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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컬러링북>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 코로나로 집콕이 생활화되었을 때 컬러링북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나 역시 집안 취미생활을 찾다 몇 권의 컬러링북을 경험해봤는데, 만화나 알려진 그림 정도가 전부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책은 민화 컬러링북이다. 민화가 무엇인지는 대충 알고 있지만 사실 일상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그림인데다 그런 민화를 컬러링북으로 만난다는 게 은근 신기하게 다가왔다. 우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을 지향하였고, 쭉 넘겨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좋은 그림들을 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화는 조선 후기 그림 교육을 받지 못했던 무명의 서민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다. 보통 서민들 특유의 생활 양식과 관습 등 일상을 바탕으로 그려지고 발전했다고 한다. 그리고 민화로 하여금 생활 공간을 장식하기 위해 실용적인 목적으로 그려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살림집의 병품이나 벽장문, 대문 등에 붙여졌던 사례가 많다고 하는데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고자 하는 연원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일단 그림이 세밀하거나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 뭔가 친근하고 소박한 느낌이 다가온다. 너무 알려진 명화 같은 것은 컬러링으로 하여금 원작의 느낌을 많이 훼손하는 듯한 은근한 죄의식도 느껴졌는데, 민화는 어쩐지 개인의 재해석과 같은 창작의 느낌이 조금 든다. 그것이 나의 위안일지는 몰라도.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로 사용되는 모란이나 벼슬길을 의미하는 닭의 벼슬과 닮은 맨드라미,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국화처럼, 의미 있는 그림들을 보며 천천히 따라 색칠하는 시간을 갖다보면 나의 마음에도 안정이 찾아 올 것 같다. 역시나 컬러링은 순간의 재미보다 그것을 칠하며 그림으로 하여금 나의 심신의 정화가 주목적이 될 때 비로소 안정적인 재미가 느껴지는 듯 하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 구성도 괜찮은 컬러링북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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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화가 더 친숙해졌고 그림에 담긴 뜻을 알게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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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부쩍 눈에 띄는 분야가 있다면 단연 컬러링북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집안에서 하는 취미생활이 많아졌는데 개 중에서 일명 색칠공부는 누구나 하기 쉬운 매체로 그림도 다양하다. 나 역시 이미 많은 컬러링북을 접했는데 동화, 도시, 패션 등 일러스트 위주였다. 밝고 선명하게 예쁘게만 채색하면 된다. 민화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에 속한다. 색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수묵화처럼 조금 어두운 색의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 실린 그림을 보니 전혀 아니다. 오히려 화려하면서도 환한 느낌이 들어 오래 들여다보게 한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저자가 민화를 접하고부터 매력에 푹 빠졌다는 소개말이 이해가 간다. 한복 컬러링북도 있지만 몇 가지 제한된 주제만 있는데 반해 민화컬러링북은 여러 갈래가 있어 똑같은 듯하면서 조금씩 다르다. 조선후기 실학자인 이규경은 속화 라고 부르며 서민의 생활그림, 즉 실용화로써의 역할이 강하다고 하는데 요즘처럼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가야만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 없이 병풍이나 족자로 만들어 언제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것은 민화가 가진 특징인 것 같다. 보통 꽃을 많이 그리는데 꽃과 함께 있는 사물이 새, 나비, 곤충, 동물임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그림에 담긴 사물에 따라 부르는 호칭과 의미가 있는 것도 색다르다. 어렴풋이 알뿐, 정확한 뜻은 몰랐는데, 새가 있으면 화조도, 나비는 화접도, 곤충은 조충도, 동물은 영모화 등 세세히 알게 된 것도 남다르게 다가온다. 꽃이 어떤 꽃이냐에 따라 내포하는 의미가 다 다른 것도 흥미롭다.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라는 능소화가 장원급제의 화관으로 쓰이고, ‘양반꽃’이라고 해서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니 그 시대의 풍속을 생각하게 한다. 꽃이 질 때 꽃봉우리가 통째로 떨어지는 특징을 보고 청렴과 절조를 상징하게 되었다는 ‘동백’은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으로 인해 조선 시대 선비들이 높이 기린 이유를 동감하게 한다. 색연필로 채색을 할 때도 진중하게 칠하게 되니 다른 컬러링북을 할 때보다 시간이 배로 드는 것 같다. 아무 잡생각 없이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림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색칠하기에도 나름 의미 있고 좋은 컬러링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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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 시대 같다.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적당한 스트레스는 열심히 삶을 살아내기 위한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과한 스트레스는 균형있는 삶을 저해하기에 평상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뭔가 골똘히 몰두할 거리가 있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런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컬러링북인데 특별히 민화 컬러링북이다.
