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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은 삼국지의 영웅담 뒤에 숨겨진 냉혹한 현실과 인간의 비정함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성인 독자를 위한 리얼리즘 삼국지라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잔혹하고 처절한 이야기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무협적인 내용도 많아 보는 눈이 즐거우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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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40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초반에 여포가 죽을 때까지 늘어지길래 이래서 언제 가나 했는데 어느덧 관도대전을 벌이고 있네요. 페이스를 보니까 적벽, 한중, 이릉 등 중요 전투까지 얼른 갈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하여튼 기대하면서 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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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선 누구나 알 삼국지라는 이야기를 작가가 특유의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실제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답게 야사와 실화를 작가특유의 해석으로 조운과 사마의 두 주인공을 통해 보여줍니다. 한참동안 정발이 막혀있던 작품이었는데 e북이라는 형태로라도 다시 만날수있어 기쁘기 그지없네요. 대만현지에 권수를 따라잡으려면 갈길은 멀지만 이 속도라면 곧 잡을 수 있을걸로 기대합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면 누구나 좋아할 작품이니 여러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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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량이 참살당하고 문추가 새로운 부대를 이끌고 남하합니다. 한편 유비와 수하의 간옹, 미축 등은 조조와 내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 체포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조조 쪽에 있는 관우를 불러들이려고 합니다. 한편 조조 쪽도 원소의 세력이 매우 강대하기 때문에 원소 쪽에 붙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쟁을 치르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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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만의 느낌이 잘 들어있는 권입니다. 관도대전을 흥미롭게 변주시키고 단순히 인물이 아닌 사건을 흥미롭게 잘 보여줍니다. 또한 캐릭터가허망하게 사라지기보다는 자기만의 느낌을 보여준다는 점이 재밌습니다. 다음권은 관도대전의 중반을 보여줄것같은데 어떻게 끝낼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