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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읽기 쉬워서 단숨에 3권까지 읽었다. 편견이 깊은 아버지 캐릭터도 나오고 성인이 되어서도 파트너와 함께 잘 살고 자기 의지로 커밍아웃을 하는 자립적인 게이 캐릭터도 나오고 속이 깊고 이해심 많은 뚱한 표정의 남동생 캐릭터도 나오고 다채로워서 좋았다. |
| 가족힐링물 좋아해서 쭉 보고있는데 나름 러브라인도 진전이 보여서 흥미롭네요. 퀴어와 가족애가 중심인 만화입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첫째아들이 게이인것을 짐작하고 있는 엄마가 순수하고 서투른 아들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이야기입니다. 남동생도 눈치챘고 아버지와 짝사랑상대인 친구는 모르는 상태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