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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 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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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2021년 초판) 저자 - 홍대용 출판사 - 블랙홀 정가 - 12000원 페이지 - 304p     담헌 정탐단 결성! 탐정 홍대용 앞에 미해결 사건은 없다.     현직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이자 추리작가인 '윤자영'작가의 신작이 출간됐다. 성인과 아동, 청소년 등 연령 불문, 소재 불문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윤자영'작가의 이번 신작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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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2021년 초판)

저자 - 홍대용

출판사 - 블랙홀

정가 - 12000원

페이지 - 304p

 

 

담헌 정탐단 결성! 탐정 홍대용 앞에 미해결 사건은 없다.

 

 

현직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이자 추리작가인 '윤자영'작가의 신작이 출간됐다. 성인과 아동, 청소년 등 연령 불문, 소재 불문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윤자영'작가의 이번 신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 팩션 추리물이다. 실학자로 유명한 담헌 홍대용을 주인공으로 그의 청소년 시절을 상상을 가미하여 경쾌하게 그려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기본적으로 추리를 기반으로 하기에 성인인 본인이 읽기에도 무람없이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더군다나 홍대용의 고향인 천안에 터를 잡고 살고 있고, 바로 옆 동네인 아산에 위치한 홍대용 과학관에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본인으로선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올 수밖에...ㅎㅎㅎ

 

 

석실서원 유생 홍대용은 어릴적부터 사서삼경 보다는 외국에서 들어온 천문학에 관심을 두는 아이였다. 16살의 홍대용은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세상은 둥글다는 생각을 확고히 갖는다. 우연히 포도물에 식초를 타서 색깔이 변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서자의 아들 아산과 친구가 된 홍대용은 이 성질을 이용하여 아산을 괴롭히는 못된 유생들에게 혼쭐을 낸다. 이후 아산과 함께 혼천의를 만들기 위해 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화적때를 만나 목숨의 위기를 맞지만 바람같이 나타난 복면을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우여곡절 끝에 홍대용과 아산은 산속에 은거해 살고 있는 노인과 남장여자 선화를 만나게 되고 남장여자 선화가 자신을 구한 복면임을 알게 된다. 그렇게 홍대용과 아산, 선화는 친구가 된다. 어느덧 노인은 수명이 다해 목숨을 잃고, 노인의 유언에 따라 석실서원을 나와 고성으로 향하는 기나긴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한 살 어린 후배 아산과 여장남자 선화, 그리고 여행도중 목숨을 구해준 백정 육손까지... 어느덧 하나, 둘 파티원이 모이고 마침내 홍대용을 중심으로 담헌 정탐단이 탄생하게 된다. 홈즈와 왓슨을 연상케 하는 홍대용과 아산, 당시 여성이란 신분의 한계를 넘어 멋진 활약을 펼치는 선화, 백정이지만 강인한 힘과 의지로 정탐단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육손까지.... 조선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에 낡은 중화사상에 매몰되어 백성들을 농락하는 탐관오리들. 이들을 과학적 지식과 논리로 깨부수는 홍대용과 친구들이 정의와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내는 활약상은 진정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기존 작품들에서 과학적 상식을 접목하여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하는 추리소설 쓰는 과학선생님의 면모는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천문학과 화학의 기초지식을 이용하여 트릭을 짜냈으니, 읽다보면 원리가 이해되는... 이보다 더 교육적인 추리소설이 있을 수 있으랴. ㅎㅎㅎ 딱딱한 교과서로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조선시대를 살았던 실제 인물과 계급사회, 노론과 소론의 정치적 갈등등 실제 사건들을 토대로 쓰여진 이야기는 국사 교과서로 보았던 암기대상이 아닌 살아 숨쉬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다가 올 것이다. 더불어 계급사회를 지양하고 평등을 주창하는 홍대용의 사고방식은 작품을 읽는 아이들에게 은연중 스며들게 될 것이니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아내는 학습 도서로 최적의 작품이 아니겠는가.  

 

 

홍대용과 정탐단의 모험을 이제부터 시작이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소신을 펼쳐 나가는 대용의 모습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졌다. 

