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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프레의 워너 녹음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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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프레 전집은 뒤 프레의 그레이트 레코딩스 17CD 또는 EMI 녹음 전집 17CD라는 형태로 발매된 적이 있다. 이번에 나온 전집은 모두 리마스터링을 새롭게 하고 과거 모노럴 음원으로 나왔던 미발매분까지 포함해서 23CD로 발매된 것이다. 아마 엘가 첼로 협주곡이 포함된 음반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이 포함된 음반은 LP로 발매할 때 리마스터링 음원을 사용한 것 같다. 리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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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프레 전집은 뒤 프레의 그레이트 레코딩스 17CD 또는 EMI 녹음 전집 17CD라는 형태로 발매된 적이 있다. 이번에 나온 전집은 모두 리마스터링을 새롭게 하고 과거 모노럴 음원으로 나왔던 미발매분까지 포함해서 23CD로 발매된 것이다. 아마 엘가 첼로 협주곡이 포함된 음반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이 포함된 음반은 LP로 발매할 때 리마스터링 음원을 사용한 것 같다. 리마스터링 시기만 다를 뿐, 모두 192kHz 24Bit 고음질로 리마스터링한 음원을 CD 포맷에 맞춰서 제작되었다. 신기한 건, 그래도 음원 리마스터링이 좋아서 분명히 일반 CD임에도 음질이 확실히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남편이었던 다니엘 바렌보임과의 연주), 그리고 코바세비치와의 연주도 너무나 훌륭하다. 엘가의 첼로 협주곡 연주는 너무나 좋아해서 오리지널 LP(라지 독), 초기 리이슈반(EMI 로고), 나중 리이슈반(워너 로고)을 갖고 있는데, 이 CD 연주를 들어보면 옛날 마스터 테입의 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 제작된 것 같다. 곡들도 워낙 좋고, 무엇보다도 엘가 첼로 협주곡에서 느껴졌던 뒤 프레만의 개성 있는 보잉과 해석이 다른 곡들에도 잘 적용된 것 같아, 이 전집을 통해서 예술가로서의 뒤 프레의 삶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오리지널 자켓의 프린팅 상태이다. 최근 발매되는 과거 EMI의 재발매반들처럼 프린팅이 선명하지 않다. 콜럼비아 레코딩을 재발매하고 있는 SONY와 같은 수준으로 발매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 한 가지 더! DVD도 포함시켜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뒤 프레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연주 영상을 담은 DVD가 몇 편 발매된 바 있는데, 이것까지 포함해서 발매해주었다면 정말 뒤 프레에 관한 완벽한 헌사가 되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o******8 2022.08.1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