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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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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김영진 성안당/2022.5.20. sanbaram   치매는 나이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을 한다. 완치되지 않으며 적당한 치료제가 없는 병이기 때문이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은 암보다 무서워하는 치매를 두려워하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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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김영진

성안당/2022.5.20.

sanbaram

 

치매는 나이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을 한다. 완치되지 않으며 적당한 치료제가 없는 병이기 때문이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은 암보다 무서워하는 치매를 두려워하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치매와 파킨슨병은 물과 소금으로 치유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영진은 홀리스틱 영양지도사. 미국의 Nutrition Therapy Institute에서 21세기 최첨단 영양학을 전공하고 자연 건강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건강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 <당뇨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비만, 왜 만병의 근원인가수혈의 배신>, <의사의 거짓말등의 번역서가 있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이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지, 치매 환자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등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식품과 치매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나쁜 식습관을 소개하고, 3,4부에서는 체내 물 부족으로 뇌에 물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결국 치매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물이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5부에서는 물, 소금 섭취와 함께 운동, 독서 등의 생활 습관 개선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 받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목적은 치매 예방과 치유를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심각한 심장질환자와 신장 장애가 있는 분을 제외하고는 적당량의 물과 소금 섭취를 한 번쯤 시도해 볼 것을 권하는 데 있습니다.(p.7)”라고 말한다. 여기서 물은 단순한 맹물이 아니며,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체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며, 특히 치매 예방과 치유에 필수적인 영양소라는 사실을 실제로 확인한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치매는 뇌의 다양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자기 자신, 주변의 상황,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부정확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매가 약 776%, 혈관성 치매가 9%, 기타 치매가 15% 정도 차지합니다.(p.25)” 치매 환자의 3대 특징은 무감동, 무반응, 무표정으로 지금까지의 삶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안타까운 신호이기도 하다. 이런 치매의 원인으로 식품회사에서 제조한 커피, 홍차, 녹차, 주스, 콜라, 사이다, 막걸리, 맥주 등의 청량음료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뇌신경 세포를 파괴하는 화학 물질이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섭취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이뇨제 역할을 한다. 특히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이 인체에 흡수되면 몸에 해로운 메탄올,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독성 물질에 생성된다. 이러한 물질은 뇌신경 세포를 격렬하게 흥분시킬 뿐 아니라 뇌가 쪼그라드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인공감미료로 파괴된 뇌신경 세포와 시신경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청량음료를 다량 섭취하면 몸속의 철분,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무기질 미네랄과 결합해 밖으로 배출된다. 또한 뼈를 형성하고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뼈에서 녹아나오면 골다공증으로 진행돼 치아가 빨리 약해지고 충치가 생긴다. 그뿐 아니라 신장 기능도 망가뜨려 요로결석을 만들고, 심혈관 계통의 질환, 태아의 성장 제한,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건강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오메가3가 풍부한 기름, 즉 열을 가하지 않고 열매에서 직접 추출한 날것의 생들기름이나 아마인유를 추천합니다.(p.99)” 인간이 밀 음식을 즐겨 먹으면 체내에서 진통제 모르핀과 유사한 물질인 엑소르핀이 생성돼 기분이 일시적으로 좋아진다. 밀로 만든 면이나 빵을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므로 자신도 모르게 중독되는 것이다. 액상과당은 빵, 과자 외에도 커피 전문점에서 내놓는 시럽, 캔커피, 콜라, 아이스크림, 케첩, 사탕, 잼 등의 식품에도 인공과당이 포함돼 있다. 인공과당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신체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이 3배로 껑충 뛰어오르고 혈중 중성지방과 악성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비만으로 진행될 뿐 아니라 혈중 단백질과 결합해 뇌혈관과 간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당뇨병은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은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물과 소금부족 때문에 발생합니다.(p.160)” 음식을 너무 싱겁게 먹어 소금이 부족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내부로 끌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반대로 세포 내부에 가득한 노폐물을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해 발생한 결과가 당뇨병이다. 이런 이유로 당뇨병에 걸리면 치매 발생률이 정상인보다 4.6배나 되며, 당뇨병 환자의 공통점중 하나는 대부분 음식을 지나치게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보다 약 4.5배나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든 링거액을 주사하는 이유는 인체의 혈액과 간질액(세포와 세포 사이의 액체)에는 0.9%의 염분이 들어 있어야 모든 조직이 원활하게 작용하며 각종 영양소와 약물이 제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혈액에 포함된 나트륨이 0.9% 이하이면 면역력이 떨어져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 되므로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논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의과대학 교재가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인을 기준으로 해 기술돼 있기 때문이다. 평소 음식을 지나치게 싱겁게 먹으며 부정맥과 콜레스테롤로 인해 고민이 많던 지인에게 이전보다 짜게 먹고 생수에 소금을 섞어 많이 마시도록 한 결과, 지금은 부정맥도 사라지고 콜레스테롤 걱정도 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한다.

