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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딴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어 하지."(p70) "그러고 보니까 사람도 한 권의 책이란 말이 맞는 것 같아. 남들은 모르는 이야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잖아." (p128)
골목길 맞수! 꼬맬까말까 수선집의 방덕 씨와 제비 부동산의 노분 할머니. 백년 묵은 책을 찾기 위해 방덕 씨는 노분 할머니와 거래를 한다. 백년 묵은 책 한 권 = 집 한 채 방덕 씨의 수선집 2층에 세 든 달모와 달모의 단짝 친구 생강이는 진실을 파헤치는데...
독후활동에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내가 주인공이라면?, 책의 뒷이야기 상상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처럼 '내가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책에 들어가고 싶나요?' '주인공을 만나면 함께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주인공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
재미를 더하는 포인트! 추가. 방덕 씨가 돌아가려고 하는 책은 어떤 책일까요? 방덕 씨의 정체는? 답은 책 속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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