 


 

e****o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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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어긋난 진실을 바로잡다!
"블랙홀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어긋난 진실을 바로잡다!" 내용보기
조선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에 대한 이야기에요. 홍대용은 그 어떤 유생보다도 총명했음에도 그 당시 중요시했던 논어, 맹자 학업보다는 서역의 천문학과 수학에 열중하고 있었어요. 홍대용의 스승 김원행은 홍대용이 천문학과 수학에 마음을 두고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공자, 맹자를 공부하여 과거를 보고 조정에 들어가 이 나라 조선을 위해 일하기를 바랬어요. 하지만 홍대용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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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에 대한 이야기에요.

홍대용은 그 어떤 유생보다도 총명했음에도 그 당시 중요시했던 논어, 맹자 학업보다는

서역의 천문학과 수학에 열중하고 있었어요.

홍대용의 스승 김원행은 홍대용이 천문학과 수학에 마음을 두고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공자, 맹자를 공부하여 과거를 보고 조정에 들어가 이 나라 조선을 위해 일하기를 바랬어요.

하지만 홍대용은 자신의 스승에게 월식의 원리를 직접 그림을 그려 설명하면서 

천문학, 역학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싶어했어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책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야기에요.

양반이었고 유생이었지만 사서삼경 대신 백성이 생활하는 데 도움 될 만한 학문에 매진하기로 하였으며

홍대용이 담헌 정탐단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홍대용은 전리경을 직접 보고싶어서 험난한 청나라 사신에 자청해서 가기도 했어요.

실학자 홍대용의 저서인 의산문답에는 지구의 중력과 지구의 자전,

무한우주설, 유성과 헤성 등 과학적지식이 잘 나와있다고해요.

홍대용과 선화, 아산, 육손 이렇게 4명은 담헌 탐정단으로 고성으로 가는길에 사건을 만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정을 키우게 되요.

 

 

 

 

 

홍대용은 시간의 흐름과 날씨를 정확히 예측 할 수 있는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고,

혼자 혼천의나 천리경을 직접 만들 만큼 천문학이나 과학에 온 정성을 쏟게 되요.

홍대용은 어느 날 더욱더 튼튼한 혼천의를 만들기 위해 

대나무를 구하러 산행을 하다 화적 떼를 만나게 되는데요,

가까스로 도망치는 길에 남장 여인 선화와 실옹 노인을 만나게 되면서 홍대용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되요.

홍대용은 일찍이 실학을 공부하던 실옹에게 실재하는 학문, 실생활에 필요한 학문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더 이상 서원 공부에 뜻이 없음을 선언하게되요. 

특히 노론과 소론이 서로 당파 싸움만하자 결국 홍대용은 이치에 맞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실옹의 뜻에 따라 선화과 먼 여정을 떠나기로해요.

그리고 서자 출신의 아산과 백정 육손이와 함께 담헌 정탐단을 결성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을 귀담아듣고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게 되요.

하지만 실제로 마주한 살인, 도난, 실종 사건들이 단순한 소란이 아님을 직감한 대용은

자기 뱃속을 불리기 위해 백성들의 고혈을 빼먹거나 양심 없이 극악무도한 짓을 일삼는 자들을 고발하고 

거짓에 가려진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되요.

 

 

 

 

 

 

 

 

 

신분과 성별 세대의 벽을 허물고 인간으로서의 도리와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담헌 정탐단을 꾸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억울한 이들의 원한을 풀어준 홍대용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동화책을 읽던 우리아이가 어느새 그림 삽화 하나없는 추리소설책을 재미있다며

학교 등교해서 아침 독서시간에 읽겠다며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책을 들고다니는 아이를 보니

많이 컸구나 생각도 들고, 조선시대 인물 홍대용에 관한 이야기와, 

추리소설을 접목한 엄마가 준비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니 뿌듯하더라고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저도 궁금해서 같이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중 한권인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책을 잘 읽으니, 