 

섬망은 주로 밤에 갑자기 나타나는 정신 상태로,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하거나, 잠을 자지 않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며, 환각, 환청, 떨림,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p.181)” 사람은 하루에 1.5-2리터 이상의 물이 필요한데, 섬망이 발생한 환자 대부분의 수분 섭취량을 조사해 보면 750밀리리터밖에 되지 않았다. 이런 사람은 아침과 점심에는 식사를 통해 어느 정도 수분을 섭취해 얌전해졌지만, 낮의 활동으로 흘린 땀과 배출된 소변의 양만큼 수분을 제대로 보충하지 않아 물이 부족한 뇌가 밤에 갑자기 흥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물과 소금 부족으로 발생하는 첫 번째 신호는 밤에 잠을 잘 때 장딴지에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며, 두 번째 신호는 소화기 계통에서 나타난다. 주된 증상은 속이 더부룩한 소화불량, 속쓰림, 가슴 통증,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후두염, 위염, 위궤양, 위암, 췌장염, 췌장암, 소장염, 대장염, 대장암, 변비, 치질 등을 나타난다. 이러한 질환이 모두 물과 소금 부족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식사 30분 전에 2잔의 물을 마시면 갈증과 배고픔을 분별하게 돼 꼭 음식물이 필요한 경우만 먹게 되므로 과식과 비만에 대한 염려가 없어진다. 물은 칼로리가 없고, 소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므로 안심하고 식사 전후에 마셔도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물만 많이 마시면 물 중독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므로 소금과 같이 먹거나 음식을 약간 짜게 먹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p.207)” 천연소금에는 인체에 필요한 나트륨, 칼륨, 칼슘, 염소, 마그네슘 같은 다양한 미네랄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처럼 미네랄이 많이 포함된 소금을 무시하고 맹물만 많이 마시면 특히 세포 안팎의 수분 균형이 무너져 저나트륨증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심하면 목숨까지 잃게 된다. 설탕이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소금에 민감한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한 집단은 고혈압이 없었지만, 설탕을 많이 섭취한 집단은 고혈압이 있었다. 저자는 주로 음식에는 볶은 천일염마시는 물에는 죽염을 혼합해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죽염은 독소 물질이 제거된 알칼리성이므로 다량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다.

 

“‘두 다리는 2명의 의사라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실제로 왼쪽 다리는 혈액순환을 책임지는 내과 의사오른쪽 다리는 뇌 건강을 책임지는 뇌신경 외과 의사의 역할을 합니다.(p.226)” 맨발로 많이 걸을수록 몸에 축적된 정전기가 빠져나가며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뇌가 건강해진다. 신체의 모든 정보를 컨트롤하는 뇌는 85%가 물이다. 뇌는 5,000억 개가 넘는 신경 세포로 구성돼 있는데, 나트륨이 물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를 붙들고 모든 뇌신경 세포에 들어가기도 하고, 세포 내부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한다. ,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이 나트륨이 각종 영양소를 끌어당겨 세포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노폐물을 붙들고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량의 소금과 함께 물마시기와 걷기운동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치매예방과 치유에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의 독자들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들을 생활화 하여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k******4 2022.05.27. 신고 공감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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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잔 소금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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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치매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제법 계신다. 치매는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받거나 치매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없이 마주하기엔 참으로 어려운 질환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존엄한 일생을 살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건강 지침서다.치매의 원인, 종류, 치료법, 예방법, 단계별 증상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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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치매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제법 계신다.
치매는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받거나 치매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없이 마주하기엔 참으로 어려운 질환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존엄한 일생을 살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건강 지침서다.
치매의 원인, 종류, 치료법, 예방법, 단계별 증상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몸의 작동 원리를 가르쳐준다.

평소 저염식을 철칙으로 삼던 내가 3-4개월 전부터 일부러 소금물을 마시고, 용융 소금을 휴대하고 다니며 커피나 샐러드에 일부러 뿌려먹는다.
염도계를 준비해 소변을 통해 빠져나오는 염도로 혈중 염분을 간접적으로 계산하여 혈중 적정 염도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물을 마시고 10분 안에 화장실을 들락거리던 내가 이젠 하루에 6-8번 정도 화장실에 가는 것 같다.
알고 보니 그동안 나트륨 부족으로 물이 혈관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방광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을 마셔도 소변으로 배출되니 몸은 만성적 탈수상태이고, 하루 1.5-2리터의 물을 마시라는데 입은 물을 거부하는 아이러니한 상태에서 살아온 것이 아닌가?
수많은 건강 서적들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게된 소금과 물에 관한 작은 습관이 결과적으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줄이야..

책 내용 중 특별히 내가 집중해서 본 것은 소금, 물, 커피 또한 치매에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이다.
수많은 건강 서적들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게된 소금과 물에 관한 작은 습관이 결과적으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줄이야..

평소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의 양면성에 관한 정보를 참고하여 지금은 커피를 많이 줄였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으로 심한 탈수를 일으켜 뇌의 수분도 빠져나가 뇌가 작아지게 되고 치매를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이 또한 유기적인 인체의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책 속에 유용한 건강 정보가 어디 이뿐이랴?
수십 권의 다른 책들을 통해 익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이 책에서 재발견할 수 있어 작가님의 깊은 연구에 감동했다.
이제 주변에 소금과 물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이 책을 꼭 한 번씩 읽어보길 강권하련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유지해야 가족 및 사회와 국가에 누를 끼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 부족으로 뇌가 쪼그라드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지 않고 품위 있는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물을 적극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p.151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c 2022.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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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의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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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암보다 무섭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존중 받으며 품위있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치매가 생기면 이러한 바람은 사라지고,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기 힘들어서일 것이다. 그것만큼 무섭고 슬픈 일이 또 있을까?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최고의 약이 물이라는 단순한 사실에 눈이 번쩍 뜨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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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암보다 무섭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에게 존중 받으며 품위있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치매가 생기면 이러한 바람은 사라지고,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기 힘들어서일 것이다. 그것만큼 무섭고 슬픈 일이 또 있을까?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최고의 약이 물이라는 단순한 사실에 눈이 번쩍 뜨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의구심이 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황당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치매가 치유된다면 왜 그토록 수많은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치매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는 말인가? 

