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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 특히나 수능에서는 필수과목이기 때문에 반드시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이다. 일부의 학생을 제외하곤 역사과목을 좋아하는 학생은 별로 없다. 아무래도 고리타분하기도 하고,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그렇기도 하다.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되고, 절대평가 과목이 되면서 문제의 난이도는 많이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공부는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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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 개편된지도 벌써 2년이 흘렀어요. 2020년 초까지는 초급, 중급, 고급 세 가지로 나누어지던 시험이 47회부터는 기본과 심화 2가지로 개편이 되었죠. 바뀌기 전 마지막 시험을 당시 중2였던 큰애가 응시했기에 정확히 기억이 나거든요. 그사이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쓰는 와중에도 한능검 시험은 꾸준히 치러졌습니다. 그사이 출제 경향도 조금 변하고, 난이도도 매번 달라지면서 점점 새로운 한능검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더라고요. 저도 한능검 1급을 딴지 3년이나 되다 보니, 정말 많이 잊어버렸어요. 현 고1인 큰아이 내신 시험 때마다 같이 정리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간혹 이야기 와중에 막히거나, 아이의 질문에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용어가 또 낯설게 느껴질 때마다 흠칫 놀라곤 합니다. 다 잊어버렸나? 싶더라고요. 사실 저는 취업 목적도 아니었고 단지 좋아서 한국사를 공부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1급도 취득하였고 다시 시험을 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말이죠. 어쩐지 지금 고등학생인 큰애가 그렇듯, 앞으로 둘째, 셋째까지 계속해서 함께 매번 시험 때마다 도움을 주게 될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배운 부분들을 다시 한번 한국사 시험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다시 한번 제가 들었던 수험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그런데 일일이 아주 작은 부분들을 다시 듣는 것보다 제가 가졌던 의문점들이나,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복습과 정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바로 이 책,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은 최고였답니다. 한국사 시험을 완전히 분석해서 만든 핵심과 시험에 반복해서 나오는 포인트들을 분석했거든요. 특히 21-22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했고요. 이해하는 한국사를 위한 책이라 술술 읽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학습의 효과까지 함께하는 책이랍니다. 8. 부여의 제천 행사는 왜 12월일까? : 특이한 점은 주변 국가들의 제천 행사가 10월인데, 부여만 12월이라는 점이다.(중략) 부여는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북쪽에 있어 벼농사를 짓지 못하고 주로 밭농사로 생계를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 (중략) 함께 생계 수단으로 선택한 것은 목축업이었다. (중략) 부여 사람들에게 12월은 사냥으로 얻은 양질의 고기로 영양분을 보충하고, 동물의 가죽으로 매서운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였다. (P.44) 24. 삼국은 왜 일본에 문물을 전수했을까? : 고구려·백제·신라가 7세기 동안 서로 경쟁하고 갈등을 일으킬 때마다 왜는 저울의 추 역할을 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국력이 강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삼국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요한 국가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삼국은 왜에 게 많은 문물을 전해주면서 자신에 맞게 활용하려고 하였다.(P.120) 33. 왕건은 왜 훈육을 남겨야만 했을까? : 유훈은 호족들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왕위를 넘겨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중략) 왕건이 죽고 장자로 왕 위에 오른 혜종이 일찍 죽자 호족들은 왕자들을 내세워 정권 쟁탈전을 벌였다. (P.162) 67. 정조에게 수원 화성은 어떤 의미일까? : 대상인과 연계하여 국정을 농단하던 세력의 힘을 약화하고 국가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수원 화성을 건설하였다.(중략)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모든 것을 수원 화성을 통해 검정하고자 했다. (P.325) 무엇보다 작가님 말씀대로, 그리고 평소 제 지론대로, 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알아보면서 결과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도출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이런 방식이어야, 책을 읽으며 역사의 흐름을 쫓기도 좋고, 기억하기도 쉽고, 알쏭할쏭한 기억들을 정리하기에도 좋거든요. '왜일까? 과연 그럴까?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생각하고 떠올려보는 사이 인과 관계가 명확해지고, 흐름이 분명해진답니다. 또, 평소에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읽으며 제 속이 다 시원해졌어요. 역사는 공부하면 할수록 궁금해지는 학문이잖아요. 실제로 궁금했던 질문들이 책 속에 담겨있고, 그에 대한 고견이 담겨있다 보니 저에게 정말 큰 배움의 즐거움을 안겨준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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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인류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인간도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옛 시대인 청동기 시대에서도
인간은 불평등하게 살아갔습니다.
