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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작은 당부 _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책] 작은 당부 _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내용보기
작은 당부, 당부라는 단어를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기분이다. 부탁이라는 말보다 더 따뜻한 느낌의 단어.   책을 펼쳐보니 오밀조밀한 그림과 함께 시작되는 여러 당부들이 있다. 걱정을 담은 말이라고 해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말한다면 잔소리가 될 수 있는 말들일 수 있지만, 작은 아이들에게는 잔소리가 아니길 바라며, 아이의 손을 그러잡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건네는 말
"[책] 작은 당부 _ 제인 고드윈 & 안나 워커" 내용보기

 

 

작은 당부, 당부라는 단어를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기분이다. 부탁이라는 말보다 더 따뜻한 느낌의 단어.

 

책을 펼쳐보니 오밀조밀한 그림과 함께 시작되는 여러 당부들이 있다. 걱정을 담은 말이라고 해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말한다면 잔소리가 될 수 있는 말들일 수 있지만, 작은 아이들에게는 잔소리가 아니길 바라며, 아이의 손을 그러잡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건네는 말들이겠지. 부제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아이가 아닌, 소중한 사람 누구에게라도 할 수 있는 따듯한 당부들이 담겨있다.

 

 

 

침대 정돈하는 거 잊지 말기

양말은 발에 딱 맞게 신기

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기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거 잊지 말기

함께 했던 멋진 일들을 잊지 말기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기

 

등등의 당부들이 있었지만

내게 와닿았던 당부는,

 

 

 

잊지 말고 안아 주기

포근한 집을 잊지 말기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부드럽게 돌려서 말해주는 느낌인데 마음이 버거울 때에 읽었던 동화책이라 그런지 한 문장, 한 문장들을 손으로 짚어가며 마음이 뻐근해지면서 숨을 크게 쉬게 되었다. 힘들 때,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옆에서 이런 얘기들을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기도 하니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동화책, <작은 당부>_ 우리의 작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선물해줄 책

 

b*******h 202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가 어때서?
"잔소리가 어때서?" 내용보기
예전에 가수 아이유 님과 임슬옹 님께서 함께 불렀던, <잔소리>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가사가 너무나도 발랄하고 예뻐서 종종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올려볼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잔소리가 어때서?" 내용보기

예전에 가수 아이유 님과 임슬옹 님께서 함께 불렀던, <잔소리>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가사가 너무나도 발랄하고 예뻐서 종종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올려볼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만 들려

(중략)

사랑하다 말 거라면 안 할 이야기
누구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의 소리
화가 나도 소리쳐도
너의 잔소리마저 난 달콤한데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런 내 맘을 믿어줘

- 잔소리(아이유)

 

평소에 저는 잔소리를 참 많이 합니다. 물론, 남편과 아이에게 말이지요. 솔직히 주변 분들에게 잔소리를 한다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기도 하고, 제가 뭐라고 다른 분들에게 잔소리를 하겠는가 싶어서 감히 할 생각도 못하지요. 하지만 아이와 남편에게는 그런 자잘한 이야기들이 무한정 반복됩니다. "자기 전에 양치 꼭 해, 밥 흘리지 말고 먹어, 숙제 잘 챙겨서 하는 거야, 높은 곳에 올라가면 위험해" 등등. 사실 잔소리라기보다는 응당 엄마가 해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반복하다보니 잔소리로 격하되어버려 억울할 뿐입니다.

