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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치에코,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고대 전쟁 묘사는 전략보다는 감정선에 초점이 있지만 그만큼 인물의 선택과 책임이 선명합니다. 사랑이 국가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
| 왕태후의 계략으로 오원이라 곳에 갇힌 캐롤 미노스는 캐롤을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려는데 그때 아틀라스가 나타나 캐롤을 납치한다 한편 이즈밀도 캐롤을 데려가기 위해 불의섬으로 가는데 아틀라스의 공격으로 겨우 목숨만 건진다 상처를 입은 이즈밀은 아테네 노예인 모리오네의 도움으로 캐롤이 있는곳으로 향하고 미노스는 자신의 형 아틀라스에 대해 알게 되지만 그를 부정한다 이집트에서 캐롤을 기다리던 멤피스는 불길한 예감에 미노아로 향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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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문장36 어렸을 때 "나일의 딸"로 읽었었나... 결말을 알지못해 늘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던 왕가의 문장이 전자책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책은 비록 절판되었지만 그래도 전자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왕가의 문장 속에서 흑발이 눈부신 멤피스는 여전히 멋있었고 이즈밀왕자 외 기타 등등의 여러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금발의 캐롤은 여전히 철부지 아가씨였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납치를 당하며 고대 이집트에서 멤피스의 사랑과 이집트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끝날지는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원작가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의 딸이 유지를 이어가고 있어 초기의 섬세한 작화와 지금의 그림은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쯤되니 캐롤에게 부탁하고 싶다. 제발 왕궁에서 멤피스랑 꽁냥꽁냥만 하고 그만 좀 나가라고....하핫 또 무슨 납치를 당할지 늘 궁금하게 하는 왕가의 문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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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문장 36권 리뷰 스포주의
가스에 마취된채 미노스왕과 억지로 결혼의식이 이뤄지려던 찰나 아틀라스가 다시 캐롤을 납치하고 이즈밀은 구하려고 맞서지만 상처만 남게 됩니다. 그 와중에 왕태후는 캐롤을 돌려받으려하지만 아틀라스가 폭주하여 결국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미노스왕은 형도 아니라면서 아틀라스를 죽일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 와중에 도망가겠다고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구는 불쌍한 캐롤...ㅠㅠ 캐롤은 이렇게 힘든데도 왜 미래로 다시 갈 생각 조차 안하는건지ㅠ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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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판 된 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가주세요. 아틀라스가 우선 이즈밀 왕자 배부터 전복시키고ㅋㅋ그 다음 미노스에게서 캐롤을 납치하다가 정신 차린 캐롤이 탈줄하게 되고..멤피스는 캐롤을 데리러 미노스로 향하게 됩니다ㅠ좀 늦었어 임마ㅠㅋㅋㅋ왠지 멤피스를 만나려면 40권이후가 될 거 같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