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택시, 버스,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트럭, 레미콘, 기차, 지하철, 케이블카, 헬리콥터, 로켓, 우주선, 비행기, 배, 요트, 잠수함이 그림과 함께 나온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원색을 사용하여 바탕과 탈것을 색칠해서 아기들이 보는 것을 좋아한다. 마침 우리집에는 벽에 부치는 그림종이에 탈것의 종류가 실제 사진과 함께 영어로도 써 있어서 이 책과 함께 그 포스터를 함께 보여주면 아이들이 아주 신나해 한다. 구급차나 케이블카의 경우는 발음하기가 어려운데도 몇번 읽어주니 혼자서도 발음을 제법 잘 하는 편이다. 이 책은 사물을 그려놓고 이름을 큰 글씨로 써 놓아서 글자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어느새 우리 큰딸애는 이 책을 돌이 안된 동생에게 읽어주고 있다. 원색적인 색으로 되어있어서 아기도 이 책을 보기를 좋아한다. |
| 책을 자세히 보지 않고 그림책을 고른다는 것은 조금 힘이 들 경우가 있다. 그래도 시간이 없어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골랐는데 배달되어와서 보니 마음에 들었다. 크기며 칼라 그리고 내용등이 괜찮았다. 3초이상 집중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 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색깔공부와 단어 공부 그림공부를 함께할 수 있는 책이다. '탈것'은 사진으로 되어있지 않고 그림으로 되어있어 색감이 좀 더 풍부하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문장 만들기, 짧은 이야기하기 등으로 응용하면 좋을 것 같다. 책모양이 정 사각형이어서 책 자체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부담없이 예쁘다. 가장 좋은 점은 탈것의 종류가 유아용으로는 아주 다양하여 3세이후의 아이에게도 유용하다는 점이다. |
| 자전거 오토바이 파란자동차 노란택시 버스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트럭 레미콘 기차,지하철 케이블카 헬리콥터 로켓 우주선 비행기 배 요트 잠수함까지 제법 많은 탈 것이 그려서 있다. 제목도 '탈것' 순 우리말이라 맘에 든다. 물감으로 탈것을 원색으로 밝게 그렸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이런 물감으로 그린듯한 그림은 작은 출판사에서 많이 나온다. dk책처럼 실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탈 것의 모습을 깨끗한 사진으로 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외국의 책은 그나라의 차 모습이라 우리나라 어린이에겐 맞지않은 경향이 있는데, 이런점을 보완해 주었으면 한다. 저렴하면서도 우리 실정에 맞는 책이 많이 나와서 굳이 외국원서를 사거나 번역된 책을 사는 일이 없어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