 

그런데요. 잔소리라는 말 대신 <작은 당부>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왠지 들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물론 어조도 하이톤의 딱딱한 말투가 아니라, 핑클이 노래한 것처럼 "약속해줘~"라며 조곤조곤한 말투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시작도 저와 같습니다. "양치질하는 거 잊지 말기."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당부. 소중한 존재를 향한 당부. 좋은 습관으로 나의 몸을 챙기고, 마음을 돌보고, 이 세상을 향해 눈을 들고, 항상 포근하고 따뜻한 곳을 잊지 않고 돌아오면서. 희망을 갖고, 꿈을 꾸고, 세상 속에 살되, 혼자가 아니라는 것. 조곤조곤 따뜻하게 이 책은 이야기해주네요. 지금은 나에게 잔소리를 해줄 사람이 점점 줄어가고만 있어서 서글펐는데. 이런 당부를 들어 버리니 코끝이 찡했습니다. 아마도 잔소리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세상에 나를 위한 진짜 잔소리가 몇이나 있을까요? "다 널 위한 소리야"하며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거짓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너나 잘하세요"라며 금자씨가 시니컬하게 이야기를 했을까요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 이영애, 최민식 주연, 2005). 그런 가짜 잔소리는 널 위한 소리라는 포장 없이는 건네볼 수도 없으니 그랬겠구나.. 지금에야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정말 듣고 싶은 목소리가 있다면, 그분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세요. 조곤조곤, 이 세상을 향한 나의 걸음을 응원해주는 목소리. 그 소리를 덧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와 함께 두 발로 서서 앞을 보세요. "이 세상에 있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그리고 그 사실만으로도, 가슴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b*****m 2022.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당부 - 제인 고드윈, 안나 워커/모래알
"작은 당부 - 제인 고드윈, 안나 워커/모래알" 내용보기
작은 당부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모래알          제인 고드윈 작가와 안나 워커 작가가 마음을 모은 그림책 <작은 당부>는 그 자체로 위로였고 사랑이었고 감사였다. 그림책의 부제가 바로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그림책 안에서도 충분히 그 말들의 진정성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당부>에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
"작은 당부 - 제인 고드윈, 안나 워커/모래알" 내용보기

 

작은 당부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모래알

 

 

 

   제인 고드윈 작가와 안나 워커 작가가 마음을 모은 그림책 <작은 당부>는 그 자체로 위로였고 사랑이었고 감사였다. 그림책의 부제가 바로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그림책 안에서도 충분히 그 말들의 진정성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당부>에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마음과 말들을 들려준다. 작가가 전하는 작은 당부들은 침대를 정리정돈하고 양치질하고 외투를 입고 나가는 등의 나 자신을 챙기는 일에서부터 친구와 이웃들과의 관계에 이르는 다양한 관계성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챙김에 이르기까지 확장된다.

 

 

   짧고 담백하면서도 시적인 느낌이 충만한 문장 안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와 희망을 진심 가득 담아내어 감동받았다.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웠던 그림 장면들도 그림책의 문장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

 

 




 

 

 

   출판사의 책 소개글을 보고 이 그림책은 꼭, 꼭, 꼭 아들과 함께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여러 감정들이 맴돌며 누구나 읽어도 다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와 지혜를 주는 그림책이기에 읽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곁을 내주고 마음의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리라 확신한다.

 

   아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고 마음의 힘을 세우는 날들이 많아졌다. 특히 <작은 당부>는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보고 지녀야 할 가치에 대해 간곡하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기에 마음에 힘이 불끈불끈 샘솟았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았다. 내가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잊고 챙기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조급하게 동동거렸던 발걸음의 속도를 늦추고 아이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비로소 넓게 그리고 따뜻하게 시선에 힘을 주어보았다.

 



 

 

**

   어른들에게는 정신없는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와 힐링으로 초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다정하고 묵직한 사랑의 언어로 용기와 힘을 전해주는 그림책, <작은 당부>.

