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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상 왈츠
"책상 왈츠" 내용보기
내가 잠이 든 깊은 밤! 책상 위의 다양한 문구들이 하나둘씩 일어나 짝을 지어 신나게 왈츠를 춘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유쾌하면서도 신나지 않으세요!   이번에 만나 본 보림 출판사의 <책상 왈츠>는 책상 위의 평범한 문구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
"책상 왈츠" 내용보기




 

 

 

내가 잠이 든 깊은 밤!
책상 위의 다양한 문구들이 하나둘씩 일어나
짝을 지어 신나게 왈츠를 춘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유쾌하면서도 신나지 않으세요!

 
이번에 만나 본 보림 출판사의 <책상 왈츠>는
책상 위의 평범한 문구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이랍니다.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그림책을 열어 보니 볼펜, 노트의 스프링,
연필깎이들이 서로 마주 보며 인사를 해요.
그리고 음악이 흐르면 스테이플러, 가위들이
쿵짝짝! 쿵짝짝!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하죠.
책상 위 문구들의 왈츠가 시작되었답니다.

 
<책상 왈츠>는 최소한의 글자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커다란 판형 가득 그려진 다채로운 원색의 그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즐거워지는 책이었답니다.
4살 막내와 함께 그림책 속 문구류가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기발한 상상력은 우리에게 늘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읽고 나니 오늘 밤, 우리 집 문구들도
신나게 춤을 추며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지
않을까 하는 유쾌한 상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폭의 미술 작품같은 그림책
"한 폭의 미술 작품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책상 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한 문구 친구들을 이렇게나 큰 그림책에서 미술작품처럼 보니 재미나다....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_작가의 말..들썩 들썩 둘씩 둘씩, 마주보고 여럿이리듬에 맞춰 신나게 빙글 빙글~간결하고 강조되는 글, 그림과 함께선명하게 대비되는 밝고 강렬한 색들이 어우러져 쿵짝짝~ 둠칫둠칫 우리가
"한 폭의 미술 작품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책상 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한 문구 친구들을
이렇게나 큰 그림책에서 미술작품처럼 보니 재미나다.
.
.
.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_작가의 말
.
.
들썩 들썩 둘씩 둘씩, 마주보고 여럿이
리듬에 맞춰 신나게 빙글 빙글~

간결하고 강조되는 글, 그림과 함께
선명하게 대비되는 밝고 강렬한 색들이 어우러져
쿵짝짝~ 둠칫둠칫 우리가 잠든 사이
책상 위의 왈츠가 흥겹게 펼쳐지는 듯 하다.

책상왈츠는 박은정 작가의 일상 사물 낯설게 보기
3부작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작고 일상적인 사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서로간의 경계를 허물어 모두 함께 춤을 추는 상상력을 끌어낸다.

글, 그림이 주는 의미와 메시지에 익숙한 나는 다소 심심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가만히 펴놓고 보니 매일 만나는 보잘 것 없어 보이던 일상 사물들이 한 폭의 현대 미술작품이 듯 느껴지기도 하다.

