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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공부가 중요한 시점이다.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 중요하고 특히 경제와 관련해서 기본적인 정보/지식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상식적인 차원을 넘어 이제는 재테크와도 무관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제지식이 돈이다』는 이런 취지에 아주 잘 맞는 도서라 생각한다. 아는게 힘이라는 말을 넘어 아는게 돈이 되는 세상이 되었고 특히 요즘 주식 투자, 코인 투자, 부동산 투자 등과 같이 어린 아이들부터도 관심을 가진다는 다양한 투자와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도 그 기초가 되는 경제 지식에 대한 이해는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경제라는 큰 테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 제공를 시작으로 금리와 관련한 내용, 요즘 아마도 많은 분들이 속상하실 주식시장 관련 내용, 여전히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큰 투자처이자 재테크 수단, 나아가 평생 소원일수도 있는 부동산 관련 이야기로 이어진다.
또 요즘은 주식도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단순히 경제 상황이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닐정도로 세계 경제가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안다면 세계 경제에 대한 정보도 필수적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국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수출과 내수기업 관련 정보, 최근의 경제 상황에서도 여러 변화를 보이고 있고 이 역시 알아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달라지는 미래 산업에 대한 정보 역시 놓칠 수 없는 정보이다.
사실 경제라고 하면 통계와 같은 각종 지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를 제대로 보고 이해하기란 초보자는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지표와 통계 정책을 하나의 장으로 떼어내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다.
책은 상당히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도 알차게 채워져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경제 교육, 금융 교육, 재테크, 투자 등과 관련해서 여전히 초보자이거나 뭔가를 해보고 싶긴 한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훌륭한 경제지식을 제공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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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이슈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연일 뉴스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빅스텝이다 자이언트스텝이다, 유가가 어떻다, 그래서 달러가 급등한다,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가 어떻다. 정말 그 어느때보다 경제에 대한 뉴스가 심각하게 나온 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IMF다 닷컴버블이다 서브프라임사태다 최근까지는 코로나19로 경제관련 이슈가 상당했었지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게 되었고 더하여 벼락거지와 같은 용어가 생겨나면서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자산의 버블이 이제 터져서 쭉쭉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는 기회를 잡아야 성공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당연한 것에 우리들은 상당히 무관심하고 무감각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세상에 떠도는 말에 지금 코인이 대세야, 부동산 안사면 늦어, 다 주식하는데 뭐하냐 등등 주위의 말에 조급하게 투자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투자는 분명 해야하는 것이지만 이렇듯 우리들에게 누구하나 투자를 위한 기초지식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라는 취지에 맞게 우리들에게 경제지식의 의미와 뜻, 그 속에 담긴 경제관련 지식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시적인 경제부터 미시경제, 각종 사업부분을 통찰하며 주식과 부동산을 비롯한 기타 투자상품에 대한 지식과 재테크의 기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경제 및 투자 기초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코로나19이후 상승기부터 작년 고점까지 투자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은 수익을 쉽게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유래없는 풍부한 유동성에 주식에서는 테마를 가리지 않고 매일매일 새로운 상승테마가 나왔고 코인도 몇배씩 뛰면서 슈퍼개미, 부자가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초조하게 뛰어들었고 거품이 가득차서 빠지기 직전 진입하여 결국 지금 고통속에 있는 상황이 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만약 경제지식을 탄탄히 갖추고 있었다면 투자시장 진입에 보다 신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각 챕터 소단원마다 해당 제목에 대한 뜻과 의미를 부여하여 경제지식에 대한 정의도 내릴 수 있고 부담없는 양으로 개개인의 학습량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독자는 삽화같은게 부족해서 원래 취미가 없던 독자라면 지루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쉽고 익숙한 내용으로 지식을 풀어내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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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내용은 단순한데 알아야 할 것은 너무 많고 어렵기까지 합니다." 투자를 위해서 경제를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지만, 갈수록 새로운 용어들 등자에 기초가 없어서인지 알아야 할 내용이 많고 어렵기까지 하다. 일을 하면서도 따로 또는 일에 관한 세금, 저금등의 소소한 돈모으기, 투자를 위해서 경제에 대한 공부와 기사등을 꾸준히 읽지만, 관심을 가질수록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과 내용들로 더 많은 정보들을 알아야하는 상황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부러워만 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제 지식이 돈이다.] 경제를 알고싶은데 어려워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 예금, 저금부터 주식, 암호화페, 채권등의 단순 용어들의 설명부터 시장경제, 금리, 주식시장, 부동산등의 재테크의 기본, 기초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경제를 파악하기 위한 국내, 세계적 기업들과 전망있는 사업들, 미래의 기술들과 정부가 경제에 미치는 세금, 정부 정책을 정리 한다. 사회 초년생들이 돈을 모으기 위한 방법들, 적은 금액으로 유리한 투자 상품들과 금융 신용점수를 관리하고 연말정산등을 처리하는 유용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영어 공부하는 것처럼 재테크에도 특별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문 경제기사, 유튜브, 팟캐스트,뉴스레터등을 꾸준하게 구독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자신의 가치 판단의 능력을 키우고, 현실에서 실전 투자를 하면서 실력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경제 공부는 언어 공부와 같다. ^^ 경제적 용어들의 정의와 해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면서 세계정세와 한국의 상황과 초보 투자자들이 주의해야할 내용등을 대해서 현실적인 이야기한다. 초보자들뿐 아니라 현실 경제와 개념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유용한 책임에 틀림 없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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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기 위해서 무엇부터 알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시작한다. 어쨌든 공부는 해야 하지만 결국은 자기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관건이다. 왜냐 그 기준이 시장 경제에서 수익과 손해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나의 기준과 안목을 키워 시장 경제를 보는 눈을 키우자.
