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란 무엇인가...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 읽은지 좀 돼서 기억이 많이 날아간 상태인데,,, 한 챕터마다 다 알찬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문학을 너무 무겁지않게 접하기에 좋은 잡지라 생각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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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뭔가 좋아할 것 같다고 추천해줬는데요! 귀여움, 아이돌, 이차가해 등 굉장히 다양한 콘첸츠와 관련된 담론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냥 읽으면서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민음사에서 펴낸 것인줄은 방금 알게 되었는데, 콘텐츠라는 주제가 무수한 콘첸츠가 쏟아져나오는 오늘날에 시의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밀도 있게 이어져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한편의 다른 호들도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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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짧은 글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글보다 범죄소설 콘텐츠를 다룬 글이 인상적이었고 콘텐츠가 가하는 이차가해에 대한 글도 관심 있었는데 법률적인 글이다 보니 좀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글을 읽는 것이 시야를 넓히는 것 같아 자주 사서 읽습니다 마지막 글은 언제나 환경 관련인 것 같은데 늘 주제와 좀 동떨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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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잡지 <한편>은 매번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콘텐츠가 좋아서 나올 때마다 눈여겨 보곤 하는데 이번호는 아예 주제 자체가 '콘텐츠'라니! 해서 딱히 고민하거나 그렇지 않고 구입했다. 한줄소감에도 밝혔지만 역시 잡지는 콘텐츠가 좋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굳이 애써 구입할 필요까지 느끼지 못하기 쉬우니. 이번호에서는 김윤정 선생의 "귀여움이 열어젖히는 세계" 글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의 청년 랜선집사들이 동물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공존을 통해 생존을 고민하는 세대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귀여움으로 가는데 유튜브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듯 동물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인기가 높고 특히 대다수가 '귀여움'으로 무장한 콘텐츠들이다. 한번쯤은 분명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는 주제다. 귀여움으로만 무장한 동물 콘텐츠를 정녕 동물을 위한 콘텐츠라 볼 수 있을까? 결국은 우리네 인간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순전한 이기심 때문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동물들의 고통에는 둔감한 것과 실은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문제들이다. 그 밖에도 다른 필자들의 글들도 모두 읽음직한 콘텐츠들이었다. 다음 <한편>이 벌써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