 

물이 치매의 최고의 약이라 말하는 저자의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가면서 그 의문점을 조금씩 해소할 수 있었다. 먼저 1부에서는 치매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있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이며, 국내 치매의 현황과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의 단계별 증상과 치매환자의 뇌를 들여다보고 있다. 

 

2부에서는 치매를 유발하는 식품과 식습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떤 음식이 치매를 유발하는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읽어나가면서 왜 안 좋은 음식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 음식들은 청량음료, 술, 커피, 우유, 액상과당, 나쁜 식용유, 밀, 고기, 담배였다. 평소에 흔히 즐겨 먹는 음식들이어서 당황스러웠고, 정말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까?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치매를 유발하는 음식의 정체(?)를 알고 나니 더욱 충격이었다.  

 

3부에서는 물 부족 초기 증상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물 부족으로 인한 뇌에 대한 변화, 저염식으로 인한 치매유발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4부에서는 물을 제대로 마시는 법과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 물을 마실 때 주의할 점, 반신욕이 좋은 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는 물은 식전 30분에 2잔, 식후 1잔의 물을 권하고 있었다. 평소에 식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맞춰서 물을 마시고 있는 터라 당황스러웠다. 하루 권장량은 체중 1킬로그램당 약 30밀리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킬로그램이면 1.8리터인 셈이다.

 

물을 마실때도 주의할 점은 꼭 소금 (천일염이나 죽염)과 같이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만 마시면 부작용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물도 끓인 물이나 수돗물과 모든 것을 완전히 정제한 정수기물은 좋지 않다고 말한다. 생수를 권하면서 인체의 체액과 - 약알칼리성인 ph 7.4~.7.5 - 같은 물을 권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생수 중에 위와 같은 농도의 물을 검색해보니 찾을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그밖에 치매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 좋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운동과 낭독 (소리내어 책 읽기), 맨발 걷기 운동 등에 설명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의 뇌가 눈으로 읽는 묵독일때는 뇌의 움직임이 없고, 소리내어 읽는 낭독일 때 뇌의 움직임이 활발해 졌다는 사실이었다. 평소에도 성경이나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은 소리내어 읽기에 반가웠다. 

 

저자는 단순히 이렇게 하면 좋다, 저렇게 하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뇌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연구 결과 그리고 수많은 책 - 뒤에 참고 문헌을 확인해보니 100권이 넘었다. - 을 인용해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살펴보니 건강에 관한 수많은 책과 연구 결과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책을 출판했으며, 자연 건강법 보급에 힘쓰고 있었다. 분명 이 책대로 실천을 한다면 단순히 치매 예방과 치유를 떠나서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s 2022.06.14.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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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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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물과 소량의 소금이 최고의 약이다. 이 책에서는 3대 영양소보다 물과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과 소금을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섭취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물과 소금이 평소의 건강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예비 독자들은 물을 제대로 마시는 것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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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물과 소량의 소금이 최고의 약이다. 이 책에서는 3대 영양소보다 물과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과 소금을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섭취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물과 소금이 평소의 건강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예비 독자들은 물을 제대로 마시는 것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되어 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4부의 '물, 치매 예방과 치유의 놀라운 효과'이다. 성격 급한 사람은 4부 먼저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몇 달 전 하루 2리터의 생수를 마시기 위해서 노력한 적이 있었다. 이상한 건 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입술이 건조해지고 입안이 말라 왔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었다. 일주일 정도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셨지만, 내 몸에 수분이 물을 많이 마시기 전보다 없어졌다고 느꼈다. 그때 생각한 것이 몸속 전해질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필요 이상 들어온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보니 소금 없이 생수만 마시는 물이 이뇨제 역할을 해서 몸속 수분을 더 배출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했다. 수분 공급을 위해서 마신 물이 오히려 이뇨제 역할을 했다고 하니 조금은 어이가 없었다. 이 책에서도 물만 마시면 오히려 수분 부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수분과 적정량의 소금이 있어야지 내 몸속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고 머물러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을 예비 독자도 알았으면 한다.

 

소금 부족을 의심할 만한 사항을 살펴보았다. 여기서 말하는 소금 부족의 현상은 극심한 소금 부족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펴보니 해당 사항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이 책에서는 평소 우리가 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상식과 상반되는 내용이 많았다. 일단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고혈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싱겁게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한다.

서양인, 특히 육식이 주식인 사람에게는 해당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고혈압 환자라고 하더라도 싱겁게 먹지 말라고 한다. 이 내용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테스트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피곤할 때 소금물을 마시면 2시간 정도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다.

어제저녁에 조금 피곤해서 해보았다. 평상시와 다르게 생수에 죽염을 타서 먹었다. 기분 탓인지 위약효과인지 몰라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생수 먹은 양에 비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적어짐을 느꼈다. 본인은 평소 거의 간을 하지 않는 음식을 먹는 편이라서 이번에 생수에 죽염을 탄 물을 먹는 게 나에게 더 맞지 않나 생각을 해보았다.

