. 마지막 한모금까지 마시며...'다음엔 어떤 맥주를 마셔볼까' 고민한다.

 

 

그러던 중 맥덕부터 초보까지 모두를 위한 안내서인 크래프트 맥주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인류에게 가장 훌륭한 사회적 매개체인 맥주와 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멜리사 콜의 책이다.

 

 

멜리사 콜은?

뉴질랜드와 미국, 브라질, 고국인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으로 위촉받고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라거 2. 밀맥주 3. 페일 에일, 인디아 페일 에일(IPA) 4.레드, 앰버, 브라운 에일

5. 팜하우스 맥주 6. 자연 발효 맥주 7. 흑맥주와 포터 8. 과일 맥주

9. 무알코올, 저알코올, 무글루텐 맥주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맥주를 더 즐기자고 충고 하고 있다.

맥주를 마시기를 잠시 멈추고 향을 맡아 보자고 조언한다. 그는 세계 맥주를 평가하면서 30~50%의 맥주를 냄새로만 판단한다. 그저 냄새만 맡고도 맥주가 잘못된 것을 알 수 있고 그 이유 또한 헤아릴 수 있다. 그리고 친구들혹은 사랑하는 이와 혹은 명상할때 잠시 맥주 냄새를 맡으면 다음에 같은 맥주를 마실때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도 있다.

 

 

이렇듯 멜리사 콜은 목차에서 보듯 다양한 종류의 맥주에 대해 설명한다. 또 맥주들의 설명에 앞서 맥주의 원재료, 양조 과정, 맥주와 음식 짝짓기, 맥주의 포장과 마시는 요령, 맥주에 맞는 유리잔, 분석적으로 맥주 마시기, 맛없는 맥주의 문제점 파악하기등 더욱 더 즐길 수 있는 지식과 팁을 알려주고 있다.

 

 

본문의 맥주별 설명과 함께 기본적인 도수, 원산지를 포함해 "이런 식재료를 좋아한다면 마셔보자" "잘 어울리는 음식" "비슷한 추천 맥주" "이런 음료를 좋아한다면 마셔보자" "이런 음식을 좋아한다면 마셔보자" "이런 술을 좋아한다면 마셔보자"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맥주 깊이를 더욱 더 느끼고 싶다면 우리가 몰랐던 맥주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크래프트 맥주"를 통해 즐겨보자.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의세계
"맥주의세계" 내용보기
맥주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었어요.감각적인 표지와 읽으면 멋진 사람이 된것 같아요.맥주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어떤 감각까지 요구하는지 공부하며 더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신랑과 흔한 맥주보다는 이 책으로 하나하나 공부하며맛보기로 했어요.선물용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줄 것같아요맥주에 어울리는 잔에 먹으면 좋다는 점과그 매력을 느끼고 있답니다.
"맥주의세계" 내용보기
맥주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었어요.
감각적인 표지와 읽으면 멋진 사람이 된것 같아요.
맥주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어떤 감각까지 요구하는지 공부하며 더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신랑과 흔한 맥주보다는 이 책으로 하나하나 공부하며
맛보기로 했어요.
선물용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줄 것같아요

맥주에 어울리는 잔에 먹으면 좋다는 점과
그 매력을 느끼고 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2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의 팁이 많은 맥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맥주의 팁이 많은 맥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내용보기
술을 마시게 된다면 책 속의 팁을 보고 음식 술 분위기까지 이제 즐기고 싶어요.지인들과 맥주 한 잔 하면서 함께 나눌만한 가벼운 팁들도 실려 있어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이왕이면 맛있는게 즐겁게 드시고픈 분들좋은 분위기의 즐거운 자리 즐기고픈분들또는 맥주를 사랑해서 혼자 맥주깨기 하는분들좋은 도움을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 한번쯤 읽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맥주의 팁이 많은 맥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내용보기
술을 마시게 된다면 책 속의 팁을 보고
음식 술 분위기까지 이제 즐기고 싶어요.
지인들과 맥주 한 잔 하면서 함께 나눌만한 가벼운 팁들도 실려 있어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이왕이면 맛있는게 즐겁게 드시고픈 분들
좋은 분위기의 즐거운 자리 즐기고픈분들
또는 맥주를 사랑해서 혼자 맥주깨기 하는분들
좋은 도움을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 한번쯤 읽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1*****n 202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인보다 재밌는 맥주의 세계
"와인보다 재밌는 맥주의 세계" 내용보기
주변에 와인을 공부하며 마시는 사람들은 많은데 맥주를 공부하며 마시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저 역시 그렇고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맥주처럼 대중적이고 친근하지만 다양한 느낌을 가진 술이 또 있을까요맥주의 홉도 와인의 포도처럼 떼루아가 있고 어떤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 마시기 전에 코로 향을 느껴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 왠만큼 덥지 않은
"와인보다 재밌는 맥주의 세계" 내용보기
주변에 와인을 공부하며 마시는 사람들은 많은데 맥주를 공부하며 마시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저 역시 그렇고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맥주처럼 대중적이고 친근하지만 다양한 느낌을 가진 술이 또 있을까요

