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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생기는 가장 큰 고민은 아마도 집문제, 돈문제가 아닌 자녀의 공부문제일 것이다. 자녀가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최대한 일찍 생기도록 하기 위해 부모들은 최대한 노력한다. 관련 서적도 상당히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자녀가 책에 나온대로 따라줄지 만무하다. 자녀가 따라주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걱정, 고민만 생기게 된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즈음 만난 책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은 나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게 해주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관련 서적과 내용이 비슷할 줄 알았던 첫느낌은 책을 읽어갈수록 꺠달음과 반성의 연속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잘못 알고 또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부모의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주입하려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여러 책에 실린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정리하고, 저자가 추천하는 가장 확실하고 단순하지만 보편적인 공부법을 추천하고 있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틴어 'educo'에서 생겼다고 한다. 'educo'의 의미는 '밖으로 끌어내 준다. 개발해 준다'라는 의미인데, 이는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의 잠재력을 끌어내 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내 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잘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자녀들이 공부를 하게 되는 마음을 갖게 하고 학습 의욕을 키우고, 자신의 힘을 깨닫게 하는 교육이 과연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책에서 자녀들의 학습 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공부의 기초 체력은 독서이고, 초등학교 때가 이 기초 체력을 키우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그런데 무조건 독서를 한다고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가 얘기하는 3SR2E 공부법을 통해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저자가 소개한 공부법에 상당히 공감을 했고,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고 표현하는 공부법을 아이와 함께 실천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녀교육 #자기주도학습코칭매뉴얼 #자기주도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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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공부 습관 만들기 가장 단순한 공부법, 3SR2E
부모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은 아마도 아이들의 공부일 것입니다. 이번에 만난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 책에서는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건지', '우리 아이는 공부에 소질이 없는 건지' 자녀 공부에 대해 비슷한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적절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 책에서 알려주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인 3SR2E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티어 'educo'에서 왔습니다. 'educo'는 '밖으로 끌어내 준다. 개발해 준다'라는 뜻으로, 교육은 아이에게 무엇을 자꾸 집어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아직도 아이에게 무언가를 집어넣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만 있는데요,, 그럴수록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갈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가 재미없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공부와 학교가 학생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학생들에게 이미 부여되고 주어진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생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게 하여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게 하고,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자기주도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정형권 저자가 학습코칭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읽기 방법을 체계화할 필요는 느껴 정리한 방법이 바로 "3SR2E" 공부법입니다. <3SR2E 공부법>은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는 최상의 학습법으로 모든 학생이 자기 수준에 맞게 진행할 수 있으며, 읽기, 쓰기, 예습, 복습, 몰입, 피드백 등 공부의 중요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고 표현하기입니다. 3SR2E는 3번 천천히 읽고 (3SR), 2번 표현하기(2E)를 의미하는데, 각 회당 주어진 미션에 따라 천천히 읽기로 3회 읽고, 각 회당 읽은 시간을 기록합니다. 읽은 다음 읽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1회는 노트에 쓰고 1회는 말로 설명하도록 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3SR2E"의 실천 방법에 따라 한 번 실천해봐야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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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온 아이들의 학력 격차가 많이 있어 보인다. 관리가 된 아이들,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 기간에도 열심히 공부했고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할 힘이 없는 아이들은 책을 읽을 능력도 없어 보인다.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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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평생 해도 못다 한 다기에 어차피 학교 가면 지겹도록 공부하게 되고, 저 또한 공부가 싫었기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도 공부보단 독서쪽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을 키웠어요 그런데, 온라인 수업 때 아이들의 수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학습의 공백기를 뒤늦게 서야 알고서, 아이들도 저도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스스로 하기보단, 일일이 엄마인 제가 체크를 해야 했으며, 아이들 숙제가, 학교 졸업한지가 까마득한 엄마의 숙제로 고스란히 되돌아 오는 악순환이였던것 같아요. 아이들 학년은 올라가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다 보니 자기주도 학습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잘 안돼는것 같네요. 그런데,
공부습관 만들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문구 보고 자기주도학습을 코칭해 주시니 이 책을 읽다 봄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큰 그림 동기부여 예시로 스티브 잡스 얘길 해주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의 부팅 시간이 길다며 엔지니어 래리에게 줄일 수 있겠냐 물었지만 어렵다 했습니다. 잡스는 "만약 그걸로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면, 부팅 시간을 10초 줄일 방법을 찾아볼 의향이 있는가?" 래리는 한사람 목숨을 살린다면 해보겠다고 하며 잡스의 이야기에 공감한 래리는 28초나 앞당겼다고 합니다.
