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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자라버리는 아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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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심예진글그림 #노란상상_펴냄 출판사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다보면 참 신기하다. 몇뼘 안 되게 태어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지? 하고 말이다. 그 순간순간들이 아쉽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다. 요즘은 아파트 현관에 공동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말이다. 6살만 되도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수를 누르고 싶어하고, 집 비밀번호를 본인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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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심예진글그림 #노란상상_펴냄 출판사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다보면 참 신기하다. 몇뼘 안 되게 태어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지? 하고 말이다. 그 순간순간들이 아쉽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다.
요즘은 아파트 현관에 공동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말이다. 6살만 되도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수를 누르고 싶어하고, 집 비밀번호를 본인이 누르고 싶어한다. 당연히 외울 수도 있다. 물론 노출의 위험을 감수하고, 신신당부하며 아이에게 알려주지만 말이다. 그것도 물론 어른의 노파심이겠지. 한번은 아이가 자신이 외운 번호를 소리내며 눌렀는데, 신랑은 비밀번호는 노출해서는 안 된다며 큰 소리로 아이를 혼냈다. 아이는 자신이 아는 것을 확인하며 누른 것 뿐인데 말이다. 공동 비밀번호도 계단을 설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여러 번 스쳤다. 아이 혼자 다닐 수도 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그 높이를 어른의 기준에서 만들어 놔서 참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한 집 걸러 한 집에 아이가 있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키워 낸다는 말도 있는데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는 그런 말도 다 없어진 것 같다.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도 휴가를 아이의 외가댁에서 보내고 왔다. 우리가 우르르 내려가서 정신없어 하시긴 하지만, 아이는 12시가 다 되도록 할머니 앞에서 장기자랑으로 뽐내기도 하고. 할머니 등도 밀어 드리고, 쫑알쫑알 할머니와 말동무가 되어 드린다. 내가 엄마와 나누는 대화보다. 딸이 할머니와 나누는 대화가 더 진솔하고 많다. 아이는 이런 추억들을 품으며 자라나겠지? 자연에서 자연을 만나고, 가족과 함께 하며 자라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다. 한 번은 집안 행사가 있어서 식당에서 가족들을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진기명기한 경험을 했다. 식당 주차장에서 시댁어르신과 며느리가 물물교환을 하는 장면이었다. 이제는 서로의 집도 아니고 식당에서 잠시 만나는 것으로 가족과의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었음에 씁쓸했다. 번거로워하고, 불편해하고 남이 되는 기분이랄까? 가족이라 함은 좀 더 치근대고 귀찮게 하고 시끄럽게도 하는 것 아니려나?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자라는 데에 필요한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라는 과정 중에 있는 사건들이나 장면들을 서술한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 그 기억과 추억을 머금고 자란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아닐까? 나의 친구들, 나의 어린시절이 스르륵 지나간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성심성의껏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함께 해주는 마을 공동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함께 해주는 마을 공동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내용보기
자란다, 심예진 글 그림. 노란상상 출판사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다보면 참 신기하다. 몇뼘 안 되게 태어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지? 하고 말이다. 그 순간순간들이 아쉽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다.요즘은 아파트 현관에 공동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말이다. 6살만 되도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수를 누르고 싶어하고, 집 비밀번호를 본인이 누르고 싶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함께 해주는 마을 공동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내용보기
자란다, 심예진 글 그림. 노란상상 출판사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다보면 참 신기하다. 몇뼘 안 되게 태어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지? 하고 말이다. 그 순간순간들이 아쉽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다.
요즘은 아파트 현관에 공동 비밀번호를 눌러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말이다. 6살만 되도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수를 누르고 싶어하고, 집 비밀번호를 본인이 누르고 싶어한다. 당연히 외울 수도 있다. 물론 노출의 위험을 감수하고, 신신당부하며 아이에게 알려주지만 말이다. 그것도 물론 어른의 노파심이겠지. 한번은 아이가 자신이 외운 번호를 소리내며 눌렀는데, 신랑은 비밀번호는 노출해서는 안 된다며 큰 소리로 아이를 혼냈다. 아이는 자신이 아는 것을 확인하며 누른 것 뿐인데 말이다. 공동 비밀번호도 계단을 설치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여러 번 스쳤다. 아이 혼자 다닐 수도 있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그 높이를 어른의 기준에서 만들어 놔서 참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한 집 걸러 한 집에 아이가 있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키워 낸다는 말도 있는데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는 그런 말도 다 없어진 것 같다.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도 휴가를 아이의 외가댁에서 보내고 왔다. 우리가 우르르 내려가서 정신없어 하시긴 하지만, 아이는 12시가 다 되도록 할머니 앞에서 장기자랑으로 뽐내기도 하고. 할머니 등도 밀어 드리고, 쫑알쫑알 할머니와 말동무가 되어 드린다. 내가 엄마와 나누는 대화보다. 딸이 할머니와 나누는 대화가 더 진솔하고 많다. 아이는 이런 추억들을 품으며 자라나겠지? 자연에서 자연을 만나고, 가족과 함께 하며 자라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다. 한 번은 집안 행사가 있어서 식당에서 가족들을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진기명기한 경험을 했다. 식당 주차장에서 시댁어르신과 며느리가 물물교환을 하는 장면이었다. 이제는 서로의 집도 아니고 식당에서 잠시 만나는 것으로 가족과의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었음에 씁쓸했다. 번거로워하고, 불편해하고 남이 되는 기분이랄까? 가족이라 함은 좀 더 치근대고 귀찮게 하고 시끄럽게도 하는 것 아니려나?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자라는 데에 필요한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라는 과정 중에 있는 사건들이나 장면들을 서술한 것이지만 그와 더불어 그 기억과 추억을 머금고 자란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아닐까? 나의 친구들, 나의 어린시절이 스르륵 지나간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성심성의껏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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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표지가 싱그러운 느낌을 잔뜩 주는 그림책이다. 표지만 봐도 여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 그림책은, '자란다'를 주제로 아이가 자라는 순간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 ♥ 책 소개 닿을 듯 말 듯 하던 현관 비밀번호를 처음 제대로 누른 날, 보조바퀴 뗀 두발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고 타던 날, 친구에게 처음 내 용돈으로 떡볶이를 사 준 날, 험하고 높은 산꼭대기를
"자란다" 내용보기