맥주의 홉도 와인의 포도처럼 떼루아가 있고 어떤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 마시기 전에 코로 향을 느껴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 왠만큼 덥지 않은 이상 맥주는 꼭 맥주잔에 따라 마시라는 것 투명 혹은 녹색 병의 맥주는 사지 말라는 것 등등 이왕 마시는 거 제대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맥주의 사진이나 그림이 참고용으로 더 많이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는데, 그런 아쉬움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흥미롭게 탐독할 수 있었습니다:) 표지부터 맥주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훌륭한 맥주 안내서예요~~~



t*****4 202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만큼 넓어지는 맥주의 세계
"아는 만큼 넓어지는 맥주의 세계" 내용보기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가장 어울리는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다. 가장 열렬하게 사랑하는 대상을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와 음식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를 마주할 기대감으로 흥미진진했다. 마트 진열대의 맥주구경하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맥주들이 참 많지만 여행지의 피곤함을 맥
"아는 만큼 넓어지는 맥주의 세계" 내용보기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가장 어울리는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다.

가장 열렬하게 사랑하는 대상을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와 음식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를 마주할 기대감으로 흥미진진했다.

마트 진열대의 맥주구경하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맥주들이 참 많지만 여행지의 피곤함을 맥주 한 잔으로 녹여버렸던 순간에 마셨던 그 맥주는 여행의 순간을 자동으로 소환하기도 한다.

 

향으로 맥주를 음미하고, 음식의 재료로 활용되고, 음식 페어링과 칵테일, 무알코올 맥주의 재발견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맥주 재료와 역사적 사실, 양조상식은 맥주 애호가 뿐 아니라 초보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된다. 라거, 밀맥주, 에일, 발효 맥주를 비롯해 과일 맥주까지 방대한 종류별 특징과 정보를 담았다.평소에 선호하는 술의 종류와 비교해서 추천하는 맥주 추천 방식도 비교가 수월하다.

 

제품을 고를 때 패키지에 혹해서 구매 결정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초록병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신선한 느낌의 색상에 비해 기능은 떨어진다는 것과 위생상 캔 이나 병맥주 음용법 등 실용적인 정보들을 체크한다.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맥주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한다. 일상적으로 마시는 맥주도 한정적인데 새로운 맥주를 발견하고 특별한 날에 곁들이는 방법은 소소한 이벤트 같다.

미식여행이 맥주로도 가능할만큼 다양하고, 칵테일로 활용할 수 도 있으니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다. 음식은 맛의 비중만큼이나 보기에도 좋은 음식이 주는 즐거움은 덤이다. 패키지가 하나하나 다 아트처럼 눈길이 간다. 종종 마트에서 패키지에 끌려 들고오는것들이 있다. 맥주를 어떤 컵에 따라서 마시느냐에 따라 맥주의 풍미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조화로운 음식으로 어울리는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실용서적의 활용법

 

미트파이와 맥주의 조합도 실패하지 않는 음식궁합인데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거의 먹지 않다 보니 맥주 한 캔 정도가 내게는 가장 적당한 알코올.

이탈리아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는 비라 모레티 (Birra Moretti)

 

 

일상적으로 마시던 맥주에서 좀 더 새로운 조합의 맥주의 맛을 보는 것도 일상의 소소한 재미, 어울리는 음식과 맥주의 궁합은 풍미를 더한다. 가끔은 맥주에도 예술이 공존한다. 전시와 연계한 패키지도 예쁘고, 그래서 더 맛있게 느낀 맥주와 예술 사이.

 

이렇듯 다양한 맥주에 대한 제조공정부터, 맥주와 음식 페어링, 맥주를 활용한 음식 레시피.