컬러링북은 가끔씩 생각이 날 때마다 찾는 책이다. 조용히 앉아 미술활동을 하다보면 평상시 복잡했던 감정들도 가라앉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 음악을 하며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미술은 그 나름의 재미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색들을 쓰며 색에서 주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고 아름다운 선과 곡선들을 마주하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좀 더 추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해서 느끼고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큰 즐거움이란 생각이 든다.
특별히 이 책은 민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민화는 실용적인 목적으로 무명의 화가가 그렸던 그림으로 서민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이 그대로 반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꽃을 주로 이루고 있는데 꽃의 모양도 색감도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다. 위 사진처럼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나가면 된다. 어떤 색을 쓸지는 왼쪽 완성본을 보며 참고해가며 하면 된다. 색연필을 여러번 덧칠해가며 완성해야 한다. 처음에는 바탕색을 칠하고 그 위에 덧칠을 하는데 음영을 넣어가며 입체감을 표현하면 된다. 미술이라는 것은 정답이 없다. 자신이 보기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덧칠하고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몰두하면 그만이다. 그 과정에서 한 작품 한 작품을 하며 성취감도 느끼고 그 안에서 성장함도 느낄 수 있다. 이런 과정이 바로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시간을 알차게 쓰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한국적인 그림들을 보면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낀다. 세상에는 물건도 많고 볼거리들도 참 많은데 어떤 것을 볼지는 순전히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보면 에너지가 느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을 많이 보며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심신의 안정을 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도 생산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며 살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잘 쉬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쉬는 여가 시간에 어떤 것들을 하며 재충전하고 에너지를 얻을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그만큼 중요하다. 컬러링북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처음부터 그림을 잘 그리기는 어렵다. 미술분야 입문자지만 색감도 익히고 좋은 그림도 보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컬러링북만큼 좋은 도구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래간만에 혼자 고요히 집중하며 에너지를 얻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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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컬러링북》 은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민화의 매력과 색연필로 채색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어요. 그동안 다양한 컬러링북을 만나왔지만 민화 컬러링북은 처음인 것 같아요. 민화는 교과서에서 본 게 전부라서 따로 접해본 적은 없어요. 이 책은 먼저 민화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주고 있어요. "민화란? 실용적인 목적으로 무명의 화가가 그렸던 그림으로 서민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이 그대로 방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입니다." (8p) 대표적인 민화 작품인 화조도, 화훼도, 산수도, 장생도, 설화화, 책거리(책가도), 벽사도, 문자도, 어해도, 풍속도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림의 소재는 꽃, 새, 사슴과 같은 자연뿐 아니라 책과 문방사우, 농사짓는 일이나 사냥 등 민간의 생활상과 풍속, 그리고 신화, 전설, 민담과 같은 설화의 내용까지 다양하네요. 이 책에서는 아름다운 꽃 그림들이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수성 색연필로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는 방법인데, 손에 힘을 빼고 연하게 채색하다가 조금씩 힘을 줘서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라 연필을 쥐는 힘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민화를 색연필로 채색하는 연습을 충분히 한 후에 한국화 물감을 이용하면 훨씬 멋지게 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단계별로 하나씩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고, 따로 색칠 연습을 위한 도안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꽃 그림을 채색하는 거라 칠하는 과정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 모란도, 연꽃, 매화, 맨드라미, 수국, 복사꽃, 국화, 목련... 민화가 지닌 은은한 분위기를 색연필로 표현해보니 그라데이션 기법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빈 칸을 그냥 채우는 게 아니라 적절한 명암을 보여줄 수 있어서 색칠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컬러의 색연필만 있다면 가이드로 나온 민화의 색상이 아닌 여러가지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의 꽃들을 많지만 파랑색과 보라색으로도 독특하고 예쁜 꽃을 나타낼 수 있어요. 하지만 하얀색꽃은 색연필로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미술도구만으로 아름다운 민화를 채색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워요.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에 뭘 할까를 고민할 필요 없이, 민화 컬러링북으로 멋지게 채색하면 될 것 같아요. 색연필은 36색을 사용했는데, 이 컬러링북은 특정한 몇 가지만 주로 쓰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습이니까 원본에 충실하게 표현하지만 좀더 자신감이 생기면 새로운 색상으로도 칠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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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컬러링북