다른 시리즈 책도 읽켜주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p*********9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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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펑]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서펑]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내용보기
지은이 윤자영출판사 블랙홀[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역사에도 관심이 있고, 추리소설을 즐겨있는 아이여서, 조선 이라는 나라와 탐정이 들어간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분명 아이가 좋아하겠다 생각이 들어 서평이벤트에 도전했습니다. 역시나 택배가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지은이 윤자영 작가님은 생물선생님 이십니
"[서펑]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내용보기
지은이 윤자영
출판사 블랙홀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역사에도 관심이 있고, 추리소설을 즐겨있는 아이여서, 조선 이라는 나라와 탐정이 들어간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분명 아이가 좋아하겠다 생각이 들어 서평이벤트에 도전했습니다. 역시나 택배가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지은이 윤자영 작가님은 생물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아이가 읽기 쉽게 잘 쓰실 수 있었나봅니다.
실존인물 홍대용의 이야기에 허구가 덧붙여진 이야기 입니다. 아이는 홍대용이라는 인물은 몰랐지만, 소개글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 괴짜라고 불리는 유생 홍대용은 신분은 다르지만 같이 공부하고 있으며 물을 연구하는 아산과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아산은 서자라는 이유로 괴롭히는 이성곤 패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암암리에 서원에서 금기된 일을 저지르고 있었고, 이를 보다 못한 대용이 아산이 실험하던 것을 활용하여 범인을 잡아낸 덕분에 그들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하늘을 연구하는 대용은 혼천의를 만들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농사를 짓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용은 혼천의를 만들 재료를 구하기 위해 아산과 산으로 갑니다. 화적에게서 개를 구하려다 위험에 빠진 대용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 곳에서 하늘, 우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노인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운 후 돌아옵니다.
노인과 같이 사는 선화를 만나러 갔던 대용과 아산은 어떤 사건에 휘말려 납치되고 말지만, 셋의지혜와 용기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 후 대용은 노인의 유언을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본인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아산, 선화와 함께 서원을 떠나 강원도로 향합니다. 그 과정에서 백정 육손이가 은혜를 입고 합류합니다. 그리고 넷은 ‘담헌 정탐단’ 이름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 책에는 여러 과학 원리와 도구, 당시의 신분제도 및 그로 인한 불합리했던 사실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이를 읽으며 자연스레 그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은 너무 재미있으니 엄마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며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근 300페이지에 달하는 얇지 않은 책인데도 자리를 뜨지 못할 정도이니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책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p******4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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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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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이 책은 조선 후기 활동했던 실학자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책이랍니다 양반이었고 유생이었지만 사서삼경 대신 백성이 생활하는데 도움 될 만한 학문에 매진하기로 한 홍대용이 담헌 정탐단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답니다   특히 서로 신분이 다른 네 명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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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이 책은 조선 후기 활동했던 실학자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책이랍니다

양반이었고 유생이었지만 사서삼경 대신 백성이 생활하는데

도움 될 만한 학문에 매진하기로 한 홍대용이

담헌 정탐단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답니다

 

특히 서로 신분이 다른 네 명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여

억울한 누명을 쓴 백성들을 도와주는 점이 인상적이였어요

 

담헌 탐정단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활약을 하는지 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사서삼경에 매진하기는 커녕 천문학에만 빠져 있는 대용

스승 원행은 그런 대용을 나무랐어요

 

그리고 글공부는 하지 않고 이상한 짓만 하고 다닌다는 소리가 들린다며

아산이에게도 회초리를 휘둘렀어요

 

 

아산이가 하고 다니는 이상한 짓거리를 통해

대용은 북월당에 몰래 들락거리는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바로 석회가루와 포도를 끓여서 아산이 만든 물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 물에 석회가루가 섞이면 노란색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안 대용은

북월당 문 손잡이와 책상 서랍 문갑에 석회가루를 뿌려놓았던거예요

 

그럼 북월당에 몰래 들어간 사람이

이 물에 손을 담근다면?!

노란색으로 변하겠죠?!

 

이성곤 패거리는 이 일로 두달동안 정학처분을 받게 되었어요

 

이성곤은 정학 처분이 끝이 난 후에도 서원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무슨 일을 꾸미고 있을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대용은 서자인 아산에게 말했어요

"난 출신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려 한다

아산이 너처럼 궁금한 걸 직접 찾아보고 진리를 살피려 노력하는

사람이 저렇게 놀고먹는 양반 놈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거든"

 

혼천의를 만들 재료를 찾으려고 화적들이 숨어 있다는 의무려산에 온 대용과 아산

그곳에서 화적들에게 죽일 위기에 놓인 개를 구하자고 말하는 대용

 

아산은

"하찮은 미물에 사람 목숨을 걸수는 없지 않습니까?"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대용은

"이놈아 하찮은 미물이라니 숨이 붙어 있는 건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존중 받아 마땅한 것이다

내가 왜 네게 나를 편히 부르라고 하는지 정작 그 뜻을 모르겠느냐?

