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이란 이 이야기책은 사미족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민담이라고 합니다. 두 명의 러시아 일러스트 작가 에릭 불라토프와 올렉 바실리예프의 아름다운 칼라 삽화가 함께 담겨져 있어 이야기의 몰입감과 재미를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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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토프작가님의 태양과 아들과달과딸 작품 리뷰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포함된 리뷰이며 일부 스포일러가 또한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성우와 란, 중평군 등 주요 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성격과 이들 간의 관계 발전은 작품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특히, 란의 충성심과 중평군의 과거에 얽힌 사연은 독자들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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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MKDAYS 출판사에서 나온 불라토프 & 바실리예프 저자의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의 후기입니다. 태양의 아들과 딸은 핀란드 어느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미족이라고 불리는 소수 민족에게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 해와 달에 관한 민담 두 편이 소개된다. 보통 해와 달은 양과 음, 남과 여에 비유되곤 하는데 달이 남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두 편 모두 남자가 결혼해서 하늘로 데려갈 여성을 쫓아다니다 못해 괴롭히는 지경에 이른다. 한 편은 여자가 끝까지 저항하다가 내처지고, 다른 한 편은 여자가 기지를 발휘해 혼내준다. 결국 두 편 모두 해와 달의 자연 원리를 설명해 주는 이야기가 되었다. 오래된 이야기여서일 수도 있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느낌도 든다. |
|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은 아득한 고대 이래 인간과 각종 생물의 삶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친 자비롭고 혹은 두려운 존재인 태양에 대하여, 또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고고한 달의 존재에 대한 고대 사미족의 관점과 당시 지상에서 일어났을 법한 권력의 횡포 속에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재미와 의미를 갖춘 민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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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은 저에게는 생소했던 사미족이라는 민족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핀란드 한쪽에서 주로 살고 있으며 유엔에서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민족으로 주로 순록을 치며 살아왔습니다. 척박한 생활환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민족답게 글 속에 그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신앙심이 녹아 있습니다. |
|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은 슬라브 문화권의 민담풍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심 소재나 핵심 스토리라인 등은 마치 세계 각지에서 신발이 중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신데렐라 계열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여러 나라의 전통 설화나 민담 등에서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한 뻔한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읽다가, 슬라브 문화권의 토속전인 면 등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
|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 리뷰입니다. 사미족에 내려오는 민담입니다. 사미족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핀란드 땅에 살고있는 소수민족으로 주변 백인들과는 달리 동양인에 가까운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사미족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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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족이라는 낯선 종족의 민담이라는데, 이야기 자체는 크게 낯설지 않은 널리 알려진 민담이나 전설류의 틀에 북극권 특유의 분위기가 얽혀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삽화가 좀 독특했는데, 책 말미에 삽화가에 대한 소개가 따로 있는 게 특이했습니다. 두 작가가 서로 협업해서 이룬 성과들이 꽤 있는 모양인데, 그 삽화들이 본문 삽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게 우습다면 우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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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토프 & 바실리예프의 [태양의 아들과 달의 딸]은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소수민족 사미족의 관점과 당시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자비로우며 혹으 두려 운 존재인 태양과 어두운 밤을 비추는 고고한 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럽 최북단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핀란드에 주로 살고있는 사 미족은 순록을 치며 살아온 민족인데 척박한 땅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지키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엇갈린 사랑 이야기는 독 특한 재미와 의미를 두루 보여주며 여러가지 상상력도 동시에 안겨주는 독특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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