청동기 시대에서는 청동기가 권력과 부를 상징했고,
간석기는 피지배 계층을 상징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청동기시대에 인간이 제대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도구가 정말 중요했고,
도구가 많이 있으면 벼농사를 통해서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어서
피지배 계층과의 빈부 격차가 많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피지배 계층은 도구가 거의 없거나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농사를 지을 수도 없어서
부를 축적하거나 부를 조금이라도 누릴 수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가진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인간은 불평등한 시대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자겸의 난과 굴비
인종은 이자겸을 제거하려고 했지만
궁궐에 남아 있는 이자겸의 사람들 때문에
쉽게 이자겸을 제거하지 못했고,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이자겸을 유배 보냈습니다.
유배를 떠난 이작며은 인종에게 진상한 굴비이고,
나 이자겸은 인종에게 비굴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조기라는 기존의 이름 대신 굴비로 진상을 올리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까지도 조기보다 굴비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ㅅ습니다.
이자겸의 난 이후 척준경에게 이자겸은 제거되고,
이자겸이 제거된 후 척준경도 제거 되었습니다.
왕보다 더 권력이 쌘 권력자가
왕을 마음대로 조정 하기도 하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은 시대였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암행어사는
정말 청렴결백하고
백성을 위해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는 정말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었지만
암행어사에 대해 완전히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행어사는 방문하기 전 수령에게 방문 시기를 알려주었고,
수령은 암행어사에게 접대비와 뇌물로 줄 돈을
그 지역 백성들에게 뜯어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행어사가 그 지역에 오는 날은
백성들은 돈을 강탈 당하는 날이라서
암행어사가 오는 것을 싫어했고,
자주 오는 경우에는 암행어사가
공식적으로 재방문 하는 것을
거부하는 항의를 벌이기도 한 것을 보면
정말 암행어사가 백성들에게
더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제가 1910년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고,
1945년 8.15 광복이 이루어지기 까지
약 35년 동안 일제강점기 시대에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해방을 위해 맞서 싸웠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해방을 위해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1919년 3.1 운동이 전국적,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일본은 제압을 하려고 해도
쉽게 제압이 안되었고
점점 더 3.1 운동이 퍼져나갔습니다.
주로 10 ~ 30대의 젊은 학생들이
전국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하는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힘을 합쳐 3.1 운동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일본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해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대항하여
맞서 싸우고 저항한 결과
결국 일본은 우리나라를 점령한 것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뼈아픈 역사이지만
평생 기억해야 할 역사 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역사, 슬픈 역사
모든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합니다.
알고 있던 한국사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복습을 할 수 있었고,
몰랐던 한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은
100개의 역사 별로 중요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한국사 시험을 볼 생각은 없어도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열심히 공부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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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암기를 해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한국사 공부를 할때 무조건적으로 암기를 하는 것 보다는 가장 중요한 것이 맥락을 이해하는 것인데요. 역사에 숨겨진 맥락을 이해하면 통으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역사의 개념들이 자리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한국사 학습을 할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을 보았는데요. 책들의정원에서 나온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입니다.
이 책은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 비단 시험을 보기 위해서만이 아닌 한국사의 중요 개념들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역사 공부를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일단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책은 한국사 시험 기출 자료 분석이 체계적으로 되어있고 2021년과 2022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엮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렵게 외우기만 하는 한국사가 아닌 개념을 이해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가면서 배울수 있게 해줘서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더라고요. 방대한 역사 내용 가운데 한국사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의 범위나 종류들은 사실 거의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포인트들만 잘 기억하고 골라서 보면 시간을 단축하여 공부를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시험 공부 대비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겠더라고요.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사 시험에 대비하여 읽어두면 좋은 책인데요. 여러 한국사 시험을 완전 분석하여서 기출되는 핵심 포인트 100개 선정하여 질문과 답문 형식으로 담아 놓았습니다.
각 질문들 하나하나에는 별표시가 되어있는데요. 중요도에 따라서 별표로 구분하여 우선적으로 봐야할 문제들을 꼽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일단 책의 구성은 총 100개의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제 자체가 100개의 질문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총 4부로 구성이 되어있고 각부에는 25개 정도의 질문으로 구성이 되며 100개의 질문으로 완성이 되고 있습니다. 1부는 고대부터 삼국시대 까지의 한국사 내용들이 담겨있고요. 2부에서는 통일신라부터 고려까지 역사 내용들이 담겨있고요. 3부에서는 조선 전.후기와 4부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근대까지의 우리 역사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한국사를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한 여러 방법을 연구하였다고 하는데요. 한국사는 사실을 암기하도록 가츠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먼저 파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사건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알게 되면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이 되면서 특별히 힘들이지 않아도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음은 역사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나 현재와 관련된 부분이 나오면 역사의 흥미도가 높아지면서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역사적 사건의 전체적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된 표가 제시되었을 때 학습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사료를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접했을 때 이해도가 향상되고 사료를 제사하는 문제도 쉽게 맞힐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렇게 네가지를 바탕으로 하여서 이 책을 구성하였다고 하는데요.
