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쓸모없는 일의 쓸모
"쓸모없는 일의 쓸모" 내용보기
『전길남, 연결의 탄생』 -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 전길남 이야기 _구본권 / 김영사       전길남 박사. 이분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옮기려고 해도 백지 한 장이 부족하다. 한국이 IT강국이 된 것은 이분의 노력이 상당했던 탓이다. 한국 과학의 발전을 위해 귀중한 씨앗을 심은 덕분에 그 나무가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일교포 2세로 오사카에서 태어난 선생
"쓸모없는 일의 쓸모" 내용보기

전길남, 연결의 탄생-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 전길남 이야기

_구본권 / 김영사

 

 

 

전길남 박사. 이분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옮기려고 해도 백지 한 장이 부족하다. 한국이 IT강국이 된 것은 이분의 노력이 상당했던 탓이다. 한국 과학의 발전을 위해 귀중한 씨앗을 심은 덕분에 그 나무가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일교포 2세로 오사카에서 태어난 선생은 부모가 일본에서 벌인 사업이 안정권내로 들어서자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청소년기를 거친다. 부모는 아들에게 일본에서 사회적 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일본인처럼 말하고 일본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교육받았다. 선생의 몸 속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느낀 것은 1960년 한국의 4.19 혁명이었다. 사춘기의 전길남에게 한국에서 일어난 4.19는 존재를 뿌리부터 뒤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조선인인가, 일본인인가?’ ‘내가 일본에 있지 않고 한국에 있었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정체성에 관한 질문이 그치지 않았다. 4.19 혁명을 이루어낸 한국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대학 졸업 후(당시 한국의 대학 교육환경은 전쟁, 4.19, 5.16을 거치면서 일본과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한국으로 갈 것을 결심한 선생은 (일본)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까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의학인가, 공학인가? 생각하다가 더욱 많은 사람들(한국인)에게 도움이 될 공학을 선택하게 된다. 그 후 미국대학 유학, 미국 내 유명 IT기업 근무를 하게 된다.

 

1970년대 중반, 선생은 한국정부의 초청을 받고 꿈에 그리던 조국의 땅을 밟는다. 처음 부여된 역할은 컴퓨터개발이었다. 정부에선 바로 얼마 전 생산되기 시작한 텔레비전과 함께 컴퓨터를 차후 수출품목으로 선정한 것이다. 선생은 한국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컴퓨터보다 네트워크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정보의 교류가 없으면 컴퓨터의 역할이 미미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19825, 한국은 서울대와 구미 전자기술연구소 간에 인터넷 방식 TCP/IP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기록된다. 인터넷을 개발한 미국 바깥에선 첫 사례였다. 당시 미국은 인터넷을 군사기술로 취급했다. 미국과 동맹을 맺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일부 국가들만 사용했다. 그래서 한국의 인터넷이 미국 전산망에 연결할 수 있는 핵심장비를 판매하지 않았다. 한국은 중국, 북한, 소련 같은 공산국가에 인접해 있어서 그들에게 기술유출이 염려되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구축 후 이듬해인 1983년 해당 연구 과제의 연장 여부를 심사하던 정부 평가단은 참 쓸모없는 연구를 하셨군요.” 라는 판단을 내린다. 정말 쓸모없는 기술이었는지, 중요한 공직자의 자리에 쓸모없는 사람이 앉아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박사는 전산망 핵심장비인 라우터 대신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미국과 연결하는 데 성공한다. 한국의 네트워크 기술 발전은 폐쇄적이던 인터넷망을 세계에 공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웃(한국)을 잘 만난 덕분에 아시아국가들 대부분이 혜택을 입었다.

 

 

2012년 스위스 제네바의 ISOC(인터넷 소사이어티)는 인터넷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인터넷 통신규약을 만든 빈트서프,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발즈 등 세계적인 IT리더 30명이 올라있는 명예의 전당에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라 부르는 전길남 박사가 함께 올라가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

 

 

#전길남

#연결의탄생

#구본권

#김영사

#쎄인트의책이야기2022

 

 

 


