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작가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의 현재 연재작 불멸의 그대에게 17권입니다. 현세편이기도 하지요. 현세편은 되게 잔잔하게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드디어 상대인 노커가 본색을 드러내었습니다. 1부보다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노커뿐만 아니라 불멸을 둘러싼 여러 캐릭터들의 변화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열심히 연재해주셔서 좋은 결말을 부탁드립니다. |
|
이번 회차는 유독 불사의 감정에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하기 위해 현대에 부활시켰지만 뭔가 어긋남이 있고 각자의 길을 가려는 듯한 동료들을 보며 불사가 불안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불사가 동료들이 자신을 떠나려고하는 것이아니라 함께하기 살아가기 위함임을 알고 받아들이려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 |
|
그냥 편히 읽히는 만화들과 달리 만화지만 한번 더 생각을 곱씹게 되는 그런 작품입니다. 맨 처음 이 땅에 떨어져 무생물로 부터 시작해 약간의 감정의 있는 생물 그리고 인간으로 변화하는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과 동물들을 통해서 성장하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그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마치 이러한 끝없는 탐구의 연속과 성장을 마치 인간의 삶을 색다르게 표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노커들이 적의를 드러내면서 불사 일행과 한 판 붙게 된 17권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수호단의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미즈하는 과거 자신의 조상인 하야세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금 불사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서 비극이 반복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 이번 17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불사와 구구의 작별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불사가 조금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뭐랄까 태어날 때부터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시간과 장소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불사가 조금은 이해한거 같았습니다. 현대 세계를 무대로 다시 노커와 대결하게 된 불사와 친구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8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님의 불멸의 그대에게 17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 파트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갑니다 노커가 잠식한 애들(미즈하 포함) VS 불사가 싸우면서 미즈하를 돌려받으려고 하고 그런데 미즈하 원래 가정사정인 무슨무슨 사람들(불사 서포터)도 살짝 사이비종교스럽게 변해서 현대에 남았고 또 노커 중에도 완전히 이상한 애들만 있는 건 아닌 분위기도 나고 그래도 불사 액션이 재밌었습니다. |
|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 무척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 표지가 시리어스한 느낌이 나는 만큼, 이야기 전개도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요. 이전까지는 다소 지루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야기가 술술 전개되는 느낌... 그래도 그만큼 다양한 감정을 오가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불사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마치가 학교에 들어가고, 미즈하를 걱정하고 직접 발로 뛰어 찾으러 가려는 결사대(?)가 생기고... 완결까지는 ...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지만, 흐트러짐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길 바랄 뿐입니다 :)
이후에 사진도 올려서 다시 리뷰 작성해볼게요 ! |
|
타쿠나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구구. 현대 문명이나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불사의 가족들은 제각기 힘들어하면서도 현대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도 잠시. 노커들은 불사를 가만히 두지 않네요. 미즈하는
노커와 불사 그리고 동료들의 물리적인 싸움이 시작됩니다. 학교와 셸터에서 |
|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작가님이지요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님의 불멸의 그대에게 17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워낙 재미있게 읽었기에 새로 연재하시는 신작도 의심의 여지없이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애니화도 되고 꽤 잘 나가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16권은 뭔가 이야기가 좀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으나 17권에서 다시 텐션 잡고 가네요 강력추천 |
|
무진장 열심히 보고 있는 불멸의 그대에게. 처음에 현재로 넘어간다고 했을땐 으응? 이였고 행보는 계속 역시 으응?? 이지만 또 이 무한의 노커 굴레에서 재밌다는 생각과 제발 해방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커도 현재 사회에 적응해서 공존하려고 한다는 그 발상이 제법 맘에 들어서 불사의 선택이 궁금했던.. 그러나 만화가 진행되는걸 보면 꾸준히 의문과, 문제만을 제기하는데 이거 이래서 엔딩이 나긴 하는건지.. 할수 있는건지..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현재로 넘어왔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
|
'불멸의 그대에게 17권'부터 2부에 대한 인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는 1부만 못하다. 라는 생각이 늘 있었거든요. 그런 반면, 17권을 기점으로 다시 '불멸의 그대에게' 를 마주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사건의 전개와 더불어,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 거대한 스케일. 환상적인 구도 등등. 그 모든 것들이 총집약되어 있기 때문이죠. 17권, 18권은 특히나 연달아 읽으니 애니메이션처럼 주르륵 머릿 속에 이미지가 그려져서 참 좋았습니다. 이건 단순히 '바로 읽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작가님께서 그만큼 잘 표현해주신 덕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17권부터 2부 분위기가 확 달라진 만큼, 많은 팬분들도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