그냥 눈으로만 봤구나. 앞으로는 실천하는 독서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이 경제신문을 읽자. 꾸준히 읽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바로 재테크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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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정보가 부족해 무언가를 하지 못했다는 말을 했지만 지금은 별다른 경험 없이도 어떠한 검색어를 통해 A부터 Z까지 알려줍니다. 물론, 이중에서는 직접 실행하고 실천해야 얻는 것도 있지만 많은 정보들이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 《경제지식이 돈이다》또한 수많은 정보속에서 옥석을 가려내기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고자 출간된 책같았습니다. 경기가 좋다는 것과 나쁘다는 것, 경제를 알기 위해 보아야하는 요소들, 기준금리와 금리의 변동에 따른 경기 현황, 주식 시장과 부동산, 왜 세계 경제를 알아야하는지,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업종과 내수기업, 미래산업까지 경제지식에 대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보자의 눈에서 바라보는 경제는 참 어렵습니다. 알고싶은 정보는 A인데 B도 알아야하고, C를 알아야 하는 등 한 정보를 알려면 연관된 경제지식을 알아야 그제서야 흐름이 보인다고 하는데 한가지를 알려면 여러가지를 알아야 하니 나중에는 뭐가 뭔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이 책은 해당 주제에 대해 정의와, 해석을 먼저 알려주어 해당내용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령, 경제에서는 필수적으로 미국을 알아야 하는데 왜 알아야 하는지 '세계 최대 경제대국', '우리나라 주요 수출 대상국', '세계 제1의 군사강국이자 기술강국'이라는 키워드로 정의를 하고 있으며 해석 또한 우리나라 경제 변동 요인중 많은 부분이 미국과 관련되어있기에 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정의와 해석을 읽고나서 남은 내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경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었습니다. 이 책의 초입부분에서 공감가는 문구를 봐서 그런지 유익하게 보았는데요. 경제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P22쪽에서 말하길, "경제공부는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곧 내용을 까먹게 되고 또 다른 책을 뒤적거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가 팔랑거려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적힌 문장이 가슴속에 왜이리 박히는지. 종이 신문을 통해 경제지식들을 내것으로 만들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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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발생하여 지금까지 너무 많은게 바뀌고 변화했다. 오프라인에서 했던 일들이 인터넷으로 옴겨져 왔으며 생활패턴도 바뀌었다. 코로나 19로 경제는 어려워졌고 증시폭락을 거듭되는 가운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사들여 주식하락 방어와 동시에 주가상승을 주도했던 동학개미로 시작으로 주식투자에 붐이 일었다. 모든매체에서 주식투자 전문가들이 나오고 주식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인터넷 및 유튜브등 주식투자 관련 동영상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직장생활만으로는 더 이상 힘들다는 생각에 투자에 대해 알아보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망막할 뿐이였다. 수없이 쏟아진 정보들 속에서 내게 맞은 정보를 찾기란 참 힘든일이다.
