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얼마만인가? 내 구매일 기준으로 3권에서 4권까지 1년 넘게 걸렸다. 뭐~ 손절 안 치고 발매 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려나? 작중 시점이 가을과 겨은을 거쳐 새해까지 이어졌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연말연시가 떠오르는 장면이 한가득!! 이번 권에서는 유리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저 타고난 친화력 만렙 핵인싸인 줄로만 알았던 유리한테 나름 시리어스 파트가 진행되니 좀 의외다 싶었는데 한편으로는 유리의 인싸력만을 본 본인의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