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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완전히 발을 빼고 쉬면 감각이 둔해진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좋으니까,쉬지않고 투자하면서 시장이나 경제사회의 움직임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중기,장기에 걸쳐 시장과 시세를 보는 눈은 역시 매일매일 쉬지 않고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연마되는 것이다 투자에는 바로가기 라는 것이 없다 투자를 하다보면 언제나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 라는 말은 그냥 편하기 기다리라는 말이 아니다 투자 수익은 투자자가 꾸준히 흘린 땀에 비례한다 여러투자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내용도 어렵지가 않아 한호흡에 읽힌다 매크로나 기업에 대한 정성분석과 정량분석법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투자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책은 투자세계에서의 인풋과 아웃풋의 의미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투자실용서이기도 하다 투자를 위해 인풋한 지식들을 투자현장에서 실천하며 아웃풋하는 과정등을 안내한다 아웃풋을 통해 여러 번 실패를 겪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다 보면 자신 만의 투자 기법을 완성할 수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 이치카와 유이치로가 강조하는 논점이다 이런 인풋과 아웃풋을 지속하는 유일하고 올바른 투자 공부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나는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프랑스호텔학교에서 조리를 배웠고,호텔에서 요리를 했으며,식당을 운영하다 테헤란로에서 상가매매를 하는 부동산을 하며 빌딩매매를 했고,빌딩관리를 한다 요리와 투자는 비슷하게 닮아있다 요리를 하려면 조리법을 알아야 한다 요리책을 사서 레시피를 배우는 방법이 있고,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거나 유투브에서 보고 따라하는 방법도 있다 요리 지식을 배우는 인풋을 거쳐 요리를 만드는 아웃풋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투자가 같다 투자정보를 인풋하고 실제로 투자에 참여하여 실천하고 아웃풋하는 과정이 닮아있다 계란을 하나 요리하려고 해도 수많은 레시피가 있기 마련이다 계란 후라이 하나를 하더라도 한번도 뒤집지 않고 노른자를 익히지 않는 서니사이드,노른자까지 다익히는 오버하드.한번만 뒤집어 노른자는 익히지 않는 오버이지가 있다 처음부터 계란을 섞어 흔드는 스크램블도 있고 섞은 계란을 말아버리는 오믈렛도 계란 요리다 우유를 끓이며 일정속도로 계속 쳐내며 부유물을 걷어내다 보면 버터를 얻는다 밀가루와 버터가 만나면 루를 얻는다 우유에 루가 섞이면 베샤멜소스를 얻는다 베샤멜은 농도에 따라 크림슾이 되기도 하고 계란과 만나 커틀렛이 되기도 한다 계란과 우유 그리고 버터는 안들어 가는 데가 없는 기본 재료다 여기에 밀가루를 더하면 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기본 재료들을 자신만의 조리법을 통해 스프도 만들어내고 소스도 만들어 내고 커틀렛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오리지널 레시피라고 한다 모든 투자에도 나만의 투자레시피가 중요하다 그래서 책을 읽고 지식을 쌓고 직접 투자에 참가하여 나만의 투자기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투자할 때 중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사실을 만들어내고 판별하는 것이 장기투자이고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미래를 예상하지 말고 사실을 끝까지 확인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투자는 노동이다 편하게 돈버는 방법이 아니다 일을 할 때처럼 고생이 따른다 투자로 성공하려면 그만큼 고생해야 하고,땀을 흘려야하고 노력을 해야만 고생한 만큼 이익이 돌아온다 투자에 대해 계속 배우고 꾸준하게 올바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나의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면서 투자가 가진 리스크안에서 그 어렵고 무섭고 고통스럽지만 즐거움과 기쁨을 끄집어 내야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인내와 은근과 끈기,그리고 시간에 레버리지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동기를 부여하는 목표가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저자는 이를 모티베이션이라고 한다 이론적으로 모티베이션은 동기부여나 강도의 크기를 의미하고,기대x유의성이라는 공식으로 나타낸다 기대는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대한 열의를 나타내고 유의성은 노력한 결과로 받는 보상에 대한 주관적 선호도를 나타낸다 '이만큼 노력했으니 이 정도의 보상은 받고싶다'는 생각이 강한 정도를 모티베이션이라 볼 수 있다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목표를 가시화 하는 방법이 투자로 이익을 내는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투자에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 투자의 구조를 이해하고,여러가지 투자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투기와 투자는 차이가 있다 사전적 의미로 투자와 투기는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방법에 있어 투자는 생산 활동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지만 투기는 생산 활동과 관계없는 이익을 추구한다 경제 행위에서 일반적인 매매는 실제의 필요성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반면에 투기는?가격의 오르내림의 차이에서 오는 이득을 챙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부동산을 구입할 때 그곳에 공장을 지어 상품을 생산할 목적을 지닌 경우는 투자가 될 수 있지만, 부동산 가격의 인상만을 노려 일정 기간 후에 이익을 남기고 다시 팔려는 목적을 가진 경우에는 부동산 투기 행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여러가지 ?가지 거래를 놓고도 어떤 사람은 투기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투자라고 한다 도박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박과 투기와 투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기대 수익과 수익 달성에 대한 확률 차이이다 여기에는 정보의 대칭성 여부도 작용한다 투자 대상과 투자자가 서로 잘 알수록 투자에 가깝고, 수익 확률이 낮을수록 도박에 가깝다 그 중간쯤이 투기이다 기대수익은 높은데 리스크가 없다고 장담하면 보통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 사랑에 비유한다면 투기는 일방적인 짝사랑이다 이에 비해 같이 좋아해서 시작한 사랑은 투자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종종 한 쪽이 배신하기도 한다 일방적으로 짝사랑해 놓고 왜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따지는 것은 도박이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투자는 좋은 것, 투기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와 투기를 과일 자르듯이 구분하긴 쉽지 않다 투자와 투기 모두 수익, 즉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탓이다 학술적으로 보면 투자는 거래 대상의 가치변화에 주목하는 것이며, 투기는 오로지 시세차액에만 목적을 두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투자는 부동산이나 주식 등 거래하려는 것의 가치, 성격, 그리고 리스크에 대해 잘 알고, 결국 일정부분의 손실까지 감안해 진행하는 것이다 반면 투기는 이 같은 합리적인 분석 및 판단보다는 막연한 희망이나 타인의 정보 및 권유에 의해 오로지 수익만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잠재적 가치에 비해 저평가 상태인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나서 시장이 그 가치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강조했다 투기는 우연히,가끔 터지는 대박일 뿐이다 공부하며 실천하지 않고 쉽게 투자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