자유롭고 독창적인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물의 모습과 나의 상상을 더해 난해한 추상의 세계를 재미난 감상으로
즐기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i 202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내용보기
책상에 앉아 우선 주변의 물건들을 눈으로 한 번 훑어본다. 다이어리를 꺼내 오늘 날짜 페이지를 편다. 그리고 필통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삼색펜과 샤프 지우개를 꺼낸다. 연필로 쓱쓱 밑그림을 그리고 볼펜으로 한 번 더 덧그린다. 그리고 또박또박, 때론 과감하게 글을 쓴다. 다이어리를 다시 덮어 제자리에 놓고, 불을 끈다. 이것이 나의 하루를 마감하는 루틴이다.불을 끈 이후 나
"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내용보기
책상에 앉아 우선 주변의 물건들을 눈으로 한 번 훑어본다. 다이어리를 꺼내 오늘 날짜 페이지를 편다. 그리고 필통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삼색펜과 샤프 지우개를 꺼낸다. 연필로 쓱쓱 밑그림을 그리고 볼펜으로 한 번 더 덧그린다. 그리고 또박또박, 때론 과감하게 글을 쓴다. 다이어리를 다시 덮어 제자리에 놓고, 불을 끈다. 이것이 나의 하루를 마감하는 루틴이다.
불을 끈 이후 나는 침대로 가지만, 밤새 책상 위에 남겨진 나의 '문구'는?
어린 시절 상상해본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펜만 계속 쓰면 다른 문구들이 서운해하지 않을까?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꽃아만 놓은 문구에게 괜히 미안해, 한 번씩 손에 쥐어보곤 했던 기억도 있다. 이유없이 책상의 문구들을 이렇게 저렇게 뒤적뒤적 자리도 바꿔보고 위치도 다시 정해보고. 혹시나 내가 자리를 비운 후 제자리가 아닌 문구들이 싫어하지는 않았을지.
이런 상상 속 문구들의 움직임은 그냥 그 자체로 즐거움이다. 그 물건들에 대한 애정이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어주고, 그 숨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된다는 것이 너무 짜릿하다.

그림책에 대한 첫인상은 '우아, 크다!' 그림책을 즐겨 보지만, 이 책은 큰 편이다. 근데, 책의 크기만이 아니다. 그림책 속 그림들도 '우아, 크다!'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였다. 그만큼 문구들의 움직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작가의 의도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인지 각 문구들의 모습과 서로 짝을 이루고 있는 구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건 곧 다른 생각은 필요 없다는 단호함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문구들이 있고, 그 문구들이 짝을 이루고 대형을 만들어 춤을 춘다! 이것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 것인가." 하는 단호함! 이 자체만으로도 이야기하려는 바는 충분하다는 듯, 큰 지면을 큼지막한 모습으로 꽉 채운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한 번 더 보게 되고, 다시 보게 만들었다.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앞표지 속지_작가의 말)

내 원목 책상 위에는 검은색 장패드가 깔려있다. 왠지 오늘 밤에는 이 검은색 패드 위에 나의 애정하는 문구들을 펼쳐놓아주고 싶어진다. 문구들이 그들만의 시간을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내 책상 위에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상상만으로도 신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0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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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내용보기
책상에 앉아 우선 주변의 물건들을 눈으로 한 번 훑어본다. 다이어리를 꺼내 오늘 날짜 페이지를 편다. 그리고 필통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삼색펜과 샤프 지우개를 꺼낸다. 연필로 쓱쓱 밑그림을 그리고 볼펜으로 한 번 더 덧그린다. 그리고 또박또박, 때론 과감하게 글을 쓴다. 다이어리를 다시 덮어 제자리에 놓고, 불을 끈다. 이것이 나의 하루를 마감하는 루틴이다.불을 끈 이후 나
"문구들의 세상에 대한 상상" 내용보기
책상에 앉아 우선 주변의 물건들을 눈으로 한 번 훑어본다. 다이어리를 꺼내 오늘 날짜 페이지를 편다. 그리고 필통을 열어 자주 사용하는 삼색펜과 샤프 지우개를 꺼낸다. 연필로 쓱쓱 밑그림을 그리고 볼펜으로 한 번 더 덧그린다. 그리고 또박또박, 때론 과감하게 글을 쓴다. 다이어리를 다시 덮어 제자리에 놓고, 불을 끈다. 이것이 나의 하루를 마감하는 루틴이다.
불을 끈 이후 나는 침대로 가지만, 밤새 책상 위에 남겨진 나의 '문구'는?
어린 시절 상상해본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펜만 계속 쓰면 다른 문구들이 서운해하지 않을까?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꽃아만 놓은 문구에게 괜히 미안해, 한 번씩 손에 쥐어보곤 했던 기억도 있다. 이유없이 책상의 문구들을 이렇게 저렇게 뒤적뒤적 자리도 바꿔보고 위치도 다시 정해보고. 혹시나 내가 자리를 비운 후 제자리가 아닌 문구들이 싫어하지는 않았을지.
이런 상상 속 문구들의 움직임은 그냥 그 자체로 즐거움이다. 그 물건들에 대한 애정이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어주고, 그 숨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된다는 것이 너무 짜릿하다.

