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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형벌이라니 갑자기 주제가 무거워 진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볼테르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이 어떤 책이기에 볼테르가 해설서까지 쓰게 된걸까? 형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할까? 보복이 아닌 예방적 기능으로 형벌이 작용해야한다는 그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
과거 생윤 공부를 하며 처음 베카리아 라는 인물에 대해 접한 적이 있다. 다소 빡빡하고 틈이 없는 인물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베카리아 라는 인물에 관심이 생겨 당시 인강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을 구입했다. 범죄와 처벌, 수능이라는 입시제도의 틀 안에 국한 된 게 아닌 더 넓은 범주의 그의 사고와 철학을 알아 갈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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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와 형벌은 분명 훌륭한 고전이 맞습니다. 그런데, 번역자의 문장에 비문이 많아서 한장을 넘기기가 어렵네요. 주어와 술어의 호응이 맞지 않아요. 오타도 꽤 있는 편이고.. 베카리아라고 했다가 베카리오라고 했다가.. ㅎ 그건 이름이니 그렇다치고. 첫페이지부터 오타에 의한 비문이 발견됩니다. 그게 거슬리고 짜증나서 즐겁고 만족스러운 독서를 방해하네요;; 다른 옮긴이의 책을 볼 것을 추천합니다. |
| '범죄란 무엇인가&형벌은 왜 필요한가'라는 명제에 대한 법철학자 베카리아의 논리정연한 논문이자 법철학 고전입니다. 이탈이아 형법학자인 저자 '체사레 베카리아'의 글은 유명한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볼테르'가 해설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
| 형법의 명저라고 할 수 있는 체사레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을 자세히 공부하는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범죄와 형벌 VS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 책은 워낙 어려운 책이라 읽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가.... 조국의 법고전 산책 161page ~ 205page 를 보면서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