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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보그 저, 설득의 디테일 리뷰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섬세한 대화의 기술 9가지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득이란 논리를 앞세워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언가를 빼앗는 행위가 아니라 진심과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합니다. |
|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가라는 제임스 보그의 책입니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석사까지 받았다고 하니 믿을만 했던 것 같아요. 어떤식으로 설득해야하는지를 다양한 예를 통해 알려주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어요. |
|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의견이 다를 때 협상하고 설득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 설득과 협상의 결과가 나에게 유리하게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우리는 설득의 기술 혹은 디테일이라는 제목으로 매번 비슷하지만 다른 구성으로 만나게 되네요. ㅇㅣ번 책에서는 MBTI판 디테일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결국 사람 유형 정하는 것이어서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는...잘 읽었어요. |
| 타인을 설득하기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키워드를 꼽아 지도해주는 책입니다 근데 유형별로 나눠서 공략한다든가 이런 내용들이 조금 머리가 아팠음 물론 개개인의 특성을 알고 상황별로 알맞게 변주해야 성공률이 높아지는 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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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및 일상에서 설득력은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 성공과 실패는 설득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의 말은 반발심이 들지 않아서 그의 말대로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타고나지 않았어도 훈련으로 설득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난 잘못 생각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하는 게 최우선인 줄 알았는데,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은 상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었다. 논리성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신뢰성과 감정과 논리성이 잘 융화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이 책으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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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어렵고 간단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대가인 저자의 책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습니다. 특히 설득은 논리를 앞세워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언가를 빼앗는 행위가 아니라 진심과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 설득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에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해야 할 것은 자신이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방을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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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부터 크게 변하지 않은 설득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섬세한 대화의 9가지 기술이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그리고 꽤나 철학적이면서도 효과적일 것 같은 내용으로 독자를 설득해가는데요. 읽다보면 과연 이렇게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겠구나 지는 설득력있는 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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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설득의 3요소를 에토스(신뢰), 파토스(공감), 로고스(논리)로 정의하고 그 중 에토스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파토스, 로고스 순으로 설득력이 좌우된다고 했다는데요. 이 책의 저자도 2천 년 전의 그 소통의 진리를 전제로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책은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날 법한 대화를 구성하여 그 구체적인 기술을 이야기하는데요. 원하는 것을 얻는 섬세한 대화의 9가지 기술.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양지차로 달라질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중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었습니다. 읽다보면 정말 설득되는 내용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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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잘 읽혀졌다. 문학책이 아닌 이런 책들의 번역이 삐걱삐걱한 경우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책 내용조차 싫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는 아주 좋았다. 그런데 책 표지 디자인이 내용과도 그다지 매칭 되지도 않는 듯 하고 중국 분위기 막 나면서 좀...아니 많이 아쉽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좋은 책인데... 디자인 다시해서 개정판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