애플. 넥스트. 픽사에서 함께 일했던 앤디 커닝햄은 잡스는 "내가 생각했던 한계보다 훨씬 멀리 나를 데려갔다"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경험 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종종 꿈이 뭐야? 관심 가는 게 있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기는 자주 했던것 같은데,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에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거나, 동기를 만들어 주기보단 부모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며, 꿈을 주입해 주고 있었네요. 이제는 꿈을 갖는 방법, 종류, 아이들이 주인이 되어 주입보다는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게 작은목표도 아이들이 스스로 세우고 학습코칭에서 처럼 아이들에게 큰 그림을 그릴수 있게 동기를 끌어 주도록 노력 해야 할 것 같아요.
책을 읽다 아차~!! 싶었던 부분은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최대한 시간을 아껴 많이 알려주고자 설명식으로 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경청을 잘한다 생각했던 제가 오히려 아이들에겐 경청을 아꼈던 것 같아요.
이제부턴 알아가는게 좀 더 느려질지라도 아이들이 방법을 찾을 수 있게 기다려 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칭찬 스티커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하려다 보니, 보상심리가 생기고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자님의 외재적 동기와 내재적 동기를 읽어보니,
자칫 통제된 아이,관리받는 아이들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당장의 효과만을 위해 조급해 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알아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이끌어 보고 싶어지내요.
지금도 저희집은 공부쪽은 약하다 보니 책읽기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1호 중등 아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부하기 싫거나 쉬고 싶을 땐 차라리 책을 읽으라 하고 있고요. 2호는 만화책을 좋아했던 아이가 지금은 제법 글밥이 많은 책도 잘 보고 있어요. 3호는 작년까지 책을 정말 잘 읽었던 아이가 올해 들어 책 읽는 거에 제일 스트레스 받고 있는것 같아 보여요. 그러다 보니 책 읽는 모습 보기가 힘들고 자연스레 학업에도 영향을 받게 되네요.
3호의 작년과 차이점을 살펴보니 전엔 온라인 수업이 많다보니 교과서가 집에 자주 있게 되어 예습으로 교과서를 3번씩 읽게 했어요. 이걸 1년간 꾸준히 하다 보니 교과서에 작은 글씨가 있었음에도 익숙함 때문인지 독서에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강조하던 3SR2E를 알게 되었어요. 그땐 3SR2E뭔지 몰랐기에 저자님이 코칭하던 사례자들처럼 자세히 하진 않았지만 교과서 읽기가 작년엔 나름 큰 효과 를 주고 있었던 건 분명해 보여요. 요즘 아들 3호가 책 읽기에 흥미를 잃었다면 다시 읽을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 그리고 다시 교과서 읽기를 해보려 합니다.
부모가 가르치는 수동적인 방법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하니, 뇌를 자극하고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말하기 공부법으로 아이가 엄마를 자주 가르치게 해보려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고, 저는 듣어주기 주특기이다 보니, 순간 욱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실제 사례를 읽으면서 부모님이 아이들 공부 문제점을 얘기할 때 저자님은 크게 동요되지 않으며 아이들과 대화를 하며 공감하는게 참 인상적이였어요. 책을 천천히 읽어 보게 하기, 아이에게 지시를 하기 보단 아이 속도에 맞춰 동반자가 되어 이끌어 주며, 함께 만화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요구하거나, 크게 방법을 바꾸기보단 피드백 효과, 가상시나리오 그중 어떠한 과목에도 할 수 있는 3SR2E은 효율적인 방법임은 분명해 보여요.
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을 읽을때 2호가 엄마 무슨 책 읽어요? 물어보기에 "2호는 책을 읽고 엄마에게 매일 얘길 해주는데, 그러면, 내용이 더 잘 기억이 나니?" "얘길 해 주면 책을 또 읽는것 처럼 더 오랫동안 기억이 나요, 그리고 엄마에게 얘길 해주는게 재미도 있어요." "아 그렇구나 엄마가 읽는 책이 지금 너가 말한것 처럼 공부 할 때도 천천히 책을 읽기, 다시 말하기가 중요하다고 나오고 있어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라고 얘길 해 주었어요.
