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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요즘 아이들 세대에 한번쯤은 꼭 있을법한 SNS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써내려간 우정이야기 책입니다. 혼자 있는게 두렵지만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진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봐야하는 수연이와 커서 꼭 의사가 되어야만 하는 공부에 지친 혜리!~ 세 친구가 작은 서운함에 서로 싸우고 삐치고 날선 말들을 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찐 우정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책속 진아를 보니 꼭 우리집 둘째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엄마인 저도 초등학생 시절에는 진심으로 제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마음이 안 맞을 땐 싸워야지. 속으로 쌓아 놓고 끙끙거리는 것보다는 서로 싸워 가면서 속마음을 알아 가는 게 훨씬 좋아. 그런 친구가 진짜 오래가는 친구로 남을 수 있지." - 본문 내용중에서... (p.105) 진아의 이모가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이라 말하는데 이 말을 들은 진아도 정답을 찾은 것 같아 힘이 되고 읽은 사람도 공감이 되는 문장입니다. 나에게도 우리 딸에게도 그런 진정한 친구가 옆에 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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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
특히나 표지에 걱정이 가득해보이는
SNS 방의 이름으로 보이는
요즘 단톡방 많이 애용하는데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에는 총 3명의 친구들
진아는 떡 카페를 운영하시는 부모님 그리고
안경을 쓴 수연이는
전문의가 꿈인 혜리까지
뿌미 원피스가 있다는 공통점으로
오늘은 혜리의 생일 날.
세 친구는 카페에서
그런데 갑자기 수연이가 전화를 받더니
얼마전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진아와 혜리는 수연이 사정을
그리고 세사람 중 한명이라도 없으면
진아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만큼
또 수연이에게는 거의 엄마나 다름없는
이 일로 인해 세사람의 우정에
이 SNS 방의 이름은
진아가 세 사람의 이름을 각각 따서
언제든지 그날 그날 있었던
진아의 글에
아무리 생일이었어도
혜리에게는 사촌 언니가 있는데,
그런데 의대에 가려면
물론 수연이를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럼 수연이는 왜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수연이에게 할머니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수연이에게는 좋은 고모도 계셨는데
그런 할머니가 갑자기 사라지셨다는데
그럼 진아는 어떨까요?
부모님이 바빠지시면서
그런데 저도 경험이 있지만
나 빼고 둘만 남았을때 소외감이라던지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공감되고
그렇게 세 친구는 오해를 풀고 다시 뭉치지만
과연 세 친구의 우정은
우리들의 방 리연아가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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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각자만의 걱정을 갖고 그래서 불안한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난다면 주인공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공감과 불안한 걱정에 끝없이 가슴앓이 하며 지내기보다는 풀어나갈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걱정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걱정을 소재로 우정을 통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변화를 이끌어내고 내면에 힘과 위안을 선물해 준다 자신의 불안과 고민을 이해하고 그것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는 걱정이지만 괜찮아지거ㅣ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로 희망을 품게 하는 책 걱정으로 삶의 장애물이 있는 독자라면 그 불안을 현명하게 다뤄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
![]() 아이들은 아무런 생각, 걱정없어 좋겠다는 어른들의 말. 정말 그럴까? 나도 아이들에게 한번씩 툭툭 던지는 말이지만 아이들도 본인들 기준에서 스스로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할거라 생각된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걱정은 누구나 하는것임을..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책은 초등학교 5학년 세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오해.우정의 이야기 세친구들은 서로 다른 고민과 걱정이있는데 서로에게 말을 하지않고 서로 몰라준다고 서운해하고 내마음을 알아주겠지합니다. 이책은 요즘의 아이들이 걱정을 어떻게 소통하고 해결해나갈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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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방, 팔로우 했습니다 유치원시절부터 친구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진아는 초등학교 때 만난 혜리와 수연이를 절대 잃고 싶지 않았어요. 모든 친구관계를 완벽하게 계획대로만 진행하면 정말 영원한 우정이 올것 같아 세사람만 볼 수 있는 비밀방을 만들고 매일매일 우정을 확인하고 또 확인받고 싶었죠. 세 친구는 이 우정을 잘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싸우지 않고 그저 서로를 향해 좋은 말만 해주고 항상 행복한 일만 함께하는 친구란 과연 가능할까요? 우리아이는 유독 친구들을 좋아해요.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노는 것에 너무 진심일 정도로.. 괜히 외동이라 더 그런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엄마 아빠가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또래친구의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 없겠죠? 