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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각종 브랜드에서는 테니스와 골프 옷을 출시하고 있고, 테니스 레슨장은 예약이 가득차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
나는 다행히 두 달 정도만 기다리고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다ㅎㅎㅎ 그런데 테니스를 배우면 배울 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코치님의 설명을 말로 듣고, 내 말로 해석해서 이해한 다음, 내 몸에 전달하고 수행하기
이 과정에서 내 몸이 문제인건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코치님의 설명도 너무 어렵다 ㅠ 그래서 테니스 관련 책을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책이 별로 없다 다들 유튜브로 배우는건가? 감수자인 정진화 교수님이 운영하는 테니스 레슨 및 정보 사이트도, 유튜브도 있지만 사실 정리된 책이 더 보기 편하다.
http://www.tennisnet.co.kr www.tennisnet.co.kr https://m.youtube.com/channel/UC_0KlMiTzpejiet6ovAtoOQ
그 와중에 나타난 신간 <테니스 전술 교과서> 서브와 리턴, 스트로크의 전술을 알려주는데 테니스 경기를 시작하게 된다면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나는 야심차게 내년에 대회 나가는걸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읽어두는걸로 ㅎㅎㅎㅎ
서브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 나오기 전에 먼저 테니스에 대한 기초 지식이 나온다 모눈종이에 테니스 코트의 모양을 그려보라고 하는데, 가로가 더 긴 줄 알았던 테니스 코트는 사실 세로가 더 길었다
베이스 라인이 8.23미터. 사이드라인이 23.77미터. 서비스 라인은 6.40미터. 서비스라인에서 베이스 라인까지는 5.48미터이다. 네트의 높이는 0.914미터(1야드) 포스트의 높이는 1.07미터.
이렇게 세로가 더 길기 때문에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공이 코트 바깥으로 나가게 되는거라고 했다 코트의 깊이를 의식하기!
전술도 안들어갔는데 벌써부터 깨달음을 준다
서브부터 시작되는 전술 이야기는 서브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것을 계산하면서 서브를 넣을지 서브를 넣을 때 스스로 점검할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준다
그리고 서브를 넣은 후 전개될 상황도 10가지로 나누어 예측해주며 리시버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서브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도 고민하게 한다.
난 사실 전술을 생각할 정도까지는 아닌데도 이 책을 읽고 서브 할 때 3개 중 2개는 넣자고 생각하니 사브 실력이 좋아졌다는 칭찬을 받았다 ㅎ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칠때랑 계산하려고 하는게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테니스는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운동이라더니 내가 한 경기를 곱씹어 볼 때 이런것도 고민해봐야하는구나 싶었다
작년엔 아무 생각없이 그냥 신나게 테니스를 쳤는데 이렇게 잘 기록해놓고 많이 생각하면서 쳐야 금방 늘겠구나 싶다
테니스 전술 교과서-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최고의 선수를 보고 배우는 테니스 승리의 기법 이라고 해서 테니스 코치들이 보는 책인가 싶었는데 취미로 테니스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경기를 이기기 위해, 빠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얼른 테니스 경기 하러 가고싶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테니스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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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포츠 종목이 그렇듯 게임 규칙과 용어를 알고 있을수록 보는 재미가 크다. 테니스는 중학교 때 체육 과목으로 직접 쳐보기도 했지만 오락 게임을 하면서도 재미에 푹 빠져들었다. 가끔 테니스 중계방송을 보면 캐스터가 쉴 새 없이 말하는 기술 용어와 테니스 점수, 규칙 등도 알아들으면서 보니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된다. 테니스와 같은 종목은 서브 게임에서 날카로운 강서브를 넣어 득점률을 높일수록 이길 확률도 올라간다.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선수들은 서브 게임 득점률, 퍼스트 서브 득점률, 세컨드 서브 득점률에서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베이스라인 8.23m와 사이드라인 23.77m의 직사각형 코트 위에서 262.96km(세계 신기록)로 정확하게 때린다면 받아낼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기초를 막 벗어나 연습 경기를 가질 정도의 실력인 분이 읽으면 딱 좋다. 테니스도 서브를 어느 방향으로 넣고 다음 리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빠른 판단과 민첩함이 요구된다. 그래서 전술적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테니스 중계방송에서 선수들이 서브를 넣은 위치와 각도, 리시버 상황에서 리턴 위치를 선정하는 모습 등 배울 점이 많다. 테니스 코트 위에 막상 서보면 서브 넣는 위치에서 바라볼 때 양옆으로 좁고 위아래로 길게 느껴진다. 어떤 스포츠든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몸으로 익힌 것은 차이가 크다. 