 

식사 전후 물을 마시라고 한다.

식사 전후 물을 마시면 음식물 소화에 방해가 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물을 마셔야 한다는 내용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가수분해의 과정에서 충분한 물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저자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한다.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이것도 식사시간에 맞추어 자신에게 테스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직 이 내용은 실행에 옮기지 못해서 그 결과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수를 마시자.

이 내용은 평소에 하는 행동이었다. 다만 소금물이 아닌 그냥 생수였다. 다. 아침에 공급한 수분이 몸속에서 머물러 있으려면 소금이 필요하다는 내용은 여기서도 강조한다. 소금의 양에 따라 생수의 양도 조절해서 먹어 보면 좋겠다.

 

 

이 책의 중요 내용은 치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소금과 물을 올바르게 섭취하라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서 물과 소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 것 같다. 저자는 800권의 책과 논문을 보면서 물과 소금의 효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내용적인 면에서 신뢰가 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용적인 면에서 극단적으로 물과 소금의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면이 많아서 독자들은 직접 자신의 몸에 테스트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 알고 있는 정보와 상반되는 내용이 있어서 독자들은 선별해서 읽었으면 한다. 왜냐면 오늘의 이론은 맞지만, 내일의 이론은 틀 리 수 있는 게 과학이지 아닌가 해서다. 아쉬운 점은 물 제대로 마시는 법에서 어느 정도의 소금과 물을 마셔야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다. 저자는 아마도 사람마다 필요량이 다르기에 소금의 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나 생각을 했다.

 

#치매 #치매예방 #치유 #물 #건강 #100세시대 #책 #책추천 #건강지침서 #건강도서 #치매처방전 #서평

*출판사 지원하에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c****e 2022.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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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걱정인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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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들의 걱정을 가장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치매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밀가루, 청량음료, 과당, 튀긴 음식, 음주, 흡연, 고기등이 치매를 유발하는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 일상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할 것이다. 간혹 우유나 커피처럼 사람에 따라 좋다, 나쁘다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꽤나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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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들의 걱정을 가장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치매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밀가루, 청량음료, 과당, 튀긴 음식, 음주, 흡연, 고기등이 치매를 유발하는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 일상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할 것이다. 간혹 우유나 커피처럼 사람에 따라 좋다, 나쁘다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꽤나 많을 것이다. 약의 종류가 너무 많고 건강보조식품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는 세상이다. 그렇다보니 기업은 그것들을 팔아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혹시 나도? 하는 불안감을 자극하며 끝도없이 광고를 내보낸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병명이 생겨나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세뇌? 가스라이팅이란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게 되니 우리는 불신의 늪에 빠져버리는 악순환의 연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은 그런 사실들에게 멋지게 한방 날려주는 듯한 느낌이다. 이익에 반하는 것들은 외면 당하는 세상에서 물과 소금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역설적이냐 말이다. 게다가 요즘 세상의 화두인 치매를 들고 나왔으니 당연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인세대가 가장 염려하는 것,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치매라고 하니 하는 말이다. 너무 궁금해서 책을 뒤에서부터 읽기 시작했다. 일단 결과부터 알고 시작하자는 심산이었다.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이 가장 궁금했다. 평소 건강을 위해 마셔야 할 물의 양은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는 마셔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식사 전후에 마시는 3잔의 물을 가장 좋단다. 일어나자마자 1잔, 식전 1잔, 식후 1잔이다. 개인적으로는 소변의 색으로 그때 그때의 몸상태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는데 몸에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 의외로 많았다. 편두통이나 불면증, 이명과 같은 현상들도 뇌에 물이 부족해서 발생한다고 한다. 물론 모든 병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물부족이 우리 몸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는 어느 정도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의식적으로 하루에 9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쉬울까?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뭐야, 늘 듣던 말이잖아? 하겠지만 지은이가 예로 들어준 실천 사항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남을 미워하지 않기, 칭찬하는 사람 되기, 친구들과 자주 만나기, 책을 소리내어 읽거나 글을 써보기, 하루에 9잔 이상의 생수 마시기, 카페인과 청량음료는 마시지 말고 날 것을 즐겨 먹기, 발효식품 애용하기,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기, 가공식품이나 밀가루 음식 멀리하기, 매일 걷기, 20분 이내의 낮잠 자기, 휴대전화는 스피커폰이나 이어폰으로 말하기등 34가지나 된다. 지금 실행하고 있는 것들도 몇가지 보이긴 한다. 다소 교과서적이긴 하나 이런 저런 조건들만 알맞게 조절하면 될 듯 하다. 예를 들면 끓인 물은 죽은 물이니 미네랄이 살아있는 생수를 마셔야 한다든가, 소금도 천연소금이나 죽염을 먹어야 한다든가 하는 것처럼. 저 정도라면 지금 실천하고있는 사람도 꽤나 많을 듯 싶고 늘 들어왔던 말이긴해도 몸에 좋다는 것들을 한가득 늘어놓으며 이런 것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설득력이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도 괜찮은 방법이다. /아이비생각

