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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리뷴는 지난번에도 쓴거 같은데 또 사면 원래 또 쓸 수 있게 되는거낙요
아무튼 으르렁 의 다른 책이라 한번 사봤고 역시 귀엽고 아깆기기한 책이고 ㅎㅎㅎ 아이도 귀여워하는 책이에요 동생들이 오면 읽어주는 책 중 하나 ㅎㅎ
조만간 언니네 집에 물려줄 거 같긴 하지만 귀여움 넘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랑 읽으면 재미었어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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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에게 보여줬더니 꼬옥 사달라고 했던 책이랍니다. 사자는 용감하지만 아빠 사자는 일부러 쎈척하지 않아요. 용용이는 병원에서 코도 귀도 입안도 씩씩하게 울지 않고 검사받지만 이제 슬슬 주사가 무서운가봐요. 자기는 늘 형아라고 강조하지만 아직은 주사가 무서운 용용이.
"무서워도 괜찮아. 엄마도 무서워. 아빠도 주사가 무섭진 않지만 정말 싫은걸. "
오빠 사자처럼 조금은 겁나지만 동생을 위해 씩씩하게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우리집 남매의 모습을 보는 기분이에요. 마음 따수운 책. 앞으로도 으르렁 시리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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