푸르른 표지가 싱그러운 느낌을 잔뜩 주는 그림책이다.

표지만 봐도 여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 그림책은, '자란다'를 주제로

아이가 자라는 순간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

♥ 책 소개

닿을 듯 말 듯 하던 현관 비밀번호를 처음 제대로 누른 날,

보조바퀴 뗀 두발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고 타던 날,

친구에게 처음 내 용돈으로 떡볶이를 사 준 날,

험하고 높은 산꼭대기를 포기하지 않고 오른 날……

이토록 수많은 처음의 순간이 모여 우리는 하루하루 자라요.

두근두근 설레는 열여섯 아이들의 성장 일기!
 

-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그림책이 있을 수가ㅠㅠㅠㅠ

내가 상상하지 못 했던, 예상하지 못 했던 모든 순간순간에도 아이들은 자라고 있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 그림과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내 아이가 자라는 것 마냥

뿌듯하고 기특한 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자라는구나, 내가 한 뼘 더 성장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떠올려보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안 먹던 야채를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먹게 될 때, '내가 자랐구나.(나이가 들었구나(?))'를 느끼곤 한다.

아이들은 어떨 때 '자란다'고 느끼는지 궁금하다.

-

v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내일 더 눈부실 너에게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내일 더 눈부실 너에게" 내용보기
책 페이지마다 지난날 아이와 함께 보낸 성장의 경험들이 새기어져 있어 머리와 가슴이 그림책의 시각과 만나 접점을 이룬다.책이 정말 나와 당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작가님의 다정한 시선과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하나 하나 세세히 그 정서까지도 담아내 잠시 잊었던 순간을 아련하고 기쁨 충만했던 시절로 환원시켜준다.작은 박스안에 타이틀과 짧은 글귀는 정서 사전 같은 느낌을 유발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내일 더 눈부실 너에게" 내용보기
책 페이지마다 지난날 아이와 함께 보낸 성장의 경험들이 새기어져 있어 머리와 가슴이 그림책의 시각과 만나 접점을 이룬다.
책이 정말 나와 당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작가님의 다정한 시선과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하나 하나 세세히 그 정서까지도 담아내 잠시 잊었던 순간을 아련하고 기쁨 충만했던 시절로 환원시켜준다.

작은 박스안에 타이틀과 짧은 글귀는 정서 사전 같은 느낌을 유발하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빛과 풍경에 우리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소박한 일상이 서려있다. 아슬하고 위태로운 첫 도전의 시작과 끊임없는 노력에 장족의 발전을 이룬 기특한 성장 일기 같은 책이기도 하다.

걸음마부터 현관 비밀번호에 네발 자전거에서 두발 자전거를 타기까지 무수하고 다양한 경험에 활동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출발과 시작에 설레이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삶의 지혜와 정서를 쌓아간다.
매일 조금씩 마음과 더불어 신체와 사고의 균형적인 성장을 이런 그림을 볼 때면 더욱 실감하는데 더이상 맞지 않는 옷과 아이들의 손을 잡거나 안아줄 때면 부쩍 커진 아이들을 체감한다.