   살다 보면 좋은 날과 궂은 날, 이런 날과 저런 날들이 함께 찾아온다. 힘들고 지친 날에도, 고요하게 머물고 싶은 날에도 자주자주 펼쳐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8 2021.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래알/호주창작그림책]소중한 이들을 위한 작은당부 행복바이러스[작은당부]
"[모래알/호주창작그림책]소중한 이들을 위한 작은당부 행복바이러스[작은당부]" 내용보기
호주창작그림책 작은당부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신수진 옮김 모래알(키다리)   소중한 누군가에게 가족 혹은 친구나 연인 사랑하는 누군가로부터 듣는 당부  그런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행복 더나아가 미래에 까지  작은 당부를 담아낸 따스하고 사랑스런 그림책 한권을 만났어요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친 우리
"[모래알/호주창작그림책]소중한 이들을 위한 작은당부 행복바이러스[작은당부]" 내용보기


 

호주창작그림책

작은당부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신수진 옮김

모래알(키다리)

 

소중한 누군가에게 가족 혹은 친구나 연인 사랑하는 누군가로부터 듣는 당부 

그런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행복 더나아가 미래에 까지 

작은 당부를 담아낸 따스하고 사랑스런 그림책 한권을 만났어요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친 우리들을 위한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기도해요 

지치고 힘든데 누군가 살포시 안아주며 그냥 등을 다독여줄때

지금 하는 일들이 잘하고 있다며 격려해줄때 

때로는 그냥 혼자서 즐기는 시간들을 잊지말고 즐길때 

호기심가득해 온전히 즐기는 순가들을 떠올리며 잊지않는 시간들 

혹시 잊고 있나요 ???

우리의 행복했던 순간들 찰나 그 시절들을 말이예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금에 와 나이들이가며 느끼는게 있어요 

삶의 소소한 일상들 가족과 함께 건강히 맛나고 먹으며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지금 시간들이 참 소중하다란것 말이죠 

거창한 것 미래에 대해 찬란한 비젼 그런게 아닌 세상을 살며 

그냥 다정히 웃고 사소한 것들에 희망을 담아보고 꿈꾸고 오롯이 즐기는 순간들 

그런 작은 당부들을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당부를 전해주고싶은 작가의 의도가

 따스하고 행복하게 담겨져 있는 그림책말이죠 

그림과 글만 보고 있는데도 왜 미소가 입가에 번질까요?

가끔 천방지축 빗속을 달리고 때로는 걸을때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며 색을 바꿔나가는 나뭇잎을 바라볼때 

그냥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사랑하는 아이 가족 때로는 지인이 다정히 안아주는것만으로도 위로와 힘이될때 

그 감정들 기억하시나요? 

잊지말고 외투입기 

앗 발밑 조심하는 것도 잊으면 안돼!

잊지 말고 다정하게 웃어주고 ,

손 내밀어 도와주기 ^^

이쁜 아이들의 모습 우리도 그런적 있잖아요 

그냥 순수한 감정들에 충실한 시절말이예요 

 

 

호기심 갖는것도 잊지말고 

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기도 하고 

신나게 놀고 ^^

요즘 저희 둘째를 보며 느끼는것 깔깔 웃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그 순간을 충실히 즐기는 순간

아무이유없이 그냥 행복해 까르르 미소짓는 것들 

그런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작은 당부는 어찌보면 급새 자라버린 잊고 있던

 우리의 어린시절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그시절 철없는 듯하지만 오롯이 그 순간들을 즐기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그 당부와 격려에 가장 중요한 

그안에서 이세상속에 자신이 있다란걸 잊지말라고 말이죠 

아이들과 마주해도 좋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 전해주고싶은 그림책 

지치고 힘들어 울고 싶은 내게 행복바이러스를 안겨주는 힐링그림책 

한장 한장 넘겨보며 내 어린시절 지금 아이들의 그 시절들을 공유하며 

좀더 안아주고 계절변화를 느끼고 

까르르 뛰고 노는 그 순간들 호기심가득하고 가족안에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이였어요 

 

지치나요?? 요즘 힘들고 우울하기도 하죠 ?