 

i****9 202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슬기로운 치매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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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은 제목부터 충격적이다. 치매는 아직까지 특효약이 없어 전문 의사들도 예방이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로 전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치매는 이미 전 셰계적으로 널리 걸리는 질환이고, 예방과 치료가 어렵다는 공통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의학의 발전과 영양의 충분한 공급 등으로 인간의 수명은 크게 늘어났지만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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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은 제목부터 충격적이다. 치매는 아직까지 특효약이 없어 전문 의사들도 예방이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로 전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치매는 이미 전 셰계적으로 널리 걸리는 질환이고, 예방과 치료가 어렵다는 공통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의학의 발전과 영양의 충분한 공급 등으로 인간의 수명은 크게 늘어났지만 반대로 치매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당연히 의학계나 보건 당국의 집중적인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약을 개발하지 못하는 이상 지금의 치료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정부에서도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실시해 환자 가족들의 보호자의 경제 문제 등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발생 후 대책일 뿐 치매 예방에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란 이유는 물과 소금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치매가 이토록 세계 인류에게 공포를 불러 일으킬 이유도 없는 질병이 아닌가 해서다. 이 책은 제목대로 암보다 무서운 질병 ‘치매’를 다스리고 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다루고 있다. 특히 효과는 미비하고 부작용이 더 많은 기존 치료제에서 벗어나 물, 그리고 약간의 소금 섭취만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새로운 해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 김영진은 이 책에서 ‘치매의 솔루션은 약이 아니라 물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이며,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가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말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 「시작하는 글」을 통해 21세기 최첨단 영양학을 공부하면서 세 번의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한다. 첫 번째는 2017년 미국의 〈Nutrition Therapy Institute〉에서 '물'과 '소금'이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보다 더 중요한 '필수 영양소'라는 정보를 접했을 때, 두 번째는 뇌질환으로 알려진 불면증, 우울증, 치매, 파킨슨병, 공황장애, 조현병, 강박증, 루게릭병 등이 물과 소금만으로도 치유·개선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을 때, 세 번째는 치매 환자의 다양한 증상 중 약 80%가 물로 치유·개선됐다는 정보를 접했을 때"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정보를 주변 사람에게 알려 물과 소금을 섭취하게 한 결과 무척 놀라웠다고 밝힌다. 저자는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체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며, 특히 치매 예방과 치유에 필수적인 영양소라는 사실을 실제로 확인했다고 주장한다. 독자로서는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이 같은 치료 효과가 있다면 왜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치료하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 들기도 했다. 사실 일반 독자들이야 몰라서 그렇다 하더라도 의사나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이런 건강 관련 논문이나 잡지 등의 논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약물요법과는 달리 "물이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가장 효과적이다"라는 주장에 대부분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느냐?"라며 비웃을 수도 있지만 치매가 아직은 물로는 예방·치유되지 않는다는 학설이 발표된 적도 없지 않느냐?며 반문한다. 저자의 인내심을 갖고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라는 주장을 반대하거나 폄훼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리라는 것이 독자의 생각이다. 다만 자신이 직접 체험해 확신한 것이라는 언급과, 이 때문에 그 어떤 학설이나 논문보다 강한 설득력이 있다는 주장에 100% 동의할 수 없어 고민스럽다.

저자에 따르면 물은 몸의 온도를 조절할 뿐 아니라 장기와 혈관 구석구석에 영양소를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몸의 신진대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더 자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치매와 물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이 부족하면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최종적으로 뇌에 물 공급이 되지 않으면 치매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주 목적은 치매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심각한 심장 질환자와 신장 장애가 있는 분을 제외하고는 적당량의 물과 소금 섭취를 한 번쯤 시도해 볼 것을 권하는 데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사실에는 의·약학계의 확인도 필요할 터이지만, 물과 적당량의 소금만 사용한다면 환자나 가족에게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치료법으로 주장해도 문제가 없을 듯하다는 게 독자의 판단이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은 독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이미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부상돼 있는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확인이 되어야 할 것이란 게 독자의 조그만 의혹이다. 이 책의 예방·치료법이 공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자들의 무조건적 신뢰가 요구된다면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이란 독자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저자가 경험하고 어렵게 쓴 이 책에 대해 반론을 펴는 것 같아 다시 책에 집중해본다.

이 책의 1부에는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이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치매가 더 많이 발생하는지, 치매인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등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식품과 치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쁜 식습관을 소개하고, 3, 4부에서는 체내에 물이 부족해서 뇌에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치매로까지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물이 치매의 예방과 치유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5부에서는 운동, 독서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정신으로 나이 드는 것은 모두가 바라는 일이다. 물을 잘 마시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으로 저자는 기대한다.

 


 

이 책 1부에서 치매가 암보다 무서운 이유,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왜 남성보다 여성에게 치매가 더 많이 발생하는지, 치매인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등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이미 치료 의사들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 2부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식품과 치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쁜 식습관을 소개하고,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우리가 먹는 것과 먹는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 점도 현재까지 연구 결과로 인정받고 예방 차원의 식습관을 강조하고 있어 별 문제가 없다. 다만 3부 「체내 물 부족,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제목의 내용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물 보유량이 적기 때문에 치매 발병률이 높다는 것도 인정할 만하다.