역사에 관심이없는 사람들도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우리 역사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체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읽기에 좋은 책이더라고요. 굉장히 방대한 한국사 내용들을 100개의 질문으로 정리하여 놓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해 놓음으로 하여 질답 형식으로 역사의 개념들을 하나하나 익혀갈 수 있도록 하는데요. 중요한 맥락을 이해하며 역사의 개념들을 잡아가게 하니까 무작정 외우는 한국사 공부가 아닌 개념을 이해하고 맥락을 잡아가면서 이해하는 역사 공부가 되어서 시험 바로 전날 개념 정리를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한국사 관련 책들을 보았는데요. 저는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책이 좋았던 이유가 질문 형식으로 담아 놓아서 그 질문에 대한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좀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또한 중요한 부분은 회색 박스 안에 좀더 명확하게 설명을 해 놓아서 어려운 용어나 꼭 기억해야하는 부분들은 정리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그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질문 아래는 그 질문에 대한 내용들에 대한 중요도를 별표로 개별 표기를 해 놓았는데요. 그도안 한국사 시험에 반드시 기출이 되었던 부분, 역사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는 부분들을 중요도로 표시하여서 좀더 집중하여서 배울수 있게 해주는 점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표로 정리도 해 놓고 중요한 포인트를 따로 구성하여 놓아서 명확하게 개념을 정리하기에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한눈에 보는 역사로 중요한 부분들을 판서 정리 해 놓은것 처럼 회색 박스 안에 정리해 놓아서 포인트 부분을 집중적으로 기억하면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한국사의 핵심만을 파악하여 맥락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해주어 쉽게 한국사 공부를 해주게 하는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역사가 지루하고 어려운 분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하는 분들, 다양한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개념 정리를 위해서 읽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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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정말 좋아했던 저는 역사 책을 자주 접했답니다. 요즘 들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다른 방향이어서 한국사 시험에 관심을 주지 않았더니 많이들 바뀐 것을 확인했어요. 딸아이 친구들이 하나 둘 시험을 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아이와 저는 자격증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100문 100답>을 발견하였고 읽게 되었어요 큰 아이가 어렸을 때 처음 한국사 능력 시험 중급 자격을 따고 고급에서 떨어진 다음에는 시험을 치지 않았는데, 최근 기출문제를 다시 찾아보니 많은 내용들이 변경한 것을 확인했어요. 왠지 오랜만에 보니 더 어려워진 것 같기도 해요.
맞는 말이다. 거의 모든 시험은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는데, 한국사 같은 경우는 범위도 넓지만 오랜 회차로 문제가 거의 나올 수 없지 않을까 하지만 매번 새로운 문제의 출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자격증 시험이기도 합니다.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작가는 4가지 방법으로 효과적인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제일 큰 이유는 암기할 것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작은 아이가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도 같아요. 암기가 약한 딸이라 그런지 매번 역사에 자신 없어 한답니다. 2021년부터 22년 최근 시험에 자주 나왔던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을 했고 암기를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썼다고 합니다. 고대부터 최근 근대사까지 100문 100답을 통해 어려워하던 내용들을 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부분을 시험 직전에 다시 한번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매 문제마다 주요 단어와 중요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얼마 전에 배웠던 키워든 독서법을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암기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 시험에서 많이 틀리게 되는 이유가 수많은 사료 때문인데, 책 속에는 틀리기 쉬운 사료들을 실어두어 다시 정리에 도움이 되도록 한 점이 너무도 마음에 듭니다. 한눈에 보는 역사 코너를 두어 혹시 익히지 못했던 내용을 한눈에 더 볼 수 있게 정리해두었어요. 다양한 시험에서 한국사는 기본 시험에 해당합니다. 다양한 과목, 분량에 쫓겨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국사를 저자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포인트를 정리해서 시험에 닥친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의 책을 오랜만에 역사 책을 접한 탓에 빠르고 쉽게 읽어 넘기지는 못했지만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가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 듭니다. 한국사 시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일독을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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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022년 한국사 시험 기출 자료를 분석해 100개로 추려 놓은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 ? ? 시험서는 최신 서적으로 공부해야지요. ;)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은 시험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단순암기하도록 나온게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세도 정치는 암행어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신라 골품제는 당시 신라의 분위기와 역사를 통해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어요.덕분에 훨씬 재미있고 가볍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볼께요. ? 