하늘에서 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이 나라 조선에는 아직 반상의 법도가 있지만 나는 언젠가

모든 인간이 평등해지는 날이 올 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난 지금 저 파렴치한 놈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

라고 말했어요

 

개를 구했지만 대용은 화적에게 쫓기게 되었고

죽을 위기에 처했지요

 

다행히 그를 도와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실옹이라는 노인

"상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주의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시미으로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고를 버려야 한다"

 

딱 봐도 보통 노인이 아닌듯요

 

그리고 대용을 구해준 남장을 한 설화

 

설옹은 대용에게 자신이 죽으면 화장한 유골을 고향 땅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서원으로 돌아온 대용과 아산

그들은 어떤 무리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노론의 손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문서와 황금 거북이 사라졌다는 선비

그 선비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문서를 대용의 스승이 가져갔다고 생각했어요

 

선비는 왜 그런 생각을 한 것일까요?

진짜 범인은?

대용과 아산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문제를 해결한 대용은 그 배경에

이성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성곤의 복수는 여기서 끝일까요?

 

 

실용의 유언을 받들고자 유골 항아리를 싸서 들고

길을 나선 세 사람

대용과 아산 그리고 선화

 

그들은 가는 길에 억울해 하는 노인을 만났어요

노인의 아들인 육손은

백정이라는 이유로 살인자기 되었어요

 

이들은 육손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육손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사건을 해결하고 길을 다시 나섰어요

 

그들은 담헌 정탐단이라고 이름까지 지었고

여기에 육손까지 합류를 했답니다

 

이렇게 성별과 신분이 서로 다른 4명이

또 다른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데....

 

그냥 무작정 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사건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였네요

 

이들이 어떤 사건을 만나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기대가되더라고요

 

억울하게 누명을 쓴 백성들을 위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담헌 정탐단!!!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s****6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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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와 지식을 재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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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추리를 좋아하는 저와 아이 . 거기에 좋아하는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 읽은 책의 저자  이신 윤자영 작가의 책이라서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윤자영 작가분은 현재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사시라는데 .. 일명 '추리소설 쓰는 생물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마침 이 전에 읽은 책이 청소년 과학소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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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추리를 좋아하는 저와 아이 . 거기에 좋아하는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 읽은 책의 저자  이신 윤자영 작가의 책이라서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윤자영 작가분은 현재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사시라는데 ..
일명 '추리소설 쓰는 생물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마침 이 전에 읽은 책이 청소년 과학소설이었는데.. 선생님이셔서 쏙쏙 들어오게 글을 쓰시나봅니다.
학교다닐땐 그렇게 ~~ 안외워지더니..말이죠..
 
홍대용 하면 조선시대 실학자로 알고 있느데 과연 여기선 어떻게 나왔을지...
표지의 인물 중 크게 돋보이는 인물이 홍대용 인가봅니다.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 읽고 나니 짧은 게 아쉽다는..
보통 사극 같은 거 보면 실존 인물이 아닌 창작이라.. 허구라고 알려주는데
역시나 여기도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픽션으로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모두 작가의 상상을 보태 창작한 것입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마 책 속에 나오는 유일한 그림??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월식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홍대용이 스승님에게 설명하는 부분인데요.
이야기 전개상 추리하는 부분에서 과학과 연관되는 것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맛보기 식으로 조금씩 건드려준다는 느낌이랄까??
깊게 들어가면 이해가 안되는 아이들같은 경우 책 읽기가 지루하거나 따분해서 덮어버리겠지만 여기선 이야기 전개상 적당한 양의 과학 이론을 알려주기 때문에 머리 아플일도 지루하지도 않고 이야기를 이해하며 잘 읽을 수 있어요.
석실서원의 유생인 홍대용은 총명하지만 논어나 맹자를 깨닫는 데 능력을 쓰지않고 서역의 천문학과 수학에만 열중하여 스승님의 걱정을 사는데... 홍대용은 논어, 맹자는 굶주린 백성을 직접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는 사서삼경을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스승님은 유생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인 북월당에 드나드는 유생이 있다고 누구인지 밝히라면서 전체 유생들에게 벌을 주고 이성곤이라는 유생은 서자인 아산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아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고 스승인 김원행은 아산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단은 넘어가는데.. 지루했던 하루가 끝나고 대용은 서원 뒷산에 오르다가 아산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여러 물의 성질을 알아보는 실험을 하고 있는 아산을 보며 궁금한 것은 직접 실험해서 밝히고 생각한 것은 바로 실천하는 아산의 태도야말로 실용적인 연구와 학문 그 자체라며 마음에 들어하며 자신을 형님이라 편하게 불러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산은 자신을 서원에서 쫓아내려고 하는 거냐며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며 이 나라의 법도가 그러하다고 하는데..
그러던 중 산 아래 인기척이 들리며 이성곤 패거리들이 올라오고 벌을 받은 것이 아산 때문이라며 때리고 괴롭힌다.
대용은 이성곤 패거리들이 들고있던 꾸러미를 보고 그들이 몰래 술을 마실고 하는 것임을 추리한 후 위기를 넘기고 아산의 포도 물 실험으로 북월당에 간 일행이 누구인지를 밝히기로 한다.
 