 

s******5 2022.06.2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길남, 연결의 탄생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제 맘 한편엔 아직 컴퓨터공학 전공에 대한 꿈과 카이스트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미련을 어쩌면 조금은 더 증폭시켜준ㅎㅎ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도서이다 보니, 컴퓨터와 관련한 생소한 용어가 적잖게 등장하긴 하나 (저도 코딩 경험이 있을 뿐 컴퓨터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은 없는지라 낯선 어휘가 꽤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제 맘 한편엔 아직 컴퓨터공학 전공에 대한 꿈과 카이스트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미련을 어쩌면 조금은 더 증폭시켜준ㅎㅎ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도서이다 보니, 컴퓨터와 관련한 생소한 용어가 적잖게 등장하긴 하나 (저도 코딩 경험이 있을 뿐 컴퓨터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은 없는지라 낯선 어휘가 꽤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지식적인 도서라기보다는 자서전 느낌의 책이기 때문에, 마냥 컴퓨터에 대한 얘기만이 아니라 전길남 교수님께서 어떤 분이셨는지, 그의 유년 생활부터 하나의 취미인 등반 등까지 일대기를 다루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제게 가장 인상깊던 것은, 전길남 교수님께서 '인터넷'과 시스템구조에 관한 한국의 개척자라는 것보다도,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파고들고, 즐기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뉴스에서 최근 컴퓨터 분야의 부상과 함께 교육계에서는 '코딩 조기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각종 사교육과 영재 교육이 판치는 나라입니다. 이런 교육들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이런 교육을 통해 성장한 수재들이 분명 있겠지만,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식을 일부 사람들의 특혜를 위해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올바른 의도와 사명감을 갖고' 기술 연구에 임하는 전길남 교수의 태도는 우리나라 공학자가 지향해야할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이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식적인 내용보다도, 그냥 편하게 교양 도서로 읽어봄직한 책입니다. 사실 저는 컴퓨터공학에 관한 지식을 기대하고 고른 책이었으나 자서전의 냄새가 나서 앞부분을 읽을 때 지루할까봐 기대가 확 식었는데, 막상 읽다보니 교수님의 유년 시절에 관한 이야기도 꽤 재미있게 읽혔고 전반적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5 202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험가 전길남 박사의 발자취
"모험가 전길남 박사의 발자취" 내용보기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인 전길남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터넷의 미래까지 사유하는 폭 넓은 책이었다. 전길남의 다양한 업적 또한 대단하지만, 삶에 대한 그의 태도와 사유방식이 더욱 인상깊었다.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들의 취미로 즐기는 그의 모습은 본받고 싶었다. 한 가지에 몰두하게 되면 '나'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모험가 전길남 박사의 발자취" 내용보기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인 전길남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터넷의 미래까지 사유하는 폭 넓은 책이었다. 전길남의 다양한 업적 또한 대단하지만, 삶에 대한 그의 태도와 사유방식이 더욱 인상깊었다.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들의 취미로 즐기는 그의 모습은 본받고 싶었다. 한 가지에 몰두하게 되면 '나'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나를 돌볼 줄 알아야 목표하는 것에도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삶을 따라가며 알게 되었다. 본 내용도 알찼지만 부록의 대담에서 그의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등에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177p. 남이 먼저 만든 것을 비슷한 방식으로 하지 마라. 이미 있는 것은 가져다 쓰면 된다. 이미 있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새로운 것을 하라.

335p. 사람이 기술을 통제하고, 미래 사회와 인간을 위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기술에 대해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독립적인 사고가 가장 중요합니다.

 

※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9 202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도가 세상을 만든다
"태도가 세상을 만든다" 내용보기
"아시아 인터넷은 전길남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정보기술 전문지 와이어드 Wired에서 전길남을 소개한 문장이다. (2012)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라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많은 것들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기도 했고, 주변에서도 보게 된다. 공학자, 교육자, 인터넷 전파자, 산악인... 이렇게 다양한 궤적을 가진 전
"태도가 세상을 만든다" 내용보기

 

"아시아 인터넷은 전길남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정보기술 전문지 와이어드 Wired에서 전길남을 소개한 문장이다. (2012)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라는 말을 익히 들어왔고,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많은 것들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기도 했고, 주변에서도 보게 된다.

공학자, 교육자, 인터넷 전파자, 산악인... 이렇게 다양한 궤적을 가진 전길남은 (b.1943)

1982년부터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 40주년을 기념한다면 가장 먼저 꼽아야 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이자 세계 두번째 인터넷 구축이라는 기록 이외에 거시적인 관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20년 뒤, 50년 뒤에는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자는 말과 행동을 강조한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눈앞의 성공에 매몰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벌어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국가 차원의 선행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인간은 연결을 통해 강력한 지식과 물리적 힘을 발휘하게 된다. 개인의 한계를 넘어 도약한 바탕에 연결의 기술, 즉 인터넷은 정보기술 선도국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한 매개체다.

