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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는 책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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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고요님의 <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 초판을 사서 읽고 또 읽던 사람이에요 이번에 개정증보판이 그것도 양장본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에 얼른 구입했습니다 뭔가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샀던 처음 다양한 인테리어 책을 읽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이 책은 그냥 좋다고 멋지다고 트랜드를 따라가는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 한창 유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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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고요님의 <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 초판을 사서 읽고 또 읽던 사람이에요

이번에 개정증보판이 그것도 양장본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에 얼른 구입했습니다

뭔가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고 샀던 처음

다양한 인테리어 책을 읽었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이 책은 그냥 좋다고 멋지다고 트랜드를 따라가는 인테리어에 관련된 책

한창 유행하는 미니멀에 관련된 책들과는 달라요

내 취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고 집을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만들라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상하게 읽으면 힐링이 되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읽고 또 읽게 됩니다

감성돋는 에세이집 같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s*******6 2022.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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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태도와 행동, 관조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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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책으로 읽지 않았다.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공간을 가꾸는 일은 곧 나를 알아가는 일’이라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저자가 강조하는 ‘꾸미다’가 아닌 ‘가꾸다’라는 표현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공간을 돌본다는 건 결국 생활을, 더 나아가 자신을 돌보는 일이기 때문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 크게 느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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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책으로 읽지 않았다.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공간을 가꾸는 일은 곧 나를 알아가는 일’이라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저자가 강조하는 ‘꾸미다’가 아닌 ‘가꾸다’라는 표현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공간을 돌본다는 건 결국 생활을, 더 나아가 자신을 돌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크게 느낀 건, 이것이 단순히 공간에 관한 노하우를 넘어 취향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다. 

공간에 나의 하루, 습관, 가치관을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닿게 된다. 그 과정은 인테리어의 영역을 넘어 삶의 태도와 자세를 묻는 일이기도 했다.

또한 흥미로운 건, 이 책에서 말하는 방식이 내가 다른 전문 분야에서 만났던 프로페셔널들의 태도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는 점이다. 간결하고, 정확하며, 본질을 향한다. 

분야가 달라도 진짜 전문가들의 말은 결국 같은 곳을 가리킨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는 집을 더 예쁘게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책이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제목 그대로다.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좋아하는 물건만 두기에도 부족한 나의 공간'이라는 말이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인생'이라는 말과 닮게 쓰인다. 
- 최고요
YES마니아 : 골드 t*****6 202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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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자꾸 돌아보게 만드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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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도서나 유튜브 영상 등을 부쩍 찾아보고 있다. 시골 옛 집을 일부 재건축 해서 살거나 아예 새로운 집을 짓거나, 멀리 보면 귀농 생활이나, 5도 2촌 같은 생활 습관까지 관심이 갔다. 현실적으로 망설일 수 밖에 없는 길고 지루한 과정을 거쳐 책과 영상은 일종의 자랑거리처럼 결과물을 보여 주는데 그 아찔한 유혹을 이겨낼 재간이 없다.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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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도서나 유튜브 영상 등을 
부쩍 찾아보고 있다. 시골 옛 집을 일부 재건축 해서 살거나 아예 
새로운 집을 짓거나, 멀리 보면 귀농 생활이나, 5도 2촌 같은 생활 
습관까지 관심이 갔다. 현실적으로 망설일 수 밖에 없는 길고 지루한 
과정을 거쳐 책과 영상은 일종의 자랑거리처럼 결과물을 보여 주는데 
그 아찔한 유혹을 이겨낼 재간이 없다. 거기에 집의 이름까지 제대로 
붙인 삶은 복잡한 도시에서 50여 년을 넘게 살아 온 나에겐 일종의 
파라다이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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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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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테리어 책들은 많은데 저자가 직접 집을 고친 경험들이 책에 녹아있어서 더욱 정감이 갔던 것 같아요. 게다가 시작을 한 곳도 사회초년생이 그러하듯 그렇게 멋진 집이 아니어서 더욱 그 과정이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나도 알고는 있지만 벽에 도배를 하는 것도 침대를 옮기고 큰 결심이 필요하기도 하죠. 그럴 때는 큰 면을 바꿔보는 점에서 침구를 바꾸는 건 어떠냐는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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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테리어 책들은 많은데 저자가 직접 집을 고친 경험들이 책에 녹아있어서 더욱 정감이 갔던 것 같아요. 게다가 시작을 한 곳도 사회초년생이 그러하듯 그렇게 멋진 집이 아니어서 더욱 그 과정이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나도 알고는 있지만 벽에 도배를 하는 것도 침대를 옮기고 큰 결심이 필요하기도 하죠. 그럴 때는 큰 면을 바꿔보는 점에서 침구를 바꾸는 건 어떠냐는 조언을 실천해 봤는데. 평소에 안살 거 같은 색깔로도 기분전환으로 좋더라고요. 넓은 면을 바꾸니 시각적으로도 뭔가 리프레쉬 되는 기분도 들고 좋은 잠자기가 주는 기분은 정말 하루를 다르게 만드니까요. 뭔가 할 엄두가 안나면 작은 것부터 일단 침구부터 바꿔보세요. ㅎㅎ  엄두가 안나는 대공사가 될거 같은데 책을 보다보면 그 다정한 어조에 힘이 난다는 느낌일까요. 유튜브도 시작하셨던데 남의 집 구경하는 재미 쏠쏠합니다. 

 

u*****r 202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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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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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책을 만나고 요근레 가장 만족스러웠는데요.   마음에 들어서 두세번은 읽었던 책 이제는 개정증보판으로 더욱 새롭고 아름답게 만날 수 있다니 서둘러 겟 했어요 이쁜 사진, 공간과 함께 자연스러운 글귀가 어우려진 책으로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취향에 꼭 맞게 가꾸눈 행복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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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책을 만나고

요근레 가장 만족스러웠는데요.

 

마음에 들어서 두세번은 읽었던 책

이제는 개정증보판으로

더욱 새롭고 아름답게 만날 수 있다니

서둘러 겟 했어요

이쁜 사진, 공간과 함께

자연스러운 글귀가 어우려진 책으로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취향에 꼭 맞게

가꾸눈 행복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b****e 202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