병자호란은 1636년 청이 조선을 침략한 사건이지요. 책은 이런 개념은 숨겨두고 삼전도비에 주목해요. 남한상성에 피신해있던 인조가 45일만에 청 황제가 내려다보는 곳에 무릎을 꿇고 3번 큰 절을 하고 9번 땅바닥에 머리를 찧는 삼배구고두를 하며 항복하고, 40만명에 가까운 백성들이 12월 그 추운 겨울에 청으로 끌려갔습니다. 한국사에서 손에 꼽히는 굴욕적 사건이죠. 이를 기념하는(?!)게 바로 삼전도비입니다. ? 청과 청 태종을 숭상하고 조선이 신하국임을 잊지 말 것을 기록한 삼전도비를 조선은 스스로 세웠습니다. 수치스러운 역사라며 삼전도비를 한 때 땅에 묻어두기도 했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역사이기에 다시 땅 위로 올라와 (석촌호수에) 자리하고 있지요. 충격요법으로 절로 외워지지요?ㅜ 전 선덕여왕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어요. 역사시간에 배웠는지 기억은 없고(배웠으니 아는걸텐데..ㅎ), 미실이 주인공인 드라마의 영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선덕여왕은 여러 설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여근곡에 숨어있던 백제군을 물리쳤다, 죽을 날을 스스로 알았다... 등. 그리고 유명한 모란꽃이야기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이 모든게 7세기 삼국 관계가 얽혀있는 이야기라니. (중요도는 별 4개) 입이 근질거려 몇 자 적어야겠어요. 당 태종이 모란꽃이 그려진 그림과 씨앗을 보냈는데, 꽃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자 선덕여왕은 이 꽃이 향이 없다고 예언했어요.(예측이 적확한 표현이겠지만 당시엔 예언으로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꽃을 피워보니 진짜로 향이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실제 모란꽃은 향을 풍긴다고 해요. 또 당 태종이 모란꽃 그림을 보낸 이유가 신라에 여자밖에 왕위에 오를 사람이 없냐는 조롱의 의미였다고 합니다. 또 한겨울 개구리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듣고 여근곡(女根谷)에 숨어있던 백제군을 섬멸했는데 여근곡이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고, 경주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여기까지 백제군이 처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고 모르고 있었다는게 신라의 국방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는 거라고해요. 선덕여왕이 군권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이렇게 핵심단어와 내용만 외우는게 아니라 앞뒤 주변 사정(?)까지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쉽지요? 한국사는 늘 자신이 없었는데 저도 자신감이 좀 플러스된 기분입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함께 시험보고 싶은데 :) 미리 조금씩 적금붓듯 공부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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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험이 참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교재들이 많죠. 하지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은 진짜 시험 잔날, 단 한권으로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시한 것 같아요!! 다음 번 한국사 시험에 한 번 도전해볼건데 그때 같이 이 책과 함께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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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시험의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범위가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매번 쉽지 않은 시험으로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곳에서 해당 성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현실이 힘들게 하죠.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은 한국사 시험에 나오는 여러 이슈들을 담아내어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책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선덕여왕은 과연 지혜로웠을까?' '신라에 있어 골품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무엇이 625 전쟁을 일으켰는가?'와 같은 진지하게 고민되는 질문에서부터, '굴비란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같은 독특한 질문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보며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키고, 앞으로 나올 이야기에 대해 관심을 끌게 만들어 주죠. 책의 내용들은 어느 한 쪽 일방의 이야기를 담기보다는 그와 반대되는 이야기도 함께 담으면서,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것도 의미가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질문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역사'로 해당 챕터에 나온 예약을 요약하고 심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한눈에 보는 역사 부분만 보더라도 한눈에 역사적 사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을 골고루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이 두꺼운 편이지만 페이지 당 글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편하고 빠르게 읽기 좋습니다.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 한국사 공부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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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는 과정에서 이마에 피가 흐른 인조와 40만 명의 포로 중 무엇이 더 안타까운 일이었을까? 당시 지도층에게는 인조가 삼전도에서 당한 굴욕이 더 안타까운 일이었다. 인조의 굴욕에 깊은 우려와 탄식을 하던 지도층에게는 40만의 백성은 중요하지 않았다. (p.311 / 삼전도비를 왜 보전해야 할까 중)
입시나 시험과도 무관하고, 그저 흥미 위주의 역사서를 탐닉하는 상태지만, 종종 한 페이지 정도로 간추려진 한국사 책을 본다. 이런 류의 역사서들은 수험생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기도 하고, 머릿속에 있는 상식들을 혼자 정리해보기 좋아서다. 나같은 경우는 제목을 먼저 읽어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 내용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이런 류의 책을 읽곤 한다. (아는 내용은 처음부터 제목만 읽고 스스로 풀어보고, 모르는 내용이라면 처음에는 내용 전체를 그냥 읽고, 후에는 앞과 같은 방식으로 개념을 정리해보는 방식이다.)