처음엔 책을 읽을때 그림도 없는 교육서라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 완전 편견이였어요. 편집이 깔끔하다 보니, 읽기가 편했어요. 더군다나 챕터당 학습코칭 포인트로 요약을 해주니 한 번 더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자님이 실제 아이들 코칭 하면서 겪었던 사례들을 읽다보니, 저희 아이들의 고민들과 비슷한 유형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향한 사례중 읽기, 쓰기, 말하기 이세가지만 해도 분명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공부습관이 생기도록 코칭매뉴얼과 프로그램 워크북을 통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으로 이제는 저도 자기주도학습 방향성이 보이네요.
이책은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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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자녀교육서를 주로 읽고 있다. 그 중에 몇 권은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고 있다. 그런 덕분일까? 처음으로 리뷰 제안을 받았다. 책 제목과 목차를 보니 관심이 많은 분야여서 흔쾌히 수락하였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 코칭 교육 전문가 '정형권'님이 여러 학생들을 가르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쓰셨는데,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보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자기주도학습법의 가장 핵심인 단어를 꼽자면 '3SR2E' 공부법이다. SR은 Slow Reading(천천히 읽기)을 뜻하며 E는 Expressing in writing and speaking(읽은 내용을 쓰기, 말하기로 표현하기)이다. 즉, '3SR2E' 공부법은 공부할 내용을 3번 천천히 읽고(3SR), 읽은 다음 읽은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내서 적고(1E), 자신이 적은 내용을 기억해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2E)하는 공부법이다. 물론 아이들에게 이런 공부법을 적용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다. 공부든 뭐든 인간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어린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이런 자기주도학습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본격적인 자기주도학습은 최소한 초등학교 고학년(4~5학년)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학년 아이에게는 우선 '매일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최선이다. 1장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에게는 알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즉, 아이들도 여러가지 지식을 배우고 싶고, 알고 싶어 한다. 또한 공부도 잘하고 싶어한다. 공부를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을 것이다. 단지 공부 잘하는 방법을 모를 뿐이고, 공부 습관이 안 되어 있을 뿐이다. 또한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불안감이 있으면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원한다면 부모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그런 후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을 북돋워주고, 아이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형성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2장에서는 학습 코칭의 도구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들의 학습을 코칭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은 '대화'이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줘야 한다. 또한 아이와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아이에게 적절한 질문도 던져야한다. 아이가 어떤 작은 성취를 하면 그것을 인정해주고, 아이가 어려워할 때 격려를 보내는 것이 공부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고 한다.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해주고 지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3장에서는 학습의 열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원래 학습 동기가 높다고 한다. 앞에서 내가 말한 바와 같이 아이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작가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 나름대로 고민과 생각을 하도록 기회를 주어, 아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어떤 '목표'가 있으면, 공부를 저절로 하게 된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했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생각해보고, 그 과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나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면 좋을 것이다. 내재적 동기가 있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4장은 학습과 문해력에 대한 내용이다. 독서로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한다.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꾸준하게 독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지름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고, 지금도 책을 매일 읽도록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기 능력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말이다. 여기에 더해 아이가 공부해야 할 확실한 이유가 생긴다면 어려운 공부도 잘해나갈 수 있으므로 아이의 '꿈을 이루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앞서 말한 '3SR2E'가 4장에 나온 공부법이다. '3SR2E' 실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SR: 내용(교과서 1페이지씩)을 이해(생각)하며 천천히 읽는다. (읽은 시간 재기) 2SR: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그으며 천천히 읽는다. (읽은 시간 재기) 3SR: 내일 선생님이 되어서 친구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읽는다. (읽은 시간 재기) 1E: 읽은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서 적는다. (writing) 2E: 읽고 기록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본다. (speaking) 핵심은 천천히 읽는 것이다. 