그래요 저두 그래요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란 긴 시간들이 일상을 정지시키니 더 그래요 

그래도 잊지말고 우리 작은당부를 맘속에 새기며 미소지어봐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단 한사람 나 자신을 위해 그 작은당부들을 맘속에 담아봐요 

힘이 조금씩 나며 이상하게 맘한구석이 따스한 기운으로 가득찰꺼예요 

그 어떤 위로와 감사의 긴 글귀보다 더 와닿는 소중한 그림책 한권이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n 2021.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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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당부 / 2024년 개정 초등2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작은 당부 / 2024년 개정 초등2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내용보기
작은 당부 글그림 안나 워커 출판 키다리   2024년 개정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 <작은 당부>를 만나보았습니다. 하루에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살고있는 우리들. 어느새 2024년이 다가왔고, 1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잊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내용일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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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당부

글그림 안나 워커

출판 키다리

 

2024년 개정 초등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작

<작은 당부>를 만나보았습니다.

하루에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살고있는 우리들.

어느새 2024년이 다가왔고, 1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잊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내용일지 살펴볼게요.

부제가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에요.

왜 이런말이 따스하게 느껴지는걸까요?

현재 너무 필요하는 말들이 숨겨져 있을것만 같은

작은 설렘이 막~~ 느껴지는거 있죠!!

 

작은 당부의 말들이 이어져요.

아침에 일어나 침대를 정돈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양치질 잊지 않기..

숙제 잊지 않기..

잊지 말고 다정하게 웃어주기.

신나게 놀고 뛰고 달리고 깔깔 웃기... 등

마음 따스한 그림과 함께 작은 당부의 말들이 이어집니다.

작은 당부의 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담은 말은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 였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해주고 싶은 말이였는데,

이렇게 책으로 전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늘 새로운 일에 도전 하는 거 있지 말기

잊지 말고 돌봐주고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된다는 걸 잊지 말기

저희 아이가 <작은 당부>를 읽고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래요.

동생이랑 강아지를 잘 돌봐주고

울고 싶을때는 그냥 울어보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열심히 도전해보는 마음을

가져보겠다고 말해주는 아이를 보며

어찌나 찡해지던지..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을

이렇게 <작은 당부>를 통해

전해줄수있고 이야기를 나눠볼수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잠시 잊고 있던 세상을 잠시

들여다 보고 생각해보고

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수있어

저에게도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8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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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힌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겠지. 한장 한잔 넘기면서 나에게 책이 건낸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의 아이에게도 건낸다.  엄마인 나 대신에 아이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담담하게 말이다.  이 책은 책을 읽는 모든이에게 사랑스럽게 그리고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사소하지만 잊지말아야할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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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힌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이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겠지.
한장 한잔 넘기면서 나에게 책이 건낸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의 아이에게도 건낸다. 
엄마인 나 대신에 아이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담담하게 말이다. 

이 책은 책을 읽는 모든이에게 사랑스럽게 그리고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사소하지만 잊지말아야할 것들을..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를 보면 손을 내밀어 도와주고
스스로 새로운 일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면 나의 주위의 자연을 보고 편안함을 느끼라고 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지만 우린 이런 것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어른인 내가 읽고 나서 느끼는 생각들은
치열한 삶속에서 앞만 보고 가는 이에게 하고싶었던 말들을 적어둔게 아닐까 한다.
아이보다는 어쩌면 어른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치열한 사회속에서 잠시 나와 자신에게 자신의 소리를 들어보자.
그리고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자신에게 스스로 당부를 해보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스스로 따스하게 안아서 위로해보자.
자신에게 힘이되게...
다른 이가 보기에는 사소한 것이지만 본인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다른 이에게 얼마나 관대했던 것을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해보는건 어떨까?
다른 이에게 했던 따스한 말들을 이젠 스스로에게 해 볼 차례인것같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다른 이에게도 따뜻한 사람이니까

나에게 전하는 작은 당부가 되길 바래본다. 

n******7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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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당부 / 제인 고드윈 -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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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1/27 ~ 2024/01/27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과 같은 작가의 책을 이어서 보게 되었다. 이 사람 책 참 맘에 든다.     부모로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이에게 바라는 일들은 많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야기들을 하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늘 고쳐지지 않는다. 부모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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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01/27 ~ 2024/01/27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과 같은 작가의 책을 이어서 보게 되었다.