거의 반사 신경에 따라 몸이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탁구처럼 좁은 공간 안에 상대방의 실수를 유발하거나 칠 수 없는 위치로 공을 넘겨야 승리가 따라오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테니스는 굉장히 정교하고 섬세하면서 격렬한 운동이다. 라켓으로 테니스 공을 컨트롤해서 상대 코트로 넘기는데 힘 조절과 센스가 요구된다. 세 가지 국면으로 이뤄지는 테니스는 제1국면에서 서브, 리턴을 제2국면에서 스트로크, 어프로치를 제3국면에서 어프로치, 발리, 스매시, 로브, 패스를 하며 점수를 내기 위해 코트를 누비고 긴 랠리 끝에 이긴 선수를 위해 기립박수가 울린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를 익혔다면 여러 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전술 훈련까지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초보자는 기본자세와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 길고 고되다. 처음에 테니스를 배울 때도 기본자세를 몸에 익히는 훈련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난다. 기술 하나를 완벽하게 구사하려면 얼마나 오랜 훈련이 필요한가.
이 책을 통해 테니스라는 운동의 재미에 빠져보기를 바란다. 유명한 테니스 선수의 완벽한 기술로 코트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에 열광하는 이유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다. 전혀 받아낼 수 없을 것 같은 서브를 받아내거나 전술에서 승리를 거두는 장면 등 강자가 항상 강자가 아니며 세계 랭킹 순위에서 떨어져도 상위 랭커를 잡을 수 있는 변수가 존재하는 운동이 바로 테니스다. 오로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승부를 보는 맛에 테니스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짧은 시간에도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고 일단 테니스 복장에 라켓을 든 모습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역시 알고 배워야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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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끊임없는 풋워크, 볼을 치는 다채로운 소리, 장화처럼 길게 뻗은 서브의 흔적, 스핀볼이 스칠 때 나는 타는 듯한 냄새, 좀처럼 떨어지지않는 슬라이스... 관찰하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296쪽)" 나는 호리우치 쇼이치님께서 저술하시고 <보누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테니스 전술 교과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테니스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모습으로서 저자께서 테니스 지도자로서 느끼는 감정을 있는그대로 표현하신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호리우치 쇼이치님께서는?아세아대학교 교수이자 테니스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에는 유니버시아드 스페인 대회 일본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일본 테니스 협회 공인 마스터 코치로서 테니스를 가르치는 지도자도 육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서브 전술, 리턴 전술, 스트로크 전술 등 총 3장 297쪽에 걸쳐 세계 최강 선수의 테니스샷, 포지션, 멘털관리비법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위 선수들은 세계 탑클래스의 테니스 선수들이다. 근데, 이런 선수들의 플레이 동작들을 컬러 사진들을 곁들여 설명해주니 더욱 이해가 용이했다. 또한, 삽화들도 풍부하게 실어주어 어떻게 치는 것이 효과적인지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아 이책을 읽고나니 얼른 테니스 코트로도 나가보고싶었다~^^* 아무튼 나는 호리우치 쇼이치님께서 저술하시고 <보누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세계최강선수의 테니스 비법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시합에 져서 분한 마음에 우는 사람을 보면 들려주고싶었다는 다음의 말씀이... "원하는 대로 못했을 때 지는거야. (2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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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이고, 잘하고 싶은 스포츠이기도 하다. 어렸을 적, 약 3개월만 배우고 그만두었기 떄문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3개월동안만 배웠기 떄문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은 하나도 없지만, 테니스를 동경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테니스 전술 교과서'는 일본 출신의 아세아대학교 교수이자 테니스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리우치 쇼이치님이 쓰신 책이다. 이 책에서는 테니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술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보다 앞서 테니스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인지 잘 설명하고 있다. 테니스는 '시간'과 '장소'를 다투는 스포츠라고 하는데, 이 책 속에는 테니스 전술을 시간의 기술가 공간의 기술로 설명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볼 조정을 해야하는데, 볼 조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다.
