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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책은 어디까지 스토리를 봤었는지 기억도 안날 만큼 옛날이라서 그런가 보면서도 첨 보는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고생하는 캐롤과 같이 고생하는 멤피스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거기에 멋진 인물들 많이 나와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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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치에코,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나일강과 사막의 배경이 단순 무대가 아닌 정서적 장치로 기능합니다. 가뭄·홍수·별빛이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그대로 비추는 듯해 신비로운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
| 불의 섬으로 다친 다리를 치료하러 가는 캐롤 한편 이집트에서 카프카 대신관은 메크메크라는 여자를 이용해 어떻게든 멤피스를 농락하려고 한다 불의 섬에서 다리를 치료하는 캐롤 왕태후는 캐롤을 미노스의 비로 삼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아틀라스는 불의섬에 캐롤이 왔다는 걸 알고 그녀를 보러 몰래 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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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문장35 어렸을 때 "나일의 딸"로 읽었었나... 결말을 알지못해 늘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던 왕가의 문장이 전자책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책은 비록 절판되었지만 그래도 전자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왕가의 문장 속에서 흑발이 눈부신 멤피스는 여전히 멋있었고 이즈밀왕자 외 기타 등등의 여러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금발의 캐롤은 여전히 철부지 아가씨였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납치를 당하며 고대 이집트에서 멤피스의 사랑과 이집트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끝날지는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원작가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의 딸이 유지를 이어가고 있어 초기의 섬세한 작화와 지금의 그림은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쯤되니 캐롤에게 부탁하고 싶다. 제발 왕궁에서 멤피스랑 꽁냥꽁냥만 하고 그만 좀 나가라고....하핫 또 무슨 납치를 당할지 늘 궁금하게 하는 왕가의 문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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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35권 리뷰
미노스와도 그의 수상한 형 아틀라스도 캐롤에게 맘을 품고 있는 상태로 요양할겸 온천이 있는 불의 섬 오원으로 떠나게됩니다. 왕태후는 강제로 혼례의식을 치루게 하려고 일을 꾸미고, 안개폭포 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를 마시고 캐롤은 의식을 잃고 미노아왕은 비밀리에 의식을 치르려고 합니다. 얘도 얘지만 람세스 얘는 진짜 안되겠네여... 말로는 캐롤뿐이다 하지만... 메크메크에게 건네지는 그 끈적함이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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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판 된 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가주세요. 발목을 다친 캐롤을 위해 온천이 있는 성스러운 섬 궁전에 데리고 온 미노스왕..성스러운 섬에는 오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게 미노아 왕국의 결혼식 전통이라고 왕태후가 가르쳐주고 캐롤과 맺어지라고 얘기하는데..왠지 아틀라스가 깽판칠거 같은 느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