이 사람 책 참 맘에 든다.

 


 

부모로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아이에게 바라는 일들은 많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야기들을 하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늘 고쳐지지 않는다.

부모는 늘 바라고, 아이는 늘 따르지 않는다.

무언가 거창한것도 아니고, 막상 들여다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가장 기본적인 습관들에 대한 걱정에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 앞날에 대한 걱정, 삶에 대한 걱정, 걱정, 걱정, 걱정, 그리고 또 걱정.

부모란 그저 매순간 걱정하는 존재라는 말이 그야말로 정답이다.

지금의 내가, 밖에 놀러 나가 있는 내 아이에 대한 걱정을 실시간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도 모자라, 결국 인생의 후반부 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세상을 뜨기 직전까지 하게 마련이리라.

그래서, 내 부모 역시 지금 이 순간에도 그저 나에 대한 걱정뿐이다.

 

이러한 걱정은 또한 아이에게 하는 당부이기도 해서, 그래서 책의 제목이 '작은 당부' 인가보다.

정말로 작은지 큰지는 지금의 나는 알기가 힘들다.

 


 

내 아이가, 나중에 지금의 내 나이가 되었을 때,

 

'그래, 그때 참 행복했었지.'

 

..라고 생각해 줄 수만 있다면.

 

어쩌면 이게 나만의 '작은 당부' 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처럼 한없이 아이의 모든걸 책임져주고 싶지만,

부모의 시간도 유한한지라,

결국엔 아이 홀로 이겨내야 하는 시간들이 많을테다.

 

인생이 버겁고 힘들때.

그럴때 아이가 아주 오래전, 부모와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들과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부디 잘 이겨낼 수 있길.

곁에 늘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는걸 잊지 않길.

 

항상 아이에게 말로 전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진심들이 함축적으로 책에 스며들어 있어 좋았다.

아이에게는 그저 단순한 그림책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리라.

그 다르다는 걸 깨달을려면 결국엔 내 아이도 지금의 내 나이는 되어야만 하기에 지금 당장은 아이가 저 많은 '작은 당부' 들을 이해할 순 없다.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 부모를 위한 그림책일 수도 있겠다.

 

책 두권 모두 마음에 들어 인근 도서관에 검색해보았다.

다행히 이 저자의 책들이 몇권 더 비치되어 있으니, 조만간 꼭 아이와 또 읽어볼 생각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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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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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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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당부>>제인 고드윈 글 / 안나 워커 그림 / 신수진 옮김원제 Don't Forget 모래알 -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침대 정돈하는 거 잊지 말기.양치질하는 거 잊지 말기.엄마에겐 작은 당부,아이에겐 잔소리. ^^;다정하게 웃어 주기,손 내밀어 도와주기,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호기심 잊지 말기.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 간직하기.계절이 바뀔 때마다 온몸으로 느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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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당부>>

제인 고드윈 글 / 안나 워커 그림 / 신수진 옮김
원제 Don't Forget
모래알


-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침대 정돈하는 거 잊지 말기.
양치질하는 거 잊지 말기.

엄마에겐 작은 당부,
아이에겐 잔소리. ^^;


다정하게 웃어 주기,
손 내밀어 도와주기,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호기심 잊지 말기.


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 간직하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온몸으로 느껴 보기.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기.



이렇게 따뜻한 그림을 보며
예쁜 글을 읽는데
왜 이렇게 목이 메는지...


엄마가 내게 했던 잔소리들은
작은 당부였고 사랑이었네요.

이젠 내가 나의 딸에게
따뜻한 사람, 멋진 사람이 돼라
작은 당부를 해야 하는 엄마.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작은 당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내게
그 어떤 육아서 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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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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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정돈하는 거 잊지 말기양말은 발에 딱 맞게 신기......이건 잔소리 아닌가...내가 내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양치질 똑바로 하기신발 구겨신지 않기머리 잘 빗기자기물건 잃어버리지 말기차 조심하기앞 잘보고 다니기집에서 뛰지 않기시간 맞춰 계획한 일 스스로 하기 .ㆍㆍ너에게 바라는 것네가 해야 할 것이 너무 많구나엄마의 걱정이 잔소리가 될 것 같다ㅜㅜ너 스스로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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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정돈하는 거 잊지 말기
양말은 발에 딱 맞게 신기......