코로나19가 조금 진정된 느낌은 있지만 아직도 진행중이다. 또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지금까지 잔혹한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로 인해 유가상승, 인플레이션, 금리인상으로 이어졌다. 물가상승이 몇 년 만에 최고치를 치고 있으며 기준금리도 인상이 되면서 대출금리도 많이 올라갔다. 여기에서 말했듯 인플레이션이나 금리인상, 기준금리등 이런 용어들이 다 경제 기본용어들이다. 알 듯 말 듯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우물쭈물하게 된다. 경제는 너무 광범위하고 어렵고 딱딱하고 보면 잠이 오는 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거시경제, 미시경제, 회계 등등 경제는 뉴스에서 항상 말을 하고 있지만 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가끔 뉴스를 들으면 가끔 저말이 무슨말인지 찾아 보기도 한다. 재테크 투자,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등 뭔가를 시작한다면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가지고 경제 흐름을 읽어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한다. 그럼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그 막연함을 이책을 읽으며 조금은 해소할수 있다. 경제용어를 정의와 해석으로 딱 정해놓고 설명되어 있다. 최소한 뉴스를 듣고 그말을 이해할정도, 그리고 기본이 되는 경제용어들로 채워져 있다. 아주 깊게 설명은 되어 있지 않지만 이책을 기본서로 개념을 이해하고 용어를 쉽게 접해 본다면 경제를 공부하기 쉽지 않을까. 막연함을 구체화 하는 것부터 공부라고 생각한다.
이틀전 ‘코스피 2600선이 붕괴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가끔 이런 기사는 보면 코스피 2600선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겠다. 코스피 정의가 47페이지에 나와 있다. “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전체 주가를 1980년 1월 4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비교한 지수로(비교시점의 시가총액/기준시점의 시가총액)×100으로 산출합니다.” 이말이 무슨말인지 잘몰라 아래를 읽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누군가 그러더라 그분야를 공부하고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책자를 알아보고 최소 100권을 읽어 보라고 그냥 얻어 지는 것은 없다고. 일단 시작을 하는거다.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은가 어떤 공부든 기본개념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가볍게 읽으며 한번보고 이해안가는 부분은 체크했다 다시 한번 보고 그런식으로 하면 경제용어가 익숙해지고 투자하고 싶은쪽의 공부를 하기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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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쉽게 읽히는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 메이트북스 경제지식이 돈이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서평은 메이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나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7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 끝으로 가고 있다. 장마를 넘어 무더위로 이르는 시점이다. 코로나 19는 변이 바이러스의 재등장으로 재유행하는 추세인 듯하다. 확진자수가 갑자기 늘어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개인 방역 철저히 해서 앞으로 남지 않은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이번 포스팅은 경제 지식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겠다. 경제 지식을 알게 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심지어 투자할 때에는 큰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필자가 경제 관념이 전혀 없어서 고생하다가 며칠 전 큰 돈(?)을 쓰고 나서 경제 관련 지식을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용하다는 경제관련 서적을 찾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거기서 찾아낸 책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경제 지식이 돈이다(메이트북스 펴냄)” 라는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쉽게 읽히는 내 생애 첫 경제교과서”이다. 학창시절에 경제를 암기과목으로 배웠다면 “경제 지식이 돈이다” 를 추천한다. 이 책은 경제지식도 잘 활용하면 투자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주린이를 비롯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하여 최소한의 경제 상식을 이해하도록 잘 풀어놓은 책이다. 아래에는 이 책에 대한 소개다. 경제지식이 곧 돈인 시대가 되었다. 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데 정보를 얻기 위해 뉴스를 구독하고 경제 관련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보지만 어려운 용어 때문인지 내용을 이해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경제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길을 잃은 경제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쏟아지는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돈을 ‘잘’ 불리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경제의 모든 것을 짚어 나가길 바란다. 