그림책에 대한 첫인상은 '우아, 크다!' 그림책을 즐겨 보지만, 이 책은 큰 편이다. 근데, 책의 크기만이 아니다. 그림책 속 그림들도 '우아, 크다!'라는 느낌이 가장 먼저였다. 그만큼 문구들의 움직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작가의 의도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인지 각 문구들의 모습과 서로 짝을 이루고 있는 구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건 곧 다른 생각은 필요 없다는 단호함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문구들이 있고, 그 문구들이 짝을 이루고 대형을 만들어 춤을 춘다! 이것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 것인가." 하는 단호함! 이 자체만으로도 이야기하려는 바는 충분하다는 듯, 큰 지면을 큼지막한 모습으로 꽉 채운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한 번 더 보게 되고, 다시 보게 만들었다.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앞표지 속지_작가의 말)

내 원목 책상 위에는 검은색 장패드가 깔려있다. 왠지 오늘 밤에는 이 검은색 패드 위에 나의 애정하는 문구들을 펼쳐놓아주고 싶어진다. 문구들이 그들만의 시간을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내 책상 위에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상상만으로도 신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0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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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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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곡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저녁 즈음에 열리는 파티에서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춤인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표지를 넘기면 작가의 말이 나오는데요. 벌써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계바늘이 12시를 넘기면서 물건들이 막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물건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을 잘
"책상 왈츠" 내용보기
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곡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저녁 즈음에 열리는 파티에서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춤인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표지를 넘기면 작가의 말이 나오는데요. 벌써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계바늘이 12시를 넘기면서 물건들이 막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물건들이 움직이는 모습들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펜, 스테이플러, 노란 고무줄, 줄자, 송곳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대학생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멋있고 아름다운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훨씬 재밌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게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
c*****3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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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상력, 『책상 왈츠』
"평범함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상력, 『책상 왈츠』" 내용보기
『책상 왈츠』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낮에 사용했던 문구들이 밤에 책상 위에서 자유롭게 왈츠 춤을 추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많은 춤들 중에 왜 하필 '왈츠'일까요? 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곡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저녁 즈음에 열리는 파티에서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며 추는 춤이라고 해요. 그래서 문구들이 짝지어 밤에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자
"평범함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상력, 『책상 왈츠』" 내용보기

『책상 왈츠』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낮에 사용했던 문구들이 밤에 책상 위에서 자유롭게 왈츠 춤을 추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많은 춤들 중에 왜 하필 '왈츠'일까요? 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곡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으로, 저녁 즈음에 열리는 파티에서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며 추는 춤이라고 해요. 그래서 문구들이 짝지어 밤에 행복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자연스레 연상되었어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평범한 사물들 속에서 새롭고 낯선 모습을 발견해 내는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표현이 짧고 단순한 편이며, 그림 또한 단순하지만 상상력과 화려한 색채가 돋보여요. 그래서 자칫 싱겁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상 속 작은 사물들이 요리조리 흥미롭게 변형된 모습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함께 한밤의 왈츠를 출래요? : 책상 왈츠
"나와 함께 한밤의 왈츠를 출래요? : 책상 왈츠" 내용보기
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오늘 리뷰/홍보할 책은 바로! 보림 출판사의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의 자격으로 받은 '책상 왈츠'랍니다. 왈츠의 경쾌함과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정말 잘 어우러진 책이었어요. 책 내용이 너무 귀여워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먼저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터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그림책 출판사로 유명한 보림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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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오늘 리뷰/홍보할 책은 바로! 보림 출판사의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의 자격으로 받은 '책상 왈츠'랍니다.
왈츠의 경쾌함과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정말 잘 어우러진 책이었어요.
책 내용이 너무 귀여워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먼저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터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그림책 출판사로 유명한 보림에게는 미술(Art)에 활동(Activity)을 접목한 '아티비티(Artivity)' 시리즈가 있어요. 여기에 사람을 의미하는 er이 붙고 복수형 s가 붙어 아티비터스(Artiviters)가 되었답니다.
보림 출판사 시리즈 중 하나,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보림 출판사 대학생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Artivity + er + s = Ariviters
아티비터스는 대학교 2-3학년으로 이루어져 있고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아티비티 시리즈와 보림 출판사의 신간을 홍보한답니다.