이건 잔소리 아닌가...
내가 내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

양치질 똑바로 하기
신발 구겨신지 않기
머리 잘 빗기
자기물건 잃어버리지 말기
차 조심하기
앞 잘보고 다니기
집에서 뛰지 않기
시간 맞춰 계획한 일 스스로 하기
.
ㆍ
ㆍ
너에게 바라는 것
네가 해야 할 것이 너무 많구나
엄마의 걱정이 잔소리가 될 것 같다ㅜㅜ
너 스스로 잘 하고 있는데
다 엄마의 쓸데없는
이제는 많이 자란 너를 생각하게 되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가치관이 무엇인가요 물음을 받을 때 마다 말로는 아이가 행복하게 마음 편하게 잘 자라는 것, 그런 어른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남과 비교하고 남의 말을 듣고
혹여 내 아이가 남에게 뒤처질까 조바심내고 불안해서 닦달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자책하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이렇게
포근해지고 편안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다니
작은 당부가 큰 위안을 준다

신나게 네 인생을 즐기기를
다정하게 웃어주고 손 내미는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조금 두렵더라도 겁나더라도 자꾸자꾸 시도하는 사람이기를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자주 들여다보기를

엄마가 바라는 건
너 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따뜻한 사람이기를
네가 그리고 엄마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사랑한다 내 보물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서 글을 썼습니다
s*******6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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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제인 고드윈 그림_안나 워커 옮김_신수진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아들에게 꼭 전해 주고픈 '작은 당부'들을 그림책으로 전달하니 아이에게 더 따듯하게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니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 보시길 바래요. "침대 정돈하는거 잊지 말기. 양말은 발에 딱 맞게 신기. 잊지 않고 외투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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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제인 고드윈 그림_안나 워커 옮김_신수진 -소중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아들에게 꼭 전해 주고픈 '작은 당부'들을 그림책으로 전달하니 아이에게 더 따듯하게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니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 보시길 바래요. "침대 정돈하는거 잊지 말기. 양말은 발에 딱 맞게 신기. 잊지 않고 외투 입고 나가기. . . . 앗, 발 밑 조심하는 것도 잊으면 안 돼!" 아이가 학교에 가기전 하는 작은당부들이 어쩜이리 다정스럽게 느껴질까요? 저의 말투를 떠올려 보았어요. 저는 애들한테 명령조로 이야기했던것 같아요. "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해 로션발라야지 책가방확인했어? 양말신어 추우니까 잠바입어야해 늦었으니까 빨리해"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듣는 사람에게도 전달이 되겠죠ㅠㅠ 아들이 아파서 입원해있는 동안 함께 "작은 당부"를 보며 저는 내용을 따라 읽으며 아들한테 말하듯 연습하였어요. 아픈 내새끼보니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부더럽게 말투도 바꾸려고 노력했구요. 그림책은 저희들에게 많은 걸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작은 당부"는 내 아이가 등교해서 하교하기까지 일상을 당부하는 것 같아요.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게 아이에게 간지럽히듯 스며들도록 이야기하는 엄마의 목소리는 얼마나 달콤할까요? 아이에게 또 한번 당부했어요??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거 잊지 말기. 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기. 잊지 말고 꿈꾸고, 희망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 언제나 우리 아들을 응원한다고 해주었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 특별한 순간들 하나하나 잊지말고 기억하기." 사랑과 격려, 응원의 메세지를 다정하게 전하는 그림책 "작은 당부" 안나 워커님의 그림은 이야기에 더 따뜻함이 전해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느껴지게 해주어요. 모래알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독후활지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 그림책도 보고 독후활동도 이어서 하면 너무 좋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