그럴때면 급히 성장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과 조금 더디게 자라도 괜찮다는 두마음의 교란이 일기도 하지만 유년의 시절, 부모님의 사랑과 지지를 양분 삼아 마음껏 일상을 누리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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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표지부터 너무 기분 좋게 만드는 책이예요. 저는 이런 자연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초록 속에 서 있는 작은 여자아이는 왠지 저같은 동질감이....^^ 이 그림책은 작가님의 첫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마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 보고자 했다고 해요. 책 속에는 공동현관 숫자판에 손이 닿은 아이부터, 두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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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표지부터 너무 기분 좋게 만드는 책이예요.

저는 이런 자연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초록 속에 서 있는 작은 여자아이는

왠지 저같은 동질감이....^^

이 그림책은 작가님의 첫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마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 보고자 했다고 해요.

책 속에는 공동현관 숫자판에 손이 닿은 아이부터,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 아이,

추운날 친구들과 축구 한판 하고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

아이까지,

모두 열 여섯명의 아이들이 등장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저마다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지요.

자라고 있는 나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일것 같아요.

나의 이야기라며...^^

 

자연과 아이들을 담고 있는 그림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정겨운지,

넘기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았어요.

또 아이들의 상황에 따른 감정을 함께 느껴보기도 했어요.

뿌듯하고, 행복하고, 재밌는...

자라고 있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책이네요.

각 페이지마다 나의 경험과 닮아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를거예요.^^

g******l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의 뭉클함이 모여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처음의 뭉클함이 모여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아기 민이들이 자라는 시간들을 보여주는 듯한  그래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다.  민이들이 그랬듯 아이들의 처음들이 담겨있어 뭉클함을 준다.    세상 처음 겪어보는 고통 뒤 만나 처음 내 품에 안겼던 순간부터  처음 예방접종을 하던 날  처음 걸음마를 하던 날  처음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날  처음 재롱잔치를 하던 날  처음
"처음의 뭉클함이 모여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아기 민이들이 자라는 시간들을 보여주는 듯한 

그래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다. 

민이들이 그랬듯 아이들의 처음들이 담겨있어 뭉클함을 준다. 

 

세상 처음 겪어보는 고통 뒤 만나 처음 내 품에 안겼던 순간부터 

처음 예방접종을 하던 날 

처음 걸음마를 하던 날 

처음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날 

처음 재롱잔치를 하던 날 

처음 공개수업을 하던 날 

민이들이 열심히 자라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민이들과 함께 울었던 처음들... 

 

어린이집 다닐 때 울보였던 민이 

첫 재롱잔치에서 무대 위에서 펑펑 울까봐 선생님과 함께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나 잘해주었던 민이가 재롱잔치 후 

“엄마 기쁘게 해주려고 나 울음 참고 했어.” 

라는 말에 내가 울어버렸던 날... 

 

아빠 목말 타고 벚꽃에 더 가까이 닿으려고 손을 뻗던 아이들이 

스스로 현관 비밀 번호를 누르고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 온 방안을 뛰어다니며 놀고 

넘어지고 울고 하며 드디어 두발 자전거를 타게 되고 

같이 양념 치킨을 먹게 되고 같이 떡볶이를 먹게 되고 

아빠와 같이 낚시를 하며 물고기를 잡으면 세상 기뻐하는 

아이들로 자랄 때 까지의 추억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그리고... 

지금의 민이들이... 

두발 자전거를 배울 때보다 더 많이 넘어지고 더 많이 울게 될지도 모르지만 

용기 내어 도전하며 배우며 자랄 미래의 시간들이 어떻게 담겨질지... 

부모로써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협찬도서#자란다#심예진#노란상상#노란상상그림책#성장#처음#초등맘#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m******3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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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넉넉했던 옷이 작아진 것을 보며 아이가 컸구나하고  느낍니다. 어느 날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자랐다는 것을 느끼지요.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이들의 그림일기처럼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숫자판 아슬아슬 닿지 않던 공동현관 숫자판에  드디어 손이 닿았다. 이제 비밀번호도 깜빡하지 않는다. 진짜 형이 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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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넉넉했던 옷이 작아진 것을 보며 아이가 컸구나하고  느낍니다.
어느 날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자랐다는 것을 느끼지요.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이들의 그림일기처럼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숫자판
아슬아슬 닿지 않던 공동현관 숫자판에 
드디어 손이 닿았다.
이제 비밀번호도 깜빡하지 않는다.
진짜 형이 된 기분이다.
-본문중에서

아이가 처음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집 층수를 누르던 날이 생각납니다.
발 뒷꿈치를 올릴수 있는데 까지 올리고 팔을 힘껏 뻗어 올려 손끝으로 층수를 눌렀습니다.
아이가 성공하길 응원하며 마음 졸이며 지켜보았습니다.
아이는 큰 일을 해낸 것처럼 뿌듯해 했고, 그런 아이가 기특해서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드려주었습니다.