1. 책 소개


제목: 책상 왈츠
시리즈: The Collection
*더컬렉션 시리즈는 연령과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 본래의 기능을 되살린 복제 미술품 시리즈.
<책상 왈츠>는 보는 내내 작가의 창의력에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내가 잠든 새, 책상에 올라 있는 사물들이 추는 한바탕의 왈츠라니. 이 책은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도 눈여겨 봐야 해요. 단순하지만 특징이 확실한 그림의 조형미가 정말 뛰어납니다. 조금은 거칠게 느껴지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매력을 가진 신기한 그림이었어요.

2. 줄거리 소개
*<책상 왈츠>는 줄거리보다도 그림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는 책이에요. 줄거리는 '내가 잠든 새 아침이 올 때까지 춤을 추는 책상 위 사물들'입니다. 짝지어서 사물들이 왈츠를 추는 모습을 눈여겨 봐주세요!



3. 책 특징
1) 작가의 말


"책상 위 물건들이 사인을 보냅니다. 알겠어, 알겠어. 이번에는 너희와 춤을 춰 볼게."
작가의 말이 가장 앞 부분에 들어가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밤이 되면 시작될 사물들의 무도회, 그 무도회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같았달까요. 어느 한밤중 나를 환상으로 이끄는 안내 문구 같이 느껴졌어요. 엄밀히 말하면 사물들이 춤을 추는 건 불가능 하잖아요. 불가능을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하나의 주문이 바로 이 작가의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비비디 바비디부~ 처럼요!

2) 짧은 글과 큰 그림


경쾌한 여백이 눈에 띄는 작품이에요. 글과 그림 모두에서요. 짧은 글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꽉 차있다면 무거운 오케스트라가 떠올랐겠지만 덜어낸 글이 가벼운 느낌을 주며 3박자의 밝은 왈츠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이건 그림에서도 나타나요. 사물들을 큼지막하게 그려내 중간중간 여백이 많습니다. 단조롭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 화려함은 쨍한 색감으로 충분했습니다.

3) 그림으로 표현한 사물의 의인화


책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일 거예요. 사물들이 정말 춤을 추는 것 같이 느껴져요. 정말 신기하게도 사물에 눈, 코, 입이 없는데도 '이게 사람을 형상화 했구나!'를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왼쪽 사진에서는 플랜저 부분은 머리, 클립 부분은 팔, 배럴 부분은 몸통, 팁 부분은 다리처럼 보이죠.

4) 데칼코마니 같은 그림


왈츠는 두 사람이 한 쌍이 되어 추는 춤이죠. 따라서 그림에서도 같은 사물 두 개가 함께 배치돼요. 특징 3처럼 한 장에 나올 때도 있지만, 이번처럼 마주보는 두 장에 거쳐서 나올 때도 있어요. 책의 사이즈가 커서 장 자체의 사이즈도 큰데, 그 큰 장들 두 개에 거쳐서 나오는 데칼코마니 같은 그림이 묘하게 매력적이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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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 다르게 보기 [책상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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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 물건들이 깨어나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는 상상은 여러 책과 영화 속에서 등장한 소재입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소재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은 춤을 춘다고 해요!   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입니다. 책을 열면 만년필 둘이서, 볼펜 둘이서 마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음악이 흐르
"일상 속 사물 다르게 보기 [책상 왈츠]" 내용보기

 








 

 

우리가 잠든 사이 물건들이 깨어나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는 상상은 여러 책과 영화 속에서 등장한 소재입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소재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은 춤을 춘다고 해요!