봄을 수놓는 아름다운 우리 민화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트 컬러링북
컬러링북도 출판의 흐림이 조금 느껴지는데 요즘은 민화 컬러링북들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민화는 정서적으로 우리것이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다가오는 편이고 컬러링을 하면서도 마음이 참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자도 민화에 푹 빠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저자는 신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북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민화를 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민화를 우연히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민화를 알리고 누구나 쉽게 민화를 접할 수 있게 학 싶어서 민화 컬러링북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민화는 ? 실용적인 목적으로 무명의 화가가 그렸던 그림으로 서민들의 생각과 생활방식이 그대로 반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라고 합니다. 민화에도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이번체 이 책을 통해서 민화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민화에 관심이 많으니 컬러링에 들어가기 앞서서 민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목차를 보면은 민화의 정의와 종류, 도구와 표현 방법, 민화 채색하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화조도, 화훼도 , 산수화, 장생도, 설화화, 책거리, 벽사도, 문자도, 어해도, 풍속도, 초충도로 나닐 수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책에는 화훼도, 화조도, 초충도 등 꽃을 중심으로 그려진 민화 20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란꽃, 연꽃과 물총새, 맨드라미, 매화, 수국과 나비, 복사꽃, 국화, 목련과 새, 화훼, 화조, 양귀비 초충, 장미와 나비, 등나무 꽃... 각 꽃의 소재마다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민화가 상징하는 의미가 다 다릅니다.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 벼실길을 의미하는 닭의 벼슬과 닮아 민화에 자주 등자아는 맨드라미,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국화 등등 컬러링을 하면서도 민화가 가진 의미를 떠올리며 색칠을 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화는 원래 한국화 물감으로 그려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물감 대신 색연필로 채색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색연필로 좀더 잘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는 방법,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법을 컬러링 초보들을 위해서 잘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색연필로 뾰족하게 깎으면 섬세하게 잘 표현 할 수 있고 필압에 따라 선명도가 달라지므로 천천히 감각을 익혀 나가면서 컬러링 연습을 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그림 자체게 큼직하고 한 페이지를 가득 차지하고 있어서 컬러링하기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다만 작가님의 컬러링 예시본이 왼쪽 페이지에 있는데 이 예시작품은 색연필이 아닌 한국화 물감으로 채색이 된 예시이네요. 기왕이면은 색연필로 채색된 예시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각 민화가 가진 의미를 각각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컬러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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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들이 워낙 좋아서 미술학원 전혀 다녀본 적 없는 우리 아이도 집에서 미술실력 쑥쑥 높이고 있어요. 좋은 책들 도움받아 미술실력 쑥 성장한 우리 아이 위해 이번에는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민화! 초3 국어 교과서 중 1학기 5단원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내용에 등장한 '민화' 이야기 덕분에 우리 아이가 요즘 민화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민화를 색칠하는 활동도 살짝 했다면서 이 책을 반가워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단 책을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어보더니 예쁜 그림이 가득한 걸 확인하고 눈 크게 뜨면서 놀라고 매우 좋아하네요. 책의 앞쪽에는 민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화조도, 화훼도, 산수화, 장생도, 설화화, 책거리, 벽사도, 문자도, 어해도, 풍속도 등을 대표적인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으며 배울 수 있었어요. 민화에 대해서 자세한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더없이 훌륭한 교과서네요. 그 뿐만이 아니라, 색연필을 사용하여 색칠하는 방법 등 미술적인 부분도 한 단계씩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연하게 칠을 하고, 진하게 한 번 더 칠을 하고,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또,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해 주셔서 바로 해 보았어요. 이렇게 연습을 마친 후에는 실전에 들어갑니다.