테니스는 자신이 잘쳐서 점수를 얻는 것보다 상대방이 실수해서 얻는 점수가 더 많은 스포츠라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상대방보다 덜 실수하는 것이 승리의 방법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빨리 준비하면 시간이 생긴다는 점이다. 시간을 만듦으로써 항상 올바른 임팩트로 볼을 받을 수 있고, 여유있게 스윙할 수 있으며, 코스와 샷의 종류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게 된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상대방의 움직임과 포지션이 보이고, 상대방에게 코스를 간파당하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위에 언급된 9가지 볼 조정 방법은 시간을 확보한 후 '장소'를 컨트롤하기 위한 방법이다.
책 속에서 언급된 실제 사례인 2011년 US 오픈 남자단신 준결승,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기에서 보면 리턴의 중요성과 서브성공률이 경기 승패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설명된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조코비치는 첫 2세트는 뒤졌지만 나머지 3세트를 따내어 역전승을 거뒀는데, 두 선수의 리턴 득점률을 보면 경기결과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만큼 리턴의 중요성이 설명되고, 또 서브 성공률 또한 1,2세트는 페더러가 앞섰지만, 나머지 3,4,5세트는 조코비치가 우세했다.
테니스는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의 본질을 모르면 즐길 수 없고, 향상될 수 없고, 이길 수 없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 게임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스페인 선수 나달이 오늘 프랑스오픈에서 14번째 우승했는데,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느꼈다. 앞으로도 있을 재미있는 테니스 경기가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취미 #테니스전술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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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읽게 되었다. 그저 요즘 골프에 이어 테니스의 인기가 솟고 있다기에 테니스도 다시 배워볼까 하는 마음에.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책이었다. 기초적인 거 배운 이후에는 이보다 더 좋은 테니스 레슨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리고 테니스 뿐만아니라 삶의 다양한 많은 것에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적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그럼 이 책이 왜 이토록 좋았나. 그건 바로 얼마전 알게된 팀 페리스의 DSSS 중 'D' 즉 작게 나누기-해체하기의 표본을 이 책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테니스를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기술, 체력, 멘탈, 정보, 전술와 서브, 리턴, 스토르크까지! "테니스를 잘 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아주 낱낱이 나누고 기가 막히게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 내가 어릴 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힘으로만 쳤구나...' 하는 것을 너무... 뭐라해야하나... 정말 너무 사무치게? 깨달았다.
이 책은 특히 '서브'에 많은 것을 할애하는데- 아니 어쩌면 내가 그동안 그토록 서브에 무지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서브에 대해서 이 정도는 알고 있었어야 테니스를 잘 칠 수 있는 거 아니었을까? 물론 나는 선수를 한 건 아니고 친구들하고 노는 거니까 스트로크가 가장 중요하긴 했지만- 저자도 바로 이 부분을 짚고 있다!!! 만약 테니스를 잘 치려고 한다면 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거다. 그만큼 서브는 중요하다.