맥주와 관련된 양조 상식 정보까지 총망라한 책은 알찬 구성만큼이나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근간에 친구가 맥주 샘플러를 원하는 만큼 따라서 마실 수 있는 PUB가 생겼다고 하니 맥주 애호가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6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를 좋아한다면.
"맥주를 좋아한다면. " 내용보기
맥주를 좋아한다. 한 가지 맥주를 정해놓고 먹는게 아니라 매번 맥주를 살 때마다 다른 맥주를 사온다. 새로운 맥주를 먹어보는 걸 좋아한다. 단순히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고 마셔보는게 재밌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번에 제주여행을 하면서 제주맥주 양조장도 견학해보고싶었는데.. 아무튼 크래프트 맥주는 맥주를 알고 맥주를 선택해서 먹어보고 싶
"맥주를 좋아한다면. " 내용보기
맥주를 좋아한다.
한 가지 맥주를 정해놓고 먹는게 아니라
매번 맥주를 살 때마다 다른 맥주를 사온다.
새로운 맥주를 먹어보는 걸 좋아한다.

단순히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고 마셔보는게 재밌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번에 제주여행을 하면서 제주맥주 양조장도 견학해보고싶었는데..

아무튼 크래프트 맥주는 맥주를 알고 맥주를 선택해서 먹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특히 좋아하는 와인에 따라서 좋아할만한 맥주를 추천해주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나는 와인알못..)

맥주의 원재료, 맥주 양조 과정, 어울리는 음식, 맥주에 맞는 유리잔등 세밀하게 맥주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냥 마시기만 할 뿐 라거, 에일, 밀맥주 이런 용어들은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맥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제대로 알고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책 자체가 뭔가 잡지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진지하게 맥주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맥주 한 잔 하면서 잡지보듯 마시는 맥주에 대해 찾아보며 먹을 수 있는 느낌이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고 재밌게 고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나도 이제 이 책과 함께 맛있는 맥주를 고를 것이다.


(yes24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c*****4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래프트 맥주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표지부터 감각적인 멜리사 콜의 크래프트 맥주 후기입니다.   와인이나 칵테일 등을 다룬 책들은 많은데 맥주를 다루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술 중에선 맥주가 접근성이 가장 좋고, 대중적인데요. 그에 비해 이런 맥주를 다루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을 맡는 맥주 전문가인 저자와 음식 평론가이자 번역가인 옮긴이의조합으로 만들어진 책
"크래프트 맥주" 내용보기

표지부터 감각적인 멜리사 콜의 크래프트 맥주 후기입니다.

 

와인이나 칵테일 등을 다룬 책들은 많은데 맥주를 다루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술 중에선 맥주가 접근성이 가장 좋고, 대중적인데요. 그에 비해 이런 맥주를 다루는 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을 맡는 맥주 전문가인 저자와 음식 평론가이자 번역가인 옮긴이의조합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믿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은 성경 같이 장황한 책이라기보다 실용서에 가깝습니다. 책 자체는 일반 책보다 사이즈가 큰데 다루는 내용은 장황하지 않아서 많이 두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맥주를 즐기는 방법 중에서 맥주의 향을 맡는 게 조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보통 차를 마실 때는 여러 가향을 비교하면서 마실 생각을 해봤는데, 맥주는 그래볼 생각조차 못하고 그냥 시원한 맛으로 들이키려만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냄새로 맥주를 먼저 평가해볼까 합니다.

 

책은 좋아하는 술에 따라 추천하는 맥주표, 맥주의 원재료, 맥주 양조 과정, 맥주와 음식 짝짓기, 맥주의 포장과 마시는 맥주에 맞는 유리잔, 분석적으로 맥주 마시기, 맛없는 맥주의 문제점 파악하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등장하는 표는 맥주에서 본인 취향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맥주에 맞는 유리잔이 있다는 게 조금 놀라웠습니다. 맛없는 맥주의 문제점을 분석해놓은 챕터도 흥미로웠습니다. 맥주가 맛이 없어지는 이유가 생각보다 다양하더군요.

 

여러 맥주들을 다루는 것은 물론, 맥주를 활용한 요리 방법과 토막 상식 등을 싣고 있어 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맥주망고셔벗과 맥주빵은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주 맛있을 거 같습니다. 또 퀴라소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왜 파란색인지 궁금했는데 책에서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알려주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맥주에 대해 박식해지려는 초보와 맥주에 대해 좀 알지만 더 잘 알고 싶은 맥주 덕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제 맥주의 여정을 떠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말하려 한다. 