누구나 주어진 환경과 조건 속에서 살아간다. 전길남의 일생은 주체적 선택과 노력을 통해 주어진 여건의 제약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어떻게 이루는지 몸소 실천하고 보여준다.

지智덕德체體의 균형 있는 삶을 실천했던 그는 육체적 운동인 동시에 정신적 명상인 암벽 등반, 산악달리기, 마라톤처럼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를 극단까지 몰고 가는 과정에서 잡다한 생각과 비 본질적 상념에서 자연스레 벗어나며 새로운 깨달음과 힘을 얻는 명상의

과정으로 삼았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

남이 먼저 만든 것을 비슷한 방식으로 하지 마라.이미 있는 것은 가져다 쓰면 된다. 이미 있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새로운 것을 하라 <전길남의 말 p177>

끊이지 않고 뉴스를 달구는 학맥 등 지인 찬스에 대한 폐해를 전길남은 단호하게 차단한다. 연구에 대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1장으로 요약하기, 연구 환경에 대한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하는 태도 또한 '공평 무사'라고 하는 그의 올곧은

태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춘기 고교 시절에 선택하고 다짐했던 이상을 개인의 안락한 삶이 아닌, 인류애를 바탕으로 초연결 세상을 위해 연구하고 결과물에 대한 실천의 대상으로 조국과 저개발국의 정보화로 연결한 그의 삶은 개인으로서의 삶으로 단정하기에는 너무나도 크고 위대한 과학자라고 하기엔 너무 약소했다. 대단한 업적을 차치하고도 존경할 만한 어른을 찾기 힘든 세상에서 한줄기 빛처럼 빛나는 그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내내 안도를 하게 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6 202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연결의 탄생~ 모두가 알아야하는 ‘전길남 교수님’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연결의 탄생~ 모두가 알아야하는 ‘전길남 교수님’" 내용보기
몰랐다… 한국이 IT강국인 건 알았지만 한국 인터넷이 세계 미국 다음으로 성공하였고, 그 시작은 ‘전길남 교순님’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도 인터넷으로 책을 만나고 리뷰를 쓰고 있으면서도 인터넷이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꼭 뿌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리고이렇게 위대한 분이 같은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다. 한국 인터넷은 미국 다음으로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연결의 탄생~ 모두가 알아야하는 ‘전길남 교수님’" 내용보기
몰랐다… 한국이 IT강국인 건 알았지만 한국 인터넷이 세계 미국 다음으로 성공하였고, 그 시작은 ‘전길남 교순님’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도 인터넷으로 책을 만나고 리뷰를 쓰고 있으면서도 인터넷이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게 꼭 뿌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렇게 위대한 분이 같은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다.

한국 인터넷은 미국 다음으로 서울과 구미를 연결하는데 성공한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터넷을 구축한것이다. 그 뒤 10년 뒤에야 다른 나라에서 인터넷이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나사 엔지니어, 카이스트 교수 게다가~ 더 놀라운 건 국내 최초로 마터호른 북벽에 오른 산악인 ㅎㅎ 넘사벽인 전길남 교수님.

책을 보면 인터넷 얘기만 가득할 것 같지만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고등학교까지 생활을 했다) 삶을 어떻게 극복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과 일본, 미국,한국에서의 생활로 자유와 평등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등 한 사람의 삶이 그대로 담겨있다.

[ 그는 항상 몸과 정신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며 살았다. 주로 등반, 수영, 달리기 등 육체 활동이었다. 안락하고 편안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활동이었다. 전길남은 무엇보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최대한 열정적으로 즐겁게 살며 분투하는 사람이다. 그가 태어나 살아온 환경과 업적의 차별헝을 떠나, 그만의 ‘마이웨이’인생이 보편성을 띠고 울림을 갖는 이유다.]

옆을 지나가던 딸에게 말을 건넸다.
“한국 인터넷을 처음 개발한 사람 알아? 여기 읽어봐~”
“전길남, 연결의 탄생”
“누구라고?”
“전 길 남”
위대한 업적은 널리 알려야한다.