어쨌든 이 서브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정말 제대로 각 요소별로 '해체'해서 설명해주는데... 그저 놀랍기만 하다. 확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코트를 정확히 알고 전술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반적으로 범하는 실수, 오류는 무엇인지...
이렇게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DSSS의 S들까지 알게 된다. DSS까지는 따로 분리하기가 애매한 것이었다..! 일단 이렇게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분리해놓고 보면 80%를 잘하기 위한 20%의 selection은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테니스에서 그 중 특히 중요한 것은 '다양한 서브'의 연습이고, 코치가 있다면 서브 후 상대의 리턴에 대해 공격할 지 수비할 지 자세잡아 다시 치는 것까지 봐줄 수 있다. 뛰어난 서브로 상대에게서 약한 공을 얻어내거나, 자세를 무너뜨리는 일까지 성공했다면 보통은 그 다음 이어지는 공격에서 끝내기가 용이해진다! 마지막 S는 배열로 학습 순서를 정하라는 것인데 선택과 더불어 생각하면 서브연습과 함께 풋워크와 자세전환 빠르게 하기 연습! 이 정도가 될 거 같다.
테니스에 관심있는 사람과 무언가 익히고자 하는데 그것을 전문가에게 배우기 어려운 상태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DSSS를 도전해보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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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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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권투,테니스, 골프를 취미생활로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모든 운동을 책으로 독학 한다는 것은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운동은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본인의 자세를 본인이 운동을 하며 본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운동을 배워보려는 분들께는 비용이 들더라도 꼭 <개인레슨>을 받으라고 추천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35살 넘어 권투를 배웠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관장님께서 동갑이셨는데 너무 하시더군요...)
2 그런데 저의 서재나 시중의 책방을 가보면 대부분 기초, 자세, 실전이라는 타이틀로 책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책으로는 전술이나 전략을 배우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이번에 <테니스 전술 교과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도 테니스 교본 책은 몇 권읽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공의 익숙해져라..이스턴그립,웨스턴그립..룰은 어떻다..라켓은 어떤걸 써라.이런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데 이 책은 첫 문장 부터가 아예 다른 내용을 채워져있습니다.
"테니스는 시간과 장소의 스포츠" "테니스코트는 생각보다 좁고 길다. 이 이미지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라" 가 첫 내용이었습니다.
3 흥미로운것은 책의 60%? 70%내용이 모두 첫 공격의 시작인 서브(Serve)에 대한것입니다. 대부분의 교본책은 포핸드, 백핸드, 발리 공격 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고 "테니스의 모든것은 서브에 달려있다" 라는 명제아래 플랫, 스핀, 슬라이스 계열의 서브를 섞어 크로스, 센터스트레이트로 공격하라는 시작으로 " 각도있는 서브 , 몸에 가까운 서브, 깊은서브, 스핀이 걸려있는 서브"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퍼스트서브 성공율 60%이상, 득점율70%이상, 세컨드 서브 득점율 50% 이상을 독자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플레이를 했을때도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첫서브가 중요하다"라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더욱더 흥미로운것은 첫째 전략이 서브전략이라면 두번째 전략도 서브를 리시브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 전략을 구사하라가 작가의 요구사항입니다. 상대방의 서브에 대비하여 리턴위치 장소를 베이스라인(서브라인) 뒤나 앞에서 위치하며 XVIA (코트 방향)공격을 하라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제가 자신의 강점과 자신있는 샷을 중심으로 연습하라고 하는데 이 책은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효과를 예상하고 거기에 필요한 플레이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대부분 투지와 집중을 이야기하는 타 교재와는 달리 통계를 기반으로한 전략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골프를 잘 치는 분들도 100m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 00%등으로 계산을 하는데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5 가끔 유튜브로 ATP투어나 메이저 대회의 멋진 샷을 자주보기도 하는데 서브전술, 리턴전술,스트로크 전술로 구분해서 분석했던적 없던것 같습니다. 다시 동영상을 보면 좀더 재미있게 선수들의 플레이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테니스 전략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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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중계로 호주오픈, US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대회 등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를 종종 접하곤 한다. 특히 윔블던 대회는 흰색 옷만 고집한 대회로 다른 대회와 차별화하여 시청자의 흥미와 관심을 더욱 높이는 것 같다. 페더러의 백핸드샷, 조코비치의 스트레이트 샷의 멋짐과 나달의 종횡무진으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에 테니스의 룰이나 기술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테니스에 흠뻑 매료되었던 듯하다. 체력적인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테니스를 배우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배우는 것은 쉽게 포기하고 눈으로 시청하는 데 익숙했는데, 최근 예쁜 테니스 옷들에 꽂혀 테린이 대열에 합류하고 싶던 차에 <테니스 전술 교과서>라는 책 제목이 무척 흥미롭게 눈길을 사로잡았다.