모르는 낱말이 많으면 1SR 전에 낱말의 뜻을 찾아서 책에 적는다. 한 번 읽을 때마다 휴식 시간을 짧게 가진다. 한 번 읽을 때마다 읽은 시간을 재서 기록한다.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더 천천히 읽도록 노력한다. 5장에서는 학습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예습이나 복습에 천천히 읽기(3SR2E)를 적용하고, 평소에 깊게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단, 초등은 복습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중.고등은 예습과 복습 모두 한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시간 관리부터가 다르다고 강조하면서 공부 계획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하루와 일주일 단위로 계획하고, 자신의 능력과 비교해서 약간 높은 정도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무리하게 세우면 쉽게 좌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며, 5분을 하더라도 집중해야 하고, 정확하게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공부법 책을 읽고 아이에게 무조건 적용하려 든다는 것이다. 각자 아이마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있으므로 내 아이의 공부 성향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자기주도학습을 잘 하도록 도와주고 싶은 학부모나 아이들을 좀 더 잘 지도하고 싶은 선생님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먼저 리뷰 제안을 해주셨고, 책 제목과 목차를 보고 관심 있는 분야였으므로 흔쾌히 수락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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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열심히 잘 가르치기만 하면 아이가 잘 배우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은 라틴어 'educo'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밖으로 끌어내 준다. 개발해 준다'라는 뜻이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학습 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의 고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부라는 것은 배운 뒤 수많은 시간을 통해 배운 것을 반복해서 익혀야 하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고 안내해 주는 것이 '코치'인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동기, 인지, 행동이 상호작용하여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긍정의 힘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알파벳 A부터 Z까지 먼저 적게 하고, 각각의 철자로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나'에 대한 문장을 쓰게 하는 것이다. 바로 실천해 보고 나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학습코칭을 하는데 있어 핵심도구는 바로 대화이다. 그 과정은 초점 맞추기-가능성 발견-실천계획 수립-걸림돌 제거-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경청과 질문, 인정과 격려, 칭찬과 같은 것들이다. 또한, 공부에 대한 생각은 있어도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령, 방과 후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집에 가서 손을 씻고 책상에서 영어 교과서를 3번씩 2회 소리 내어 읽는다.'고 적으면 그것만으로도 실천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방법은 '천천히 제대로 읽기'이며, '3SR2E 공부법'이 있다. 한 페이지를 천천히 3번 읽고, 2번 기억하거나 설명하고 적어보기 등을 통해 모르는 단어와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읽기는 자연스레 암기가 될 수 있는 공부법이라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또한, 자기 경영 일지를 통해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오늘 할 일과 반성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자기주도학습뿐 아니라 자기주도 인생을 살고 싶은 모두에게 필요한 작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매뉴얼과 함께 실습이 가능한 워크북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뉴얼에 있는 내용을 워크북에 있는 양식을 활용하여 실행해 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실 이 책은 자녀의 학습을 도와주기 위한 부모에게도 실용적인 책이지만, 또한, 자신감을 갖고 제대로 책을 읽고, 꿈을 가진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이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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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eunvely/222752743766 예체능 외의 학습 부분은 엄마표로 진행 중이라 교육서를 특히 꾸준히 읽어보고 있어요. 교육서에서 늘 강조하는 자기주도학습!! 중요한 건 알지만 쉽게 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에요. 습관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자기주도학습이 제대로 될 수 있는지 학부모 입장에서 고민이 아닐 수 없어요. 집에서 공부하는 많은 아이들이 집중이 힘들거나 부모님의 티칭으로 인해 사이가 더 안 좋아지거나? 공부를 싫어하거나 다양한 이유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들은 일부 모범생 얘기 같은 생각도 들었을 거예요.? 저도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그날을 위해 지금 습관들이기에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되기까지의 중요한 점들을 다시 깨닫고 새롭게 배운 것 같아요. ?