가뜩이나 아이들 숫자도 줄어서 한정적인 친구관계에서 가현이는 말로 상처받기도 하고 친구때문에 슬퍼서 펑펑 울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인생을 먼저 살아온 엄마도 개성강한 친구들에 대한 아이의 고민을 들을 때면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아 미안할 때가 많아요. 결국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이겨낼 문제이고 언제나 그렇듯 우리 아이는 잘 해낼거라고 믿지만, 혹여 그 마음에 상처가 생겨 아물지 않으면 어쩔까 하는 불안함에 학교를 보내고 부터는 딸 눈치 보는게 일상이네요 좋은 친구들만 만나고 우리 아이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로만 남았으면 하는 마음은 당연하겠지만, 때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아도 화해하는 법도 용서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는 것. 우리딸도 언젠가 친구들과의 비밀방을 만들고 그 친구들과의 시간이 너무 소중할 때가 오겠죠?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는 너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딸아, 세상은 참 다양한 친구가 있고 그 모두에게 너 또한 최고의 친구일 필요는 없단다. 오늘도 한 번 더 얘기해주자 다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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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걱정없어서 좋겠다 누가 그러던가요? 어린이들에게도 나름의 심각하고 우울한 고민이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이 걱정,고민 거리가 뭐가 있어 먹여 주지,입혀 주지, 재워 주지. 그냥 하라는 것만 얌전히 하면 되잖아!' 라는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은 안 계시겠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알았으면해요??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좋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말한다고 별 수 있겠어'가 아니라 '함께라면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요???? 걱정을 덜어주려고 만든 '우리들의 방,리연아'가 오히려 걱정을 키워주는 방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수연과 혜리,진아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sns그룹 방을 서로의 걱정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삼기로 하는 장면이 무척 좋았어요 각자 고민의 방 하나씩은 마음속에 품고 있잖아요? 우리? 가끔은 고민의 방에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주세요?? 그렇게 고민을 나누다보면 어느 순간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을 느끼게 될거게요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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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걱정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도서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를 만나보았습니다. 진아는 이모에게 선물 받은 코뿔소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을 옷이 없다는 이유로 입고 학교에 간 날 해리가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고 수연이도 같은 원피스가 있다며 셋은 친구가 됩니다. ?코뿔소 캐릭터 '뿌미'로 하나가 된 친구들은 캐릭터를 모으며 우정을 쌓아가요. 해리의 생일날 셋이 함께 보내고 있을 때 수연이의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전화에 수연이는 급히 가버려요. 치매에 걸린 할머니 때문에 항상 불안한 수연. 진로와 성적이 고민인 해리. 친구들의 사이가 걱정인 진아는 sns에 그룹방을 만들고 고민과 추억을 공유해요. ?하지만 서로 다른 상황과 걱정 때문에 갈등이 시작되는데요. 친구들은 과연 그룹방의 우정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 바쁘게 생활하는 와중에 다양한 걱정도 많은데요. 도서를 읽어보고 관계에 대한 고민은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해당되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 아이는 고민이 있지만 서로에게 속시원히 이야기하지는 않고 서로가 맘을 몰라준다고 서운해하는데요. 생각해 보면 우리도 이런 경우가 정말 많아요.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내 맘을 알아주겠지, 나를 이해해 주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경우가 가족 간에도, 친구 사이에도 많아요. ?소통을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해야 하는데 그것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아이에겐 친구들과 sns 소통은 자제시키고 있는 데 이렇게 건전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걱정 방이라면 권해주고 싶은 맘입니다. 아이와 이야기해보니 친구들의 우정이 부럽다고 합니다. 자신의 걱정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아이의 고민을 좀 더 잘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걱정을 걱정하고 있다면 여기 세 친구들 처럼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을 찾아나서 보세요.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마음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도서를 만나보세요. *그린애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걱정방팔로우했습니다 #그린애플 #에코북 #어린이책 #어린이고민 #관계 #가족 #친구 #초등추천도서 #에코북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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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고 나서 느낌을 물어보니, 이렇게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 때 나도 이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답답하게 굴었는짇도 모르곘다.