모란도부터 시작해요. 두근두근~ 모란도가 무엇인지 설명을 읽어봅니다. 꽃 중의 왕이라 불린 모란은 임금을 상징하기도 했대요. 조선시대 그려진 민화는 모란, 새, 풀이 함께 그려진 경우가 많다고 하는 설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해 보아요. 왼쪽에는 완성작 그림이 보여지고, 우리는 오른쪽 그림에 색을 입혀요. 나뭇잎 하나 꽃잎 하나도 색을 덧입히고 반복하여 색칠하며 그라데이션까지도 표현해 봅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자기 손으로 완성한 그림들이라 뿌듯해요. 이외에도 연꽃과 물총새, 맨드라미, 매화, 수국과 나비, 복사꽃, 국화, 목련과 새, 화훼도, 화조도, 양귀비, 동백, 초충도, 장미와 나비, 영모화, 등나무 꽃, 능소화 등 20여 작품들을 색칠해 볼 수 있어요. 몇몇 작품들은 주제가 같지만 다른 느낌의 작품들이라 비교하는 재미도 있네요.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트 컬러링북인 이 책을, 예쁜 꽃 민화로 힐링하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색연필로누구나쉽게색칠할수있는아름다운꽃, #민화컬러링북, #모모출판사, #MUZE, #색연필로누구나쉽게즐길수있는아트컬러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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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코시국에 집에서 힐링 타임을 갖기 좋은 취미도서입니다. 주제도 우리 전통 민화를 도안으로 하고 있어서 공부도 되고 눈까지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민화 컬러링북'은 색연필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 도안이 나오기 전에, 민화란 무엇인가 민화의 정의와 민화의 종류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꽃과 새가 어우러져 있는 그림인 화조도, 꽃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은 화훼도, 산과 물이 어우러진 산수화, 장수의 상징물을 그린 장생도, 설화의 내용을 그린 그림인 설화화, 책과 문방사우를 그린 책가도(책거리), 잡귀나 악귀를 막기 위한 그림인 벽사도, 한자의 획 안에 글자와 관련된 고사의 내용을 그려넣은 그림인 문자도가 있는데 이런 창의성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는 도구 사용법입니다.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니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색연필만 있으면 쉽게 색칠 할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 등장하는 민화는 원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 그리고 도안의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옛조상들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한 색연필 컬러링북이라서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전통 민화를 좋아하고 새로운 컬러링북을 찾는 분들 20점의 민화에 색을 채워넣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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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화 컬러링북 -글쓴이 : muze -업체명 : 모모출판사 -후기내용 :
민화 자체가 섬세한 색채와 정교함이 없을뿐이지 단순 색채에서 묻어나오는 소박함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또한 이를 직접 구현할 수 있어서 힐링과 영감이 사묻히는 한 편의 책으로서의 존재감이 들게 만드는 기대감 또한 있겠다.
민화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일상적인 생활 공간 장식 등을 목적으로 그려진 실용화라고 하는데 동, 식물부터 그 당시 조선 후기 서민층에 유행해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이 주요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직접 색연필로 좌측에 있는 민화를 우측에 색채만 없앤 형체만 그려진 민화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던 거 같다.
아름다운 꽃이 특히 많아서 시각적인 공감과 그 당시 그려진 사회적 배경의 공감과 소박함이 묻어나면서 자연스러운 색채의 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민화컬러링북_모모출판사 책을 통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거나 호기심이 많으신 분들, 또는, 민화에 대해서 잘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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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에 색칠하는 재미를 누리고 있었다. 색연필도 210색으로 구매하였다. 민화 컬러링북은 어떤 예쁜 꽃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기대되고 예쁘게 색칠하며 힐링하고 싶었다.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닌 민화에 대한 소개가 함께 적혀있어서 더 좋았다. 어떻게 채색을 해서 더 예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채색방법이 단계적으로 나와있어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양하고 고풍스러운 민화를 색연필로 예쁘게 완성해나가는 것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다. 멀게만 느껴지던 민화가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라 더 좋았다. 각 민화가 상징하는 의미도 함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 알찬 책이다 싶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민화컬러링북 #모모출판사 #컬러링 #색연필채색 #한은경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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