저자는 초보 투자자들을 포함한 경제 초보자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할 만한 개념과 용어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주식투자, 부동산, 세금,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과 산업, 다양한 투자상품과 재테크를 위한 기초 테크닉 등 경제상식의 A부터 Z까지를 알차게 담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초보 투자자, 주린이, 경제 관련 지식을 쌓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필자로서도 큰 돈을 사실상 투자하면서 재테크에 이제 관심이 생기게 되어 경제 지식 관련 서적을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학습을 해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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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다양한 투자방법을 통해 수익을 얻거나 손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들을 뉴스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메이트북스' 출판사를 통해 『경제지식이 돈이다』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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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필수'라는 말이 나온 지 20년도 넘은 것 같다. 지난 1980년대 말 우리 증시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주가 1,000의 시대가 열렸다. 그때 지인 중 'OO투자신탁'이란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있었다. 알기는 하지만 친구나 친척은 아니라서 자주 만나지 못한 분이었다. 그분은 대학 공부를 하지 못한 입장이라서 고교 졸업 후 바로 그 회사에 입사했다. 물론 공개채용 시험을 거쳐서였다. 얼마 안 돼 지인으로부터 함께 만나서 식사하자는 말에 별 생각없이 전화로 말해준 집으로 찾아갔다. 그분이 다니던 회사가 본사가 아니라 강남 압구정에 있는 지점이었다. 본사는 여의도에 있었다. 강남에서 꽤 좋은 음식점으로 갔다. 그 자리에서 믿기지 않은 말을 들었다. 자기 회사 주식을 받아 폭등하는 바람에 두세 달 만에 5,000만원을 벌었다는 말을 했다. 워낙 경제 관념이 희박한 독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했고, 주의 깊게 듣지도 않았다. 나중에 안 말이지만 당시 국내 투자신탁 회사 3곳도 엄청난 수익을 올려서 모든 직원들에게 주식 배분을 일정량씩 해줬다고 한다. 당시 그 돈이면 서울에는 어렵겠지만 지방에서는 아파트 1채 값이라는 얘기도 했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기억이 나는데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분야의 업무상 이야기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 당시에는 흘려 들었던 말이 10여년이 지나자 우리 사회에서 유행됐다. 재산 증식 방법 여러 가지 방식을 통틀어 재테크라고 한다. 우리가 말하는 재산(財産)의 '재'와 영어 테크놀로지의 '테크'의 합성어였다.
이 책 『경제지식이 돈이다』의 저자 토리텔러는 투자로 돈을 벌려면 경제공부는 필수인 시대라는 점을 강조한다.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누가 한 말인지 명언임이 확실하다. 고대 로마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가 한 말이라고 들은 바 있는데 아무튼 각 분야에서 두루 쓰이고 있는 말이다. 저자도 "그렇다면 경제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란 질문을 던지고, 이 책은 길 잃은 경제 초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제상식을 알려준다고 말한다.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돈을 ‘잘’ 불리고 싶은 분들과 이 책을 함께 공부하기를 독자는 기대한다. 독자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그렇게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아무래도 나라의 경제 규모와 주식시장의 규모가 비례하는 것 같다. 사실 우리 신문들도 예전에는 주가 소식도 많이 싣지 않았고, 일일 주식시세표도 싣지 않았었다. "돈 벌려면 직장 다니지 말고 주식에 투자해라"고 할 정도로 주식시장이 각광 받고 재산 증식의 주요 수단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지는 30~40년 됐다. 그때에 비하면 우리나라 경제 규모나 주식시장 크기가 엄청나게 커졌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부터 주식 투자의 위험을 인지하기 못한 채 운 좋게도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많았다. 대호황이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주가지수 1,000을 넘기자마자 몇 년 안 돼 '묻지마 투자'로 망했다는 사람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IMF, 2008년 금융 위기도 겪었다. 주식이 안전하다는 말은 잘못된 것 같다. '고위험 고수익'이 그 증거이다. 안전하면 수익이 없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나 주식 시장이 붕괴됐다는 소식은 세계 어디서도 들려오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위기와 기회는 번갈아 온다는 법칙에 따르면 우리의 위기가 다른 나라의 호기로, 우리의 기회가 다른 나라의 악재로도 작용하는 것인가. 주식뿐만 아니라 경제 지식의 문외한인 독자가 주식 투자 개념과 원론을 공부하려 하니 무슨 가상화폐니, 블록체인이니, 암호화폐니 공포스러운 단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다고 주식 시장에 위기가 닥쳤다는 말은 나돌지 않은 것을 보면 주식 투자란 게 위험보다는 수익이 큰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도 주식은 어쨌든 규모를 키우고 있고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내성도 커졌는지 웬만한 국제 정세나 국내 시장 변화에도 주식 시장은 오르락내리락의 폭만 조금 커질 뿐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독자는 알고 있다. 그래서 다시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려 한다. 독자는 재물과는 참 인연이 없는 듯하다. 정직하게 표현하자면 인연이 없는 게 아니고 평소에 관심이 없었다. 우리집이 부자라는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어봤는데 왜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을까? 오히려 자문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를 못 찾았다. 원래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듯싶다. 그러니 평생 직장 생활만 했으니 노년 생활마저 모른 척하기엔 요즘 노후 대책이 국가 입장에서도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모두 근심거리라고 하니 '재테크'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한 가지 독자 나름의 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결심은 굳다. "모르는 분야엔 투자 없다"이다.