테니스 전술은 ‘시간의 기술’이자 ‘장소의 기술’이라고 한다. 테니스의 목적은 상대방보다 많은 점수를 얻어서 이기는 게임이다. 즉 테니스 코트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네트를 끼고 양쪽이 서로 볼을 주고받으며 ‘시간’과 ‘장소’를 다투고 ‘점수’를 올린다. 한쪽의 ‘장소’가 달라지면 ‘시간’도 달라져,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샷의 선택도 달라진다. 테니스의 전략과 전술을 생각할 때 꼭 필요한 지식으로 테니스는 점수, 게임, 세트의 누적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대회마다 코트 표면이 하드, 클레이, 잔디, 카펫 등으로 다르다고 한다.
테니스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테니스는 상대방보다 점수를 더 많이 얻고 상대방보다 실수를 더 적게 하여야 이기는 게임이다. 실수가 일어나는 원인에는 기술이 미숙해서, 상대방이 더 뛰어나서, 멘탈이 약해서, 예측을 하지 못해서, 반응이 늦어서, 균형감각이 나빠서 등이 있을 수 있다. 즉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실수는 ‘시간이 없어서’ 일어난다고 한다. ‘시간을 벌면’ 볼을 잘 보고, 볼을 잘 쫓아가고, 균형감각을 기르고,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풋워크를 잘하여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테니스는 ‘시간’과 ‘장소’를 놓고 경쟁하는 스포츠다! ‘시간’과 ‘장소’를 컨트롤하는 열쇠는 ‘볼 조정’에 있다. 볼 조정은 상대방이 시간과 장소를 컨트롤하지 못하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통제하지 못하도록 하고, 실수를 이끌어 내는 바탕이 된다. 시간과 장소를 컨트롤하기 위해 필요한 아홉 가지 볼 조정은 장소, 속도, 높이, 타점, 타이밍, 스핀, 스핀양, 깊이, 각도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 테니스는 세 가지 국면으로 이루어진다. 제1국면은 초반으로 서브와 리턴으로 점수를 내기 위한 국면이다. 제2국면은 중반으로 스트로크와 어프로치로 서로 탐색하는 국면이다. 제3국면은 후반으로 어프로치, 발리, 스매시, 로브와 패스 등으로 마지막 승부 국면이다.
테니스 시합은 ‘서브 성공률’이 경기를 지배한다고 한다. 서브, 리시브, 스트로크, 스매시, 로브, 발리 등등 실력 향상을 위해 레슨을 통한 연습이 먼저 중요하겠지만 테니스를 시작하려는 테린이들과 이미 테니스를 치고 있으나 자세적인 면에서나 기술적인 면에서 향상을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이론을 머릿속에 잘 숙지하고 레슨 및 연습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올해 필라테스를 통한 체력단련을 열심히 하고, 이 책의 테니스 기초지식과 서브 전술, 사진을 통한 상세한 올바른 자세 설명 등을 숙지하여 내년엔 테린이로서 테니스 수강에 도전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