'물 부족 초기 증상'의 단계별 소변 색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증상(?)이 치매 초기 증상으로 봐야 할지는 다소 의문이 든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물과 소금 부족이 치매의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① 종종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잔다 ② 휴일에는 점심 때가 되어야 일어난다 ③ 알람을 맞춰 눈을 떴다가 다시 잠을 잔다 ④ 늦잠을 자서 자주 학교나 직장에 지각한다 ⑤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귀찮아 일어나기 싫다 등 예닐곱 개의 증상 사례조항을 들고 있다. 즉 이런 증상의 원인이 물과 소금 부족에서 일어나고, 스트레스, 과로, 임신, 기타 질환 때문이기도 하지만 치매 증상으로 발전하기 쉽다는 주장이다. 이 외에도 물과 소금 부족으로 일어나는 증상으로 만성변비, 아토피성 피부염, 안구 건조증과 결막염 등이 나타난다는 것. 물론 이런 증상이 꼭 치매 증상으로 발전한다는 주장은 아니지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독자로서 정직하게 표현하자면 설득력이 조금은 떨어지고 신뢰감이 줄어든다. 이 가운데 '천식'과 '마른기침'의 원인에 대해 물과 소금 부족이라는 주장에는 신뢰감이 조금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는 천식 환자로 수년 째 고생하고 있다. 당연의 의사의 진료와 치료 처방을 받고 주의 사항도 들었다. 독자의 천식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일종으로 천식이라고 진단했다. 의사의 주의사항으로는 '금연' 하나였다. 그리고 감기에 주의하고 감기에 혹시 걸릴 경우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이유는 천식이라는 질환은 병이 진전될 경우 감기처럼 다른 호흡기 질환에 복합 작용할 경우 급성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의사의 처방대로 주의사항을 지키며 치료하자 4개월도 안돼 전혀 증상도 없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되자 다시 담배도 피우고, 감기에도 무신경해졌다.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천식은 완전 치료되지 않는 만성질환인데 담배 때문에 다시 치료를 해야 할 것이 우려돼 병원도 가지 않은 채 유야무야 넘겼다. 다시 천식 질환은 눈에 띄게 나빠져 다시 치료를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원인과 치료법을 달리 책에 적었다. 폐와 기관지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데도 천시과 마른기침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물 부족으로 히스타민이 과잉 분비돼 기관지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수축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항히스타민제와 기관지 확장제와 같은 약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말이다.

노인에게 발생한 천식은 물 부족이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므로 물과 소금만 제대로 섭취하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는 주장이가. 독자는 몹시 혼란스럽다. 저자는 천식으로 고생하는 80대 노인에게 '천식에는 충분한 양의 물과 적당량의 소금을 섭취하면 좋아진다"라는 정보를 드렸고, 괄목할 만한 치료 효과를 얻고 지금 그 분은 열정적으로 천식 환자에게 물과 소금의 가치를 알린다고 한다.

 


 

독자의 만성질환인 천식의 경우를 빗대어 이 책의 주제인 치매 예방·치료와는 다소 다른 내용이었지만 저자가 천식 치료에 대해서도 이 책에 쓴 내용과 대형 병원의 현직 호흡기 내과 전문의 치료 처방이 다른 데 따른 독자의 혼란이기에 관련 없는 독자들은 굳이 이 책의 내용과 비교해 읽지 않기를 바란다. 독자의 천식과 합리적 의심이 저자의 오랜 노력과 연구, 경험 등의 결과에 누가 될까 우려해서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의 4부 「물, 치매 예방과 치유의 놀라운 효과」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약물로도 치유되지 않는 각종 치매 증상이 물로 개선된다"라고 말하면 좀처럼 믿기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분이 증발해 쪼그라든 건포도나 곶감을 물에 담가 두면 다시 탱글탱글해지듯이 수분이 부족해 뇌가 쪼그라드는 알츠하이머 치매에는 물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각종 사례들이 나와 있다.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① 치매 증상 80퍼센트가 치유되는 물의 효과 ② 섬망, 물이 최고의 명약 ③ 물, 뇌의 필수 에너지원 ④ 배고픔과 갈증을 분별하는 수단 ⑤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 ⑥ 물, 제대로 마시는 법 ⑦ 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점 ⑧ 치매의 보약, 반신욕의 효과와 주의사항이 자세히 열거됐다.

 

저자 : 김영진

 

홀리스틱 영양 지도사. 『김영진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의 저자이자,미국의 Nutrition Therapy Institute 에서 21세기의 최첨단 영양학인 홀리스틱 영양학을 전공하여 자연 건강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 『당뇨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비만, 왜 만병의 근원인가』, 『건강 서적 100권 한번에 읽기』 등을 저술하였으며, 『수혈의 배신』, 『의사의 거짓말 42가지』, 『먹거리로 높이는 자연치유력』 등을 번역하였다. 네이버 블로그 [9988스마일클럽]과 다음 카페 [9988스마일클럽], 블로그 vitamin119.co.kr에서 건강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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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 키워드 중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바로 “건강”일 것이다. 서적, 웹서핑, 블로그, SNS 등의 전파력도 있지만, 유튜브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건강에 관련된 영상은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 나에게 책 한 권이 전달되었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젊은이들에게 치매라는 단어는 아직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치매 환자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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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 키워드 중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바로 건강일 것이다.

서적, 웹서핑, 블로그, SNS 등의 전파력도 있지만, 유튜브에

나오는 전문가들의 건강에 관련된 영상은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 나에게 책 한 권이 전달되었다.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젊은이들에게 치매라는 단어는 아직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저자가 여러 서적을 직접 읽고 자료를 수집하며

물과 소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와 충분히 섭취했을 때

그리고 반대로 부족했을 때의 사례와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다.