은퇴하면 얼마간의 퇴직금(정확히는 모르지만)과 국민연금 정도의 수익이 에상된다. 어림직작으로 셈해봐도 먹고 사는 데만 들여도 모자랄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러 다시 경제 책을 잡는다. 재테크도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 이런 걸 유행이라고 해야 하나, 진화라 해야 하나. 만일 끊임없이 진화한다면 독자는 결국 투자로서는, 재테크로서는 돈을 벌기 힘들 것이라는 절박감도 든다. 최소한 대학 수험생 시절만큼만 공부한다면 가능할까? 불확실 속에서도 이 책은 "공부해야 재테크도 성공 가능하다"는 저자에게 신뢰를 보내며 읽었다. 정직하게 표현하자면 원론적인 이야기인 것 같지만 조금 더 생각하면 저자의 집필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생각이라고 다시 다잡는다. 이 책은 재테크용 책이 아니다. 재테크의 방법과 재테크를 위한 지식, 자신의 지식이 얼마마큼 갖춰져야 투자에 안전할지 등 여러 가지를 균형 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점을 잊고 돈 벌기 위해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안 보일 수도 있을 것이리란 게 독자의 생각이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개념도 모르면서 투자에 뛰어든 것과 원론을 알고 뛰어드는 것은 어느 게 본인에게 유리할까로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하다. 이 책이 재테크 방법만 열거해놓았다는 생각이 들면 독자들은 반드시 한 종목만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때서야 얻는 게 생길 것이다. 개념을 알고 원론을 이해하고 투자를 위한 태도를 정비하는 것이 준비 작업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쉽게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한 번만 더 읽으면 분명히 뭔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독자는 믿는다. 그것이 투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확신도 선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경제를 알려면 무엇을 보아야 할까」에서는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기본 원칙인 수요·공급을 중심으로 중요한 원론적 이야기를 다룬다. 2장 「금리는 경제상황을 알려주는 신호등」에서는 경제파악의 지표인 금리의 개념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다. 3장 「시장경제의 꽃밭, 주식시장」에서는 계좌개설부터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 보는 법, 각종 지수 개념, 주식의 분류, ETF 개념 등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측면들을 두루 살핀다. 4장 「국민의 쌈짓돈, 부동산」에서는 주거지를 넘어 자산으로도 의미가 있는 부동산에 대해 알아본다. 5장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세계 경제’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나라와 경제 요소를 탐구한다. 6장 「우리나라 수출 주력업종과 내수기업」에서는 국내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업종과 회사를 알아본다. 7장 「기술과 환경이 바꾸는 미래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산업, 젊은 세대 필수품이 된 OTT와 구독경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의 NFT 관련 시장 등 미래 경제를 이끌 기술과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정부와 기업의 미래 성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될 세계적 정책인 ESG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8장 「움직일 수 없는 지표, 통계 정책」에서는 경기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지표와 세금 및 정부 정책을 다룬다. 9장 「나와 관련 있는 상품과 지식」에서는 예/적금 상품, 펀드, 보험, 연금, P2P와 암호화폐 등 개인과 관련 있는 금융지식 및 투자상품에 대해 알아본다. 10장 「재테크에서 필요한 기초 테크닉」에서는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돈을 관리하는 법, 즉 기초적인 재테크 테크닉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일반 이용자의 수용도를 같이 살펴야 합니다.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사람들이 수용하지 않으면 사장되거나 한참 뒤로 밀립니다. 반면 일반 이용자가 사용한다면 일부 기술적인 위험이 보이더라도 시장은 커지게 됩니다. 시장이 커진다는 의미는 검증된 유력한 사업자가 생기기 전까지 수많은 후보기업이 등장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로서는 수많은 후보자 중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판단해야 합니다. 남보다 한 발 빨리 옳은 판단을 하면 큰 성과를 얻겠지만 틀린 판단을 하면 고스란히 손해를 봅니다. 판단의 주체는 결국 본인이 되어야 하고, 판단 근거는 꾸준한 정보 습득에서 비롯합니다.(p.212)
저자 : 토리텔러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자로서 뉴스와 콘텐츠 유통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기업과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업무를 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 콘텐츠를 찾기 위한 실험과 연구를 목적으로 7년째 ‘카카오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만 5,000여 명이 구독중이다. 독자들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이고, 어떤 형식으로 전달해야 적합할지 항상 고민하며 답을 내놓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뉴스를 어려워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잘 쓰기 위한 재테크』, 아이들의 경제교육을 고민중인 부모를 위한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가 있다. 현대캐피탈, 한국경영자총협회, 한화생명, 푸본현대생명 등 다양한 곳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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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이 돈이다 : 경제공부 초보가 읽기 딱 좋은 입문용 교과서
코로나로 집에서 머물 시간이 많아서 그럴까.
