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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죽는 과정을 찍어 주길 바라는 병든 어머니의 소원으로 시작된 유타의 영상 제작을 하다 어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자살을 시도 하던 유타는 수수께끼 같은 미소녀 에리를 만난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 제작을 시작하지만, 미소녀 에리는 알쏭 달쏭한 모습을 보이고 과거와 현실이 교차하면서 반전의 충격을 주는 영화 같은 청춘 만화 안녕 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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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정말 몰입감 있게 시작하고, 프레임도 작품의 컨셉에 맞춰 짜여져 있기에 한 번 더 눈길이 갔다. 겨우 한 권 안에 여러번의 반전이 있는 것도 놀라웠고, 수많은 작품 사이에 다양한 패턴이 이미 나와버린 만큼 제대로 된 반전을 하나 넣기도 힘든데, 놀랄만한 반전이 여러번 이어졌다는 데에 점점 빠져들었다. 왜 이게 영화화가 안 되고 룩백이 됐을까 수십번 생각하며 보고 있었는데,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납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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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번역으로 발매가 되었지만 저는 그 전에 이미 사놓은 원서가 있던터라 모처럼 시간이 나게된 이번 추석 연휴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단편만큼은 믿고 봐도 좋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가답게 이 작품도 굉장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개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만들어진 부분인지에 대한 묘한 경계를 뇌절에 뇌절을 더해서 묘사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특이하고 좋았습니다. 뇌절을 예술로 승화시킨 끝에 나온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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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체인소맨을 너무 재밋게봐서 체인소맨 -> 파이어 펀치 -> 룩백 -> 단편집 세트 순서대로 본다음에 이번엔 번역이 안된 원서 안녕 에리까지 구매하게되엇다. 으 일본어를 못해서 읽는게 어려웟지만 내가 일본어의 마스터엿어도 이해하지 못햇을것같은 내용이다. 작가가 확실히 영화를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는 만화. 생각날때마다 읽어볼듯.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무슨 뜻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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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토 유우타는 자신의 생일 케이크와 앞에서 얼마전 중학생이 되었고 핸드폰을 선물받은 것을 자랑하며 시작한다. 엄마는 병에 걸려 임종을 앞둔 상황이고 자신을 찍으면 죽고 나서도 자신에 대해 떠올릴 수 있으니 선물받은 핸드폰으로 남은 시간동안 자신을 찍어줄 것을 부탁한다. 유우타는 이를 수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