홍대용의 서원에서부터의 생활이 나오다가 아산의 실험으로 북월당에 드나든 유생을 찾아내고 그 후 아산과 어울려 이것저것 만들다가 산에서 위기를 넘긴 후 실옹이라 부르라고 하는 어르신을 만나는데. 실옹과 이야기 한 후 대용은 서원 공부를 하면서 가슴 속에는 커다란 돌덩이 하나가 자리 잡아 어디로 치울 수 없는 답답함 같은 것들이 풀리는 것 같음을 느끼고 백성을 위한 실용적인 학문을 공부하여 진짜 세상을 돌아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이야기는 석실서원의 유생인 대용이 천문학과 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가 어느 날 만난 실옹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어떤 계기로 서원을 나와 실옹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고성으로 가는 길에 벌어지는 일들을 추리하며 해결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대용과 같이 길을 떠나게 되는 아산과 그 외의 인물들을 어떻게 해서 만나는지 어떤 이유로 같이 일행이 되는지..
일어났던 사건 하나 하나를 추리하면서 진실을 알아내는데..
힘없고 빽없는 백성들은 그냥 억울하게 당하는 사건도 대용 일행이 나타나 추리해서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
고성까지 가는 길이 왜 그리 짧은 거 같은 생각이 드는지.
신분 나이 성별이 다른 4인의 담헌 정탐단!! 그들은 과연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을 해결할지 궁금해하며 책을 덮었다.
 
이름과 실학에 관심이 많은 것만 가져왔을뿐... 실제 홍대용이 사건들을 추리하며 다녔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실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로 많은 궁금증들과 그것들을 해결하려고 했을 것 같기도 하다.
 
기존의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이제 막 중1 신입생의 문턱을 넘고 있는 아이가 보기에도 적당한 책.
청소년 문고라고 막상 읽혀보려고 하면 중3이상이 읽어야 할 책들이 많은 것 같아 선택하기가 망설여졌는데
초고학년에서 중학생들까진 무난하게 잘 읽힐 책이다.
 
분명 그림이라곤 없는  청소년 문고인데 다 읽은 후 그림이 있었던 것처럼 장면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는 글.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적당한 흥미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가 이어진다.
과연 윤자영 작가님이 선생님으로서 교실에선 어떤 식으로 수업을 하실 지 궁금해지는데 ..
다음에는 또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써 나가실지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m****n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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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선과학탐정 홍대용/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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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홍대용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내가 홍대용에 관해 아는 건 [의산문답]을 쓴 조선시대의 실학자라는 것 정도?   조선시대에 외계인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사실이었다.   너무 신기해하던 중에 기다렸다는 듯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이다.   홍대용에 대해 알기 전 이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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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홍대용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내가 홍대용에 관해 아는 건 [의산문답]을 쓴 조선시대의 실학자라는 것 정도?

 

조선시대에 외계인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사실이었다.

 

너무 신기해하던 중에 기다렸다는 듯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이다.

 

홍대용에 대해 알기 전 이었다면 '뜬금없이 웬 홍대용?'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알고나니 납득이 간다.

