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잠들기 전에 읽어 달라고 해서 외울 정도로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내용을 울 것 같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구매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거 같아요. 정말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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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얻은 삐악삐악 시리즈를 애기가 너무 잘 봐서 추가로 구매한 삐악삐악 슈퍼마켓입니다. 아직 23개월이라 글은 못읽고 그림만 좋아하는데, 읽을 내용보다는 구석구석 그림들 살펴보는게 읽어주는 아빠도 신나고 보는 애기도 신나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특히 배경이나 엑스트라(?)들이 책에 빼곡하게 그려져 있어 이건 뭐지 저건 뭐고, 하면서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마트를 좋아하는 애기가 슈퍼에 있는 과자나 과일을 하나씩 짚어가며 이름을 얘기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아기랑 읽을거리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이제는 책을 찢지않는 정도는 되는 아기가 구매해야 합니다.(보드북 아님) |
| 구도 노리코 작가님 책을 다 좋아하는 아기에요. <겨울은 어떤 곳이야?>,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부터 해서 <빵 공장이 들썩들썩>, <케이크가 커졌어요!>, <아이스크림이 꽁꽁>, <비행기가 부웅부웅>까지 아기가 다 너무 좋아하고, 읽어달라고 자주 가져오는 책이 되었어요. 일본 작가님들 특유의 감성 코드가 저와 아이는 잘 맞는것 같고, 이번에 구매한 <삐악삐악 슈퍼마켓>도 좋아하네요! |