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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21명의 초보 개발자들이 정리한 개발 용어를 모아 놓은 책이라 흥미로웠다. 이렇게 저자가 많은 책도 처음 접하거니와 최근 새로운 기술이나 용어가 등장하면서 놓치거나 모르고 있는 것들이 더러 있었는데 정리할 기회가 생겨서다. 목차를 훓어봤을 때, 전체적으로 개발자라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다 담겨 있다. 1. 웹/디자인 2. 네트워크/통신/데이터 3. 데이터베이스/자료구조 4. 클라우드/데브옵스 5. 운영체제/시스템/보안 6. 소프트웨어 공학 / 프로그래밍 언어 7. 개발상식 8. 4차 산업혁명 기술 각 파트별 많은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책 분량은 700페이지 가까이 되며 찾아보고 싶은 용어를 바로 찾아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각 용어들이 무엇인지 설명과 함께 장점/단점이 설명되있고, 특히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어 내가 처음 접하는 용어를 보더라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데스옵스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써볼 일이 아직 없어서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앞으로 공부를 해서 적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각 용어들을 다룬 내용이 5장 내외이며,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용어들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공부할 때, 키워드 찾기도 좀 수월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필요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도 있지만 쉽게 쓰여진 책이 있어 빨리 찾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책인 것 같다. 또한 책 제목처럼 전반적으로 개발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 한 번 읽어두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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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rock1192/222770057638
21명의 개발자들이 처음 개발을 공부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IT 용어를 직접 선정하여,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놓은 책이다 같은 개발자의 시선에서 어려웠던 IT 용어들을 선택했다고 한다 공동 집필 프로젝트
무려 21명의 저자가 참여한 공동 집필 프로젝트로 쓰여진 책이라서 저자 소개만 5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다
책 목차를 보고 궁금한 개발 용어를 찾아서 사전 처럼 찾아보면된다 목차를 쭉 훑어보면 거의 왠만한 개발 용어들은 대부분 정리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세부적인 사항들은 훨씬 더 많겠지만 대충 큰 꼭지점만 알아도 세부적인 것들은 검색으로 알 수가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웹/디자인 파트이다 그중 가장 첫 번째로 소개 하고 있는 용어는 웹1.0, 웹2.0, 웹3.0 이다 일단 개발이라는 범주를 알기 위해서는 웹에 관련된 용어가 매우 중요하므로 가장 첫 번째로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읽기 전용(Read-only)인 웹1.0, 쓰기(write) 기능이 추가되어 상호 작용 측면으로 성장한 웹2.0 그리고 시맨틱 마크업 및 웹 서비스에 중점을 둔 웹 3.0까지 각각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웹 표준은 웹상에서 지켜야하는 표준 규칙이다 웹 표준을 잘 준수한 사이트는 국제 표준화 단체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지정한 표준안을 지키며 제작된 사이트를 의미한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사이트가 올바르게 설계되어 개발, 편집되었을 때 모든 사용자가 정보와 기능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다
웹서버/WAS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웹 표준이란 웹상에서 지켜야 하는 표준 규칙이다 웹 표준을 잘 준수한 사이트는 국제 표준화 단체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지정한 표준안을 지키며 제작된 사이트를 의미한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사이트가 올바르게 설계되어 개발, 편집되었을 때 모든 사용자가 정보와 기능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다
파트2에서는 네트워크/통신/데이터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다룬다 네트워크 용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OSI 7계층에 대해서 알아보자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는 개방형 시스템 간의 상호 연결을 의미한다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에서 개발한 모델로 컴퓨터 네트워크의 프로토콜 디자인과 통신을 계층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다 간단하게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눠서 설명한 모델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OSI 7계층 모델 Layer7(응용 계층) -> Layer6(표현 계층) -> Layer5(세션 계층) -> Layer4(전송 계층) -> Layer3(네트워크 계층) -> Layer2(데이터 링크 계층) -> Layer1(물리 계층)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약속을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이 프로토콜을 기능별로 나누어 각 계층은 하위 계층의 기능만을 이용하고 상위 계층에게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하위 계층들은 H/W, 그리고 상위 계층들은 S/W로 구현된다
파트7 개발상식에서는 실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접하게 되는 용어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라이브러리라는 것은 무엇일까? 도서관에서 이용자의 목적에 맞는 여러 책을 제공해 주는 것처럼 라이브러리는 개발에 필요한 여러 재료들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순수한 언어만으로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능을 전부 구현하기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머신러닝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TensorFlow 라이브러리를, 웹 개발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jQuery 라이브러리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여러 분야의 개발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접할 수 있다 크게 표준 라이브러리와 외부 라이브러리로 구분지을 수 있다
소개한 용어 외에도 정말 수많은 개발 용어들이 수록되어있다 책의 모양도 마치 사전이 생각 나겠금 디자인되었으며 목차의 용어 중 궁금한 용어를 찾아서 볼 수 있으며 꽤 친절하고 상세한 용어 설명으로 책에 나온 내용만으로 용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이 되어있다 파트는 크게 8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웹/디자인, 네트워크/통신/데이터, 데이터베이스/자료구조, 클라우드/데브옵스, 운영체제/시스템/보안, 소프트웨어 공학/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상식,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용어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다 요즘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전공자들에 비해서 용어에 취약한 비전공자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개발을 하면서 필요한 용어들은 개발 상식 파트를 참조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정성껏 작성한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