 

추리소설을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과학과 영,정조 시대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홍대용'이라는 이름을 보자 먼저 읽고 싶다고 했다.

 

 

 


 

 

 

이 책을 쓰신 윤자영작가님께서는 현재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으로 근무하고 계신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과학탐정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포도즙을 시약으로 산과 염기를 구별하는 방법, 도르래의 원리, 표면장력등등

 

과학적 지식을 동원해 범이늘 잡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등장한다.

 

 


 

 

이 책에는 모두 여섯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과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남장여인 선화,

 

홍대용과 같은 석실서원 유생으로 서자 출신인 아산,

 

도살장 백정 육손이가 홍대용의 호를 딴 '담헌정탐단'을  본격적으로 결성하는 것은

 

세번째 장부터이다.

 

 

 

 

첫번째 이야기에는 홍대용에게 걸맞게 월식의 원리가 등장한다.

 

또한, 산과 연기를 구분하는 지시약으로 포도즙이 등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지만

 

역사와 과학 추리물에 관심있는 친구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c**********3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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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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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블랙홀 문고 청소년 시리즈중 한 권이에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이야기는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의 유년기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이야기랍니다.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홍대용은 호를 따서 '담헌 정탐단'이 있답니다. 홍대용은 석실서원 유생으로 성리학보다 천문학과 과학을 더 좋아하고, 이치에 맞는 세상을 꿈꿔요.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지만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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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블랙홀 문고 청소년 시리즈중 한 권이에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이야기는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의 유년기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이야기랍니다.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홍대용은 호를 따서 '담헌 정탐단'이 있답니다.

홍대용은 석실서원 유생으로 성리학보다 천문학과 과학을 더 좋아하고, 이치에 맞는 세상을 꿈꿔요.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지만 궁금한 것 참고요.

선화는 무서운 것 없는 남장 여인이에요.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으며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지향해요.

아산은 석실서원 유생으로 서자 출신이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실험으로 옮겨 증명해 보이지만, 홍대용의 말이라면 믿고 따라요.

육손이는 도살장 백정으로 살인 누명을 벗겨 준 홍대용에게 은혜를 같기 위해 정탐단의 궃은일을 도 맡아요. 소와 돼지는 잡지만 벌레는 무서워 하고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6개의 이야기를 전해 주어요.~~

석실서원 유생 홍대용은 양반 신분이지만 학문 보다는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요.

홍대용은 일반 양반들과를 달랐어요.

공자, 맹자 대신 천문학을 공부했고, 아산을 친동생마냥 스스럼없이 대했어요.

홍대용과 아산은 필요한 재료를 찾으러 의무려산에 갔다가 한 노인을 만났고, 그 노인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경적을 찾으러 석실서원을 떠난답니다.

그러면서 여장 남장한 선화와 백정을 만나서 '담헌 정탐단'을 만들어요.

홍대용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과 억울하게 옥에 같힌 사람, 죽을 뻔한 사람들을 풀어 주어요.

홍대용은 신분과 관계없이 사람들은 평등하다고 생각을 하는 인물이에요.

홍대용과 담헌 정탄단은 조선 팔도를 다니면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한답니다.

저희 아이는 홍대용이 신분에 관계 없이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과 어려운 일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나 봐요. 자기도 나중에 커서 홍대용처럼 될 거라고 하네요.~~