일상에서 매일 일과 취미, 인간관계등 다양하게 사용하는 인터넷을 만들어준
전길남 교수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김영사 출판사 이벤트에 책 소개를 읽고 지원하여 당첨, 열심히 읽고 올린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y******6 202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초의 연결에 대한
"최초의 연결에 대한" 내용보기
최초가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 개척은 미지보다 더 미지의 세계처럼, 내게 존재하지 않는 돌을 디디고 서서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두려움을 품에 안고 어딘가로 무작정 떠나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곧은 방향으로 무작정 나아갈 수 없는 이유가 되며 성공한 개척자를 향한 존경의 무게가 가볍지 않은 것에 대한 사유가 된다. 해내었다고 어렵지 않았을까? 딛고 선 온기를 두고 마음
"최초의 연결에 대한" 내용보기

최초가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 개척은 미지보다 더 미지의 세계처럼, 내게 존재하지 않는 돌을 디디고 서서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두려움을 품에 안고 어딘가로 무작정 떠나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곧은 방향으로 무작정 나아갈 수 없는 이유가 되며 성공한 개척자를 향한 존경의 무게가 가볍지 않은 것에 대한 사유가 된다. 해내었다고 어렵지 않았을까? 딛고 선 온기를 두고 마음을 둔 세상의 처음을 주도해 미지의 세계를 딛는 일은 글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진득한 고통을 그려내는데, 그가 불모지를 개척하며 소비한 수많은 순간들 덕분에 우리는 이토록 간편한 세상을 살아가게 되었다. 누군가 편안을 걷어찬 덕분에 편의를 누리는 세상. 얼마나 아이러니하고도 소중한 인연인지, 사실 이렇게나 절대적인 인생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쫓느라 몇 번의 심호흡이 필요했다.

개념도 원리도 하물며 경력조차 어려워서, 절반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괜한 열정과 통쾌함이 느껴지는 책. 종잇장을 넘기는 손으로는 그의 판단력과 지혜로움을 전달받을 수 있다. 느끼는 대로 나아가는 것. 개척에 대한 두려움과 발전에 대한 두려움은 같은 뜻이 아니지만 어쩐 일인지 비슷하게 생겼다. 그러니 헷갈릴 때는 나아가는 것으로. 어디든 연결되어 있으리라 믿고, 그렇게 만드리라 다짐하면 될 일이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j******7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대한민국
"교과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대한민국" 내용보기
세상 참 좁다. 예전에 은사님께서 가끔 어떤 교수님 성함을 거론하곤 하셨다. 성함이 예쁘고 특이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 교수님 이름을 이 책에서 보았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한혜정 교수님. 바로 이 책 주인공 전길남 교수님이 조한혜정 교수님과 부부사이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정말 세상 참 좁다.   8비트 Apple2 컴퓨터를 시작으로 286, 386, 486, 펜
"교과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대한민국" 내용보기

세상 참 좁다. 예전에 은사님께서 가끔 어떤 교수님 성함을 거론하곤 하셨다. 성함이 예쁘고 특이해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 교수님 이름을 이 책에서 보았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한혜정 교수님. 바로 이 책 주인공 전길남 교수님이 조한혜정 교수님과 부부사이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정말 세상 참 좁다.

 

8비트 Apple2 컴퓨터를 시작으로 286, 386, 486, 펜티엄을 거치면서 컴퓨터 하드웨어 진화를 경험했다. 영어단어 5개도 모르는 주제에 온통 영어로 된 GW-Basic, C+ 등 기계어 코딩도 배웠다. 흑백모니터를 보다가 16가지 색이 구현되는 최첨단(?) 컬러모니터를 보고 감동하던 적도 있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의 PC통신에서 채팅도 하고 친구도 만났다. 넷스케이프를 쓰면서 인터넷이 PC통신보다 불편(?)하다는 토론도 해봤다. 당연히 초창기 촌스러웠던 네이버도 기억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남들이 가니까 덩달아 다니기 시작했던 컴퓨터 학원부터, 무시무시한(?) 5G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모바일을 들고 있는 지금까지도 ‘전길남’ 세 글자는 무명에 가까운 이름이었다. 한번쯤 들어볼만도 한데, 아마도 셀럽보다는 학자를 선택했던 전길남 교수님이 숭고한 의지 때문이 아니었을까 감히 생각해본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정보고속도로를 강조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나, It’s Different를 강조했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인터넷 환경을 만들었다고 믿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SK, KT, LG U+가 인터넷을 만들었고, NAVER, KAKAO가 도왔다고 답했다. 대한민국 정보통신 역사를 지켜봤던 X세대이자 기성세대가 된 필자나 그 아이들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오히려 어른인 내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재일교포로 태어나 4.19혁명을 보며 대한민국을 강하게 만들겠다는 애국심 하나로 이 땅을 밟은 전길남 교수님의 발자취를 읽어가면서 그 이름 석자 앞에 ‘감사합니다’ 고개가 숙여졌다.