세계적인 팬데믹 초기에는 내일이라도 지구가 망할 듯 경제지표들은 바닥으로 돌진했다.
번져가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국가들, 특히 미국의 몰락은 전세계인을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구덩이 들어섰다는 느낌을 주었고, 지표들의 추락은 불가피했다.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시간이 흘러갔지만, 백신이 준비중이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경기침체를 우려한 중앙은행들은 돈을 찍어 내기 시작했다.
이동이 자제되고 마스크로 막혀버린 경제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고, 투자처가 없어진 자본들은 주식과 부동산에 몰리며 전세계적인 가격상승이 시작된다.
다행히 팬데믹은 정리가 되기 시작하고, 세상은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풀어버린 돈이 넘쳐나는 위기감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재앙의 연착륙을 기대했던 지구인들의 엉덩이를 뻥 차버린 푸틴의 노망은 인플레이션과 유가상승의 경제적 팬데믹을 가져오고 있고, 2022년 6월말 현재진행형으로 경제는 앓기 시작했다.
정치가 어렵거나 사회적 문제들이 대두되면, 언론은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끄집어내고 클릭수 장사를 시작한다.
현존하는 전문가들은 웃돈을 받고 인터뷰와 포럼에 참석하고, 사람들은 평상시 뜻도 몰랐던 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론과 트렌드에 대한 잡다한 지식이 두서없이 머리 속을 채워지는 기적의 현상을 체험하게 된다.
최근 인플레이션의 위기감이 한껏 오르자, 유튜브에서는 앞다투어 동영상을 송출하기 시작했고 조회수 역시 빠르게 올라간다.
나 역시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미 연준 전문가의 방송을 들으며 세계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변화될 모습을 나름대로 예측도 하고, 걱정도 한 스푼 집어넣고 있다.
이럴 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체계적인 경제지식을 학창시절부터 쌓아왔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점이다.
요즘은 캠퍼스에 투자 동아리도 생기고, 초보들을 위한 다양한 입문서와 이론서들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물론 내가 사회초년병일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겠지만 나 자신이 관심이 적었던 탓에 조각난 지식들은 꾸역꾸역 머리속에 집어넣었지만 체계적인 이론을 꿰뚫고 있지는 않았다. 어설픈 스탠스에서 적극적인 행동이 나올 리 만무하니, 주식이나 부동산 등 전문적인 영역까지 경제적 행동들을 하는 주변 친구들에 비해 꽤나 늦게 눈을 뜨게 되었고 나쁘지 않던 기회를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다.
배움이 부족했던 경제적 허기는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니, 이에 걸맞은 초보경제학 교과서들이 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코너를 장악한 장면이 낯설지 않다.
“경제지식이 돈이다.”
직설적이며 와 닿는 책 제목이다.
사회초년병으로 전반적인 경제적 지식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집중된 분야로 가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최근 트렌드와 사례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한 내용은 물론이고 최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금리, 각 국가별 세계경제의 역할,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업종과 내수기업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하고 있다.
미래산업이나 경제 초보자들이 가장 빠르게 지식을 점령해 나가갈 수 있는 경제지표와 통계에 대한 파트는 특히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장에 할애된 재테크 기초 테크닉은 경제 초보 입문서에서도 보기 어려운 깨알 같은 팁들을 다루고 있어 초보자들이 고민해보고 신경 써야할 부분이 꽤나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는 인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책 구성 역시 대화를 하듯, 쉽게 이끌어가면서 중요하거나 어려운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있다. 특히 최근의 상황을 사례로 많이 들기 때문에 생생한 뉴스를 듣는 현실감이 느껴진다.
다만 이 부분은 일정시간이 지나게 될 경우 개정판이 필요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말이다.
초보 입문자들에 대한 도서는 이미 많은 종류의 좋은 책들이 출판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난이도가 이 책의 경우 딱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게.
그리고, 주식, 부동산에 치중되지 않고 경제 전반적인 상식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방향성이 유익하다.
경제지식이 머리 속에서 엉켜 있는 독자들도 한 번 읽어보면 부족한 부분과 더 깊숙이 파고들어야 할 분야에 대한 정리를 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
무작정 투자보다 공부부터 시작하고, 하나씩 배워가는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