 

왈츠는 3박자의 경쾌한 춤이자, 둘이 한 쌍을 이루어 원을 그리며 추는 춤입니다. 책을 열면 만년필 둘이서, 볼펜 둘이서 마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음악이 흐르기 시작하면 고무줄, 줄자, 가위들이 리듬에 몸을 맡기고 빙글빙글 돌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재는 다른 작품들에서도 자주 등장하기에 문학적 메시지에만 집중한다면 조금은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란 고무줄, 압핀, 클립 등 책상 위 다양한 사물들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가득한 이 책은 또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아씨방 일곱 동무가 생각났습니다. 바느질 좋아하는 아씨의 일곱 친구 바늘, , 골무, 다리미, 가위, , 인두는 서로가 제일 중요하다고 뽐내다가 결국 모두 함께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이죠. 여기서는 사물들이 투닥투닥 싸우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책상 왈츠에서는 즐겁게 하하호호 춤추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유아들이 연필과 지우개를 들어올리며 춤을 춘다라고 표현할지도 몰라요!

w*******1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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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아름다운 왈츠!
"일상 속의 아름다운 왈츠!" 내용보기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책상 위 사물들의 신나는 왈츠! <책상 왈츠>   커다랗고, 예쁜 푸른색의 색감을 뽐내는 클립들이 돋보이는 표지. 크고 감각적인 글씨체와 클립 그림은 눈길을 확 사로잡으며, 마치 전시회에서 보는 현대 미술의 느낌을 확 드러냅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 책상 위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사물들이 자유를 얻은 듯 힘차게 춤을 추어요. '책상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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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책상 위 사물들의 신나는 왈츠!

<책상 왈츠>

 

커다랗고, 예쁜 푸른색의 색감을 뽐내는 클립들이 돋보이는 표지.

크고 감각적인 글씨체와 클립 그림은 눈길을 확 사로잡으며, 마치 전시회에서 보는 현대 미술의 느낌을 확 드러냅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 책상 위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사물들이 자유를 얻은 듯 힘차게 춤을 추어요. '책상 왈츠' 라는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책상과 왈츠의 조합이 사뭇 이질적으로 느껴졌는데, 특유의 조화를 이루는 서커스를 보듯 저도 모르게 홀리며 페이지를 넘겼답니다. 서로 서로 엮인 클립의 모습, 날 부분을 벌렸다 조였다 하는 가위의 모습은 정말 춤을 추는 것 같아요.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색깔의 배경이 책상 위 사물들의 왈츠를 더욱 반짝 반짝 빛나게 해주어요. 당연하게 생각되는 자신의 쓸모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여유롭게 춤을 추는 책상 위 사물들을 보면서 힐링이 되는 듯 했네요. 또, 일상 속 사물들을 이렇게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답니다 :-) 

당연한 것을 낯설게 봄으로써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당연한 일상을 낯설게 보는 시각, <책상 왈츠>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 사물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봐 보아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으로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k******9 202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사물들만의 우주
"작은 사물들만의 우주" 내용보기
< 책상 왈츠 > * 본 도서는 보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19번째로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책상 왈츠>입니다. :) <책상 왈츠>는 “The Collection”이라는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 본래의 기능을 되살린 복제 미술품 시리즈에 포함돼요. 이 시리즈에 걸맞게 책 속의 그림들 하나하나 전시회에서 볼 듯 한 다채로움이 가득해요. <책상 왈츠>는 작
"작은 사물들만의 우주" 내용보기

< 책상 왈츠 >

* 본 도서는 보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19번째로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책상 왈츠>입니다. :) <책상 왈츠>는 “The Collection”이라는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 본래의 기능을 되살린 복제 미술품 시리즈에 포함돼요. 이 시리즈에 걸맞게 책 속의 그림들 하나하나 전시회에서 볼 듯 한 다채로움이 가득해요. <책상 왈츠>는 작은 사물들만의 우주를 담았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상 위에서는 서로 짝을 이루고 왈츠를 추는 사물들이 있고 이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답니다.? <책상 왈츠>를 펼치는 순간 여러분도 작은 사물들만의 우주 속으로 들어가 함께 왈츠를 추게 될 거예요 :)

b********2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