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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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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울러가 썼던 약간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지만 기본 구조는 미스터리입니다.  엄마 아빠 아들 딸로 이루어진 가족이 호텔로언트리를 인수하고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그런데 그런 일이 딸에게만 자꾸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다들 딸이 이상하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정말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이에 대한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게 됩니다. 결국은 가족사이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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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울러가 썼던 약간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지만 기본 구조는 미스터리입니다. 

엄마 아빠 아들 딸로 이루어진 가족이 호텔로언트리를 인수하고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그런데 그런 일이 딸에게만 자꾸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다들 딸이 이상하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정말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이에 대한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게 됩니다. 결국은

가족사이의 비극이 화근이었던것이죠. 그이후 로언트리는 평화를 되찾게 된듯 합니다. 

연휴에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2.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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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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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은 덤불숲 한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서른 살 쯤으로 보였다. 나무뿌리에 걸려 그 위로 넘어지지 않았다면 아마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야는 허둥지둥 일어나 발밑을 내려다보았다. 여자는 죽은 듯 미동조차 없었다. 몸 위로 땅거미가 내리고 있엇다. 그때 어디선가 마야를 부르는 톰의 목소리가 들렸다.  " 마야 !"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마야. 가족은 이곳에 이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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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몸은 덤불숲 한가운데에 누워 있었다. 서른 살 쯤으로 보였다. 나무뿌리에 걸려 그 위로 넘어지지 않았다면 아마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야는 허둥지둥 일어나 발밑을 내려다보았다. 여자는 죽은 듯 미동조차 없었다. 몸 위로 땅거미가 내리고 있엇다. 그때 어디선가 마야를 부르는 톰의 목소리가 들렸다.

 " 마야 !"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마야. 가족은 이곳에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마야는 식구들과는 다르게 어딘지 모르게 방에서 낯선 기운을 느끼고 적응이 쉽지 않다. 마야는 이곳이 평범한 곳은 아니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다.

 

 .... 마야는 덤불숲과 잡목, 황갈색 관목들 사이를 정신없이 지나치며 달리고 있었다.  지금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아는 거라곤 가지들과 가지나무들과 잎들을 헤치며 달리고 있다는 사실뿐이었다. 마야는 크게 외치는 듯한 여러 소리를 들었다. 어떤 것은 마야가 스스로 낸 소리였고 또 어떤 것은 아니었다. 소리의 정체를 알 수 없었다.

 

 거대한 회오리처럼 서스펜스와 모험과 공포가 한번 뒤집고 지나갔어도 결말은 여전히 열어 둔게  인상적이라면 인상적이다.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