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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략한 소개글 같은, 목차가 훌륭한 책. 야누시 코르차크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언급하면서 저자의 수식, 평가, 또는 타인의 코르차크에 대한 평가를 한데 섞어놓아서 정작 코르차크의 입장이 뭔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알기는 어려움(즉 이 글을 읽고 지식을 내면화하기에는 어려움). 이와 같이 이 책을 통해 생긴 호기심, 답답함 및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선 다른 책을 읽어야함. 즉, 이 책은 야누시 코르차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개서, 또는 깊이 알 의욕 내지 여력이 없는 가운데 가볍게 읽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