s****3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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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에, 역사에, 과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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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한국사에도 관심많고 탐정소설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여러가지가 접목되니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과학까지 ^^. 탐정, 과학, 역사이야기는 책좋아하고 초등 고학년이라면 누구나 놓칠 수 없는 소재이지요! 저희 아이가 4학년인데 막상 읽으려니 길었다곤 하네요. 그럼에도 흐름 놓치지않고 잘 읽어갔습니다. 글이 어렵지않게 읽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역사이야기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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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한국사에도 관심많고 탐정소설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여러가지가 접목되니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과학까지 ^^. 탐정, 과학, 역사이야기는 책좋아하고 초등 고학년이라면 누구나 놓칠 수 없는 소재이지요! 저희 아이가 4학년인데 막상 읽으려니 길었다곤 하네요. 그럼에도 흐름 놓치지않고 잘 읽어갔습니다. 글이 어렵지않게 읽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역사이야기 탐정소설에 관심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j********1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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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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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접하게 되었어요~ 요즘 추리소설, 탐정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에 흥미를 갖고 있던 차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을 읽을 기회가 생겼어요~ 우선 홍대용은 실존 인물이라는 점에서 실화일까 생각했지만 이 소설은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쓴 픽션 소설이랍니다~ 홍대용의 호를 따서 만든 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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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접하게 되었어요~
요즘 추리소설, 탐정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에 흥미를 갖고 있던 차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을 읽을 기회가 생겼어요~
우선 홍대용은 실존 인물이라는 점에서
실화일까 생각했지만
이 소설은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쓴 픽션 소설이랍니다~
홍대용의 호를 따서 만든
담헌 정탐단!
신분, 나이, 성별이 각기 다른 4명의 탐정단!
조선 8도를 기행하며 미궁에 빠진 기묘한 사건들을
과학적 지식과 기발한 추리로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거나
악한 자들에겐 죄를 묻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담헌 정탐단!
 
픽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긴 하지만
홍대용은 조선 후기 장영실, 박지원과 같이
굉장한 영향을 끼친 실학자라 합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고 천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혼천의를 만들었다는 것!
책을 읽고 이 인물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문학과 과학에 진심이었던 홍대용은

어느 날 더욱더 튼튼 하한 혼천의를 만들기 위해

대나무 산행을 하다 화적떼를 만나게 됩니다.

도망치는 길에 남장 여인 선화를 만나게 되면서

홍대용의 삶이 완전히 바뀌게 돼요~

선화, 서자 출신의 아산, 백정 육손까지

담헌 정탐단이 만들어집니다.

이치에 맞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에 귀담는 이들.

이들이 마주하는 살인, 도난, 실종사건들이 단순 사건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들을 파헤쳐 갑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조선 추리사극!

일종의 풍자극이기도 한 추리 사극!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소설이 될 거 같아요~

읽으면서 같이 추리하고 상상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견해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c*****2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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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조선시대 탐정 동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탐정 동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내용보기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어 보이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조선 후기 활동했던 실학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픽션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조선명탐점이나 임금님의 사건수첩 처럼 실학을 바탕으로한 추리와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도 실학을 공부하며 실행활에 필요한 학문에 관심을 두고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
"흥미진진한 조선시대 탐정 동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내용보기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재미있어 보이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은

조선 후기 활동했던 실학 홍대용의 연구와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픽션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조선명탐점이나 임금님의 사건수첩 처럼 실학을 바탕으로한 추리와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도

실학을 공부하며 실행활에 필요한 학문에 관심을 두고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는

흥미진진한 탐정단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고서 우리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좀 많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요,

제가 직접 읽어보니까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내용 전개도 빠르고 아이들 눈높이 맞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히 페이지를 즐겁게 넘기며 신나게 읽어나갈 수 있는 탐정동화입니다.

 

 

 

 

홍대용은 사서삼경 대신 실생활에 유용한 실학에 매진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가 생기는데, 양반임에도 불구하고

신분에 차이를 두지 않으며 선화, 아산, 육손이를 동료로 받아들이며

담헌 정탐단을 만들어 조선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옛날 용어나 조금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작은 글씨로

설명이 적혀있기 때문에 읽어가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겠더라구요.

아이들이 독서하면서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한 것 같아 좋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창작동화를 읽어오고 있었지만,

이렇게 우리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이야기를 통한 이야기는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전통적인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한 부분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조선시대를 풍자하는 듯한 책의 내용이 곧 우리의 현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해서

교훈을 주는 부분도 많아서 좋구요.

 

 

 

 

 

책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나서는 홍대용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어볼 수 있는데요,

홍대용이 지구자전설을 주장한 최초의 동양학자라는 사실도 놀라웠고,

벼슬길도 마다하며 청나라 사신 행렬에 참여했다는 것도 놀랍더라구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돌아온 후에는 과학지식을 실제로 활용하기도 했다고 하구요.

그래서 저자는 홍대용의 어린시절을 상상해보고 이야기를 써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추리 사극이 오히려 요즘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아이들에게도 여러면에서 도움되는 것 같아서 읽어볼만한 탐정동화로 추천합니다~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m*******t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