 

읽는 내내 물과 소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느라 매 한 장 한 장 넘기며

정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것 같다.


신장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는 고기 과다 섭취,

흡연, 과음, 과식, 청량음료, 단백질 보충제, 

과격한 운동, 진통제, 마약, 위장약을 비롯한 각종

약물 복용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씻어내는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P124

인체에는 "소금 자동 조절 장치" 시스템이 있어서

소금이 적절한 비율로 존재하도록 신장이 조절하고

있습니다. 혈액, 뇌척수액, 간질액(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새)에는 나트륨이 평균 0.9퍼센트 존재해야 신체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무시하고 물만 많이 마시면 나트륨의

농도가 낮아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소금이

포함되지 않은 맹물이 흡수되지 못하게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p203



대부분 저염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깨게 만들고 좋은 소금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떤 물을 먹어야 할까도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었다.

 

실상 어떤 것이 좋다 안 좋다를 적용하기에는 사람의 인체가

다양한 만큼 자기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본인이 꾸준히 파악해나가는

감각이 우선이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더라도 신장이 허약한 사람에게는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처방전이 아닌 참고용의 정보라고 적혀져 있다.

 

책을 읽고 주변에 이 내용을 전달했을 때 거의 무반응이거나

정말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만큼 일상의 기본 편견에 대해 재차 질문해보며 나아간다는 것은

내가 어떠한 병명으로 인해 간절해져서 그 방법밖에 없거나

우연한 계기로 방법을 터득하는 외에는 새로운 건강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이미 정보의 포화상태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여러 건강 서적을 돌이켜보면

공집합이 되는 부분이 살아 있는 효소, 미네랄, 맨발 걷기가

중요하다는 부분이다.

인체는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는 효소,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과

적절한 운동으로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건이지 않나 싶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일반적인 생각에 질문과 답을 얻으며 자신만의 건강을 잘

유지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s*******z 202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과 소금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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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복지관 저 복지관을 다니시며 하루를 보내시는 81살 우리 엄마의 가장 큰 두려움은 치매다. TV나 인터넷에서 치매 관련 보도는 빼놓지 않고 훑어보시고 실천하려 애쓰고 계신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매가 가장 두렵다. 내가 살아온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 나의 오늘을 잃어버린다는 것, 그것보다 두려운 것이 있을까. FDA에서 승인된 치매약이 하나도 없는 현실 속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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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복지관 저 복지관을 다니시며 하루를 보내시는 81살 우리 엄마의 가장 큰 두려움은 치매다. TV나 인터넷에서 치매 관련 보도는 빼놓지 않고 훑어보시고 실천하려 애쓰고 계신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매가 가장 두렵다. 내가 살아온 삶을 잃어버린다는 것, 나의 오늘을 잃어버린다는 것, 그것보다 두려운 것이 있을까.
FDA에서 승인된 치매약이 하나도 없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의외로 놀라운 치매치료제를 권하고 있다. 그건 바로 물과 소금이다.



암보다 무서운 치매
기억력이 사라지는 병, 치매는 언젠가부터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치매환자 비율은 70대 전반기엔 8.9%, 후반기엔 22%,80대엔 3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일 정도로 심각하다. 또한 젊은 치매도 치매환자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니 심각한 수준이다.
치매는 놀랍게도 20~30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고 뇌가 쪼그라드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이소체가 뇌간에 쌓이는 파킨슨병, 대뇌피질에 쌓이는 루이소체 치매가 있고, 뇌경색 등으로 발생하는 혈관성치매 등으로 나뉜다.
현재 개발된 치매치료제는 치료가 아닌, 증상을 늦추는 역할만 하고 부작용도 많다.




남녀의 신체구성요소는 물 보유량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근육량이 많은 남성은 60%의 물을 보유하지만, 상대적으로 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은 여성은 50%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물 보유량으로 인해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가 많은 원인이 된다. 우리 뇌는 85%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공급량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물이 적으면 뇌가 쪼그라들게 된다. 내 몸의 물 보유량은 소변의 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색이 진하다는 것은 세포 내부에 신속하게 배출해야 할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다는 신호다. 물이 적게 되면 뇌의 모세혈관이 폐쇄되는데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는 모세혈관의 폐쇄는 뇌세포가 죽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소금
우린 음식을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 된다는 걸 상식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뇌를 보호하는 뇌척수액에는 0.9%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소금은 불순물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뇌에 발생한 각종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리식염수 1팩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22.5그램이나 된다. 하루 소금 권장량의 4배가 넘는 수치다. 짜게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하지만 물만 충분히 공급된다면 신장은 하루에 1.4kg의 소금까지도 배출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천연소금으로 만든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을 즐겨먹거나 생수에 소금을 타서 수시로 마시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식품과 식습관, 물과 소금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리고 <물 마시는 법>은 25년 동안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소금만으로 질병을 치유한 페레이둔 뱃맨겔리지박사의 저서를 참고해서 정리해놓았다. 책의 말미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나열해 실천 가능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치매를 예방과 치유를 위해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담겨있다. 이 책은 약하나 없는 치매 의학에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 더 반갑고 감사했다. 꼭 치매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통해 물과 소금의 중요한 역할을 상세히 알게 되었으니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
y****7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김영진 지음.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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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김영진 지음 성안당   아침에 일어나 오일풀링을 하고 물을 한 잔 마신 후 커피를 마신다. 머리가 맑아진다. 몸과 마음의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도 커피도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다. 커피를 좋아하고 하루4~5잔 정도를 마시는 나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커피를 조금 줄여야하겠다. 하루 두 잔 정도로. 가능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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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김영진 지음