이 책은 5장으로 나눠 자기주도학습에서 중요한 점들을 차례대로 알려주고 있는데 우선 1장은 학습자의 마음을 움직여 학습 의욕을 키우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2장은 학습코칭의 도구로서 대화의 중요성과 방법을 3장은 학습의 열망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았고 4장은 자기주도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해력에 대한 이야기 5장은 학습의 기술을 담았어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한 책이 아니라 주제에 관한 일화들이 담겨 있어 더욱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중요성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부족했던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과정들을 읽으며 이 책에 나온 학습 방법이 정말 단순하지만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핵심 공부법임을 느끼게 됐어요. 3SR2E 실천 법과 5SR2E 학습법이 핵심인데 3번 또는 5번 천천히 읽고, 2번 표현한다는 의미예요.? ☆이해가 될 정도로 천천히 반복해서 읽고 읽은 내용을 기록해서 적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기☆ 학습 방법은 정말 단순하지만 그걸 시작할 수 있기까지 마음을 움직이는 코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티칭을 하진 않았지만 마음이 급해 빠른 발전을 원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바꿔보기도 하고 과제 양에 집중한 적도 있는데 중요한 건 뒤에서 조용히 내 아이에 맞게 아이 주도로 이끄는 코칭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앞으로 동기부여와 피드백에 주력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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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있지만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를 모두 원할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정말 몇명 있지 않아서 방법들이 정말 있을까 싶지만 이 책이 길잡이를 해줄 것입니다
[성안당] 자기주도학습 코칭매뉴얼 을 통해서 흔들이지 않는 공부 습관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온라인시대에 공부력을 키우는 실전 학습코칭 온라인에 강해지는 공부법은 따로있다
-. 학습코치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추천도서 -. 현장사례중심의 실전 학습코칭 -. 중국에 수출한 학습코칭콘텐츠
지은이의 들어가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을 통해서 자기주도학습습관이 잡히면 좋겠습니다
차례가 있습니다
각 글에 마지막에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해좋아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구성요인과 철학,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2권에 실제코칭매뉴얼도 있어서 정말 구체적인 실천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티칭이 아니라 코칭입니다
학습코칭 포인트 1) 아이들의 이해하려는 욕망을 자극하라 2) 아이들의 변화발전 속도에 맞추어 함께하라 3) 호기심과 흥미진진함이 학습의욕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가르침을 줄이면 아이들은 더 잘 배운다 학습코칭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소한다
자기주도학습전략이라는 책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매뉴얼까지 제시한 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성공사례들도 있어서 더 믿음이 가고 실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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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느껴서 신청하게 된 책입니다.책을 여러권 읽을 때마다 고학년은 자기주도로 슬슬 옮겨가야 한다는데 실천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관련 책을 읽어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서평 이벤트에 관련책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자는 교육 전문가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중국에 전파하여 우리나라 못지 않게 교육열이 높은 중국 학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고 해요. 저는 이 저자처럼 학습코칭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저자는 지난번에 미자모 카페에서 서평이벤트 진행한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의 저자이기도 하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이 책의 요지는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에게 코칭을 하라는 내용이예요. 아이에게 지시와 명령보다는 동기와 흥미를 유발해서 본인이 자발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내용이예요. 직접 가르치치 않아도 아이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다고 해요. 가장 훌륭한 방법이긴 하죠.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면 부모와 사이가 멀어지는데 아이에게 질문과 경청을 통해서 지도하면 아이가 잘 따라오고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책에 학습코칭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아래와 같이 나와 있어요. 요지는 경청, 질문, 긍정적 피드백(칭찬, 인정, 격려)입니다.
가장 강력한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또한 공감을 할 수 있어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전해 줄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부모는 그들의 입장을 잘 듣고 이를 바탕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판단하고 무언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공감하지 못한 상황에서 하는 부모의 조언이 아이들의 귀에 들어갈리가 만무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고민이 있는 곳, 문제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함께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것이 중요한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 역시 독서를 강조합니다. 다양한 아이를 코칭하면서 사용한 공부법이 있는데 <3SR2E>공부법입니다. 3번 천천히 읽고, 2번 표현하기, 슬로우리딩, 표현하기 입니다. 여러 아이들을 코칭을 하면서 대체로 아이들이 읽기가 잘 안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천천히 읽고, 읽은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서 적고, 읽고 기록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는 방식을 사용하면 아이들이 대체로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성적 향상이 되었던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아이에게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볼까 해요.<3SR2E>를 확실한 중,고등학생은 <5SR2E>에 도전하여 훈련하는 방법도 나오는데 5번 천천히 읽고 2번 표현하기 방법입니다. 표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표로 소개해드릴께요.
