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홍림]의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 서평
"[홍림]의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 서평" 내용보기
「홍림」에서 출간한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태생적으로 가족에세이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내가 이 책을 집어 든 것은 출판사 때문이었다. 기독물에 천착하다 최근 일반물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홍림의 변신이 반가웠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길목에 최선희 작가의 작품이 버티고 서 있다. 책의 매우 초반에서 작가는 “엄마 .... 암이래.”라는 말
"[홍림]의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 서평" 내용보기

홍림에서 출간한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태생적으로 가족에세이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내가 이 책을 집어 든 것은 출판사 때문이었다. 기독물에 천착하다 최근 일반물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홍림의 변신이 반가웠기 때문이다. 그 변화의 길목에 최선희 작가의 작품이 버티고 서 있다.

책의 매우 초반에서 작가는 엄마 .... 암이래.”라는 말을 무심코 던진다. 그래서 이후는 건조한 간병기가 이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내용은 전혀 암담함의 골짜기로 내려가지 않는다. 이어지는 평범한 모녀의 평범한 일상이 독자의 허를 찌른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고통스러운 가족사의 터널을 지나왔는데 그 끝이 이라니 세상 참 불공평하다 싶다가도 고통을 비계 삼아 밟고 일어서는 모녀의 알콩달콩 생활이 웃프게 만든다. 엄마는 딸에게, 딸은 엄마에게 믿고 기댈 수 있는 종교가 되어 있었다.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작가의 집필 의도는 분명해진다. 이 책은 엄마의 암에서 엄마를 앎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읊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엄마를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엄마, 우리 이 책 사길 잘했다로 제목이 바뀌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돈내산, 출판사와 상관 없는 순수한 리뷰입니다.]

a********y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도 선희작가님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나도 선희작가님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작가님과 같은 나이..나..매순간이 편한적 없었고..매순간이 힘들었었는데..물론 좋고 행복한 일도 많았겠지만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힘듦만 크게 생각되고 좌절하고..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지난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한꺼번에 여유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다스리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작가님네 가족에게도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
"나도 선희작가님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작가님과 같은 나이..나..매순간이 편한적 없었고..매순간이 힘들었었는데..물론 좋고 행복한 일도 많았겠지만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힘듦만 크게 생각되고 좌절하고..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지난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한꺼번에 여유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다스리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
작가님네 가족에게도 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a****n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