나는 여러분들을 평가하기 위해 책을 쓰지 않았다. 따라서 누구나 좋아하는 술을,

좋아하는 방식대로 마시면 된다. 그저 내가 가장 열렬하게 사장하는 대상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또한 당신도 좋아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 충고를 건네자면, 맥주를 더 즐기자!'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래프트 맥주 - 멜리사 콜 지음 /이용재 옮김
"크래프트 맥주 - 멜리사 콜 지음 /이용재 옮김" 내용보기
찌는 듯한 한여름의 시작을 만킥한 오늘,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 몇년 전부터 수제맥주에 반해서 양조장이 함께 있는 수제맥주 전문점들을 찾아가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좀더 맥주에 대해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크래프트 맥주]를 읽기 전까지 라거를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던 허당 맥주러버의 '맥알못' 탈출기 함께 들어보시죠. '늘 같은 것만 마시는
"크래프트 맥주 - 멜리사 콜 지음 /이용재 옮김" 내용보기
찌는 듯한 한여름의 시작을 만킥한 오늘,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 몇년 전부터 수제맥주에 반해서 양조장이 함께 있는 수제맥주 전문점들을 찾아가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좀더 맥주에 대해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크래프트 맥주]를 읽기 전까지 라거를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던 허당 맥주러버의 '맥알못' 탈출기 함께 들어보시죠.

'늘 같은 것만 마시는 당신을 위한 맥주 선택법' 이라는 부제목을 본 순간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도전 정신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라 우연한 기회에 먹어보고 이것이 내것이다 싶은 마음이 들면 줄기장창 물리고 질릴 때까지 늘 같은 것만 먹고 마시는 편이라 취향이라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러다 용기내서 IPA 한 종류를 마셔보고 향이 독특해서 모든 IPA를 마시고 싶은 맥주 목록에서 빼버리는 실수를 하고도 지금껏 몰랐습니다. 페일 에일 또는 인디아 페일 에일이 250종 이상의 향을 가지고 있어 독특한 세계 만큼이나 다양하고 멋진 세계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OB 라거'의 '라거'가 아주 차가운 온도에서 오랜 기간 숙성시키는 맥주라는 것을 아시는 분?...저는 몰랐습니다. 진짜 브랜드 이름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라거Lager효모(사카로마이세스 파스토리아누스- 저온 숙성 맥주 효모 개발자 루이 파스퇴르의 이름을 딴 효모 품종명)가 따로 있다는 것도, '라거Lager'가 독일어로 '저장하다'라는 의미로 이 효모가 1주일 동안 저온에서 일하고 몇주동안 휴식을 취하며 저온 숙성이 되어야 라거 맥주가 만들어 진다는 걸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맥주의 기본적인 재료인 홉에 대해서도 신기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에서 자라는가에 따라 다른 맛을 내고 뉴질랜드의 경우 홉을 테이헤케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과 중유럽ㆍ동유럽의 홉이 서로 다르고 미국과 호주의 홉은 향과 맛에서 더하고 빼고 해 서로 다른 계열처럼 느껴지지만 그 처음은 같은 홉에서 출발했다는 재밌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멜리사 콜이 세계를 누비며 곳곳의 맥주와 그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알려주는 '맥주와 음식 짝짓기' 코너는 흥미진진 했습니다. 읽다보면 여행도 가보고 싶고 시원한 맥주와 추천해준 음식을 음미해보며 멜리사 콜이 느낀 찰떡 궁합의 조화들도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기네스 밖에 모르던 흑맥주의 세계와 과일 맥주의 신세계에도 발을 들여놓고 싶어 마음이 벌써 흥겹습니다. 그리고 '무알코올' 맥주가 사실은 '무(0%)'가 아니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알코올 도수 0.5% 이하를 무알코올이라 부르며 취할 수 없는 맥주라 그렇게 부른다는데 맥주 흉내를 낸 음료수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無'알코올이라고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권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성인이 땀흘려 운동 후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칼로리는 일반 음료수나 스포츠 음료수보다 적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책에서 추천한 '에딩거 알코올프라이'(216쪽) 시원하게 준비해서 등산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운동과 다이어트, 둘다 성공하는 방법으로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맥주의 양조과정, 벨기에식 밀맥주의 쿰쿰한 맛과 냄새의 원인이 효모와 함께 고수 씨와 오렌지 껍질이 향이 섞여 있어 그렇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더운 여름! 알고 마시면 더욱 즐거운 맥주! [크래프트 맥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의 세계로 같이 가시죠. 여름밤은 길고 맥주는 다양하고 이제 오랜시간 동안의 집콕생활을 접을 때가 되었습니다. 늘 같은 것만 마시는 당신을 위한 맥주 선택법 [클래프트 맥주]에서 취향 저격하는 자신만의 맥주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크래프트맥주 #멜리사콜 #이용재_옮김 #테이스트북스
#늘같은것만마시는당신을위한 #맥주선택법 #책추천 #책스타그램
#YES24리뷰어클럽 #YES24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i******u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