많은 부모들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을 찾지만, 특별한 동기부여기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결국 책을 여러번 읽고, 그 지식을 자기 것을 체득하여 말로 아는지 모르는지 표현해보는 것. 이 방법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책에 소개한 유용한 학습코칭 포인트를 소개하고 서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 본 리뷰는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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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형권 작가님의「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를 읽고 학습에 대한 발상을 뒤집은 '거꾸로 배움(Flipped Learning)'을 접하며 미래에 맞는 지도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더랬다.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결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관한 구체적인 코칭법을 제시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하는 저자님의 또 다른 책「자기주도학습 코칭 매뉴얼」을 읽기 시작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행복한 공부 발전소>와 <한국 직업 능력 인증평가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저자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한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학습의 동기가 향상되고 공부의 중요한 기술을 스스로 익히는 5SR2E 공부법으로 학습 코칭을 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인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한 경험에 근거한 말씀들이라 더 공감이 되었다. 글을 후루룩 빨리 읽으려는 초3 아이와 교과서를 천.천.히. 읽는 게임을 당장 해보아야겠다 싶었다.
' 우리 아이가 왜 내 말을 안 들을까? ' 라는 질문 대신 '내가 어떤 방식으로 대해야 아이와 잘 소통할 수 있을까?' , ' 내가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 ' 라고 질문을 바꾸어 볼 것, 자녀의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어려울 때 격려를 보내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할 것,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지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는 지혜를 가질 것, '공부해라, 숙제해라, 독서해라' 등 가르치기만 하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가 공부를 힘들어 할 때 힘든 부분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같이 생각해보는 함께하는 사람, 보여주는 사람이 될 것,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과 생각을 하도록 기회를 주어, 공부에 대한 생각과 입장을 정리하게 할 것, 꿈과 목표를 갖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도록 '꿈 목록'이나 '꿈 지도'를 적어보게 할 것, 아이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파악한 후에,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안에서 성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천천히 난이도와 양을 늘려 갈 것, 아이를 믿고 부모님은 조심스런 관찰자가 되어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에게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운동 같은 것을 자주 할 것, 아이에게 적절한 통제권을 주어 공부에 대해 스스로 통제하고 주도적이라는 느낌을 갖게 할 것, 마음속에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도록 도와줄 것, 많은 책을 읽고 생각을 깊게 하면 내면의 스키마(schema,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경험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의 힘이 커지고, 문제 해결 능력이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좋아지므로 스키마 확장을 위해 읽기 능력을 높이는 공부부터 시작할 것, 공부의 핵심은 '읽기'에 있으므로 책 읽는 습관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익히게 할 것, 책 읽어주기, 큰소리로 책을 낭독하도록 주기적으로 지도하기, 읽은 책에서 좋아하는 구절을 외워서 서로에게 이야기해주기, 책읽는 아이로 키우는 몇 가지 방법, 천천히 하는 공부를 통해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습관을 갖도록 할 것, 공부를 잘하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니 매일 조금씩 해볼 것, 천천히 읽고 개념을 정리할 것 등 사례와 함께 많은 좋은 공부법과 코칭법들을 알려주셨는데 메모해 두었다가 자주 꺼내보며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장 학습의 기술> 부분에서 현실에 적용할만한 실질적인 팁들이 제시되어 있어 어떻게 우리 아이와 함께 적용할지 고민하며 꼼꼼하게 읽었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글로 정리해서 써보고 말해보는 습관을 갖게 할 것, 배운 것을 표현하는 출력하는 공부를 훈련할 것, 생각의 힘을 키워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고 과정 중심으로 공부하게 할 것, 초등은 복습위주로 공부하는데 복습할 때 아이가 엄마를 가르치게 할 것, 모르는 것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습관 들이기, 공부는 양이 문제가 아니라 5분을 하더라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니 공부를 많이 하려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할 것, 공부일기와 공부 습관 일지를 쓰도록 하기, 매일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을 거르는 날이 없도록 하고 공감해주기, 아이의 긍정적 변화 알아차리기, 열심히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공부는 입력만이 아니라 출력도 중요하니 '읽고 적어보기'가 중요하다는 말씀, '천천히 제대로 읽기(슬로 리딩, 5SR2E, 3SR2E) ', '주간 성찰 일지', '자기경영일지'를 활용하여 학습코칭하여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 등 단순하면서도 속시원하게 구체적인 공부법을 제안해주셔서 참 명쾌했다.
아이의 상황과 학습 난이도에 맞추어 잘 적용하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여 공부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다는 말씀, 적절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코칭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 모두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르침을 줄이면 아이들은 더 잘 배운다는 말씀이었다.
어떻게 하면 학습 동기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코칭의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