이 책이 학생들이 생각을 정리하기 특히 좋을 것 같은 이유. 시대, 주요키워드, 중요도가 따로 표시되어 있어 처음에는 전체를 읽고, 나중에는 중요도 별이 많이 달린 아이들 위주로만 읽으면 이해에 큰 도움을 얻을 것 같다. 또 페이지마다 주요키워드를 따로 설명하는 칸이 있어 문제 풀이를 하는 핵심찾기에 매우 좋을 듯하다.
학생이 아니라 나처럼 그저 역사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핵심키워드나 어휘정리는 개념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에 전체를 읽고, 키워드를 찾아 읽는 발췌독으로 마무리를 하니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한번 정리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1장 '고대에서 삼국시대' 편에서는 고조선, ~니즘, 홍익인간, 장수왕의 확장, 원효대사 등을 간략하고 유쾌하게 다루고 있고, 2장 '통일신라부터 고려' 편에는 발해의 역사, 동북 9성 등 현시대에 가장 자주 다뤄지는 역사 이슈와 단심가, 기황후, 무신정변 등 역사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를 상세히 다룬다.
3장 '조선전.후기'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영역답게 매우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세종대왕의 업적, 사림파의 통용, 여러 서원의 차이, 노비제도, 인조반정, 삼전도 사건, 흥선대원군의 정치, 동학농민운동, 을사사약 등까지 조선 시대 중점사건을 잘 다루고 있다. 앞에 거론한대로 이 책으로 요약을 해도 좋지만, 이 책을 뼈대로 하여 살을 붙여가며 학습을 하는 것도 한 학습법이 될 수 있을 만큼 주요키워드는 다 다룬 느낌이다. 4장은 '일제강점기부터 근대'를 다루고 있는데 식민사관이 오늘날에 끼치는 영향, 분단국가의 의미, 신군부, 7.4 남북공동성명 등까지 다루고 있어 한국사 전체를 한 권으로 아우르고 있다.
시험을 준비한다면 이 책은 학습을 정리하는 요약서로, 나처럼 취미로 읽는다면 개념을 정리하는 독서로 부족함이 전혀 없는 책. 오랜 시간 교단에 선 작가의 비법이 그대로 녹아있는 느낌이 든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먼저 파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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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상식의 영역보다 아무래도 입시와 취업 관련 스펙으로 이미 필요성이 높아진 한국사 공부입니다. 목적이 뚜렷한, 성과를 내야 시험공부인 이상 효율을 따지게 됩니다.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이라는 제목의 카피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보였습니다. 다른 한국사 시험을 겨냥한 학습서들이 주요 연대순으로 주요 키워드와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집약했다면,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에선 그 정도로 많은 양의 키워드와 정보를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우리의 역사지만 시험에서는 모든 것이 동일한 비중을 지니고 있지 않죠. 빈출되는 주제와 사건 등에 대한 분석이 있었고 다른 학습서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라기보다 미쳐 다 언급되지 못한, 큰 걸음으로 지나친 역사의 일부를 강의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주요 지식과 개념 전체가 아니라서 이 한 권으로 공부를 다 마치겠다는 어려워 보였고요.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은 충분히 될 듯하였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미쳐 다 언급되지 못한 부분을 보고 읽는 것으로 흐름의 파악과 이해를 보다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한국사 시험에서 주로 요구되는 역량이 암기라고는 하여도 온전히 암기에만 달려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자 님이 분석하고 선정한 100문에서만큼은 보다 밀도 있는 설명이면서 꼭 시험의 공부 때문이 아니더라도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이 좋았습니다 전. '사료 보기'와 '한눈에 보는 역사' 등처럼 발췌 정리한 파트는 중요할 핵심을 상기시키기도 하였고요.
의자왕에 관한 오해, 해골물의 그 깨달음, 고대 국가들이 추구한 중앙 집권과 신라 왕의 호칭 변화, 조선의 붕당정치, 골품제가 지닌 양면성, 청산리 전투의 숨은 주역들 등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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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완전히 처음 접하는 경우보다 이미 어느 정도 갖추어진 공부의 뼈대에 살을 붙인다고 접근하면 더 괜찮다고 느낀 [한국사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100문 100답], 추천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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