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시인이다 아니 시인 지망생이다 시를 공부 하던중 세익스피어, 릴케, 휘트먼 말고 동양 시인은 누가 있을까 ? 하다가 김삿갓, 김시습, 두보,이백을 넘어 장자를 알게 되었고, 장자의 스승격인 노자를 알게 되었고 노자의 도덕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감동 받았다. 아 노자가 살아 있구나 옛날이 아니라 현재에 환생하여 나에게 말을 해주는구나 명상을 권하는 구나 하는 큰 감동을 받았었다. 너무 빨리 나온 개정판이라 별거 있겠어 했는데 수많은 별 같은 주옥 같은 내용들이 있다. 도덕경을 겉핥기 말고 속을 맛보고 싶으면 꼭 보기 바란다. 그리고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보기 바란다. 시적인 문학적인 표현도 꽤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