성안당

 

아침에 일어나 오일풀링을 하고 물을 한 잔 마신 후 커피를 마신다. 머리가 맑아진다. 몸과 마음의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도 커피도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한다. 커피를 좋아하고 하루4~5잔 정도를 마시는 나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커피를 조금 줄여야하겠다. 하루 두 잔 정도로. 가능할 리가 없다며 옆에서 딸아이가 고개를 도리도리한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늘을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고령화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며 노령인구가 점점 더 많아지니고 있다. 보통사람은 나이가 들면 건강한 몸이 쇠약해지고 병이 들게 된다. 하지만 물을 많이 섭취하는 특별한 사람은 몸도 계속 건강하고 정신도 또렷할 것이다. 날이 갈수록 나에게도 건강을 살피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일까. 물론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건강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해보는 것은 필요하다. 정신과 몸을 동시에 피폐하게 만드는 질병인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 책에는 몸 안의 물이 부족할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려준다. 나는 물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목이 마른가보다. 인공눈물을 가끔 사용하고있다. 여성의 몸은 근육량이 남성에 비해 적으므로 물을 보유하기가 힘이 든다고 한다. 여성이 물부족인 경우가 더 많은 것이다. 물이 부족해지면 일단 소변의 색깔이 노랗게 변한다 색을 살펴볼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지기도 하고,만성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천식과 마른 기침, 아토피성 피부염,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구강건조증, 피부경화증,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물이 부족하면 신체적으로도 문제가 생기지만 정신적으로도 공연한 분노와 짜증,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감, 괜한 우울감이 찾아올 수 있다. 마음이 우울해진다고 알아차리는 순간에 우울에 깊이 빠지지 말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셔보자. 몸이 깨어나며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이 문제이니 명심, 커피 말고 물!

 

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혈액의 20%가 공급되는만큼 중요한 조직이다. 물이 부족하면 소변색이 점점 더 노랗게 되는데 늘 소변색을 살필 일이다. 이 책에서는잘 마셔야할 물, 주의해야할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특히 밀과 고기, 맥중 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어제 마신 물과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나의 몸을 만드는 것이니 오늘 좋은 믐식, 좋은 물을 마셔서 내일 더욱 건강해지는 것이 가능하다. 이제 친한 사람들과 함께 물 한 잔 마시는 모임을 해야겠다. 밥과 커피 말고 물. 그게 가능하기는 할까.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나의 몫이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성안당>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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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진 선생은 홀리스틱 영양 지도사이다. 그는 건강에 관한 최선 정보를 네이버 블로그 <9988>에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소망은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바램대로 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인생길은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살아간다. 그 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 치매이다. 치매의 발병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되고 있다. 과학과 의술이 발달하며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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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진 선생은 홀리스틱 영양 지도사이다. 그는 건강에 관한 최선 정보를 네이버 블로그 <9988>에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소망은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바램대로 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인생길은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살아간다. 그 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 치매이다. 치매의 발병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되고 있다. 과학과 의술이 발달하며 각종 약물이 개발되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도 증가의 속도를 멈추지 않는 치매는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남은 인생을 보내야 하는 하얀인생을 많은 사람들은 염려하고 있다. 

 

이러한 걱정과 염려속에 사로잡혀 있는 인생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며,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자는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을 발간했다.

 

저자는 그의 책 p 173쪽에 "치매 환자의 수많은 증상 중 약 80퍼센트가 물로 치유. 개선된 정보를 입수했을 때의 놀라움과 허탈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했다. 

 

치매의 예방에 가장 유력한 것은 정보에 눈을 뜨게 된 저자는 치매 치료제를 찾는 것보다 물의 효과를 더욱 알리고자 했다. 물은 우리의 일상에서 꼭 필요하다. 물은 우리 인체의 필수 에너지원이다. 그런데도 물의 효과를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다. 

 

물로 구성된 인체의 비밀을 물로 풀어가야 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깨우친다. 저자는 물이 인간의 질병에 가장 중요한 치료제이며, 예방책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p185쪽에 '물을 마셨을 때 물이 가장 먼저 공급되는 곳은 뇌'라고 말한다. 뇌의 중요성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현대의학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어지고 있는 것이 뇌일 것이다. 뇌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현상들이 일어남을 알기에 뇌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뇌는 쉽게 비밀을 풀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뇌는 신비하다. 사람들의 가장 신비스러운 비밀 공간이 뇌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다양한 생활의 패턴으로 인해 뇌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뇌 건강, 치매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물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물 선택이 중요함과 물로 인해 받은 다양한 혜택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건강 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해 왔다. 그중에 지금까지 해결하기 어려운 치매에 대한 예방책에서 물의 효과를 알게 된 것이다. 물과 소금으로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으로 제공하고자 했다. 

 

저자를 통해 물과 함께 소금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천일염과 정제염에 차이는 모든 이들이 알 것이다. 짠 음식을 먹지 말라는 의사분들의 말에 모든 소금을 멀리하는 경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내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결단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물과 소금이 우리 인체에 필요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p***1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