h*****0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길남, 연결의 탄생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전길남, 연결의 탄생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인터넷이란 용어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알기 시작한 것 같은데 한국의 인터넷은 올해가 40주년 되는 해라고 한다. 그러니까 1982년에 시작된 역사란 의미다. 그 역사의 개척자인 전길남이란 인물의 평전이 바로 이 책이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여태까지 이런 인물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 의아했고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전길남, 연결의 탄생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인터넷이란 용어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알기 시작한 것 같은데 한국의 인터넷은 올해가 40주년 되는 해라고 한다. 그러니까 1982년에 시작된 역사란 의미다. 그 역사의 개척자인 전길남이란 인물의 평전이 바로 이 책이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여태까지 이런 인물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 의아했고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된 책이다. 그리고 전길남이라는 인물이 단순히 자신의 부와 성공을 위해 시작한 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더 좋은 시스템, ‘모두를 위한’ 네트워크를 위한 헌신이었다는 점에 감명 깊었다. 

 

그래서 단순히 인터넷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읽을거리로 생각했던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세종대왕, 이순신 위인전 같는 벅찬 가슴으로 읽었던 책이다. 

 

40년 전, 서울대의 PDP11/44 중형 컴퓨터와 구미 전자기술연구소의 PDP11/70 중형 컴퓨터가 인터넷 통신규약(TCP/IP)을 따른 통신에 성공했다.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적으로 컴퓨터 네트워크 연결(SDN)에 성공했다. 훗날 한국 인터넷을 10년 앞당긴 것으로 평가받는 쾌거이자 정보화 강국 대한민국의 등장을 예고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중심에 전길남 박사가 있었다.

 

전길남은 1943년 오사카에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났다. 오사카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UCLA에서 시스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바이킹 계획과 보이저 계획에 참여했다. 1979년 한국 정부의 우수 해외 과학자 국내 유치 프로그램으로 귀국해 한국 전자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며 국산 컴퓨터를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 방식의 컴퓨터 네트워크 구축에 성공한다. 

 

이 책에서는 그 외에도 전길남의 성품과 삶의 방식, 업적, 그리고 그의 크고 깊은 문제의식을 담고 있고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 중에서도 전길남은 당시 규모 있는 종합대학 전살실에도 하나 있을까 말까 한 수억 원짜리 중형 컴퓨터를 연구실에 구비하여 마음껏 사용하게 한 일화가 인상적이었고 고교 시절 한국행을 결심한 일부터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에 뛰어든 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많은 개발도상국에 인터넷을 보급하고 조언자로 활동한 일,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는 인터넷 관련 국제회의에서 줄기차게 개발도상국과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한 일 등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평생 열정을 쏟은 일에는 공통된 배경이 있다. 바로 ‘공정한 기회’다. 개인과 국가의 생존과 번영에 꼭 필요한 영역은 ‘도착한 순서대로’ 선발 주자 몇이 나눠 먹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었다. 미국이 인터넷 기술을 개발하고 선진국 위주로 먼저 보급했다고 해서 그 후의 인터넷 관련 국제 규약과 권리 주장이 선발국 위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국제적인 논의 무대에서 고집스레 주장해왔다. 동등한 지분은 아니더라도 후발 참여국들의 목소리가 일정 수준 반영되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

 

g****y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전길남, 연결의 탄생
"[도서]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초등학교때 Dos 도스를 사용해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2000년도 대학교 전산수업시간에  이메일 계정을 처음 만들었다. 대학 인터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기업에서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설명해드리는 일을 해본적 있다.그러면서 늘 궁금했다. 여기서 저~멀리 어떻게 연결했을까? 인터넷으로 바뀐 20년 디지털 세상에 일하고 놀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준 사
"[도서]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초등학교때 Dos 도스를 사용해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2000년도 대학교 전산수업시간에  이메일 계정을 처음 만들었다. 대학 인터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기업에서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설명해드리는 일을 해본적 있다.그러면서 늘 궁금했다. 여기서 저~멀리 어떻게 연결했을까?