수연, 진아, 혜리 친구 셋이서 알콩달콩 우정을 나누다가도 각자 자신의 고민과 걱정을 제대로 말해주지 않고, 서로 이해해주지 않는다며 오해가 쌓이게 되는 현실. 우리는 이런 때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우리 아이들도 예쁘고 건전한 우정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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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친구 고민 많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꽤 괜찮은 인생 조언을 줘
초등 고학년 책 추천합니다.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책은
저마다 다른 고민을 가진
초등 5학년 세 친구 이야기예요.
횬이가 5학년, 아이 고민과 내용이 비슷해서
저와 아이 둘 다 펴자마자 단숨에 읽을 정도로
사춘기 친구 고민 있는
초등 고학년 책으로 추천할만했어요.
주인공 진아, 수연, 혜리는
초등학교 5학년 우연히 코뿔소 뿌미 캐릭터를
각자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동질감을 느끼고 '뿌미특공대'를 만들어요.
혜리의 생일날
아이들은 뿌미로 깔 맞춤을 하고
즐겁게 생일파티를 시작하려는데
수연이가 다급한 전화를 받고 가버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셋은 무슨 일이 있어도 둘이 선
놀지 않겠다는 약속 때문에
결국 파티는 끝나버려요.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 세 사람
힘들게 숙제를 해내고 겨우 얻어낸
소중한 생일파티 시간을
망쳐버린 생일자 혜리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전화에
아빠는 회사에 갔고
엄마가 계시지 않아 찾으러 가야 되는
긴급한 상황인 수연
겨우 절친을 만들었는데
화가 난 둘을 보면서
전전긍긍하는 진아
아직은 감정 표현과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서툰 사춘기라 서로를 배려하고
한 발짝 양보하는 것이 어려운 나이에요.
세 아이를 보면서
이전에는 큰 고민 없던 횬이도
부쩍 친구 고민을 하는 걸보면서
격한 공감을 했답니다.
진아의 주도로 셋은
메신저에서는 대화하지 않고
각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걱정방을
만들어서 셋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아주면서 소통해요.
그런데 유독 진아만 새 글에
집착하고 댓글이 없으면
섭섭해하고 아이들에게 말을 또 못하고
1:1 메신저는 꾹꾹 참는 모습이
요즘 초등학생 같아 안타까웠어요.
우여곡절 끝에 셋은 다시 사이가 좋아지지만
상황이란 것은 언제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죠.
할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00점을 맞아야 하는 혜리와
자신에게 엄마와 같은 할머니의 치매가
슬픈 수연이는 잦은 충돌이 생겨요.
그 와중에 진아는 혼자 끙끙 앓으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뿌미특공대를 잃어버릴까 봐 걱정하고요.
그러다 엄마 가게에서
엄마의 초등학교 친구 진희 이모를 만나
많은 조언을 얻게 돼요.
진아는 친구라면 작은 일에도
크게 관심을 기울이며 무엇이든
함께 하고,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와 마음이 안 맞을 땐 싸우면서
속마음을 알아가갈 수 있고
너무 많은 걸 배려하고 챙기려다 보면
정작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놓친다
107P
진희 이모에 말에 가슴 깊은 울림을 받아요.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마지막 내용은
사이가 틀어진 셋은
수연이의 할머니가 사라져
다음날까지 찾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과 슬픔에 단원평가도
제대로 치르기 힘들어요.
과연 할머니는 무사히 돌아왔을까요?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 고학년 책 추천하고 싶어요.
주변에 고학년 아이들이
친구 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가끔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기도 한데
책을 통해서 조언을 얻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또한 아이들의 걱정 실마리에는
학교, 친구 그리고 가족에서 출발한
걱정거리인 만큼 그 안에서 건강하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초등 고학년 책 추천하기 좋은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도서는
사춘기 친구 고민으로 걱정하며
끙끙 앓는 학생들에게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의문을 던져보게 만들어요.
잔소리부터 나오는 엄마의 충고보다
감정이입하면서 볼 수 있는 스토리 속
담백한 조언이 더 와닿아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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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북2기 #걱정방팔로우했습니다 #그린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