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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기나긴 작품 여정을 멋지게 정리하는 느낌의 작품이라 책을 덮고 나서 작가 자신의 에필로그 처럼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물론 더 멋진 신작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낙원, 배반, 바닷가에서 같은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 잔잔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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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의 삶 책을 읽고
그 후의 삶을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소장하고 싶은 책이었는지도 모른다. 그 후의 삶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감동있게 읽은 듯 싶다. 이 책 속에 주인공이 살아오면서 인종차별 그리고 종교차별을 받은 주인공이 나중에는 훌륭하게 작가로 성공하게 된다. 몇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접하기도 무서울 정도로 조심스럽기만 했을 뿐이다. 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시간보다 책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뿐이다. 조용한 성격이 된건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