인터넷으로 바뀐 20년 디지털 세상에 일하고 놀고 생활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은 누굴까?

 

책제목을 보고 “오~ 궁금했었는데” 환호했다. 이런분이 있었구나 “전길남”은 한국을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터넷을 구축하게 해주셨고  아시아 각국에 인터넷을 보급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터넷 혁명을 만드신 분" 전길남" 교수님의 업적과 인간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디지털 시대 20년을 보내면서 이런 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아이들에게 쉽게 재미있게 소개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넷 속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 지구인이 읽기를 추천해요.

공대에 가고 싶은 청소년 ,과학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 추천해요.

s******0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한 서평씨] 도서출판 김영사, “전길남, 연결의 탄생”
"[똑똑한 서평씨] 도서출판 김영사,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본 서평은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상반기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로 접어들 시점이 다가온다.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코로나 19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고는 하지만 올 가을에 다시 한번 팬데믹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방역수칙
"[똑똑한 서평씨] 도서출판 김영사, “전길남, 연결의 탄생”" 내용보기

본 서평은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상반기를 마무리 짓고 하반기로 접어들 시점이 다가온다.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코로나 19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고는 하지만 올 가을에 다시 한번 팬데믹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상반기를 돌이켜보면 5월 말부터 6월 사이에 가족 중 한 명이 눈수술을 받은 탓에 서울국제도서전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자로서는 체험단과 서평단을 잇따라 신청해야 했다. 서평(체험기)을 등록하는 시점이 많이 늦어진 이유는, 6월에 집중적으로 신청한 체험단, 서평단 결과 및 배송을 끝까지 확인하느라 늦어진 것이다. 

 

이번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필자가 PC케이스에 설치해서 벤치마크를 진행해야 하는 PC부품에 대한 사용기 및 체험기가 6월 7일 이후에 전면 중단되면서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주요 서평단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이번 달에 진행하는 서평단은 그 중 첫 달에 하는 서평단이다. 다만 갑작스럽게 결정이 된 데다가 서평단에 여러 권을 한꺼번에 도전하는 데다가 다른 활동을 해야 했기 때문에 독서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른바 “날림 서평”이 되고 말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겠다. 

 

6월 두번째 서평은 대한민국 인터넷의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도서에 대해서 알아본다. 바로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인 전길남씨의 이야기를 다룬 “전길남, 연결의 탄생”이라는 책인데 이 책이 필자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이 6월달 인스타그램 서평단 응모 개시 이후 공개경쟁형 서평단으로서는 이 책이 첫번째 선정이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를 말할 때 잘 모르는 사람들은 “1990년대 초” 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 책 출간 전까지는 필자도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인터넷역사는 40년전인 1982년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흔히 1982년을 KBO리그의 시작연도라 해서 40주년 기념행사를 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1982년에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도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듬해인 1983년 하반기부터 삼성, 엘지 (그 당시 금성) 등 에서는 개인용 PC를 보급하기 시작했고 이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당시 한국 인터넷의 기술력은 세계에서 두번째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인터넷 구축에 성공하였으니 정말 대단한 기록이 만들어진 것이다. 오늘날 벌어지는 모든 역사들을 실시간으로 목격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구축했던 기술력이 밑거름이 된 것이다. “전길남, 연결의 탄생” 이란 책은 대한민국 인터넷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인터넷의 개척자로 불리는 전길남씨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이 책 속에는 기술 통제.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다루는 대담이 책 속의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책이다. 

 

 

 

 

 

 

 

 

 

 

 

 

 

 

서평을 마치면서 

 

대한민국 인터넷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했고 부침도 더러 있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역사를 쉽게 정리한 책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발전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유익했던 도서였다.

 

마지막으로 7월부터 변경되는 정보통신 제품 체험단 및 서평 활동 방향에 대해서 말하고 넘어가겠다. PC케이스와 그 내부에서 동작하는 컴퓨터부품(그래픽카드 포함)은 되도록 체험기 및 자체 사용기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 USB와 전기를 연결해서 동작하는 제품(게이밍기어, 블루투스기기 포함) 및 노트북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컴퓨터부품 체험기를 쓰지 못하는 부분은 도서 서평으로 채우려고 하는데 잘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