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초였던가..아이에게 색깔에 관련한 책을 사주려고 검색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대한 너무도 간단한 설명들만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는 독자리뷰가 없었다. 그래서 한참 망설이다가 사지 않았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흘러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직접 보게 되었다. '스폰지 처리'라고 책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던 것이 바로 이 커버를 말하는 것이었구나 싶어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런데 아이가 이 책을 손에 들고 놓지를 않는것이다. 별수있겠는가. 사주고 아이 손에 들려왔다. 나와 아이가 좋아하는 Dk 출판사의 책처럼 선명한 사진과 작은 크기의 보드북이라는 점이 참 맘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겉커버가 스폰지 내장재이다. 그래서 손에 들었을때 느낌이 참 편안하다. 그리고 아이가 이런 책들은 들고 다니기를 좋아하는데, 일반 보드북보다 더 안전해보여 엄마 맘이 안심이 된다. 그에 비해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한지! 책을 펴면 빨강, 주황, 파랑, 노랑, 초록, 분홍, 갈색, 보라, 하양, 검정의 순으로 각 페이지마다 그 색깔의 사물들이 대여섯개 정도씩 나열되어 있다. 그 나열된 물건들이 참 다양하다. 사진만으로도 엄마인 나는 그 질감의 다양함을 볼 수 있는데 (초록색 나뭇잎의 가녀리고 촉촉한 느낌, 초록색 초의 미끈한 느낌, 초록색 피망의 톡톡한 야채 느낌, 초록색 도넛의 폭신하고 까슬한 설탕 느낌..) 아이도 이런 느낌을 알까 싶어 실제 사물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구입한 후, 삼성출판사의 babee books 시리즈중 몇권을 친구의 어린 아이한테 선물했다. 굉장히 맘에 드는 책이다. 가격이나 이 책에 쏟아부은 정성이나 색감이나 내용이나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 물론, 유명한 첫발견 시리즈의 '색'에서 다양한 색이 서로 합해지는 모습까지 투명필름페이지로 묘사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이 책은 좀 단순하지만, 연령대가 3세정도까지이니 당연하다 싶기도 하다. |
| 우리 아기는 아직 색깔을 구별하는 연령은 아니다. 그저 형형색색, 휘황찬란한 색이면 눈길을 주는 연령대이다. 그런 우리 아기에게 이 책이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한장이 온통 한 색깔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 뭔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은 인식하리라 싶다. 아직 색을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해서 인지 좋아하는 색깔은 없는 듯하다. 다만 색깔을 표현할 때 여러 사물을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주황색에 주황색 막대 사탕과 컵, 귤을 나타내고 있다. 보라색에도 사탕이, 갈색에는 갈색 과자가 나타나 있다. 하양에는 우유가 검정에는 까만 장갑등 여러사물을 온통 같은 색깔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탕과 과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기는 색깔에 대해서는 그다지 괘념치 않고 주황색의 막대사탕과 보라색의 캬라멜같은 사탕, 갈색의 과자가 나오면 눈길을 떼지 못한다. 아기가 좋아하는 사물들로 색깔을 표현해 놓은 점이 잘 되어진 면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페이지를 넘기며 아기에게 보여주면 근시일내에 빨주노초파보외 하양, 검정, 주황, 갈색의 10가지 색깔을 구분하게 되리라 본다. |
|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야~하는 감탄을 할 만한 예쁜 책이다. 색깔을 구별하기 시작하는 6개월이후의 아동에게 정말 괞찮은 책이다. 크래용이나 물감으로 표현하는 색깔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색깔공부를 할 수 있을 것같다. 자연스러운 색깔과 대비되는 아주 밝고 선명한 색깔들이라고 해야할까? 스탠드나 불빛을 비추면 색이 달라보이는 실험과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은 색깔별로 구별된 사물들이다.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다. 한 가지 색에 5-6가지의 사물들이 있어 그림공부 단어공부 그리고 영어공부에까지 응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인쇄 상태가 잘되어있어 사진이 손에 만져질 듯하다. 색의 채도도 정서를 밝게 해주는 채도이다. 아이에게 직접 따라 그려보게 할 수도 있을 것같다. 아주 밝고 예쁜 책이다. 선물용으로 최고인 것 같다. |
| 모두 10가지 색깔이 나와 있어요. (빨강, 주황, 파랑, 노랑, 초록, 분홍, 갈색, 보라, 하양, 검정) 그리고 그 색깔의 여러 물건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은 예쁜 편이구요, 단순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네요. 요즘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색깔에 관한 그림책이 한권 더 있었는데 그림이 넘 조잡해 별로 재미있게 보지 못했었는데, 이 책은 그림이 깔끔하며 색상도 예쁩니다. 크기는 작아요 (가로 세로 15센티쯤...?) 두꺼운 보드북이고 가장자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안전할 것 같아 좋네요. 책을 본 후 아이와 함께 사물을 가르키며 색깔 맞추기를 합니다. 재미가 있는지 요즘은 옷이나,물건,인형...보이는대로 색깔을 말하네요. 색깔에 관한 다른 책이 없다면 처음 색상을 배우는 아이들이게 괜찮을 책입니다. |
| 삼성출판사의 베이비북 시리즈중 색깔 책인데요. 한마디로 너무 예쁜 책입니다. 책 겉 표지가 스폰지북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의 유아용 책의 딱딱한 하드보드지의 느낌이 아니라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구요. 엄마도 안심이 돼요. 책을 펼치면 첫 페이지의 빨강색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선명한 빨간색에 전화기, 딸기, 하트, 모자, 가방 사진.... 계속해서 이어지는 주황색(사탕, 쿠션, 귤, 컵...), 파랑색(선풍기--우리 집 선풍기도 파랑색이거든요, 아이들은 이런 점을 무척 신기해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있는 것이 책에 나왔다고--,우산, 모자...), 노랑색(리본, 꽃, 레몬, 반바지-- 특히 사진속의 똑같은 반바지가 있어서 이 페이지가 나오면 우리 아이는 자기 반바지를 들고 나온 답니다), 초록색(초, 피망, 주사위,도넛...), 분홍색(가위, 옷...), 갈색(곰인형,밤, 솔방울...),보라색(풍선, 초, 사탕...), 하양색(우유, 턱받이, 옷, 비누...), 마지막 페이지의 검정색(모자, 빗, 양동이...)에 이를 때까지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엄마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색깔들이 너무도 선명해서요....10가지의 기본색을 부담없이 쉽게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