아이는 닿지 않던 아파트 공동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처음으로 누른 날 형이 된 기분이 듭니다. 

아이는 보조바퀴 뗀 두발자전거를 타고 몇 번이나 넘어질 뻔하지만 자전거타기에 성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탈 생각에 신이 납니다.

아이는 친구가 다른 친구와 단짝이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독서왕을 포기하면 책읽기가 즐거워진다는 것을 깨닫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몸이 하는 경험도 있고 마음이 하는 경험도 있습니다.
처음해보는 일에 겁이 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요.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실패를 통한 깨달음과 성공했을 때의 뿌듯함들이 모여 아이들을 성장시킵니다. 

책속의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읽는 동안 여러 가지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라는 아이를 보며 엄마도 함께 자라요 너무 따뜻한 그림챋
"자라는 아이를 보며 엄마도 함께 자라요 너무 따뜻한 그림챋" 내용보기
#노란상상출판사#북클럽 #자란다.저는 8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매 장면 마다 내 아이의 모습이 보여서 뭉클뭉클 했습니다..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 언니오빠들과금세 함께 신나게 놀기도 하고,.보조 바퀴를 떼고 몇 번이나 넘어지다가 처음으로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하고,.봄이되면 텃밭을 가꾸며, 혹시 내 단짝이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특히나 요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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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출판사
#북클럽 #자란다
.
저는 8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매 장면 마다 내 아이의 모습이
보여서 뭉클뭉클 했습니다.
.
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 언니오빠들과
금세 함께 신나게 놀기도 하고,
.
보조 바퀴를 떼고 몇 번이나 넘어지다가 처음으로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하고,
.
봄이되면 텃밭을 가꾸며,
혹시 내 단짝이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
.
특히나 요즘 친구들따라 떡볶이를
먹기 시작한 예린이모습이 책속의
아이랑 오버랩이 되었어요.??
.
이제는 곧 발표회도 하고,
엄마없이 친구들과 편의점을
들락날락할 시기가 곧 오겠죠?
생각만해도 시원섭섭 합니다.
.
아이가 자라고, 엄마도 함께 자라네요.
읽는내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정말 따뜻하고 공감되는 책이었답니다.
.
노란상상 출판사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서평 #심예진 #쓰고그림 #초등저학년 #추천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y*****0 202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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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 잠자리채를 들고 있는 아이.우리 아이들의 성장 일기 <자란다>입니다.까치발을 들면 이제 제법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고, 보조 바퀴를 떼고도자전거를 탈 수 있을 때아이들은 비로소 자신의키가 컸다고 느끼죠.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쑥쑥 자라는 것처럼요.학교에 다니며 단짝 친구도 생기고,그 단짝 친구를 뺏길까 걱정도 해요.친구를 사귀며 마음도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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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나무가 울창한 숲에서
잠자리채를 들고 있는 아이.
우리 아이들의 성장 일기
<자란다>입니다.

까치발을 들면 이제 제법
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고,

보조 바퀴를 떼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을 때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의
키가 컸다고 느끼죠.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쑥쑥 자라는 것처럼요.

학교에 다니며 단짝 친구도 생기고,
그 단짝 친구를 뺏길까 걱정도 해요.

친구를 사귀며 마음도 점점 자라납니다.

그리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죠.

한 편의 시 같기도 하고
그림일기 같기도 한 그림책 <자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뀌는 계절 속에서
매일 한 뼘씩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어린 시절 나의 일기장을 보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날마다 똑같은 오늘 같지만
모든 것이 처음인 38개월 딸에게
도전과 설렘, 즐거움이 가득한
찬란한 매일을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p******l 202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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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계절이 책 속으로 들어왔다. 아이들이 자랐구나라는 순간이 문득있다. 자연과 함께 커가는 아이들. 친구를 사귀고, 하루종일 놀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나면 아이들은 한 뼘 성장한다. 크는 키 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도 성장하는 아이들. 그들에게 세상은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울까? 실수하고 두근거리고 도전하는 과정을 거치는 열여섯 아이들의
"오늘도 자란다" 내용보기


1년 사계절이 책 속으로 들어왔다.

아이들이 자랐구나라는 순간이 문득있다. 자연과 함께 커가는 아이들. 친구를 사귀고, 하루종일 놀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나면 아이들은 한 뼘 성장한다.

크는 키 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도 성장하는 아이들. 그들에게 세상은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울까? 실수하고 두근거리고 도전하는 과정을 거치는 열여섯 아이들의 성장 일기가 작가의 그림 속에 담겨 보는 사람들에게 따스하고 소소한 웃음을 짓게 한다.

일러스트가 한 폭의 작품과 같은 그림책이다.

이 글은 @_noransangsang 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